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조규찬 - 믿어지지 않는 얘기

02 조규찬 - 믿어지지 않는 얘기

[@rterry8824]

음색과 발성이 너무 깔끔해서 지금와서 저평가 받는 대표적인 아티스트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jin_mint136]

오늘 놀면뭐하니에서 아차산조 이시언님이 부르셔서 찾아보고 듣고 갑니다. 예전에 많이 듣고했는데... 오늘 다시 듣게되서 대학때의 추억이 생각나네요..

[@inj30]

계속 듣게되네요 놀면뭐하니보고 알았는데 너무 좋은 노래네요

[@user-lf7cs9ep2d]

믿어지지 않는 얘길 들었지 내 가슴은 타버렸어 서로 이해하기 위해 가졌던 그 시간 동안 넌 변했지 내 옆에 있을 때 보다 떨어져있던 그 시간이 오히려 편한 느낌이었다고 너무도 차분한 그 눈빛아래 흐르는 그 입술 그 안에서 조용히 스며 나오는 차가운 목소리 헤어지자고 아냐 이건 꿈이야 믿어지지 않는 얘길 들었지 내 가슴은 타버렸어 서로 이해하기 위해 가졌던 그 시간 동안 넌 변했지 내 옆에 있을 때 보다 떨어져있던 그 시간이 오히려 편한 느낌이었다고 너무도 차분한 그 눈빛아래 흐르는 그 입술 그 안에서 조용히 스며 나오는 차가운 목소리 헤어지자고 아냐 이건 꿈이야 어떻게 이런 일이 내게 다가올 수 있는지 믿을 수 없어 내 옆에 있을 때 보다 떨어져있던 그 시간이 오히려 편한 느낌이었다고 너무도 차분한 그 눈빛아래 흐르는 그 입술 그 안에서 조용히 스며 나오는 차가운 목소리 헤어지자고 아냐 이건 꿈이야

[@jks4321]

와 진짜 너무 좋다 처음들었을때 머리를 맞은거처럼 멍하니 들었다....명곡

[@user-zp6si2qr4x]

지금 들어도 너무 좋아서 믿어지지 않는 노래..

[@user-dr5rh7fm4t]

너무나 매혹적~

[@denaau8540]

너무 좋아하는 가수... 간만에 들어도 너무 좋네.

[@user-nv6qu3nz3s]

제가 차에서 항상 듣는 곡이에요😊 조규찬 님 항상 응원합니다 이글스 노래도좋아요

[@user-lg2qf1xg9z]

20대에 공연장에 많이 갔었늣데 지금들어도 너무 좋네요^^

[@user-ku8vn9ye9w]

좋아하던 조규찬노래. 딸하고 함께 들어봅니다..

[@byeonghyeokkim2890]

너무 좋타...

[@pianogrim7]

나의 최애곡..

[@user-vl5ft1ee7o]

너무 사랑합니다..

[@user-fk4lt8co7d]

저의 인생 가수, 인생곡. 조규찬 님 음악 플레이리스트에 늘 저장입니다.

[@jaykim9800]

아티스트..

[@Bbsb018577]

형노래 들으면 잠을 못자요 ㅠㅠ 자꾸 들어야 되니까

[@ziapcho]

그래서 마지막에는 꼭 “잠이늘었어”를 들어줘야함ㅎ

[@user-qw7oy6ci1b]

띵곡 진짜 간만에 생각나서 들었는데 띵곡은 띵곡이네 너무조타

[@user-jr1kj7wc5d]

숨죽이고 듣게 되네요. 헤어지는 연인의 마지막 장면이 눈 앞에 그려져요.

[@user-xr5pe8go9o]

노래를 계속 해줬으면~~~하는 가수♡

[@user-eh5hx7wv4z]

조규찬님 계속 사랑하고 있습니다~고등학교때부터요

[@pjay7370]

슬픈 가사.

[@user-tv8ju3wr7u]

대학때 맬 들었던 4집ㅜ명반

[@user-mr5ne9jv6o]

피아노 선율 목소리 가사 너무 좋다

[@user-ej7nx4sp5g]

이혼하고싶을때 듣는 노래

[@memem-32323]

한창때 졸라게 많이 듣던곡...ㅎㄷㄷㄷㄷㄷㄷㄷㄷ

[@user-zi3ms1js1e]

중학교 때... 요즘도 흥얼거리는 노래

[@green6apple212]

90년대 감성 느껴진다..

[@user-yx3tx7xg8k]

전개가 참드라마틱하다.. 편곡을 무지개처럼 했어도 어울렸을것같다 이곡을 들으면 세상이 무너지던것같던 그날이 생각난다.. 내 마음을 그대로 곡으로 써준것같은 조규찬형님..

[@YOGA-bm7fk]

🥹🥲

[@user-gl1vb1tc3z]

역시 명곡은 조회수가 높지않아서 좋다. 나만알고 있을래

[@user-qr3gh6wz5o]

형의 목소리를 들을때마다 겨드랑이가 간지러웠어.근데 그건 전율이었던거야

[@user-mh9ji4qg2h]

꼭 손정민군이 부르는것같아 맘이 아프고 눈물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