숟가락.젓가락.ㅋㅋㅋ 딱맞는다고 뻥을쳐야죠. 못믿겠으면 자기가세어보라고 해야죠. 아!!진짜. 파리 ㅋㅋㅋ 지옥에서 잘빠져나왔어요. 그언니들 파리 훔쳐서 다버려야됬었는데 ㅎㅎㅎ
@일하-t8k3 жыл бұрын
어처구니 없는 실상, 그런 저급한 상황이 어떻게 해서 만들어 졌나를 생각 해 보아야 하지요. 어린 나이임에도 견디어 낸 옥토끼가 대견하고 훌륭한 사람으로 보는 이유입니다. 전세계 유일의 비인권 독재정권 체제 유지를 위해 빚어진 처참한 현장 이군요. 옥토끼씨, 조금씩 아픈 과거를 지우고 대한민국 에서 자유롭고 편안한 일상과 행복을 더 찾아 잃었던 4년 아니 20몇 여년의 억울함을 보상 받기를 바랍니다.
@han-suae3 жыл бұрын
일하님 감사합니당
@bigheats37353 жыл бұрын
잡아먹는게 돼지라고 ㅎㅎㅎ 소,닭도 있어요 ㅎㅇㅅ
@안종오-b7u2 жыл бұрын
수 애 님 너 무 나 도 슬 퍼 지 네 요 그 또 한 추 억 이 되 었 군 요 언 제 까 지 나 공 서 방 님 과 함 께 행 복 하 시 길 응 원 할 께 요 ㅡㅡ
@gioh54433 жыл бұрын
육체는 약하나 정신무장만큼은 선녀이시네요. 다 찢겨진 마음의 상처를 견디어내니 하늘님도 천성이 착한 달님을 구해내서 아름다운 옥토끼가 되도록 도왔습니다. 힘들었던 수 년간의 힘들었던 일은 액땜으로 댓가를 치뤘다고 생각하시고 앞으로의 60년을 기쁘게 지내시기를. 괴롭혔던 그들을 용서하시고 지난 일을 극복해야만, 앞으로의 삶에 앙금없이 밝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큰 축복이 있으시기를.
@김장산-r7q3 жыл бұрын
북한판 갑질, 신데렐라, 군대문화의 종합판이네요. 웃으면서 들으면서도 짠해요. 잘 견뎠어요. 잘 들었습니다.
@sung-mochung45463 жыл бұрын
오빠와 사랑에 빠져 한국행을 택했지만, 마음 한구석에는 복수심도 있었겠네요. 힘든 식당 생활을 하고 있었기에 오빠와 사랑에 더 흠뻑 빠져겠네요. 그때는 오빠가 연인이자 구세주. 한국에 잘 오셨어요. 동적인 한국에서 자유의 공기 맘껏 마시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 바랍니다.
@백야-c4z3 жыл бұрын
자존심 강하고 예민한 성격이 책임감 강하고 사려깊지만 상처받기 쉽고 스스로에게 가혹할거야~~! 사랑과 용서는 나에게도 남에게도 유익한거라오^^ 지금 해주고 싶은말!! 아가~아프지 말거라,!! 겉으로든 속으로든..
수해 씨가 이런말 해서 그전에 일본에서 직장에근무할때 생각 납니다 저가 한국 사람 3명이같이 같은 회사에 입사 했는데 운좋게 같이 입사한 동료 보다 먼저 승진 하게 돼는데 같이 입사한 한국 동료들이 시기 와 증상모략으로 많은 어러운 경험 한생각이 납니다 지금은 추억으로 기억납니다
@임병교-p3x3 жыл бұрын
옥토끼한수애님 고독과 외로움의 싸움이었군요 북한식당에서 모든 어려움을 이겨낸 승리자입니다 더욱 행복하게 사세요 힘내세요
우리 막내딸이 왕따당한 느낌이라 내 마음이 넘 넘 무거워지는데 우리 옥토끼 응원해주시길😍😍😍
@디오옹-p7w3 жыл бұрын
숟가락을 세다니...너무 찌질해요... 옥토끼님 너무 고생했네 진짜~~
@박인숙-v2g3 жыл бұрын
월급도 안주는데 지네끼리 보듬어 줘야지 쓸데없는 걸루 싸우는 바보들입니다ㆍ 다행히 지옥에서 벗어나서 얼마나 다행이에요
@혁철권-z1e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소라.진영이3 жыл бұрын
누가 우리수애씨를 괴롭혔나그래 너무무리하지말고 건강한모습으로 행복한 생활이 쭉되기를 바랄게요
@이윤선-j1z3 жыл бұрын
토끼 토끼 옥토끼 수애씨 까꿍입니다 ~~~~^^☆♡♡♡♡♡
@박정호-e3u1c3 жыл бұрын
30년전 연길 두만강 호텔 생각 납니다
@랄랄라-p4d3 жыл бұрын
듣고 보니 정말 끔찍한 생활을 하셨네요. 고생많았어요.
