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은 말씀 입니다. 성경은 말씀이고 말씀이 곧 하나님 이십니다.부족한 저는 신앙생활 육십의 길에 섣습니다. 아직도 영적 전쟁이 치열합니다. 하오나 젊은 사십대에 접했던 이 도마복음이 이제 와서 무지했던 제 가슴에 꽃혀 버렸습니다. 참 대단한 발견입니다. 참 대단한 보물을 얻었습니다. 인생 육십에 대박 아닌가요. 언약의 성경말씀이 더욱 빛이 되어 예수의 길을 훤히 밝히는... 왜? 그토록 열심히 믿음을 갈망하며 몸부림 쳤던 신앙생활이 이토록 인간의 얄팍한 자기 연민과 삶의 욕심에 지나지 않았을까? 아직도 하나님을 다 알아 갈 수는 없겠지만, 확신합니다. 아직도 말씀은 생생하게 살아 있습니다. 각자 맡은 종교 지도자들의 모습 또한 그 직책 하나에 목메다가 사명완수 자랑하며 끝내고 돌아갈지 누가 알겠습니까? 모를 일입니다. 이 땅의 모든 종교는 죄 지은 인간의 일방적 자기 몸부림 아닐까요. 그러므로 오직 예수는 하나님의 모습 (솔직히 인간의 몸을 입고 ) 기꺼히 우리곁에 오신 것이고 살짝 알아들을 만큼 가르치시고 행하시고 되돌아 가신 것입니다. 이제는 우리 인간의 몫 입니다.우리의 선택뿐입니다. 이것 까지도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마지막 자유입니다.그러므로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든 피조물 이기에 주인되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처음되로(지음되로) 보낸 아들처럼 꼭 회복 시키시려는 창조주의 존귀한 주인의 마음 아닐까요? 그 길을 찾아야 합니다.그 길이 생명의 길이요 영생의 길 이였기에 도마도 의심 하면서 묻고 또 묻고 또 묻다가 기여코 찾았던 길이 예수의 길임을 그 때서야 깨닫게 된 것 아닙니까? 의심하다 믿고 전했던 선택 받은 예수의 제자, 도마! 그 다음 사람을 위해서(?) 하고 싶었던 질문을 대신 해 주셨던 고마운 선생, 그 해답을 전해주신 살아 있는 도마를 배웁니다. 분명한, 또 하나의 예수의 얼굴이며 주님의 또 다른 모습이군요.아직도 성경을 통해서 배우고 듣고 깨닫고 행하여 보지만, 주님의 참 가르침 에는 거리가 먼 헛된 수고만 하다 몸도 죽고 영혼도 잃는 불쌍한 주님의 사람이 된다면 내 꼴이 어떨까? 말이 아닙니다 .즉, 흉내만 내다 쫒껴 내려와야 하는 인생광대의 진짜 비슷한 슬픈 가짜의 모습이 비춰지는데... 권합니다. 성경을 알고 영적 전쟁을 치열하게 싸워 보신 분들, 꼭! 한번씩 묵상하시고 가슴에 세기세요. 진짜 알찬 눈물이 될것입니다.진리의 큰 깨달음으로 세상을 이기게 됩니다. 모든 종교는 하나님을 위한 발판이 될 수도 있겠지만 좋은 영적 지도자를 잘 분별하시어 들으시고 큰 피해 (헛고생)을 줄이시길 빕니다. 그래도 도무지 깨달음이 내 것이 못되면 살짝 덮어시고 성령님께 요청하세요. 즉시 도울 것입니다. 모든 가르침에 감사드리며...
@함철수-h4u5 жыл бұрын
옳소?뭐ㆍ 옳은가요? 분명해야징. 무턱대고 옳다하는건 그져 그런것뿐. 두리뭉실은 아니다. 딱 부러져야징.
기독교를 하나의 종교로 바라보고 예수를 구원자가 아닌 역사적 인물로 재평가 해야 하는 시점이 온것이죠. 문제는 그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이것을 받아들이느냐이고, 더 큰 문제는 그것을 자식들에게 가르치느냐..가 아닐까요?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나 부모의 세뇌로부터 깨어나는 것은 정말 어려워 보이더군요. 도올김용옥님쯤 돼야 벗어 날 수 있는 엄청난 장벽이죠. 부모의 세뇌라는 것은..
