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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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ne7vy6ty3x]

당내의 위장우파들 왕따시켜 쫒아내야합니다.

[@jh8924]

보수우파 ㆍ애국심장ㅡ김사랑 작가님 화이팅 ㅡㅡㅡㅡ

[@jh8924]

신지호 ㆍ이현종 ㆍ김종혁 ㆍ정혁진 ㆍ황경구 ㆍ박완석 ㆍ진수희 ㆍ정옥임 ㅡ조ㆍ중ㆍ동ㅡ ㅡ염병짖 ㆍ한동훈 ㅡ개소리 방송 ㅡㅡㅡㅡ

[@jh8924]

고성국 ㆍ강신업 ㆍ김사랑 ㆍ김소연 ㆍ안정권 ㆍ전여옥ㆍ이봉규 ㆍ신혜식 차명진 양영태 배승희 민영삼 ㆍ홍철기 ㆍ도태우 ㆍ장예찬 ㆍ서정욱ㅡㅡㅡㅡㅡㅡㅡ

[@solivesong7170]

가로세로연구소는 한동훈을 지지한 적이 없습니다. 총선 전에는 한동훈 측근들 비판했고 등신공천이라고 했습니다. 전당대회에서도 한동훈을 한 번도 지지한 적 없습니다. 가세연 팬클럽 또한 한동훈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charliecho2439]

이상규 후보님의 성공담에서, 총선백서에 대한 진심이 느껴지네요. "고객들 리뷰에서 단점 지적 받은 거 하나하나 고쳐서 사업에 성공했다"는 말씀. 총선 패배에 대해 백서에서 드러난 문제점 개선해서 국민의힘이 바로 서길 바라는 마음이, 그의 성공적인 사업 스토리와 일맥상통하네요. 아무쪼록 이상규 후보님이 최고위원에 꼭 당선되시길 기원합니다.

[@lucya10004]

내가 모자라고 네가 모자라도 좋다. 왜냐! 같이 모자라서 좋기에 내가 모자라고 네가 똑똑해도 좋다. 왜냐! 네가 똑똑해서 더욱 좋기에 내가 똑똑하고 네가 모자라도 좋다. 왜냐! 똑똑한 내가 너를 늘 감싸줄 수 있기에. ※ 김사랑 서정시집"대한민국에서 산다는 것"_무제123P ※

[@wonna5774]

총선백서=총선 공급자와 소비자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