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모나코 2.Holidays 3.녹슨 총

  Рет қаралды 39,488

홍승매뮤직룸

홍승매뮤직룸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37
@도날드죄맹
@도날드죄맹 10 ай бұрын
마네꼬~~ 학창시절에 즐겨듣던 샹송이네요, 옛날 생각이 납니다, 용산에 살면서 고등학교 댕기던 때가, ㅋㅋㅋ
@heartyDong2
@heartyDong2 11 ай бұрын
저는 65세 입니다 당신의 음악이 너무 좋아요 지난시절이 꿈처럼다가오고 내일이 또 시작됩니다 행복바랍니다 🌻
@서강남-p6v
@서강남-p6v 11 ай бұрын
저가 76년도,,이란 근로자로 근무할때 처음 접한 상송 세삼 옛추억이 짐 72세 감사합니다
@rkp503
@rkp503 11 ай бұрын
🎉🎉
@kevinhwang2101
@kevinhwang2101 7 ай бұрын
건강하세요.좋은 추억이네요
@최병규-z9i
@최병규-z9i Жыл бұрын
음악 감상 감사인사 드립니다 80년대 20대 군상이던 제가 그 시절 담배 연기속 어스럽한 실내에서 술잔을 친구들과 기울였었던 청춘을 회상하게 돼네요^^
@하나한-r5n
@하나한-r5n 2 жыл бұрын
MonacoᆢHolidaysᆢ 하나같이 옛추억이 깃든 노래ᆢ 이 곡들을 들고 있노라면ᆢ 마치 연인과 함께 해변을 가니는 기분ᆢ 오~ 나의 연인이여ᆢᆢ!!
@hsm_music
@hsm_music 2 жыл бұрын
억수같은 비가 오늘도 하루종일 내리고 있는데.... 안락한 실내에서 들려오는 이 멋진 음악들은 우리를 멀고 머언~ 채색되어져 기억도 가물거릴, 젊은 시절의 로맨스로 몰고 갑니다...
@TV-wj1ym
@TV-wj1ym 11 ай бұрын
좋아하는 팝송은 언제 들어도 마음에 위안을 줍니다❤❤❤
@hyunju-dj1sm
@hyunju-dj1sm 7 ай бұрын
옛추억에 젖어 십대의 갈래머리 소녀시절로 돌아가봅니다❤
@김정순-i4c
@김정순-i4c 2 жыл бұрын
좋아하는곡 나오면 테이프 녹음하던 옛시절 생각나네 지금 폰으로 아무때나 틀고 새롭네~~오랜만 들으니 좋아요~~~꾹~~~
@hsm_music
@hsm_music 2 жыл бұрын
그때가 우리들 학창시절~~. 난 '메사츄세츠'를 녹음해서 친구들과 나눠 들었다?! 세월은 이리도 흘러서 우리의 손주가 그 뒤를 잇고 있네그려
@이인영-b6z
@이인영-b6z 2 жыл бұрын
늘 듣고 있는 모나코~ 익숙한 음악 나오니 반갑네요 늘 우리에게 친숙한 노래 선정에 엄지 척!!! 물폭탄에 조심,조심하셔요~~
@hsm_music
@hsm_music 2 жыл бұрын
모나코도 가보셨나요? 전 인구의 30%가 대부호들이라는데... 그리스 선박왕 오나시스처럼 그 나라도 선박부자들인건지..? 모나코 노래를 좋아해서 맨 앞에 자리해놨어요 .. ㅎ
@이모니카-i3q
@이모니카-i3q 2 жыл бұрын
레트로 풍요로운 갬성과 낭만 그리고 감동의 밀물~~~^^
@hsm_music
@hsm_music 2 жыл бұрын
ㅎ 백 투더 뮤직? 감성을 여전히 건드리는 레트로 음악을 찾아 내 듣는 맛도 꽤나 달콤 짭쪼름하네요~~
@경희고-d7x
@경희고-d7x Жыл бұрын
모나코들으러고했는데 이런슬픈음악이 ~~~
@김석산-v4u
@김석산-v4u 20 күн бұрын
Monaco 습습한 괌은 처음이자 마지막 여행 길 그대 머리카락처럼 부드러운 바람 살랑거리고 그대 눈동자처럼 새파란 바다물결 눈앞에 펼쳐져 있었지 함께한 우리는 세상을 모두 가졌고 스치는 손길이 설레이는데 그늘아래 포옹하는 가슴은 더욱 뜨거워졌지 서로 마주보며 아무 말 없어도 그저 미소 짓는 것만으로도 행복했던 그 시절은 늙은 나무의 껍질처럼 퇴색되어 가고 우리 사랑기억도 시계침 따라 똑딱 거리며 맴돌다 멀어져 가는데 문득 돌아보니 함께 했던 내 님은 곁에 없네
@이制轅
@이制轅 2 жыл бұрын
.1.시원한 파도소리... 심금을 타는 선율.. 꼬드기는 내레이션...° 모나코 해변의 환상적인 정취... 야자수와 함께 하는 매혹적인 몸사위...^ 음률도 야릇한데 귓볼에 불어넣는 고혹적인 샹송..... 나도 모르는 사이에 몸이 달아 오른다※^!^※ 2. 당신은 모르실거야 당신의 나이로는...^^ 인생에 싫증내고 있지롱~° 아름다운 당신이여! 생각 만큼의 하늘 그만큼의 구름이 샹송으로 노래한다. 사랑의 휴일은 그댈위한 것이라고... 3. 나는 별들이 하늘을 성당으로 바꾸는 밤을 겪었고, 물방울이 바위에 구멍을 내는것도 보았어. 이제 무너진 돌담 앞에서서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드린다. 녹슨 총보다 아름다운 것은 없다 고... 그토록 평화를 갈망하고 사랑한 샹송가수 앙리코 마샤스의 감성이 흠뻑 느껴지는 노래. 名曲! 의미있게 잘 들었네요. 고맙습니다.^^♡
