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제일 큰 변화가 자갈치 한바퀴돌고 횡단보도 건너면 남포동 씨앗호떡 묵고 조금 내리가면 광복동 그리고 국제시장 옆에 부평 깡통시장 위에 보수동 책방 골목 옆으로 용두산 공원 밑으로 중앙동 어마어마합니다 부산은 지금 서울 살지만 내고향 자갈치 남포동 최고 입니다
@choicestory3 жыл бұрын
동의합니다! 남포동 일대는 정말 환상적인 관광지예요!
@불나비인간아3 жыл бұрын
당신이 떠난자리에 제가 30년째 살고 있음니다 질지킬께요
@jilee2583 жыл бұрын
부산살지만 남포동, 중앙동은 내가 봐도 이국적이고 너무 좋아~~♥
@choicestory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부산은 너무나 매력적인 곳입니다!^^
@김춘아-d7l3 жыл бұрын
저도 시장구경하는것 좋아해서 평균 한달에 한번정도 남포동 가는데, 사람냄새나고 인생의 활력소 같지요.
@선달이3 жыл бұрын
구글신이 여기로 이끄시네요.. ㅎ 어릴적 자라던 동네인데, 언제가보고 못가봤는지... 잘보고갑니다.
@choicestory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옛날 모습이 꽤 많이 남아 있어요!^^
@석정인-y4s3 жыл бұрын
식당 전번을 올려주세요..그래야 찾아가지요
@choicestory3 жыл бұрын
네네 조언 감사합니다. 곧 올릴게요.^^
@sng-mp9os6 ай бұрын
맞아요 전번만잇음 어디라도 찾아갈수잇죠
@이현철-i2c4 жыл бұрын
명지횟집 단골입니다 매달 한번정도 가요
@choicestory4 жыл бұрын
그렇군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김용식-f7j4 жыл бұрын
영상을 참 맛깔나게 잘 찍으셧네요 ㅎㅎ 저도 부산에 친척이 살아서 에전엔 명절이면 그래도 가고 그랫는데 지금은 안가본지도 오래됐네요 ㅎㅎ 버스탁 ㅗ명절 각 ㅣ넘 힘들어서리 안가게되네요 ㅋ 영상 참 잘봤습니다 ^^
@choicestory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칭찬해주시니 힘이 나요! 어서 다시 좋은 시절이 돌아와서 부산 방문하시길요!
@김용식-f7j4 жыл бұрын
@@choicestory 네 ^^ 초이님도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영상 많ㅇ ㅣ올려주세요 ㅎㅎ ,,,
@choicestory4 жыл бұрын
@@김용식-f7j 네네!^^
@하하루-h1v3 жыл бұрын
이번주말에 부산남포동 가는데 꼼장어 맛있는곳좀 알려주세용~
@choicestory3 жыл бұрын
제가 꼼장어는 잘 안 먹어서 모르는데, 친구한테 물어보고 말씀드릴게요!^^
@choicestory3 жыл бұрын
'성일집'(463-5888)은 남포동에서 약간 떨어져 있고요, '주연네곰장어'( 중구 자갈치해안로 61 부림프라자), 부영집(서구 자갈치로 12-1) 세 군데가 추천할 만하다고 해요. 이 중에서 마음에 드시는 데 가시면 되겠어요. 여행 잘 다녀오세요!
@군소살4 жыл бұрын
음 남포동 주민이지만 좀 부끄럽네요 과연 10대 맛집에 기준이 뭘까요? 담에는 맛,위생,가격등 다각적 정보 부탁합니다
@choicestory3 жыл бұрын
제 부산 친구의 개인취향을 따라갔는데, 저는 다 맛있었어요. 위생을 따진다면 좀 달리 생각해야 하긴 하죠.^^
@sng-mp9os6 ай бұрын
수중전골 전번요?
@KoreaFamily4 жыл бұрын
집앞이네요 ㅋㅋ 저도 몇군대 돌아다니면서 찍고는 있는데 어색해요 ㅋㅋ 편집도 너무 힘들지만 재밌습니다. 부산소개 많이 해드리고 싶은데 바쁘다는 핑계가...
