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저거 다 사실 아니에요 일부 맞는부분도 있긴 한데 저학교만의 어떤 분위기라던가 그런게 있을수도 있고... 어쨌든 저희학교랑은 많이 다르네요
@user-sr6zj6tf6t6 жыл бұрын
저희도요 03년생인데도 좀 다른게 많네요..!
@유지_토끼6 жыл бұрын
이라금 저희 학교는 비슷한데 다 다른가봐요 ㅎㅎ
@user-sr6zj6tf6t6 жыл бұрын
이은지 그래서 제가 90년대생 된 기분이에요ㅠㅠ댓글 보니까 다른 곳도 많더라구요ㅠ
@0o0-j7i3n6 жыл бұрын
저거 저희학굔데...저희학교 완전 공부로 유명한 학굔데...애들이 다 저렇진 않아요 저런애들 별류 없는디..
@이예은-n3t6 жыл бұрын
저학교재학생입니다. 저희학교 특목고를 학생들 4분에 1이 가고, 민사고 외대부고등 배출한 공부로유명한학교에요. 경기도 내 중학교에서 1위했어요. 저분들과 같은 학년이 아니어서 모르겠다만, 사귀는 비율이 더 많다? 절대아닙니다. 치마도 저렇게 짧은 사람 거의없어요. 저분들이 날라리인거지 학교가 저렇다고 인식하시니 이학교의 진실을 아는 재학생입장에서는 억울하네요.
@은달빛꿈6 жыл бұрын
어릴때 어른들이 88올림픽을 못봤다고?? 소리하면 속으로 어쩌라고 이랬는데ㅋㅋㅋㅋ 이젠 2002년 월드컵을 못본 친구들이 신기하게 느껴지는걸보니 그 시절 어른들이 조금은 이해가 되는것도 같고 아마 00년대생들도 10년만 지나면 애기들보고 평창올림픽을 못봤다고?? 영미!영미! 몰라?? 하는 날이 오지않을까요ㅋㅋㅋ
@쿠빔-l6z6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미! 영미! 몰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기닼ㅋ
@경기도최동현6 жыл бұрын
@액괴tv (액괴주물)액괴야 뭘 인정이야ㄲㅋㅋㅋㅋ그럼 넌 강남스타일 모르겠네ㅋㅋㅋㅋㅋㅋ
@user-xq2fx7dy6j6 жыл бұрын
이 글읽으니까 시간이 너무 빠른게 와닿네요ㅜㅜ
@juhuikim58956 жыл бұрын
영미ㅋㄲㄱㅋㄱㅋㄱㄱㅋㄱㄱㄱㄱ
@세은-e2d5 жыл бұрын
영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귤-c5c7 жыл бұрын
진짜 ㅋㅋㅋㅋ03년생 가장 많이 듣는 말이 이걸거야 "2002년 월드컵 못봤겠네"
@qkrwpsghkscnjsghks7 жыл бұрын
대부분 2000년대생들이 다 그럴듯ㅋㅋ 니네가 히딩크가 누군지 알아?
@장대성-z9i7 жыл бұрын
Nunkot velvit 2000년생은 모르죠ㅋㅋㅋ 아마 95 96 97 98은 알겁니다
@Blbepa7 жыл бұрын
이가은 인정합니다..
@꺄-p9f6 жыл бұрын
아 월드컵ㅋㅋㅋㅋ인정함 저 02년생인데 02년생이라고 하면 거의 대답이 아 월드컵할때? 임ㅋㅋㅋ
@다훈-v8e6 жыл бұрын
ㅆㅇㅈ
@채원-r5i7 жыл бұрын
남자교복이랑 여자교복 사이즈는 진짜 인정 ㅠㅠㅠㅠ 남자교복은 85도 개큰데 ,, 여자는 97도 좀 낑기고 개타이트하고 그거 숫자하나하나에 막 돼지라고 놀리기도하고 그래서 민감한데 여자교복은 가슴쪽도 타이트해서 몸매 다 드러나고 치마짧다고 뭐라할시간에 그냥 교복회사에서 사이즈부터 좀 제대로 해줬으면 ..