@hsm_music
@hsm_music 2 жыл бұрын
감상평을 ..이리 꼼꼼하게 표현해 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긴 여름을 잘지내고 계시지요? 이제 여름도 다 지낸 것 같긴해요 8월 보름을 기점으로 밤 되면 선선한 바람으로 바뀌는걸 아니까~ 좋은 밤 되십시요^^
@석원호-m9u
@석원호-m9u 8 ай бұрын
너무나 좋은 노래..
@tvtv944
@tvtv944 6 ай бұрын
모나코 없는 여름은 상상할 수 없어요
@김옥지-y9b
@김옥지-y9b 5 ай бұрын
학창시절 만이듣던노래 지금은 80 이녜
@이봉환-y9g
@이봉환-y9g 11 ай бұрын
오랫만에 샹송을 들으니 기분이 좋네요. 솔직히 밀히지면 좀 느끼하지만 ㅋㅋ
@hsm_music
@hsm_music 10 ай бұрын
다행이네요
@경희고-d7x
@경희고-d7x Жыл бұрын
마지막음악은 슬퍼요
@석원호-m9u
@석원호-m9u Жыл бұрын
Good music
@peterpanbrother
@peterpanbrother 2 жыл бұрын
"녹슨 총"이 가장 아름답고 평화를 상징한다지만 현실을 그렇지 않은가 봅니다. 더 강력한 무기가 우크라이나에 쏟아지고 더 많은 인명 자산 피해가 발생하는 시점에서 이 "녹슨 총"을 들으니 인류가 다시 한번 녹슨 총의 의미를 새겨야겠징요. (참고; 현실은 병사가 녹슨 총을 가지고 있으면 군법회의감) 앙리케 마시아스와 밥 딜란 같은 반전주의 가수들이 많이 나와 주길~~~~~~~ (뭐라꼬 와 홀리데이도 잘 들었습니다)
@hsm_music
@hsm_music 2 жыл бұрын
너무 아는 것이 많으십니다~ 이 노래 하나에서 파생되는 이야깃 거리들이 이렇게 많으니.... '녹슨 총' 이 시중에 나오던때가 80년대 초 아닌가?...그 후 얼마나 많은 것들이 변했을텐데요~ 그 뭐라꼬 라는 사람은 1938생!
@peterpanbrother
@peterpanbrother 2 жыл бұрын
"뭐라꼬"라고 들리네요 내 귀가 문제가 있나봐요
@hsm_music
@hsm_music 2 жыл бұрын
@@peterpanbrother 아임니데이 지두 마 그리 들릴듯 아닐듯함니데이.. 모나코→뭐라꼬?...ㅋ
@peterpanbrother
@peterpanbrother 2 жыл бұрын
@@hsm_music 1943년4월3일생 어머니 왜 나를 나셨나요? 이용복에게 나이를 물어보세요
@hsm_music
@hsm_music 2 жыл бұрын
@@peterpanbrother 어이 이쪽으로 튀시는지 물어도 되겠습니까?
@김석산-v4u
@김석산-v4u 20 күн бұрын
Holidays(Michel Polnareff) 밤이 오면 도시의 그림자 더 짙어지고 오가는 사람들 지친 얼굴로 성냥갑 집으로 들어 가네 힘차게 이륙 하는 비행기 결국 어딘가에 착륙을 하듯 우리 인생의 비행도 언젠가는 격납고의 휴일을 맞이할 것인데 고통의 바다는 점점 말라가고 푸르른 하늘에 구름은 풍성해지네 신은 항상 선택의 세월을 앞에 놓아 두고---
@woobebe4056
@woobebe4056 9 ай бұрын
7:35 사막은 désert 9:39 다른가사네요ㅡ 다른 사람 곡소개에서도 똑같이 틀린사람 있던데, 잘못 올린글을 그대로 복사해서 그런걸겁니다. 그사람도 님도.
@김광석-p4q
@김광석-p4q Ай бұрын
世上無常, 音樂永遠,Etenal 😊
@artistero
@artistero 10 ай бұрын
모나코 후렴구넣는 여인의 이름과 모습을 볼수 있다면 죽어도 여한이 없겠다.
[연주음악]나자리노 (Nasarino) 외 4곡
16:21
광태형
Рет қаралды 743 М.
黑天使只对C罗有感觉#short #angel #clown
00:39
Super Beauty team
Рет қаралды 17 МЛН
А я думаю что за звук такой знакомый? 😂😂😂
00:15
Денис Кукояка
Рет қаралды 6 МЛН
스카브로우의 추억 Scarborough Fair
16:31
할배의 뮤직 카페
Рет қаралды 848 М.
Nana  Mouskouri     Over  and  over  연속듣기
9:30
바다조아요
Рет қаралды 380 М.
가을을 연주하는 뉴에이지 2 - 5곡
19:58
체칠리아음악 채널
Рет қаралды 56 М.
#사랑은아프다 (가사)  #이승철 #5회연속듣기 🔴20240329
20:07
💗모나코
3:53
철원촌놈음악방송 ....★(길성배)
Рет қаралды 200 М.
黑天使只对C罗有感觉#short #angel #clown
00:39
Super Beauty team
Рет қаралды 17 МЛ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