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에서 그랜드케년 South Rim 까지는 300마일이 조금 안되는데 소요시간이 10시간이 걸리신다 하셨는데 약 5시간에서 5시간30분 이면 충분합니다!! West Rim을 소개하시는데 South Rim에 가시면 박물관도있고 미정부에서 관리하기에 Park Ranger를 통해 안내를 받을수도있고 mule를 타고 Trail을 내려가는 길도 보실수있고 미대통령이 Grand canyon 방문시 묶으시는 1905년에 open한 El Tovar Hotel 은 워낙에 경치가 좋은곳에 위치하고 있기에 꼭 보시기를 추천드리며 미국대통령들이 묶으시는 2층 끝방도 운이 좋으면 구경하실수도 있고요! 64번 동쪽으로 나가시다보면 중간중간에 아름다운 point들도 많고요 제일 끝부분에 첨성대비슷하게 생긴 Desert View Point의 Watch Tower도 꼭 보시기 바라며 시간이 허락한다면 4층 높이의 계단을따라 올라가시기를 추천드립니다!! 그랜드케년이 제 발밑에 깔려있는것을 체험하실수있어요!! South Rim의 대표적인 포인트는 Yavapai point 와 이곳에는 박물관도 있어요! Mather point 가 대표적인 point 이며 mule 를타고 계곡 밑으로 내려갈수있는 Bright Angel lodge 도 꼭 보시기를 추천드리며 동쪽입구쪽으로 빠지면서 군데군데 point들도 감상하시며 끝으로 Watch Tower 를 구경하시면 100점짜리 관광입니다 ! 참고로 동쪽입구를 빠져나와 North Rim 까지는 약 5시간 정도가 소요되며 North Rim에는 Bright Angel Point 하나뿐이없고 South Rim보다 약 300-360 m 가 더 높기에 눈이 많아와 보통 10월25일경부터 다음해 5월중순 까지는 문을 닫기에 꼭 확인하고 가시기 바라며 저는 그랜드케년을 엄청많이 다녀봤지만 West Rim의 Hualapai Indian Reservation 보다는 정상적인 South Rim을 적극 추천하며 North Rim은 안보셔도 괜찮다는 생각이들어 한말씀 적어봤습니다!!
혹시 최근 2024 년 운전면허 필기 시험 문제 는 없습니까? 꼭“ 부탁 드립니다.” 제가 다음 달에 DMV 에 필기 시험 보러 가야 합니다. 있으 시면 “ 부탁 드려도 될까요?
@yeinstorytime25665 ай бұрын
저희도 그래서 얼바인에 살긴하지만 오렌지에 있는 챠터스쿨을 보내고 있어요. 사실 얼바인은 동양인들의 경쟁이 너무 심하다보니 한국하고 다를바가 별로 없더라고요....미국에 오래사신 분들은 얼바인의 공교육은 이미 무너진지 오래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것같아요. 챠터스쿨 보내면서 너무 만족하고 있어요..😊
@hyerimha84645 ай бұрын
설명이 너무 도움 많이 되요!! 감사합니다 ❤
@hyerimha84645 ай бұрын
엘레이 시티사는데 항상 눈치보면서 운전했었는데 정리해주시니 정말 도움이 많이 되요!! 감사합니다 🎉🎉🎉🎉
@TV-zs3hb5 ай бұрын
와~너무 멋집니다~
@강돌-q1g6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잘보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 방학에 LA 가족 여행 준비중입니다, 일정 중 짬을 내어서 얼바인 하루 들러서 집구경할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vincentk98916 ай бұрын
더는 10년 정도 걸렸네요. 물론 우여곡절 끝에 국제 결혼으로 받은 거지만, 처음부터 그랬던게 아니라 입국 몇년후 현지 여성을 만나 만든.케이스입니다. 영주권이.없을 땐 쉽게.말하기 힘들지만 그냥 나란 존재가 없이 나란 존재의 존재가치마져 없었다고 봅니다. 그땐 돈도 다 소용없죠. 내 스스로 할수 있는게 없으니... 지금은 그냥 정신적으로 너무 편하네요. 과정은 힘들었디만, 결국은 포기 하지 않으면 결국은 성취한다라는 각오로 미국왔기에, 아직도 긍정적으로 인생 후반을 준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