@호야-n9q5l3 жыл бұрын
청운의 꿈을 가지고 선진사회로 공부를 하러 갔다면 고생인들 어찌 하오리까만... 노예로 식당에 내 둘리면서 동료들에게 갖은 서러움을 당할 때 그 고통이야 말로 형언하기 어려웠겠지요. 어쩐지 그 시절 살이 쪄 보이드만... 스트레스 살(?) 얼릉 현빈이 나타났어야 했는데... 4년 후에야 백마를 타고 나타났으니 기다리고 기다리다 못해... 꼭 닮은 아기 하나 낳아주고 싶었겠지요~ ㅎ 아마도 오늘과 같은 행복한 날이 오려고 진통을 겪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세월이 빨라서 아플 사이도 없습니다. 아프면 억울합니다. 건강에 각별히 유의하세요. 그리고 꼭 많이 많이 행복해야 합니다. 여행 많이 하고 맛 있는것 찾아서 먹어가며... 즐겁게 젊은 시절을 만끽 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a01129952593 жыл бұрын
고통의 지옥에서 살아 나오셨네요.. 힘내세요 화이팅 입니다 ~~!
@최재천-g8w3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학생 때 또 사회생활 할 때 왕따 엄청 많아요 학교에서 왕따 당하면 자살하는 아이들도 있어요 저도 우리 아들 둘 키울때 둘째 지금 베이스치는 아이가 중 3 때 왕따 였어요 그래서 할 수 없이 제가 왕따 시키는 아이들을 만나려고 했어요 그런데 우리 아들이 너무나도 두려워 하더라고요 공부에 흥미도 못 느끼고 아이가 너무 괴로워 해서 너 그러면 베이스 한번 배워 봐라 교회에서 찬양 반주도 한번 해 보라고 권했어요 그런데 엄청 집중해서 열심히 하더라고요 그리고 나서 왕따로부터 해방 됐어요 지금은 친구들도 많고 굉장히 밝게 잘 살아요 수애 씨 마음 무엇인지 알것 같아요 나쁜 생각 안 하시고 잘 참으셔서 대한민국에서 행복하게 사시는 것 같네요 좋은 남편 만나 지금 행복한 겁니다
넘 마음 고생했네요 독재국가라 조장도 독재자네 한국에 살오셨어요수애씨 하이팅❤💛🖤💙💜💚🧡💝💖
@불쏘시개-b1n3 жыл бұрын
불쌍한 옥토끼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런 힘든 역경을 딛고 대한민국에 왔으니 보상받았다고 생각하시고 하고 싶은것 다하고 자유를 만끽하고 사세요~~~
@domfree16473 жыл бұрын
예전 탈북외교관 부인이 쓴책에도 보니...대사관 가족들끼리 친하고 서로 잘할 것 같지만...반목이 심하다고 하더군요...원래는 해외에서 서로돕고 사는게 맞지만...북한처럼 정신적인 여유가 없으면 그렇게 될 것 같아요 사람은 본인이 힘들면 그 스트레스를 풀곳을 찾지요..
@user-kc1fp8gr3q3 жыл бұрын
한수애님 안녕하세요(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목요일날 하고 오늘 이야기를 듣고 보니까. 참 잘참고 오셨네요 한스 안데르센의 생각이 듭니다. 오리들이 백조를 몰라보고 그토록 구박을 하였지만 후일 백조가 드디어 하늘을 날아오르죠. 자유대한에 오시어 언제나 좋은 날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이의훈-f9v3 жыл бұрын
건강이 최고에요 건강을 잃어면 아무것도 못해요 건강 잘 챙겨요^^
@jeoungaeyim60813 жыл бұрын
그런 힘든과정 ㅡㅡㅡ에구 잘 견디었네요 좋은날들이있을겁니다
@napal-m1b3 жыл бұрын
식당에서 지옥 같은 생활과 부모님 생각에 악몽을 꾸는 등 심신이 쇠약해져 보이네요. 수애님을 따돌리고 괴롭혔던 그 악마들 북한에서 고통을 받고 있을 겁니다.
