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처럼 나 좀 사랑해줘요.. 미쳤나ㅜㅜ 한다온하고 너무나 달라서 두명을 보는 기분 한다온입덕이긴한데 요런재질의 캐릭 한번만 더 해줘요 ㅈㅂ
@조제-i8g7 күн бұрын
정해인이랑 최우식 둘 다 개쩌는 악역 브로맨스 영화 하나 제작 좀 해라 왜케 감이없노 제작자놈들이 ㅉㅉ
@needyoutostay7 күн бұрын
0:55
@탄이-p4z8 күн бұрын
좋고 싶다 ㅋ
@정-q2o2g9 күн бұрын
최우식 박서준정도는 아니어도 조금만 어깨 키우면 폼 미칠듯
@이리안-f8v11 күн бұрын
아 눈에서 별보였다
@mezioforte16 күн бұрын
와 근데 여배우분 아줌마 연기 존나 잘하시네 ㅋㅋㅋㅋㅋ 역대급인데
@wa-et1nj17 күн бұрын
우리도 찹쌀떡 먹고 웃기운동이나 같이 합시다 싫음말고요. 이학주 2학의 주인 들 모임 주주클럽 때때때//장률 아엠가드 신들의 만찬 열심히 먹 고 또 버티게 되는 노동자들. // 액자틀 앞면. 2학2미터×2//뒷면 모든것의 빼꼼이 인형 퍼즐 경첩 경청 경장. 3경 청첩장/청해일성소 의 뜨거운 감자에게 항상 고백하는 공중전화 부쓰 유희 //올웨이즈 다이얼 상태. 그냥 걸었음둥. 짹짹 리약이 힘들어서 디카 잭잭 처럼 항상 춥고 극도로 피곤하옹. 그래서 사랑하기 쉬운 대상 이 필요하옹. 인간들 여운색 야광 낙시줄 같은 직업이 천직인양 뭐든 그만,두면 끝이라는 극단적 절박한 분위기로 노력하다보니 모든 직업이 일시적 연결되는 여운색 낙시줄 아누 담시라도 북극성 을 행헤 종 이 컵 전화 유희 하듯이 연결 집 중. 별헤는 밤. 별 스티커를 보듯이 막연히 바라보며 보석이나 찾아내는 신 나는 ㅅ풍 같은 순간이 하루라도 찾아오길 바라는 9살아해같은 휴먼들이 아빅도 많은것 같은. 난 그저 실컷 웃고 행복한척 웃고 야정표현고 해보고 싶은데 왜 정신적 신체적 여유가 조금이라도 안생기는지 당최 이해가 안되지만 굳이 따질 여유도 없고...그냥 취권심야 단어나 시의 삶의 북극성 좌표같은 얼 람기능 이되어 무엇에 취해설것아고 버틸것인지 찾는것이 더 나을지도 모른다는 헛 소리나.. 아 추워서 잠도 못자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