@johanpark7285 жыл бұрын
좋은 해석 감사합니다. 참나가 근원입니다. 참나가 무엇인지 체험을 하느것이 중요할 것같습니다. 내 안에서 찾아서 빛으로 거듭나는 방법이 무엇인지 알아야만 영생을 얻을 수 있는것 같습니다. 좋은 해석 감사드립니다.
@hoonjee26985 жыл бұрын
예수가 사기꾼과 공갈배를 섞어놓은 천하의 모리배인 줄 알았었는데 도마복움을 접하고 나서 성인으로 불러도 큰 문제가 없는 인물이란 생각이드네....
@함철수-h4u5 жыл бұрын
빛의전사 채희석선생 이신가? 사연이 많은듯.... 을지로에서 한번 뵈였는데 지금은 운둔에 들어가신듯. 또 만나고 싶다. 그냥. 부드럽게 담소 즐기고싶다.
@pisik_like7 жыл бұрын
이 비밀을 알면 헌금회수율이 낮아지고 돈을 못 걷는자가 제일 타격이크죠 누구일까요? 무조건 주님주님 하는것도 신앙심은 맞지만 도마복음이 검증됬다라고 생각이안들더라도 주관적생각은 내려놓고 객관적사고로 들어보며 주님 곁에 다가가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주님보시기에 더 합당한 신앙자세가아닐까요
@빛의전사들8 жыл бұрын
개개인의 의지로 삶과 죽음은 결정될수있습니다. 실제로 저는 2009년 2월4일 밤 12시경~2월10일(6일간) 죽어서 내영혼이 나의 몸을을 바라보았고 스스로 가위로 은빛 선을 잘랐었습니다. 그날밤에 저는 3층에서 뛰어내렸고 척추뼈가 완전 바스라졌고 2009년 2월10일 19시에 경희대병원에서 수술후 살아났습니다. 지금은 척추에 6개의 철심을 박고는 수술을 하여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영혼의 존재를 믿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100%로 확신할 수는 없었기에 영혼의 존재를 확신하기 위하여 스스로 죽음을 선택했었습니다. 나는 유서에 나는 반드시 다시돌아올테니 나를 장례시키지말고 화장하거나 묻지말고 기다려달라고 썼습니다. 처음에저는 의정부 정신병원에 실려갔고 그날밤 그곳에서 죽었읍니다. 그러나 생명이란 여러분들이 생각하는것과는 다른것입니다. 내 영혼이 이미 육신을 떠났을떄 내육신을 지켜줄 다른존재가 내 몸속에들어와서 마치 나인것처럼 행동했습니다. 다음날 나는 경희대로 옮겨졌고 모든세포들이 급격하게 죽어가고있었기에 병원에서는 임종준비를 하라고했고 모든가족들이 병원에 도착했습니다. 다른 가족들은 전혀 알아보지도 못했고 오직 마누라만 기억하고 이야기 했다고합니다. 그러나 내몸속에있던 영혼은 내가아니었고 내가 대신 보낸 자였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6일동안에 병원에서있었던 일은 전혀 모릅니다. 6일동안 저는 저승세계를 돌아다녔으니까요. 나는 다시는 생을 되풀이하고싶지않았습니다. 그러나 모든 존재는 매우 긴 잠을 잘수는 있어도 언젠가는 꺠어나서 다시 살아야만합니다. 그것은 우주의 모든존재들이 협약해서 만든 우주의법칙입니다. 그래서 할수없이 다시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고, 그때 어느신생아의몸으로 들어갈건지 결정해라는 사인이 왔습니다. 나는 신생아로 다시 태어나고싶지않았습니다. 그래서 망가진 나의몸으로 다시 들어가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떄 하늘의천사들팀이 내 버린 몸과 영혼으ㄹ을 잇는 은빛선을 연결하는 수술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현실의식으로 돌아왔습니다. 현실의병원에서는 나의척추뼈가 부러졌다는 사실을 알았지만 모든 장기들의세포가 급속하게괴사되어가고있었기 때문에 수술을 포기한것이었습니다. 그런데 2월10일 아침 검사에서보니 죽어가던 세포들이 다시갑자기소생하기시작해서 깜짝놀랐습니다. 그래서 2ㅝㅇㄹ19일 19시에 척추수룽끝에 오늘날 제가 살고있습니다. 인간은 흙으로만들지않았습니다. 이간은 영혼이 실체이며 육체는 옷에불과합니다. 성경의야훼는 악마입니다. 저는 죽음따위는 전혀두렵지않습니다. 이말씀을드리기위하여 저는 이제까지 살아왔고 죽음에서 다시살아난것입니다. 성경의악마에게 속지마시길바랍니다.
