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먹는 수육맛 저희 남편이 잘내는데.. 물대신 콜라 넣더라구요 ㅋㅋㅋ 진짜 아기는 남에게 절대 낳아라 추천하진 않지만 낳아본 사람만 알기에… 힘듬이 없진 않지만 그 이상의 말로 할수 없눈 행복을 준다는걸…! 저는 딸 추천이요 ㅋㅌ 이번주에 말씀해주신 군만두 매장 직접 가요!! ㅋㅋ ❤

숲단집 막내 딸이라니ㅜㅜ 상상만 해도 너무 귀여워요ㅜㅜㅜㅜ 예쁜 아기 천사야 숲단집으로 가주렴❤

첫째가 아들이라 둘째는 딸이라 생각하고 가졌는데 아들 쌍둥이 ....... 전 틀렸어요 😂😂

딸도 딸 나름이지요..울 집 딸은 아들보다 더 아들같..ㅋㅋ 고민이 된다는건 바란다는 것..아직 30대시잖아요. 도전~~!!^^

아들아들딸 여기도 있어요! 막내딸 너무 예뻐요🥹🥹🥹

딸 진짜진짜너어어너무이뻐요 강추!!!

딸 하나 애들 셋인데 네째도 갑시다~~~~~❤❤❤

와 저도 아들둘인데 담에 딸확정이라해도 딘호하게 절레절레인데 역시 대단하세요오😊 저 대신 낳아주세요 딸❤

초반에 아준이 권투하며 뛰는거 너무 귀여워서 돌려서 다시봤잖아요~ ㅋㅋ 유튭 보면서 소리내 웃는거 거의 없는데 오늘 소리내 웃었어요 ㅎㅎ 셋째 생각하시다니👍🏻 멋지셔요~ 숲단집에 애 셋 영상 올라오는 날 기다릴게요❤

외동 아들이 스무살이 되니 아이 많은 게 너무 부럽네요 키울땐 힘들지만 자녀는 많을 수록 좋은 거 같아요^^ 아이들 사랑 듬뿍주시며 키우시니 셋도 충분히 잘 키우실 거 같아요 딸이면 더욱 좋겠네요😊

셋째가 딸이 아니라도,서준어머님이 키우면 딸보다 더 사랑스러운 자녀가 될거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풍년 압력솥도 여러개 있던데 모델명 알수있을까요?

ㅇㅅㅇ 고기망치루 마늘 뽀개면 편하다는걸 이제 알다니 ... 고기만 둥둥 했네 ...

진짜 볼때마다 너무나 부러운 정원생활........ 카메라대고 빵빵하는거 진짜 너무 귀엽다구요 ❤

아들 둘에 막내로 딸생기면 너무 예쁘겠네요. 저는 아들만 다섯인데 키울땐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크니가 애들이 많은것같지도않고 아이들이 클수록 더 예쁘고 좋아지는것같아요. 부디 예쁜딸아기 생기시길~

전 딩크예요 저출산시대에 애국자 많으시네요

여동생이 생기면 서준이는 학교 안갈듯..ㅎㅎ 남동생도 물고빨고하는데..

아구아구 아준이 힘쎄기도하쥬 (채고)

늘 잘보고있습니다. 부침개할때 쓰신 후라이팬은 어디꺼일까요?

우와아아아 숲단집님께 예쁘고 건강한 딸 셋째가 찾아오길요!!!! 넘 멋있어요 셋째…전 둘째도 생각못하겠어요…ㅋㅋㅋㅋ

저는 30개월 첫째아들에 뱃속에 8개월차 아들 있는데..셋은 넘 무서워요😂😂😂 입덧하는것도 무섭고 아들일까봐 무섭고 임당걸릴까봐 무섭고..ㅎㅎㅎ

9살, 7살, 22개월 딸아들딸 엄마인데요. 셋째는 사랑입니다❤ 옆에 잠깐 잠깐이라도 아이 돌봐주실 친정부모님 계시고 서준이 아준이 저렇게 예쁘니 셋째 낳으셔도 괜찮으실 것 같아요. 사교육이야 저와 가치관 비슷하신 것 같은데 진짜 시키기 나름이죠. 영혼 없이 돈 갈아넣으며 애들 힘들게 사교육 뺑뺑이 돌리는 것보다 저렇게 자연에서 크며 혼자 생각할 힘 키우는게 훨씬 좋은 교육이라 생각해요. 명문대 꼭 보내야겠다는 생각 없으시면 사교육이야 애가 하고 싶다는 것만 시키면 부담 없지요~ 다만 저는 딸을 더 키우기 힘들어하는 입장에서 숲단집에 올 막내따님 성격이 어떨지 생각을 해보셔야..(소근소근) 홈트 잠깐이라도 하시면서 체력 키우셔서 셋째 무사임신출산하시길 기원합니다. 셋째 키워보니 제일 필요한건 돈도 시간도 아닌 체력이더라고요.

