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도 제가 어릴 때 마이클 잭슨 노래를 소리 나는대로 한글로 적어서 외우며 따라 불렀는데, 2024년도에는 외국사람들이 뉴진스 노래를 소리나는대로 영어로 적어서 외우는 시대가 되었네요. 40년 전 한국 사람은 꿈도 꾸지 못할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정말 놀랍고 대단합니다. 그나저나 "So smooth, soft like a hug" 이 부분 아재가 따라하기가 힘드네요. ^^;
@user-wp3fi8rt9w11 күн бұрын
오늘같이 초여름 더운날에 에어컨틀고 느긋하게 드라이브할때 최고의 노래인듯 드라이브 플리 추가할 곡 하나 늘었음 ㅎㅎ
@jjin20546 күн бұрын
😊😊
@smrmaakTlqkf5 күн бұрын
❤❤❤❤❤❤
@choomr382411 күн бұрын
와 첨에는 뉴진스 컴백곡으로는 좀 부족한데..역시 광고노래인가 싶었는데 몇 번 들으니까 기분 청량해지고 너무 듣기 좋네요. 뒤로 깔리는 악기들 너무 좋습니다. ㅜㅜ 갓진스... 날씨 좋은 날 산들바람맞으며 듣고싶은 곡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