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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김건희 여사나 그 측근이 전화를 한 건 아닌가?'
VIP 격노설이 시작된 날 이종섭 당시 국방장관에게 걸려온
대통령실 전화번호의 주인을 두고 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 등이
김건희 여사 연루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런 의혹에 대통령실과 국민의힘은 기밀사항이라며 철벽을 쳤는데
끝까지 번호 주인을 공개하지 않으면서 논란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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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여사 #이종섭 #대통령실유선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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