@똑똑한혡수박사6 жыл бұрын
예솜 인정이요ㅜㅜ
@쵸쵸초촉6 жыл бұрын
남자 85가 개크면 얼마나 몸이 작은거냐
@박시형-u5s6 жыл бұрын
85가 개크면 유치원생
@김민석-h3h6 жыл бұрын
여자 97이나 남자 85나 다를거 없을텐데
@정봄-s1e6 жыл бұрын
여자 교복 상의는 라인 들어가있어서 진짜 불편함 . 키는 큰데 전체적으로 마른편이라 작은 사이즈입는데 기장이 무슨 크롭티입은거 마냥 짧음 . 팔도 당연히 짧고 손들면 겨드랑이 보임 . 심지어 가슴쪽도 타이트해서 막 단추사이사이 벌어지고
@이섲믐7 жыл бұрын
언니들 유쾌해 재밌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yeoan927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계단 올라가는거 대박웃곀ㅋㅋㅋㅋㅋㅋㅋ
@19번을좋아하는찌질이6 жыл бұрын
장정아 ㅋㅋㅋㅋ
@접음유툽-t1e6 жыл бұрын
TMYB - ㅇㅈ ㅋㅋㅋㅋㅋ
@이투스-s5o7 жыл бұрын
숏컷언니! 아니 누나 ㅋㅋㅋㅋㅋㅋㅋ너무 매력터져요....
@user-mw1wu7mi5w7 жыл бұрын
이투스 남자 아닌갘ㅋ
@user-mw1wu7mi5w7 жыл бұрын
헐ㅋㅋㅋ 그냥 하이톤 목소리가진 남자신줄
@youseebora7 жыл бұрын
이투스 진짜!!!!!!!!!!!!! 한번만 만나보고싶당ㅠㅠㅠ 넘나 재밌으심💕💕💕💕💕
@소스린7 жыл бұрын
이투스 재재님과 윰님이 해피아가리 채널 여셨습니다-★ 아시죵?
@mayz91857 жыл бұрын
ᄋ ᄋ ㅋㅋ여자가 머리만 짧아도 한국남자들이랑 비슷해보임 ㅋㅋㅋ
@뭔데-i6m7 жыл бұрын
머지. . . 03년생인데. . . 나보다 더 형 누나들같어 ㅎ
@huiwon97997 жыл бұрын
overcome Pk 02인데 제목 안보고 대충 10대 20대로 보다가 03이라고 해서 눈을 의심함
@포도맛푸딩-s7i7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 저도 03년생인데 03년생이라는거 봐도 순간 중3이상인줄ㅋㅋ
@뭔데-i6m7 жыл бұрын
정찬용 전02년
@마젠타-q8q7 жыл бұрын
ㅇㅈ이욬ㅋㅋㅋㅋ
@녀얼준7 жыл бұрын
인정합니다 ㅋㅎ 저만 그런게 아니였네요 ㅋ ㅋ
@충공깽-q3q7 жыл бұрын
고딩인줄....
@스포티걸신나리-m2t7 жыл бұрын
ᄆ충공깽 백퍼 셋 고딩임 알면서 모르는척하는것도 잇을거임 저정도로 모를리없음.... 03년생 비주얼 절대 저럴수없음
@위위-g2i7 жыл бұрын
같은 03인데 동갑이라 생각하니까 괴리감듦
@svt0526jh7 жыл бұрын
르니어 중딩 맞아요 우리 학교 일진 2학년임
@이현수-c4h7 жыл бұрын
코스메틱덕후 일진은 빼고 밀해주세요
@이현수-c4h7 жыл бұрын
말해주세요
@Dan-u3p7 жыл бұрын
저게 중2야..? 무슨 고딩인줄
@이뀨둥7 жыл бұрын
이지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잘 모르시나 본뎅 요즘 나이에 비해 다 성숙해요~~~~
@xa_rimong7 жыл бұрын
성숙한건 사람마다 다르죵. 저는 고딩인데 자꾸 중딩이라고 오해받아서요...
@소정-m8v7 жыл бұрын
ㅇㅈ 특히 남자얘 20대 후반인줄ㅋㄱㄲㄱㅌㄲㄱㄱㅋㅋㄲㅌㅋ
@나의모습-l4w7 жыл бұрын
구름뭉게 (03)네...저와는 다른...
@은혜-k7f7 жыл бұрын
03이라구요?? 에이 거짓말 치지 마요
@아니라고-p8d7 жыл бұрын
솔까 저분 치마가 넘 짧은거.... 단속 별로 안하는 학교라도... 학생인데 저건 좀.... 보는사람이 좀 그럴듯...