@choicestory4 жыл бұрын
네네 꾸준히 하고, 즐기면서 하는 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좋은 곳 많이 소개해주시면, 다음에 부산 갈 때 활용하겠습니다!^^
그렇군요! 저도 지방치고는 밥값들이 꽤 비싸다는 생각을 했어요. 남포동과 해운대가 특히 그렇겠지요? 다른 데는 어디가 좋은가요? 곧 부산 갈 일이 있어서 어디 갈지 계획중입니다.^^
@화이트폭스-s2k3 жыл бұрын
1위 해운대 2위 광안리 3송도 4 남포동 ㅋㅋㅋ 왜냐면 건물세가 비싸서 오히려 서면이 저렴한데 음식맛은 남포동
@김태현-g4b9j3 жыл бұрын
부산 동래도 맛집많은데 그쪽도 대박
@choicestory3 жыл бұрын
동래, 이번에 내려갑니다! 추천 좀 해주세요!^^
@gyeongwoojo15583 жыл бұрын
내고향 남포동...
@choicestory3 жыл бұрын
고향이 남포동이시군요! 그리움과 추억이 가득 있으실 듯 해요!
@디마지오-q8w2 жыл бұрын
집앞이네요 ㅋㅋ
@jinpharmacy74413 жыл бұрын
딴건 모르겠고 자갈치시장에 생선구이는 정말 비추.. 언제 구워놓은지도 알수 없는 생선들 쌓아놓고 먼지 다 묻고... 에휴; 그걸 어케 먹냐;
@부산시-s1c2 жыл бұрын
아침에 경매로들어온 생선...먼지먹고똥으로나옵니다,,
@음-w4v2 жыл бұрын
@@부산시-s1c 아침에들어온생선이라카노 ㅋㅋ꙼̈ㅋ̆̎ 전부 외국산 냉동인데 ㅋㅋㅋㅋㅋ꙼̈ㅋ̆̎ 자갈치가 고등어 최대산지인데도 노르웨이 냉동쓰더만 뽕맞았노
@전진호-m3s Жыл бұрын
노르웨이가 나아요^^
@조연석-p9q3 жыл бұрын
우리때 80년때 수중전골은 개미집..시계 학생증 많이 맡겼지..요즘 수복집다다끼는 광어로하는구나 예전에는 도다리나 돔새끼로..겨울 마지막 술자리는 수복집 오뎅에 다다끼로..부산에서 정구지를 부추로 부르면 배운사람인데 역설적으로...잠시나마 60다되어가는 중늙은이가 30년전으로 ....감사...
@choicestory3 жыл бұрын
말씀만 들어도 추억이 돋습니다. 마치 제가 그 시대 그 장소로 시간여행을 간 것 처럼요. 영화의 한 장면 같기도 하고요. 감사합니다!^^
@조연석-p9q3 жыл бұрын
@@choicestory 부산음식이..뭐랄까..어쩌면 일제시대와 6.25전쟁이 남겨다 준 그런 것...890년 대학 직장생활..가끔 서울에 얼라가 회나 초밥을 먹으면 정말 돈아까워요..물론 내가 내지는 않지만..그당시 부산의 일식집은 진짜 좋았음..중국집 짜장면도 최고였고...또 하야리아 부대가 있어..스테이크도 수준급..특히 티본스테이크..그리고 빼놓을수 없는게 커피...양곱창애기하면서 신림동 순대애기하니 제대하고 집에 오기전 서울 유학중인 친구들 마나러 갔을 때 나쁜놈의 새끼들이 12월 겨울 날 이대정문앞에서 30분이나..휴대폰은 고사하고 삐삐도 없던시절 ㅠㅠㅠ 그리고 다들 똑같이와서 하는?말이 서울 애들 이쁘지...신림동시장의 순대볶음 처음 먹어봄..순대도 잡채랑 야채넣고 볶아먹는다는 걸 처음 알았음...휴..이제 정말 나이 들어가는구나.ㅡ자꾸 옛날 생각이 나니...
@승이당-u9j3 жыл бұрын
내호냉면은 비싸기만하고 맛없음...현지인들 거의 안갈껄요? 그리고 개미집보다 현대백화점 맞은편 원조할매낚지가 원조죠 ..개미집은 남포동에 있다는것 뿐.. 그다지..과거에는 위생도 그렇고 맛도 가격도....
@jinpharmacy7441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조방앞이 원조인데 (조선방직공장).. 개미집은 전부 외부인만 가득.. 부산사람들 저기 절대 안가요..
