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예수님이시고, 예수님은 성령님이시고, 성령님은 하나님이십니다. 즉. 하나님=예수님=성령님 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은 후, 세상은 죄로 물들여졌고, 하나님은 인간을 사랑하셔서, 사람의 몸을 입은 신. 즉 우리처럼 기쁨, 슬픔, 고통 등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인간형태로 자신의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십니다. 왜 인간의 모습으로 갔냐면,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일부러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셨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후, 3일만에 다시 부활하시고 나서 제자들에게 성령님을 보내주시고 다시 하늘로 올라가신 후, 언젠가 이땅에 다시 오시리라 하셨습니다. 이렇게 보면 셋이 따로따로 있는것 같지만, 하나님=예수님=성령님 이며,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기도 합니다. 근데 예수님이 아들이라 해서, 하나님이 1짱, 예수님이 2짱, 성령님이 3짱 이런건 아니에요. 결국 하나님은 삼위일체 이시며, 우리를 위해 자신의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신거고, 예수님은 우리게 성령님을 보내주신겁니다. 또 궁금한거 있으시면 물어보세요 :)
@칭구칭구-p1x3 жыл бұрын
삼위일체 하나님이십니다. 성자 성부 성령 하나님이 계시는데 각 분이 다른 분이시며 각각의 인격을 가지고 계시지만 누가 높고 낮음없이 사랑이 같으신 삼위일체 하나님이세요. 이 땅에 계실 때 예수님께서도 아버지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셨지요. 이 세상에 오신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죽으시고 죽음에서 부활하심으로 하나님으로 인정되신 성자 하나님이십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사람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죽음에서 부활시키셨습니다.
@동동이-x2r3 жыл бұрын
예수님 하나님 성령님께서 삼위일체이신 것은 마치 빛의 본체이신 하나님, 빛의 부분체이신 예수님, 빛의 활동체이신 성령님으로 받아들이시면 이해가 되실것 같네요 빛에서 빛이 나와도 그 빛을 다른 빛이라고 하지 않듯이 빛이신 하나님으로부터 빛이신 예수님께서 나신 것을 보고 다른 빛이라고 하지 않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그러므로 생명이신 예수님은 곧 하나님이신 거지요~ 그리고 그리스도의 자녀인 우리도 예수님으로부터 새생명을 얻었기에 하나님의 부분체입니다. 요한복음 1장 1~4절을 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말씀이신 하나님안에 생명이 있으니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고 되어있습니다 이윤성님의 생명은 만세 전부터 계획되어있었고 하나님의 부분체로서 존재하고 있었어요. 죽음의 한계로 살아있다 하나 죽은 죄인인 우리가 예수그리스도의 생명을 얻음으로 산자가 되는것이지요
@스마일보이-s6k3 жыл бұрын
@@wj__kimm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이 다 한마디로 하나님이시라는거죠? 그래서 하나님외에다른신은없다가맞는건가요?
@스마일보이-s6k3 жыл бұрын
@@동동이-x2r그럼 하나님과예수님과성령님이 함께 계셨는데 하나님이 예수님을 보내시고 예수님이 오시고 예수님이 성령님을 보내시고가맞나요? 그리고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님은 주시고 왕이고 그리스도이고 하나님의아들이시고 예수님은 곧 하나님이시다 믿어야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