@김미진-e9b6 жыл бұрын
빛의전사들 지옥가는게너무무서워요저좀살려주세요
@sgk70706 жыл бұрын
빛의전사들 야이 미친 사람의 정신 차려라.. 하늘과.. 땅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난 쫌 아는가 했더니.. 별 미친소리 다하네
@yeosweegek89896 жыл бұрын
빛의전사들 i
@baobab65036 жыл бұрын
마가복음 3장 22. 예루살렘에서 내려온 서기관들은 이르되, 그가 바알세붑에 사로잡혀 마귀들의 통치자를 힘입어 마귀들을 내쫓는다, 하거늘 23. 그분께서 그들을 불러 비유로 그들에게 이르시되, 사탄이 어찌 사탄을 내쫓을 수 있겠느냐? 24. 또 만일 어떤 왕국이 스스로 분쟁하면 그 왕국은 서지 못하고 25. 만일 어떤 집이 스스로 분쟁하면 그 집은 서지 못하며 26. 만일 사탄이 자기를 대적하여 일어나 분쟁하면 서지 못하고 종말을 맞느니라. 27.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서는 그의 집에 들어가 그의 재산을 노략하지 못하리니 결박한 뒤에야 그가 그의 집을 노략하리라. 28.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모든 죄는 사람들의 아들들이 용서받고 또 그들이 신성모독할 때 쓰는 신성모독도 다 용서받되 29. [성령]님을 대적하여 신성모독하는 자는 결코 용서받지 못하고 영원한 정죄의 위험에 처해 있느니라, 하시니라.
@lukelee29689 жыл бұрын
Christianity begun with Paul's having experienced "awakening" on the way to Damascus. From this experience he wrote: 'Awake, O sleeper; arise from the dead; Christ will shine upon you.' And he also wrote: 'Do you not know that your body is the temple of the Holy Spirit?' Paul meant to say that we are all one in Christ Jesus, regardless of whether you are Christians, Buddhist, Muslims, even Atheists. However, even Christians do not believe in "Christ in their heart." Test yourself if "Christ in you" would make the pain leave, if you are in pain from sickness. Before you go to sleep, say to Christ in your heart: 'If you are real as they say you are, come into my dream and show yourself.' To your surprise, you'll find no more pain in your body. Say to him: 'Thank you, Jesus.'
@youngsasso67217 жыл бұрын
Luke Lee ,A
@youngsasso67217 жыл бұрын
Amen.
@youngsasso67217 жыл бұрын
thank you jesus!
@baobab65036 жыл бұрын
마가복음 3장 22. 예루살렘에서 내려온 서기관들은 이르되, 그가 바알세붑에 사로잡혀 마귀들의 통치자를 힘입어 마귀들을 내쫓는다, 하거늘 23. 그분께서 그들을 불러 비유로 그들에게 이르시되, 사탄이 어찌 사탄을 내쫓을 수 있겠느냐? 24. 또 만일 어떤 왕국이 스스로 분쟁하면 그 왕국은 서지 못하고 25. 만일 어떤 집이 스스로 분쟁하면 그 집은 서지 못하며 26. 만일 사탄이 자기를 대적하여 일어나 분쟁하면 서지 못하고 종말을 맞느니라. 27.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서는 그의 집에 들어가 그의 재산을 노략하지 못하리니 결박한 뒤에야 그가 그의 집을 노략하리라. 28.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모든 죄는 사람들의 아들들이 용서받고 또 그들이 신성모독할 때 쓰는 신성모독도 다 용서받되 29. [성령]님을 대적하여 신성모독하는 자는 결코 용서받지 못하고 영원한 정죄의 위험에 처해 있느니라, 하시니라.