@raewangpark2673 жыл бұрын
여기 말고 남포동 숨은 맛집이 많거든요. 소개해드리고 싶네요 ㅋㅋ 여기는 부산 분들은 잘 가지 않는 곳...
@choicestory3 жыл бұрын
네네 소개해주세요! 다음에 내려갈 때 가보고 싶네요!^^
@홍수정-g9l3 жыл бұрын
부산은 거의 쌀떡이죠 밀가루떡 잘 안먹죠 밀떡은 물떡도 못하고 일단 식감이 별로 국물이나 즉석떡볶이만 할 수 있죠
@choicestory3 жыл бұрын
떡볶이는 쌀떡이 지존입니다! 그리고 부산의 물떡은 정말 최고!^^
@nobrain82383 жыл бұрын
부산은 먹을게 많구나.. 살아있네
@choicestory3 жыл бұрын
부산은 먹을 것도 많고, 구경할 것도 많은 곳!^^
@vivakim52593 жыл бұрын
백화수복 주온기 신기하네요 처음봤어요
@choicestory3 жыл бұрын
저도 신기하더라고요.^^
@해바라기-e1w3 жыл бұрын
옛전엔 간장에 참기름 한방울 넣고 가래떡 찍어먹었는데
@choicestory3 жыл бұрын
오오!! 그렇게 먹어봐야겠어요. 가래떡은 어떻게 해도 맛있죠!^^
@해바라기-e1w3 жыл бұрын
@@choicestory 그럼요 겨울에 살짝 구워서 먹어도 참 좋았죠 건강하세요
@박미나-q5m2 жыл бұрын
옛날 80~90년대를 생각나는집이네요^^ 그닥 옛날 배고픈 시절이 아니고는 다시는 찾고 싶지않은곳만 찍어놓으신 이유를 묻고 싶네요~ 성인이 되어 다시 찾았던 곳들은 그닥 추천할집이 아닌듯!!! 숨은 맛집들 많습니다 옛날 그시절에 장사하던 돈벌기에 급!해야 했던곳은 비추합니다 옛날분이 옛날에 영상을 게시했다는 생각밖엔~습관적인 곳들은 비추!! 새롭고 고객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수 있는 맛집 탐방해주세요 ~~ 개인적인 감정은 없슴은 물론이구요 !! 부산을 찾아오시는 분들을 위해 댓글올려봅니다
@thejunkim13563 жыл бұрын
밀가루떡이랑은 비교가 안되죠 ㅎㅎ 쌀이 비싸서 밀가루로 떡을만들어서 파는거니깐요 😂😆😂
@choicestory3 жыл бұрын
그렇군요!^^
@jaykim20373 жыл бұрын
수복센터는 위생문제가 좀 심각하고 손님이 남긴 오뎅을 재활용 하는등 여러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옛날 명성을 이용해서 한없이 게으르게 장사하는곳임
@choicestory3 жыл бұрын
아악...그게 진짜가 아니길 바랍니다!ㅠㅠ
@jaykim20373 жыл бұрын
@@choicestory 1980년부터 이용한 오랜 단골?이지만 이집은 더이상 쉴드를 못쳐주겠네요 부얶에서 풍기는 시궁창 냄새에다 기름기 투성이의 벽, 종업원 아주머니들의 불친절.. 휴.. 여기보다 좋고 맛있는곳 천지삐까리입니다
@윤영환-u8s3 жыл бұрын
국밥은안드셨으므로 다시오셔야합니다 ㅎㅎ
@choicestory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다시 갔는데, 이번에도 신창국밥을 2회 갔으나 다 못 먹고 왔어요. 한번은 일요일이라 문 닫고, 또 한번은 아침에 적힌 시간보다 늦게 열어서 못 들어가고...ㅠㅠ 다음에 국밥특집으로 또 가야 할까봐요.^^
@워뉘이 Жыл бұрын
남포동을 갔는데 세정에서 한치모밀을 안드시다니....
@유헬로-c2x3 жыл бұрын
부산출신인데 저중에서 두개밖에 못 먹어봄ㅠ
@choicestory3 жыл бұрын
부산에 맛있는 데가 너무 많은 것 같아요! 부산 사랑합니다!^^
@musician48853 жыл бұрын
바다집 옛날에 동네사람만 알던곳인데 .티비나왓다고 배가 불럿는가 . 혼자가니까 1인분 안판다고 나가라네요 그리고 가격도 전부 1천원씩 다올렸네요 바다집 갈빠에 개미집 가세요 최악입니다 앉았는데 1인분 안판다고 나왓습니다
@choicestory3 жыл бұрын
에구 저런요...