이뚱 근데 왜 그리 짧고 불편하게 입는거임?통풍 잘됨? 치마로 보이지 않는 서열정리하고 그럼?화장이나 노출이나 교미를 위한 유혹에서 출발했던걸 감안하면 사실상 개방되었다고 볼수있는건가? 중딩때부터 많이들 한다거나. 이제 10년생들은 여친남친있어도 원나잇 ㅇㅋ하고 사랑이랑 성이랑 구분하라면서 빼액거릴듯. 섹스는 스포츠거든욧! 그러다 취업난이 더 심해지면 이슬람처럼 되는거 아님? 요즘엔 중딩때부터 자기 진로 확실히 알아놓는데 사회를 파악하는것도 더 빠를테니까. 자포자기로 "아가페"실천하면서 망가져 갈지도.유대인들은 다 이런 미래를 만든거겠지?바이러스마냥 노동력을 숙주로 가치를 돈이란 수단으로 바꿨던 무서움을 다시 느끼네ㄷㄷ
@user-vn8or8mc4u7 жыл бұрын
부처 허허 저도 모르죠~ 요즘 시대에 제가 이해를 못하는걸까요ㅠ
@hitomi29427 жыл бұрын
이뚱 과거 남성의존적이고 마초적이고 가부장적인 시대에는 그게 통했지만 요즘엔 그렇지 않다고들 하는데 진취적인 삶은 오히려 찾아보기 힘들더라고요.옛날이나 지금이나. 또한 심지어 워마드 등에서도 "남자"라는 명분으로 재산을 상속받는걸 당연하게 여기고요. 여자도 음란하고 성욕이 있다면 그걸 얻기 위해 경쟁할텐데 그 과정의 일환일수도 있고요.성비의 문제일수도 있겠죠.여자는 출산하면서 경력이 단절되더라도 남자들에 대한 기대치가 점점 줄어들지만 남자는 여전히 외모만 중시할수밖에 없는거죠. 성격이라는건 이해관계에 따라 달라진다 뭐 이런 영역은 "사귀는"관계에선 건들지 않잖아요. 오히려 사친이 자기 본모습 잘알지. 노동시장의 과포화상태에선 노동자에게 의존적일수도 그렇다고 공존하기도 힘들다보니 (이미 과실은 따여진 상태.뭔가 할게 없는.)남녀가 결혼으로 만난다거나 하는 형태의 집단의식이 사라지고 개인주의가 가속화되며 개인주의의 유지를 위해 그만큼 큰 집단에서의 집단의식은 심해지게 될거라 봅니다. 당장 pc주의나,그걸 외치는 사람들이 탈국가화를 꽤하는것도 그렇죠. 기독교를 필두로 한 나치나 네오나치가 어떻게 득세했을까요?지금 상황이 2차대전 이전과 굉장히 비슷하다고 봅니다. 기존에 서로에게 느꼈던 사랑이라는 감정은 권력자에게 느낄지도 모릅니다. 남초적인 문화에서 서열이 확실할수록 동성애가 심한 이유도 그중 하나이죠. 로마전사라던가. 성욕은 권력욕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음흉한 자가 부패를 만들고 과실을 따먹으며 깨끗한 자는 도리어 바보취급을 받기도 하죠.미국도 남자의 로망이 daddy라 불린다거나 fuck my sister나 daghter라는게 인정해주는 의미로 쓰인다거나 아동포르노 대부분이 그걸 결사반대하는 부모들로부터 나오는 것처럼요.성이 아무리 개방되어도 근친이나 소아성애가 금지되거나 하는건 권력자들에건 좋은 사회 최후의 보루라 할수 있겠죠. 해결방법이 몇가지가 있습니다. 지금 이 상황을 뒤집을수 있는 거요. 다만 결속력이 약해지다보니 이기주의만 득세할수밖에요. 저는 어릴때부터 이런 원리를 몰랐어요.명분의 구실과 실질적 목적은 어는 누구나 왜 숨길까? 세상을 전쟁판으로 인간관계를 적이나 아군으로 생각하지 못해 호구취급만 받았고,머리가 좋든 나쁘든 이해하지도 이해받지도 못했습니다.동물 대다수도 서열이 존재하는데.남들과 사고방식이 정말 달랐군요.그래도 워낙 착해서 정으로 연명할순 있었습니다. 이제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남들이 어떤생각을 하고 그걸 어떻게 포장하는지,무엇을 목표로 어디에 중독되어 사는지 알수있을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돈을 위주로 생각했던 내 진로계획이 더 유리할수도 있겠네요. 지금 생각하는게 않되면 그쪽으로 바꿔야겠습니다.