@비와강8 жыл бұрын
모든 종교는 모두가 하나됨을, 분별이 없음을 깨닫는 것을 지향한다. 그러나 심리적 흥분을 영적 깨달음으로 착각하는 권력자들에 의해 왜곡되었다. 그리고 인격신 유일신이란 없다
@insoonpark61898 жыл бұрын
비와강 ㅜ
@clevelands7 жыл бұрын
게속그렇게 살아라, 지옥에서 니살덩어리타는냄새가 여기까지진동한다 ㅋㅋㅋ
@skyinthe9085 жыл бұрын
@@clevelands 교인이면 이런 저급한 댓글달지마세요 오히려 인반인들에게 교인들이 더 욕먹습니다;; 주님께선 남을 저주하는 사람은 자기가 지옥에 떨어진다고 했습니다 남긴 댓글들 보니 조심하세요 ㅜ
@@clevelands 예수님이 바리세인 때문에 죽었다고요?? 성경을 생각없이 글자만 자세히 읽으니 이런 황당한 말이 나오지.. 도마복음과 공관복음을 비교대조 해보면 마태,마가,누가 복음의 왜곡된 부분을 쉽게 알수 있어요. 누가 거짓을 가르치고 있는지는 성경의 공관복음서가 정확하게 말해주고 있다는 아이러니를 깨닫기를 바랍니다
@SWK-iv4vp8 жыл бұрын
구약과 신약성서는 인류가 가장 많이 읽은 소설입니다! 신화소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kangheelee72918 жыл бұрын
s.u K
@sajahu88889 жыл бұрын
의외로 화두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네요. ^^ 기독교적 관점에서 본다면 영지주의는 기독교의 선불교에 해당하죠. 선불교를 알지 못하면 불교를 사실상 전혀 알지 못하는 것처럼, 영지주의를 알지 못한다면 사실상 예수와 신을 알지 못하죠. 믿거나 말거나 지만, 영능력자인 에드가 케이시는, 예수의 가르침의 핵심은 영지주의에 있다고 했죠. 영지주의 자체가 세상에 알려지기 전에 벌써 그런 말을 했다죠.
@조병욱-g8r6 жыл бұрын
아무리 믿어도 깨달음으로 변화하지 않으면 헛것이요. 깨달음으로 동의하여 그 진리 길을 가면 그것이 믿음의 걸음걸이니 도마복음과 요한복음이 서로 다른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고 보지 않습니다. 하늘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온전하라는 말을 잊지 않으면 요한복음 3:16절을 오해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도마복음을 필독해야 하겠네요
@딱좋아-t3y6 жыл бұрын
ㅎ
@johnkim31789 жыл бұрын
Catholic교회가 주님과사도들로부터 전해받은전승은 복음서와 주님께서 사도들을 따로 가르치셨던것(말씀의뜻을 일일이 풀이하여 가르치심=성서말씀의영적해석,마코4:34)을 포함함.이것이 성서말씀의 영적해석의 권한이 Catholic에 있는 이유임,이 권한은 하느님께서 그리스도를 통하여 세우신 유일한 당신의 교회에게 주신 권한이기에,어느 종파도 이와 다른 내용을 주장할수없음.그래서 루터와 개신교가 only Bible을 주장한게 틀린것임.....영지주의에대해 간단히 말하겠습니다."나는 길이요,진리요,생명이다"에서, 길은 길'도'를 의미합니다.말씀을 마음에 명심하고,그 말씀이 인간 마음안에서 이루어지는것(길,도)(그리스도를 만나 영적으로 살아나,그리스도와 하나가 되는것)이 진리가 이루어지고,죽었던 영이 살아나은것(영생)인데,곧 말씀을 깨닳음을 통해 길이 열리는것인데....영지주의의 잘못은 영적으로 넘어가는 과정에 많은 영적지식이 필요하며 영적지식을 많이 알아야한다고 주장하며,영적지식(영지)를 주장함.그러나,주님의 가르침은 지식이 중요한게아니라 말씀을 영적으로 깨닳음이 중요하다 가르치심.
@sn42969 жыл бұрын
로마에서 전부 폐기된줄 알았던 도마복음. 이것이 진짜 예수님 말씀에 가깝다는 논리는 당연하지 않을까요?
@hankook99910 жыл бұрын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 바울신학은 종교이고 예수의 사상은 인간의 자유를 말함으로서 일루미니티의 인간구속으로 부터 벗어난 의식을 가지면 그것이 예수가 말하는 인간의 자유이다.
