금목걸이 하는 남자 싫어하는데 용서가 되는구먼.. 난 날 얼마나 졸업을 해야 어쩌고 하는 가사가 특히 좋네요.
@shooshoo_ioi11 күн бұрын
6:07 진짜 미친 연출.........
@왕밤빵이주아11 күн бұрын
강하늘 진짜 노래도 잘부르고 노래도 잘하고 연기도 잘하고 미쳤다
@sangreat114124 күн бұрын
강하늘 존나잘생겼다
@buddhal108024 күн бұрын
미쳤지~~♡
@seondbaek-t3nАй бұрын
6:09 내가 이성 사이에 친구가 없다고 생각하는 이유, 언제든 촉발할수 있기 때문
@user-gaksjg4mАй бұрын
이는 그의 고등학교 시절이 영향을 미쳤다. 확실히 그는 자신이 납득할 수 없는 규칙에 반발했다. 교사들에게 “당신은 어떤 신념을 가지고 수업을 진행하느냐”고 물었다. 그 결과 그는 교사들에게 미움을 받게 되었다. 그리고 그가 반 친구들과 함께 술을 마시고 대학생들과 싸우는 사건이 일어났다. 오자키는 무기정학 처분을 받았다. 복학 조건은 “매일 자신의 잘못을 반성문으로 써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 동안 그는 집 밖으로 나가는 것도, 친구들을 만나는 것도 금지되었고, 정기적으로 전화로 집에 있는지 확인하는 등 철저한 감시를 받았다. 그 사이 교사들은 “반성문을 계속 쓰면 복학할 수 있다”는 거짓 희망을 계속 주었다. 이는 반년 동안 지속됐다. 오자키는 매일 자신의 잘못을 쓰면서 점점 쇠약해져 수면제 없이는 잠을 잘 수 없을 정도였다. 그리고 그의 출석일수가 부족해 유급이 확정된 후에야 복학이 허가되었다. 그의 아버지와 형에 따르면 이 정학과 반성문은 처음부터 오자키를 자퇴시키기 위한 것이었다. 그의 어머니는 그를 꼭 대학에 진학시키고 싶었다. 그의 고등학교는 고등학교와 대학이 함께 있는 학교로 원래는 대학 입시를 하지 않고 바로 대학에 입학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의 쇠약해진 모습을 본 아버지가 그에게 이렇게 말했다.” “나는 서른 살이 넘어서야 공부를 시작했어. 만약 네가 공부하고 싶은 마음을 잊지 않는다면 지금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것에 연연할 필요가 없다.” 그 다음날 오자키는 아버지와 함께 자퇴서를 제출했다. 그날 밤 그는 친구의 집에서 퇴학 파티를 열었다. 그는 사람들 앞에서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불렀지만 중간에 울음을 터뜨려 노래를 부르지 못했다. 이때의 음성도 남아있다. 오자키는 사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싶었다고 두 달 후 그의 첫 라이브에서도 말했다.” “학생이었던 나에게 학교를 그만둔다는 것은 죽느냐 사느냐만큼이나 큰 선택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마음에 큰 상처를 만들고 인간 불신이 되는 첫 단추를 끼우는 사건이었다. 그 사연을 알고 난 후 이 곡을 들으면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올 것 같다. 그래서 이 곡이 그의 대표작이 된 것 같아요. 그리고 그는 고등학교 졸업식과 같은 날 작은 라이브 하우스에서 첫 라이브 공연을 했다. '尾崎豊 新宿ルイード'로 검색하면 유튜브에 당시 영상이 여러 개 올라와 있다.
@cokuosahy-gv2fxАй бұрын
노래 연습소는 필요 없습니다. 그곳에서 배운 사람들은 모두 같은 목소리와 노래하는 법을 배웁니다. 모두 달콤하고 왕자님 같은 목소리로 노래합니다. 거기에는 영혼이나 감성이나 개성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내가 오자키 유타카를 좋아하는 이유,그는누구에게도 교육받지 않은 진정한 자신의 노래 방식과 목소리로 노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자키 토요토모는 앞으로 40년 뒤에도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박쥐연Ай бұрын
일본노래 ㅜㅜ
@wonjaejung8759Ай бұрын
저달이 내마음을 ...
@김병철-n7vАй бұрын
자우림 생각나네
@minkyuuuuu11122 ай бұрын
수능 하루 전 듣고갑니다
@막둥이경화다요2 ай бұрын
2024년 11월에 듣고있음❤❤❤
@용팔이-o7d2 ай бұрын
나도 듣고 있어 항상 고마워 ❤❤❤
@ANAjoker-h2p2 ай бұрын
2:15 경찰: 아 쓰벌 인생...
@솜이-y7h2 ай бұрын
여명 진자 잘생겻다 ㅠㅠ 남자로서 부럽내 진자
@아냐응-n5c2 ай бұрын
영화와 ost인 노래를 잘섞어 편집하셔서 더 아름답고 뮤직디오같아서 또다른 색다른 매력이에요
@qwermnbv122 ай бұрын
다시는 일본문화약탈을 일삼은 80-90년대를 한국 문화르네상스라고 하지마라.... 이게 음악이고 예술이다...
@qwermnbv122 ай бұрын
요즘 양산되는 노래들 듣고 귀가 썩어버릴것만 같을때 들으러 오는 진짜 노래
@두스앵2 ай бұрын
오자키 유타카에 입덕한지 열흘 됐습니다. 테일러 스위프트와 콜드 플레이의 팬으로 이 두 가수의 노래를 주로 듣다가 밀어내고 오자키 노래만 듣고 있습니다. 일본은 10여회 다녀 왔지만 일본 문화에는 정말 관심이 없어서 일상에서 일본 노래를 들을거라고는 단 한번도 상상조차 안했는데 오자키를 알게 된 후 오자키 노래에 담긴 철학과 깊은 고찰에 큰 감동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게다가 얼굴은 또 왜 이렇게 잘 생겼는지 이 모든 반칙적인 요소를 다 가지고 있는 전설적인 가수에 흠뻑 빠져 매일매일 제 가슴은 술렁이고 있습니다. 26세에서 박제 되어 버린 사람, 이 세상에 없는 40년전 사람과 음악을 사랑합니다.
@sevenifive25222 ай бұрын
장만옥은 진리다. 내가 20대일 때, 홍콩이 아직 동양의 진주일 때 만들어진 아름다운 영화를, 진주가 부서진 현재 보니 왜이리 슬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