@jhl17713 жыл бұрын
한수애씨 평양냉면관 시절보다 살이 많이 빠진것 같습니다. 물론 그때는 지금보다 젊은 시절이였고 출산도 하지않고 부모님 때문에 마음고생이 없을 때 이겠지요. 그래서 항상 안타까운 마음으로 영상을 보고 있습니다. 빨리 부모님 모시고 오십시요. 이만갑에 출연 하시는 최현숙님과 정유나씨는 형제와 부모님을 모시고 온 경험자들입니다. 그분들께 많은 조언을 받어십시요. 내가 수애씨를 도울수 있는 방법은 물론 후원도 있겠지만 저는 매일 동영상 좋아요 버튼 누르고 광고방송 수입 올라가게 광고방송 끝까지 시청합니다. 한수애씨를 응원하는 모든 분들이 광고방송을 시청해서 부모님 모시는데 도움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김진섭-j3b3 жыл бұрын
옥토끼 한수애를 변함없이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화이팅!
@noyoung13 жыл бұрын
탈출 하지 않했으면 돌도끼가 될뻔했네요!....탈출하여 옥도끼 되셔서 다행입니다.....남조선 최고의 미녀로!......앞으로 부모님 탈출시켜서 상봉하는 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88dl133 жыл бұрын
아이고 참 못된것들이네. 수애씨 고생 많았어요. 이제 남편도 있고, 귀여운 딸도 있으니 마음 편히 가지세요.
@수락의뜰3 жыл бұрын
한심한 파리를 잡느라 사랑스러운 수애가 고생한 걸 생각하니 나의 애가 끊어지누나
@피톤치드-c8b3 жыл бұрын
茶山의 心书.. 老年有情이란 글을 보면 ^^ 지나온 세월을 다 기억하면 정신이 돌아버릴테니 좋은기억, 아름다운 추억 만 기억하라. 오늘의 건강과 내일의 행복을 줄 것이다 ^^ 옥토끼님! 내일을 향해 홧팅합시다.
@유왕수-r3b3 жыл бұрын
그나마 파리채를 들고 괴롭힘을 주는x들의 싸대기를 한대씩 후려친다는 마음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듬니다 ㅋㅋ 화려할줄로만 알았던 해외생활이 참으로 힘든생활 이었군요~그나마 사랑님두 만나구 응원 해 주는 많은 회원님들도 만나구 갈구하던 자유세계도 만났으니 수애씨는 그 중에서도 행운녀라고 할수 있어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펌프카도모르겠네수3 жыл бұрын
지옥이나 다름없는 그 곳에서~ 한수애씨 정말 잘 왔어요! 자유 대한민국에서 많은 행복 누리소서^^
@느림보라이더3 жыл бұрын
북한은 계급 사회라더니 엄처난 갑질이내 못된것 같으니 수애씨 갑질 선배한테 엄청난 고통을 받았네요 뿌린만큼 거두리라 그토록 못된짓 한사람 그만큼 고통을 받으리라~~~!
@브라보-q7s3 жыл бұрын
수애씨 고생한 얘기를 들으니 나도 모르게 눈물이 글썽거리네요 수애씨의 미래를 위해 대한민국에 오시길 천번만번 잘 했습니다 ~
@skykim09067 ай бұрын
이쁘면 질투와 시기 등 많이 고초를 당합니다. 수애씨가 이쁘셔서 고생이 많으셨네요.
@insan49703 жыл бұрын
수애님! 험한 인생항로를 보는 것 같군요. 그런 경험이 나에게는 빛나는 자신감과 함께 내 인생에서 꼭 필요한 자유와 사랑과 믿음을 얻게 되는 거지요. 수애님! 진심어린 사랑의 메시지를 잘 보고 가요. ^0^
@허봉두3 жыл бұрын
고통이 나를 무너뜨리지 못하면 나는 더욱 더 강해진다.
@버디찬스-f1g3 жыл бұрын
수애씨 지난날 힘들었던 시간들 이렇게 풀어내야 건강해요 나이드신 할머니들이 몇십년전 당했던 시집살이를 또얘기하고 또 얘기하고...그렇게 나이들어서라도 얘기 하니깐 그나마 풀리는거죠. 그러분들이 젊어서는 어디가서 말도 못하고 그저 눈물만 삼켰으니 속이 시커멓게 탔었던거죠 이념을 떠나서 어디를 가던 어느집단이던 내 바로위 사수를 잘만나는게 큰 행운중의 헹운이긴 해요 근데 그거 아세요? 내가 윗 사람한테 받은 대접을 내밑의 부하직원 한테 고대로 한다는것. 시집살이 당했던 여자가 며느리 들어오면 더 심하게 시집살이 시킨다는것 처럼요
어려운 시절을 잘벼텨낸수애씨에게경의의박수를보냅니다 여기는대한민국이니까 그런사람들절대없어요 혹시라도그런사람나타나면 바로고지하세요 전국민이나서서 혼내줄거에요 월요일날만 나요 안녕
@이주희-y3r3 жыл бұрын
수애씨~ 혼자 그 고통 당할때 할 말 다 못한거 절대 후회하지 마세요~ 말 안해도 옳고 그름은 신께서 다 아십니다 수애씨에게 지금 행복을 선물 받았어요~ 수애씨 웃는 눈 모습 백만불짜리 이상입니다~ 항상 기뻐하세요. 응원합니다 사람을 불쌍히 어기지 않은 사악한 사람은 절대 복을 받지 못함을~
@고영창-j6n3 жыл бұрын
옥토끼 당신은천사처럼아름다운마음을가진것같군요항상행복했어면합니다
@서용식-f1e3 жыл бұрын
항상 모습에 웃음이 가득해서 참 밝은 옥토끼로만 생각했는데. 그런 아픔이 있었군요. 이제는 다 살아온 생에 과정이라 생각 하시고 행복하세요. 그리고 앞으로 백세시대 삶이 남아 있는데. 천천히 쉬엄쉬엄 하세요.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최고여요.