@yoonhongchoi71117 жыл бұрын
구
@dallmun3817 жыл бұрын
나는 예수님이 왜 성인 반열에 들어 있는지 당최 이해 할 수 가 없었다. 현재의 기독경을 보면 도대체 성인이라 불릴 이유가 없었는데.. 이제 도마복음을 듣고 이해가 간다. 현재의 바이블은 성스러운경이 아니라 구라똥경이라는 것을.
@함철수-h4u5 жыл бұрын
멋지시당. 그 수준을 뛰어 넘으신듯. 예리하시다.ㅎㅎ
@함철수-h4u5 жыл бұрын
기독교는 사실상 빼고서 얘기를 해야만 되는게 확실해 아무런 연관도,개연성도 없는 종파인데 예수의 적자인 척... 남의 집에서 큰소리들을 친다 우상의 소굴이 된 게 기독교.. 사생자들이 상속자가 된것뿐. 세상은 그런것이다.
@함철수-h4u5 жыл бұрын
시원한,상큼한,신선한 느낌. 아아! 좋아라.
@함철수-h4u5 жыл бұрын
담소하고 싶다. 견해를 경청하고 싶다. 어떤 견해의 소유자이신지....
@holyjohn88055 жыл бұрын
성경의 온전한 의미를 교회에서 가르치지 못한 것이지 성경을 제대로 읽어보고 곱씹어보고 생각해보면 성경 (canon)에 도마복음서의 가르침도 담고있습니다. 성경의 한면만 보는 교회들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시는 것처럼 canon을 똥경이라고 생각하시는 것도 그런 교회들과 크게 다르지 않는 자세라 생각됩니다. 욥의 고난과 신에 대한 실존적 절규, 현 교회들이 불경스럽다고 생각하는 항변 부분도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그로인해 잘못된 교회들이 욥기서의 그 부분을 빼고 설교합니다. 이처럼 세상적 교회들이 싫어하는 부분도 canon 즉 정경에 담겨져 있습니다. 4복음서에서 많이 인용되는 부자청년의 비유, 8복, 포도원의 일꾼들, 집나간 탕자의 비유등도 제대로 이해하고 나면 몇몇 교회들이 좋아하지 않는 내용일 것입니다. 끝으로 덧붙이자면, 우리나라에 잘못된 교회들만 있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교회들도 존재합니다
@ingodsong59775 жыл бұрын
잡음 넣지 말고 혼자 강의 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goldhansu1009 жыл бұрын
기독교는 죽은 종교다.자명하지도 않은걸 믿으라는 시대는 끝났다. 자신의 양심을 밝히고 살아있을때 성인은 못되도 성인처럼 노력하며 사는것이 진리의 핵심이다.
@고복점-t1z9 жыл бұрын
ㅇ 넌 너대로 살아 종교욕하지말고 믿는사람짜증난다 그리고 성경이야기가 요즘현대에 실제로밝혀지는것도잇다
@wjdgusxor58 жыл бұрын
+고복점 없는데요...
@온유인내-b6r5 жыл бұрын
고복점 공감!
@prolitariat50326 жыл бұрын
네가 안다고 떠들어대는 순간 너는 너의 무지를 드러내고, 악업을 쌓는 것이다. 성인의 뜻을 네 얕은 의식으로 재단하고 가두지 마라.
@김김태-y3x6 жыл бұрын
아주 아주 좋은 강의!-- 도마복음을 성서 복음서에 추가해야 사상적 미비점이 보완된다고 생각하는데, 한국기독교계중 한기총에서는 반대하겠지!/ 21C 개신교리가, 로마서의 이신칭의 교리라는 사상적 오류에서, 예수님의 4개복음서의 말씀 중심으로 변화되는, 계기가 될 수 있을것임!/
@손성규-e4z7 жыл бұрын
거짓들이 많으니 직접 오신다고 말씀을 하셨잖아요.. 기다려보세요.
@함철수-h4u5 жыл бұрын
이미 오셨다우.보고싶으오?