아준이 크는게 이렇게 이쁜데 왜 셋째 생각이 안나겠어요 😊 이렇게 아이를 이뻐하는 서준,아준이아빠가 서준이 크는거 못봐서 얼마나 아쉬웠을지..😢 저는 둥이낳고 허리가 망가져서 대수술하는 통에 셋째는 낳고싶어도 이제 빠이네요( 첫째만3키로였다죠..그나마 둘째는 2키로😂) 셋째 강추해요! 체력이 안따라주면 바로 의학의 도움 받는걸 추천해요 저도 한방에 시험관 성공해서 시간 줄였어요. ❤ 마지막 아준이 무언가 정확하게 따라부르며 노래하는것 같은데요 ㅋㅋㅋ목소리 너무나 터프❤

늦은밤에 보고 오늘 아침 먹으면서 한번 또 보며 댓글 남겨요❤ 아준이 뛰는 모습 너무 귀여미💕💕 에너지 넘치네요!! 우와...셋째계획!! 저는 셋째가 아들이어도 삼형제도 괜찮겠다 생각만 해봤어요ㅎㅎㅎㅎ 아기 낳을 생각 없을때는 낳는다면 무조건 딸이어야해!! 했는데 신기하게 임신하고나니 성별에 아무 생각없더라구요?ㅎㅎ 지금도 딱히 딸생각이 없긴한데 좀 더 지나면 마음이 생길지 모르겠네요😅하하 숲단집 셋째딸 함께 기원하고 있겠습니다🙏❤

너무 귀여운 아준이...뛰면서 양팔 흔드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용...ㅋㅌㅌㅌㅌㅌ서준이도 늘 잘 먹는 모습이 보기 좋구요..

종종 댓글 달았었는데, 기억하실지 모르겠어요~~~ 10살,8살 두아들에 21개월 막내딸 키우고 있습니다-! 막둥이 계획없던중에 생겼는데, 성별보는 초음파날에 딸이라고 해주셔서 누워있는데 눈물이 옆으로 쭈르륵 흐르더라구요ㅋㅋㄱㅋㄲㅋㅋㅋㅋ 낳기로 결정했을때는 아들이여도 괜찮아 했는데 숨길수가 없었어요😂😂😂 잘 아시겠지만... 너무~~~~너무 예뻐서 매일 어디서 요런 귀요미가 나왔지를 달고 산답니당 오빠들도 정말 잘 놀아주고 예뻐해요 그걸 보는것도 행벅..❤ 숲단집 집에도 공주님 찾아오길.. 기운드리고 갑니다🩷 아가야 어서와 최고의 엄마가 여기계시단다🫶

다섯살 터울로 아들 둘 키우다가 작년에 셋째딸 낳아서 돌 됐어요! 딸 기운 드릴게요🩷🩷🩷

딸생기길 기도할게요^^

어제저녁에는 영상이 올라왔으려나 했는데 똭 있길래 넘나 행복..아준이 커는 재미...아준이가 다해...ㅎㅎ..저는 한 영상당 5번보는듯..ㅋㅋ..숲단집 사랑해요..셋째 화이팅..예쁜딸 기도할께요..ㅋㅋ

다들 셋째 얘기 하시는 와중에 저는 스파게티면이 궁금하네요. 삶아서 얼리신 건가요?

아준군네 온가족 감기 조심 하시길

아들셋맘 댓글 남깁니다 😂 초4 초2 키우다가 늦게 셋째가 찾아왔어요 ㅋ 온 가족이 딸이었으면 했죠 ㅋ 성별이 너무 궁금해서 12주 쯤이었을까요 초음파 보시는 선생님한테 저희집에 아들만 둘이라고 ... 그랬더니 어머니 어떻해요;; 이러는데 ㅋㅋ 유리창 이 와장창 깨지는 느낌이었어요 ㅋㅋ 근데 낳고 키우다보니 이런 사랑이 없네요 ㅋ 첫째 낳고 아버님이 남편 사주 보셨었는데 아들셋이라 그랬다며 첫째 이름지어오시며서 하시던 말씀이 딱 들어맞았어요 ㅋㅌ 아주 영험한 곳이지 뭔가요😂 셋째가 아준이보다 조금 일찍 태어났어요 이제 22개월이네요 ㅋ 영상보면서 우리집이랑 너무 비슷해서 아끼고 아껴서 혼밥할때 보며 힐링하고 있어요^^ 셋째라 아무래도 수월하겠지 했는데 셋중에 제일 예민하고 밥도 안먹고 ㅋㅋ 그래도 이쁜거 있죠 몸은 확실이 첫째 둘째 키울때 보다는 체력적으로 힘들더라구요 저는 출산이 좀 빨랐어서 셋째를 40 전에 낳았는데도 열정적으로 어디를 데리고 다니고 이런건 엄두도 안나요 그래도 셋 중에 가장 안정적으로 아이 발달을 지켜보게 되고 크게 주변에 동요하지 않고 나만의 육아관을 가지고 키우게 되는것 같아요^^ 두돌까지 모유수유 끝내고 11월에 어린이집 입소하고 내년 3월 복직 준비중이네요^^ 아침 7시에 나가야해서 5시반에 일어나 시뮬레이션 중인데 ㅋ 영상에 셋째 준비 글 보고 ㅋㅋ 바로 달려왔어요 ㅋㅋ 오늘 시뮬레이션은 패스 ㅋㅋㅋㅋ ❤

