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가 우리들 학창시절~~. 난 '메사츄세츠'를 녹음해서 친구들과 나눠 들었다?! 세월은 이리도 흘러서 우리의 손주가 그 뒤를 잇고 있네그려
@이인영-b6z2 жыл бұрын
늘 듣고 있는 모나코~ 익숙한 음악 나오니 반갑네요 늘 우리에게 친숙한 노래 선정에 엄지 척!!! 물폭탄에 조심,조심하셔요~~
@hsm_music2 жыл бұрын
모나코도 가보셨나요? 전 인구의 30%가 대부호들이라는데... 그리스 선박왕 오나시스처럼 그 나라도 선박부자들인건지..? 모나코 노래를 좋아해서 맨 앞에 자리해놨어요 .. ㅎ
@이모니카-i3q2 жыл бұрын
레트로 풍요로운 갬성과 낭만 그리고 감동의 밀물~~~^^
@hsm_music2 жыл бұрын
ㅎ 백 투더 뮤직? 감성을 여전히 건드리는 레트로 음악을 찾아 내 듣는 맛도 꽤나 달콤 짭쪼름하네요~~
@경희고-d7x Жыл бұрын
모나코들으러고했는데 이런슬픈음악이 ~~~
@김석산-v4u20 күн бұрын
Monaco 습습한 괌은 처음이자 마지막 여행 길 그대 머리카락처럼 부드러운 바람 살랑거리고 그대 눈동자처럼 새파란 바다물결 눈앞에 펼쳐져 있었지 함께한 우리는 세상을 모두 가졌고 스치는 손길이 설레이는데 그늘아래 포옹하는 가슴은 더욱 뜨거워졌지 서로 마주보며 아무 말 없어도 그저 미소 짓는 것만으로도 행복했던 그 시절은 늙은 나무의 껍질처럼 퇴색되어 가고 우리 사랑기억도 시계침 따라 똑딱 거리며 맴돌다 멀어져 가는데 문득 돌아보니 함께 했던 내 님은 곁에 없네
@이制轅2 жыл бұрын
.1.시원한 파도소리... 심금을 타는 선율.. 꼬드기는 내레이션...° 모나코 해변의 환상적인 정취... 야자수와 함께 하는 매혹적인 몸사위...^ 음률도 야릇한데 귓볼에 불어넣는 고혹적인 샹송..... 나도 모르는 사이에 몸이 달아 오른다※^!^※ 2. 당신은 모르실거야 당신의 나이로는...^^ 인생에 싫증내고 있지롱~° 아름다운 당신이여! 생각 만큼의 하늘 그만큼의 구름이 샹송으로 노래한다. 사랑의 휴일은 그댈위한 것이라고... 3. 나는 별들이 하늘을 성당으로 바꾸는 밤을 겪었고, 물방울이 바위에 구멍을 내는것도 보았어. 이제 무너진 돌담 앞에서서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드린다. 녹슨 총보다 아름다운 것은 없다 고... 그토록 평화를 갈망하고 사랑한 샹송가수 앙리코 마샤스의 감성이 흠뻑 느껴지는 노래. 名曲! 의미있게 잘 들었네요. 고맙습니다.^^♡
@hsm_music2 жыл бұрын
감상평을 ..이리 꼼꼼하게 표현해 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긴 여름을 잘지내고 계시지요? 이제 여름도 다 지낸 것 같긴해요 8월 보름을 기점으로 밤 되면 선선한 바람으로 바뀌는걸 아니까~ 좋은 밤 되십시요^^
@석원호-m9u8 ай бұрын
너무나 좋은 노래..
@tvtv9446 ай бұрын
모나코 없는 여름은 상상할 수 없어요
@김옥지-y9b5 ай бұрын
학창시절 만이듣던노래 지금은 80 이녜
@이봉환-y9g11 ай бұрын
오랫만에 샹송을 들으니 기분이 좋네요. 솔직히 밀히지면 좀 느끼하지만 ㅋㅋ
@hsm_music10 ай бұрын
다행이네요
@경희고-d7x Жыл бұрын
마지막음악은 슬퍼요
@석원호-m9u Жыл бұрын
Good music
@peterpanbrother2 жыл бұрын
"녹슨 총"이 가장 아름답고 평화를 상징한다지만 현실을 그렇지 않은가 봅니다. 더 강력한 무기가 우크라이나에 쏟아지고 더 많은 인명 자산 피해가 발생하는 시점에서 이 "녹슨 총"을 들으니 인류가 다시 한번 녹슨 총의 의미를 새겨야겠징요. (참고; 현실은 병사가 녹슨 총을 가지고 있으면 군법회의감) 앙리케 마시아스와 밥 딜란 같은 반전주의 가수들이 많이 나와 주길~~~~~~~ (뭐라꼬 와 홀리데이도 잘 들었습니다)
@hsm_music2 жыл бұрын
너무 아는 것이 많으십니다~ 이 노래 하나에서 파생되는 이야깃 거리들이 이렇게 많으니.... '녹슨 총' 이 시중에 나오던때가 80년대 초 아닌가?...그 후 얼마나 많은 것들이 변했을텐데요~ 그 뭐라꼬 라는 사람은 1938생!
@peterpanbrother2 жыл бұрын
"뭐라꼬"라고 들리네요 내 귀가 문제가 있나봐요
@hsm_music2 жыл бұрын
@@peterpanbrother 아임니데이 지두 마 그리 들릴듯 아닐듯함니데이.. 모나코→뭐라꼬?...ㅋ
@peterpanbrother2 жыл бұрын
@@hsm_music 1943년4월3일생 어머니 왜 나를 나셨나요? 이용복에게 나이를 물어보세요
@hsm_music2 жыл бұрын
@@peterpanbrother 어이 이쪽으로 튀시는지 물어도 되겠습니까?
@김석산-v4u20 күн бұрын
Holidays(Michel Polnareff) 밤이 오면 도시의 그림자 더 짙어지고 오가는 사람들 지친 얼굴로 성냥갑 집으로 들어 가네 힘차게 이륙 하는 비행기 결국 어딘가에 착륙을 하듯 우리 인생의 비행도 언젠가는 격납고의 휴일을 맞이할 것인데 고통의 바다는 점점 말라가고 푸르른 하늘에 구름은 풍성해지네 신은 항상 선택의 세월을 앞에 놓아 두고---
@woobebe40569 ай бұрын
7:35 사막은 désert 9:39 다른가사네요ㅡ 다른 사람 곡소개에서도 똑같이 틀린사람 있던데, 잘못 올린글을 그대로 복사해서 그런걸겁니다. 그사람도 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