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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많이 불어서 좀 더 높이 올리다보니 , 쫄보인 내가 감당하기에는 최고 높이.
먼저 올렸던 영상의 뒷 부분을 잘라내는 첫번째 편집 시도가 성공. 편집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같은 용량이라도 용량이 많이 줄어들어서 재생이 좀 더 편하게 된다는 걸 배움. 컴터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아도 되는건가?
이후에도 참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지난 휴가의 영상은 여기까지...
아내의 폰에 남아있는 사진이나 영상은 언젠가 또 한가할때 도전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