큰애 14살이고 10년 동생 안생겨 그냥 포기하고 생기면 감사하다 했더니 12년만에 둘째 딸이 왔어요~ 아준이동생은 딸일거 같아요!!!!!!!

저는 터울이 너무 많이 나는 늦둥이맘입니다 큰아들 24, 둘째딸20 그리고 막둥아들 6살이요 자연임신이였고 45에 출산했어요 셋째 예쁘지요 사랑이지요 그런데 기쁨만큼 여러가지 생각도 드는건 어쩔수없네요 막둥이 출산후 면역체계 이상으로 급성농포성건선으로 4년째 치료중입니다 큰아이들 대학도 아직 졸업전이고 졸업후 사회생활그리고 결혼을 한다면 그것또한 걱정이에요 ㅜ 남편 현재 51 저 49 막둥이 대학입학까지는 더 일해야할텐듸ㅣ 그것도 걱정이네요 또 막둥이에게 첫째 둘째 키울때처럼 에너지를 쏟지를 못하네요ㅜ 그럼에도 이 모든 문제가 다커버되신다면 셋째 큰 축복이지요 현명함이 넘치시는 분이니 이 문제또한 해답을 찾으실거라 생각되요 늘 사랑과 웃음이 가득한 숲단집 지금처럼 늘 행복이 가득하시길

저희집 아기, 아준이 또래인데(23년 2월생이에요) 같이 놀면 어떨까 상상해봅니다 매번 영상만 시청하다가 상상에 이르기는 처음이네요ㅡ 서울에 살다보니 대다수 도시인이 꿈꾸는 욕망을 실현하는 삶을 어쩌다 살고 있습니다만 아기가 생기니 내가 그간 꿈꿔온 대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부쩍 드네요 :) 충분한 햇빛 쐬는 이불, 잘 말린 행주, 햇빛에 소독한 칫솔 같은.. 아기가 양지에서 뛰노는 환경은 물론이고요ㅡ 몇 억 깔고 앉은 좁은 아파트 성 안에서 밀키트로 연명하는 게.. 어쩌면 요 환경 탓에 둘째는 생각도 못 하는 것 같기도 해요 :) 물론 누군가에겐 배부른 소리겠습니다.. :) 잘 보고 있습니다 셋째가 생겨도, 그렇지 않아도 축복이에요! 딸이 오면 더 좋고요 :) 영상 잘 보고 있어요!

보기만 하다가 첨으로 댓글남겨요~ 셋째는 사랑입니다^^ 저도 아들만 둘 키우다가 생각치않게 셋째가 생겼는데 그렇게 바라던 딸이었어요!! 우선 신랑이 많이 달라졌고~딸이라 공감해주는 능력이 아들이랑은 정말 다르더라구요^^ 하지만 아들이어도 예뻤을꺼같아요~그냥 다 예뻐요. 셋째는 ㅎ 적극추천합니다❤

계속 아준이 서준이 영상만 보며 귀여워하다 첨 글 남겨요^^; 전 딸둘 아들하나 쓰리맘이구요. 25,23 대딩이고 막둥이 아들은 중2여요. 10살 7살터울 누나둘이 있는 4대독자여요 ㅋㅋ전 진짜 안 낳으려고 했는데 시엄니의 압박이 심해서 노산으로 낳았지만 이 막둥이가 없었음 어땠을까 싶을만큼 진짜 귀여웠고 아이를 키우는 재미를 느끼게 해준 세째였어요. 첫째둘째는 좀 일찍 낳아 키워서 아기들이 이쁜지도 모르고 육아에 치여서 넘 힘들었거든요. 숲단집에서 이쁜 세째아가가 태어난다면 서준이 아준이가 더 아껴주며 행복하게 지내실수 있을꺼에요^^