@johnkim31789 жыл бұрын
복음서의 형성과정을 이해하면 왜 로마Cathoric교회가 어느 복음서는 진경으로,어느 복음서는 위경으로 제외하고 신약성서를 확정하였는지 충분히 이해할수 있음..... 주님은 공생활하시며 사도들을 뽑으시고 사도들을 따로 가르치셨음(마코9:31)(마코4:34).그러나,성서에는 그내용이 안나옴.주님께서 수난,부활,승천하신후 ,사도와제자들은 성령을 받아 주님께로 받은 복음말씀을 말로 전함(전승).그후,사도들과 제자들이 죽어가자 각 공동체는 각자의 필요에 따라,전해받은 전승을 정리하여 복음서를 집필함.그러나 나중에는 온갖종류의 복음서가 등장하며,이단들도 나타남.이에 천주교는 복음서의 진위를 가리고,진경과 사도들의 서간과 묵시록을 더하여 신약성서를 확정함.진경과 위경의 판별기준은 사도들과제자들로부터 전해받은 전승과 내용이 일치하면 진경이고,내용을 의도적으로 빼거나, 덧붙이거나,영적인 내용이 아닌 인간적인 내용이 섞여있으면,문학적으로 아름다운글이라도 위경으로 판정하였음.성서보다 더 넓고 깊은 진리의가르침이Cathoric 에 있음. .....continued....
@이경호-q4o7 жыл бұрын
종교인들이여 들어라~ 신은 없습니다. 신은 인간의 상상속의 존재 즉... 죽음이라는 두려움 속에서 태어난 가상의 존재... 옛부터 기독교 불교 무슬림 등등 종교를 통해 국가를 이루고 신을 믿음으로써 살아가는데 있어 좋은점이 많고 이걸 발전시키고 전파해가므로써 이득을 취하는 자들이 혜택을 받아왓죠...이런 혜택을 받는자들이 연구하여 성경과 반야심경등을 이렇게 발전시켜왔죠 삶은 한번뿐입니다. 매순간 즐겁고 행복하게 소중히....인간은그냥 지구와 지구환경 우주혜성에서온 박테리아가 만나서 만들어졌고 진화해왔죠
@clevelands7 жыл бұрын
우주는 어디서왓고 박테리아는어디서왓고 박테리아가 왜 만낫냐 또라이새끼 ㅋㅋㅋㅋ
@engedi57119 жыл бұрын
모든 종교는 사기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은 종교가 아닙니다. 생명입니다.
@sn42969 жыл бұрын
+윤범호 (헤세드)예수님이 없어도 생명은 있지만 생명이 없으면 예수님도 없습니다.
@engedi57119 жыл бұрын
전 영원한 생명을 말씀 드린겁니다. 영원한 생명을 누가 보존해 주나요? 인간 스스로 영원한 생명을 보존할 수 있을까요? 육신적인 생명을 이야기한 것이 아닙니다. 또 다른 종교를 만들어 사람들을 미혹하시면 곤란합니다. 도올님이 그 선봉에 서셨더군요.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신성모독도 이런 신성모독이 없습니다.
@sn42969 жыл бұрын
개인주의적으로 생각하면 영원한건 하나도 없습니다. 하지만 조물주의 시선에서보면 영원하지 않은것도 없습니다. 우리가 수만년동안 대대로 자손을 남기는것처럼.
@sn42969 жыл бұрын
예를들어 지구가 다른행성과 충돌해 멸망할위기가 온다면 지구인들은 각자 자신의 신을 찾고 울부짖고 기도하겠지만 조물주는 눈하나 깜박하지 않을겁니다. 우주의 수없이많은 행성중에 하나이기때문입니다. 바빌론군대와 로마군인들이 여호와의 신전을 짖밣았을 때처럼.
@sn42969 жыл бұрын
+윤범호 (헤세드)신성모독이란 말은 예수님이 하신말이 아닙니다. 주로 로마 카톨릭에서 쓰이던 말입니다. 말하자면 로마카톨릭은 예수라는 성인을 신격화해서 정치와 우민화에 이용했던것입니다.교회는 예수신화를 가르치지말고 인간예수의 가르침을 가르쳐야합니다. 영원한 생명은 영원한 영혼을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온데가 있으면 가는곳도 있다는걸 깨달으세요.
@땡동비5 жыл бұрын
글쎄요? 도마복음이랑 공간복음과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하겠는데요. 오히려 믿음으로써 성령님이 내 속에 오셔야..내가 근본적으로 변화된다는 기존 성경말씀이 더 실질적이고 합리적인 말씀 같은데요? 내가 나의 의지로 깨달을 수 있다? 거짓말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