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 나를 떠난 님을 향한 미련은 촛불로 태울수 없다 촛불처럼 타오르는 미련은 차갑게 식지 않기 때문이다. 소리 없이 어둠이 내리는 날에는 촛불을 꺼야한다 불빛아래 흔들리는 미련이 잠 못 이루게 하기 때문이다 나를 버리신 님은 밤이 되면 다시 길손처럼 찾아오지만 나는 창가에 밝혀둔 촛불을 꺼야만한다 외로움은 나만의 것이므로
@람밋10 күн бұрын
좋은글 감사합니다 😊
@강리나tv13 күн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 람밋 가수님 ❤ Merry Christmas 🎅 🎄
@람밋12 күн бұрын
리나가수님~감사요~좋은하루되세요😊❤
@강리나tv21 күн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 촛불 ~ Old 곡 같습니다 성량이 완전 👍 👍 👍 너무 잘들었습니다 람밋 님 가수님 함께 응원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