먹는 것은 사는 것. 가족이 잘 먹을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행복한 일이네요. 당신의 요리는 소재를 살려서 멋집니다. 고형의 국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치킨인데 beef인가요?😊😊

저 9살7살2살 에셋입니다 ! 셋째 없는 세상 상상도모태…❤ 예쁘고 야무지고 다 합니다 ^^ 물론 엄마 손이 아주아주 셋에게 가느라 바쁘지만 행보크합니다요 🫶

딸둘맘이에요. 기운 팍팍 드립니다!! 왠지 곧 좋은 소식이 들려올 거 같다는 ❤

아들셋맘인데 동성은 동성대로 장점이 차고 넘치더라구요❤️ 딸을 원하시니 딸이길 간절히 바라지만 만약 만약 아니어도 ‘정말 얘 아니면 어쩔뻔 했나’하는 사랑스런 아이일거예요❤️ 막내는 사랑이에요 정말~✨

저도 애 셋 맘입니다. 15살,13살,6살, 막둥이는 정말 뜻하지 않게 선물로 받았어요~지금 힘드시다면 좀 더 몸이 회복 되면 갖는 것도 권해 드려요! 첫째 둘째랑 같이 막내 키우고 있거든요 ㅋㅋ 큰 애들이 빨리 철 들어요~그리고...사교육비는 하기 나름인 것 같네요. 저는 애들 다 홈스쿨중이라 사교육비 "0원"이예요. 쉽진 않지만, 사교육 한다고 꼭 잘 되는 법도 없더라고요, 제가 살아보니^^ 그나저나 아준이 달리기 모습 정말 너~무 귀여워요! 화이팅요!

저는 터울지게 둘째낳고 신생아 시절에 셋째생각이 나더라구요 아! 물론 바로 정신차렸어요 ㅋㅋㅋㅋㅋ 제 그릇에 셋은 무리다 싶어서요ㅋㅋㅋㅋ 터울지게 낳고 아들키우다 딸 키우니까 신생아때부터 얼마나 예쁘던지ㅋㅋ 울어도 귀엽고ㅎㅎ 아들미안....😅 근데 5살터울인데 왜 17개월 애기랑 맨날 싸우는지ㅠㅠ 누워있을때만 이뻐했어요 ㅋㅋㅋㅋㅋ 인형인줄 알았나? ㅋㅋㅋ 그래도 남의집 자식계획은 찬성입니다?ㅎㅎㅎ 히히 요즘 임신 시즌인지 제 주변에 여기저기 임신소식이 가득해요ㅎㅎ 셋째 딸!! 응원합니당❤

응원합니다❤ 7살아들 ,20개월아들 지금은 성별아직모르는 11주 뱃속에 아기까지 ㅎㅎ 저희는 성별상관없지만.. 숲단집님은 딸을꼭갖길❤❤

미리 축하드려요❤

예쁜데 여자아이는 사교육비가 더 들어가는거 같아요 ㅠㅠ저도 셋인데 넘 힘들었어요 20살이 셋다 넘었지만 지금도 사교육 진행중 입니다 나의 노후는 언제 챙겨야할지

응원합니다^^❤♡🎉~~

아기들 너무 이쁘죠^^ 이제 주변에 아기들이 없네요^^;; 애들 어릴때 생각나요~

조용히 애청하는 시청자이지만 셋째 고민에 반갑고 응원하는 마음으로 처음 이렇게 댓글 남겨요🤍 저희둘째가 아준이랑 개월수가 같아서 더 자주 보다보니 살림도 , 요리도 숲단집 도움을 많이 받고 있어요💕 진솔하고 편안하게 일상을 나눠주셔서 숲단집 영상이 저에게 육퇴 후 하나의 힐링이 된답니당!! 💙 계획하지 않았지만 4살 2살 1살 세아이들과 함께 지내고 있는데 매일이 우당탕탕 바쁘게 흘러가는 일상이지만 서로 같이 자라가고 함께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 행복하고 마음이 든든해져요! 앞으로 더 재밌을것 같다는 생각도 하구요 ㅋㅋㅋ 기다리는 예쁜아기가 자연스럽게 찾아오길~~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하나키우며 고민만하다 그 하나가 8살 이번생에 둘째도 전 틀린것같아요 ㅋㅋㅋ 아준이보며 힐링 ❤ 하나 쫓아다니기도 너무 힘들고 여기저기 아파요 😢 저 숲단집님 보면서 대단하시다해요 아이보며 끼니마다 집밥하고 아준이음식 따로 챙기시고 진짜 대단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