@jhnysjy3 жыл бұрын
수애씨 "이만갑" 방송에서 탈북한 이야기 너무 감동스럽게 잘 봤습니다.자유 대한민국 에서 자유를 누리면 살게 되신것 축하드립니다. 남편과 자녀들이 이 나라를 잘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귀여운토끼사랑3 жыл бұрын
옥토끼 수애씨 아프지 말이요
@김후순-w4b3 жыл бұрын
아휴~~완전 신데렐라였네~~~선배들이 한국가라고 등 떠밀었네 잘 왔어요~^^♥
@산정수3 жыл бұрын
누가 우리 예쁜 수애씨를 괴롭혔냐. 땟찌 땟찌^^ 나한떼 한번 혼나볼테야? 내가 그사람들한테 이렇게 혼내줬어요.^^ 그때 힘든 경험이 수애씨의 삶에 강한 정신력과 감사함을 알게 해준 인생의 밑거름이 된것같다는 말씀에 전폭 공감합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꿈의 조에 들어가 내려 온 캄보디아에서 열악한 환경에서의 봉사조로 일하고 팥쥐 엄마같은 사장은 콩쥐 옥토끼를 그렇게 부려 먹는데.. 어느날 자가용 타고 온 나무꾼은 계속 지켜 보다가 옥토끼와 사랑이 싹트고 결국 둘은 행복한 나라로 훨훨 날아가 잘 살았지만, 옥토끼를 괴롭힌 이들은 지옥 염라대왕에게 돌아가 인민 재판을 혹독히 받았다는 해피엔딩~ 생각해선 안 될 생각까지 할 정도로 정말 고생 많았군요 토닥토닥... 그 때 상황에선 괴롭힌 그녀들 못됐지만 지금 상황에선 그녀들도 참 불쌍하기 짝이 없네요 요즘 피로가 많이 쌓이신것 같은데 너무 무리하지 마셨으면 해요 평양 학교에서 회장할 정도였으니 책임감도 강하고 완벽성도 추구했을 성격일텐데, 완벽하게 하려고 하다보면 몸에 신호가 올 때가 있어요 잘 먹고 충분히 쉬면서 충전할 시간도 중요해요 오늘 낮에 얕은 산을 오르다 살구꽃(늘 볕이 드는 자리라..)들이 봄봄 하면서 활짝 피어 있더군요 아침 저녁으론 추워도 낮은 화창한 봄이니 마음의 여유도 가지면서 봄을 누려 보시길 바래요
@leedalho513 жыл бұрын
똑순이 옥토끼 수애님 건강하시고 행복한 삶을 사시길..... 그래도 당시 식당에서 그런 모진 시련의 시간이 있었기에 지금의 행복을 누리는 거지요! 힘내시라요!!!
@dinh123cao33 жыл бұрын
Nè 🌹💗🌹🌹🌹🌹🌹🌹🌹🌹🌹🌹🌹🌹🌹🌹🌹🌹🌹🌹🌹🌹🌹🌹
@dinh123cao32 жыл бұрын
Ko
@a-bomal-in-water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화장 못하게 시간 안준건 .. 한수애님이 .. 화장하면 .. 거기서 제일 예쁜데 ... 그 꼴 .. 못 봐주겠다 ... 이거지뭐 ㅋ
@오똑이-x2p3 жыл бұрын
정도의 차이지만 왕따는 대한민국에서 도 있죠 수애씨가 미모가 뛰어나서 시샘을 많이 받았군요 그래두 인생 한고비 잘넘기니까 앞으로 행복 만땅 입니다 있어서 는 안되는 좋은 값진 경험 하셨네요 늘 홧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