@hitomi29427 жыл бұрын
인영 철학이 권력의 대변인이었듯 스타일도 그 당시를 대변합니다. 옷이란 본질은 도구니까요. 문화도 그렇듯이
@hitomi29427 жыл бұрын
인영 그림이 조각을 앞섰던 때와 이유를 찾아보시면 알수있을듯
@frommmyk7 жыл бұрын
잠시만..나랑 동갑이였어??고등학생인줄
@익두-v8w7 жыл бұрын
헐 고딩인줄 알았는데 나보다어렸었다 ㅋㅋㅋㅋㅋㅋㅋ
@뿡-r8i7 жыл бұрын
우리 학교에 저렇게 짧은 치마는 없는데..
@정주호-o1x6 жыл бұрын
보 황 - 우리학교엔 치마가 없는데
@youtubebts97116 жыл бұрын
보 황 - 저거 자른거같아요.교복은 거의 다 무릎까지나오던데
@공부하장-r6p6 жыл бұрын
좀 노는애들하면 그냥 다 치마줄임ㅇㅇ...
@elenaclark36114 жыл бұрын
우리 중학교는 다 저래 줄여요..
@뿡-r8i4 жыл бұрын
elena Clark 2년전 댓글에 답글 다셨네요 ㅎㅇㅎㅇ
@낑꼬-v4h7 жыл бұрын
2000년생이랑도 해주세욤
@Kat-qq1nt7 жыл бұрын
저것도...공학이면 꾸미지 여고 가면 부질 없다 최고 편함 ㅠ
@bombbang56057 жыл бұрын
왘ㅋ 오늘주제 개좋다>
@bombbang56057 жыл бұрын
1등이랄까>
@박지원-b9u3f7 жыл бұрын
야 치마 미친 저건 심한듯 우리 학교 양아치들도 저 장도로 짧게 하진 않는다.치마 통을 마노이 줄이기는 해도 저렇기 짧게는..
@사저욕설.안수경은굥5 жыл бұрын
안줄여도 애초에 짧게 나옵니다 미디어 영향도 크고. 저 나이대가 그냥 튀고싶은 나이대임 디폴트 규격을 애초에 작게 해놓으니 더 작아지고 이상해지는거라고 봄. 단체복 규격을 애들 리폼규격에 맞추는 어른들이 빡대가리지
@얌얌쩝쩝-h6d5 жыл бұрын
아니던데....동네도서관만가봐도 진짜 저정도여서 걷는것도 힘겨워보여서 놀랐음...ㅎㄷㄷ학생일땐 교복그대로 입는게 이쁜줄몰랐는데 졸업해보닠ㅋㅋㅋㅋ진짜 그대로 입는게 제일나음
@레베럽-h2r7 жыл бұрын
진짜 다들 필터링 좀 거치고 얘기합시다ㅋㅋㅋㅋ 성숙해 보인다면 모를까 삭았네 뭐네? 영상이랑 전혀 관련성없는 내용일 뿐더러 듣는 사람 기분 나쁜 말인건 모르시나요ㅋㅋㅋ 더 한심한건 그런 찌질한 댓글에 좋아요가 있단거ㅋㅋㅋ; 댓글 반이 거의 얼평 얘긴데 그만 합시다 좀ㅋㅋ 용기내서 출연하신거고 남의 집 귀한 딸 아들인데 그렇게 말하고 다니지 좀 마세요ㅜㅜ 진짜 같은 대한민국 사람으로서 창피하니까; 그리고 니네들 얼굴이나 신경쓰세요ㅜㅅㅜ 오지랖 개 넓네ㅋㅋ 교육을 어떻게 받았으면 그따구로 말하고 다니는지 수준 딱 나오는 듯
@zhhhqhg761d5 жыл бұрын
지금 님이 충고질 댓 단걸 쟤들한테 그 댓글러들이 한건데. 물론 무작정 쌍욕을 하는건 문제지만. 불편한걸 불편하다 말하는건 잘못된게 아닌거같아요. 물론 저 애들이 아직 어리니 철이 덜 들어서 그런것도 있겠지만요.
저도 03년생인데 제가 다니는 학교는 아직도 머리길이 귀밑6cm 치마길이 무릎밑5cm 규정 있어요ㅋㅋㅋㅋㅋ 그런 학교 선도부라 피곤합니다ㅋㅋㅋ
@엘레나-p2v7 жыл бұрын
초딩때는 진짜 커플 별로 없어서 그냥 외모같은건 상관없이 여친만 있으면 개쩌는거였는데 중딩되니 진짜 뭐 사귀는 애들이 더 많아가지고 초딩땐 못생기면 사귀기 힘든 줄 알았는데 의외로 키도작고 생긴것도 못생긴 애들이 막 커플인 애들이 있어서 놀랐고 또 초딩때와 다르게 남 여친 외모 막 따지고 하더라고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