@김재규-q6k3 жыл бұрын
내호냉면 은 비추천 입니다
@부산시-s1c3 жыл бұрын
내호냉면..ㅋㅋㅋㅋ요세누가찾아묵어요
@이광명-q7w3 жыл бұрын
이가 갈리고 치가 떨려
@박동원-o7j3 жыл бұрын
부산3대음식...ㅎㅎ 동래파전~돼지국밥~밀면ㅎㅎㅎ
@choicestory3 жыл бұрын
다음엔 꼭 먹어볼게요! 감사합니다!^^
@하로이-c9m3 жыл бұрын
남포동엔 어묵 부산왕족발 이가네떡복이가 맛있음
@kangeunyoon72433 жыл бұрын
씨앗호떡은 이제 맛이 좀 그렇더라고요
@choicestory3 жыл бұрын
맛을 일정하게 내는 게 참 어려운가봐요.ㅠㅠ
@choi3114ify3 жыл бұрын
4:12 부위들 이름은 잘 모르지만 양이 엄청 많은 건 확실???????? 글쎄요?????? 한..... 25년전 기준으로 짐승들 내장이란 싸고 양 많은 맛으로 먹었는데...... 현재 기준으로 저게 양 많은건가요?? 개인적으로........ 지극히 개인적으로....... 현재 기준으로 절대 먹지 않는게 곱창류랑 꼼장어인데요.... 비싸기만 오지게 비싸졌고..... 양은 눈물날 정도로 팍~~~~~~~~~~~ 줄어서 현재의 저는 쳐다고 보지 않는 메뉴네요. 현실적인 문제도 추가를 하자면....... 내장류를 손질하는데 많은 인건비가 들어간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재료비도 재료비지만, 예전에 살코기 값의 반도 하지 않던 내장류가 현재는 비슷한 가격까지 상승한 이유겠죠. 그리고 꼼장어는 자갈치 앞바다에서 쓸어 담았던 어류였는데, 현재는 개발로 인하여 어획이 많이 힘들어졌다고 하네요. 그런 이유로 원재료 값이 많이 상승한 부분이 있다는 썰은 들리더군요.
@choicestory3 жыл бұрын
저도 곱창은 개인적으로는 썩 즐기지 않는 메뉴인데 최선생님이 말씀하시는 이유와 비슷합니다. 다만 오랜만에 친구가 사주니까 맛있게 먹었지요.^^
중구: '청기와개미집' 낙새볶음 '삼화박정숙' 곱창 영도구: 봉래동 '봉래밀면' 바로 근처 봉래시장 안 '청해수산'횟집 청학동 '가야밀면' 이국적인걸 느끼시고 싶으시면 부산역 맞은편 차이나 타운에 화교학교 맞은편 '임페리아'러시아 식당(고려인이 운영), 비프광장에 있는 리틀인디아(인도인이 운영) 인도카레 추천 드립니다. 또 놀러오세요:-) 사는 곳임에도 이리 보니 좋네요
@choicestory4 жыл бұрын
오오오...소중한 정보 감사드려요! 다음번에 내려가면 추천해주신 곳도 들러볼게요!^^
@통-u7i3 жыл бұрын
영도 영선로터리 근처 동방밀면 강추
@Coldwine253 жыл бұрын
3:39 노포는 대대로 물려받은 가게, 라는 일본어 老舗 しにせ '시니세' 의 한자어를 그대로 음독한 것입니다. 다른 단어를 써주는게 좋을 듯...
@th127243 жыл бұрын
반일충 ㅉ
@얼음맥주-k1g3 жыл бұрын
@@th12724 어떤 맥락이든 '반일'이라는 말 쓰는 사람은 걸러야. '일본이 한국보다 높다'는 전제를 깔고 복종하지 않는다고 욕하는 말
@johan49163 жыл бұрын
씹찐
@김지호-u7f3 жыл бұрын
자갈치시장 생선구이집은 개인적으로 비추 합니다만 ㅋㅋ 그리고 밑에 백화양곱창 집 욕하는 사람도 있는데,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하는 음식점 ㅎㅎ👍 부산 남포동에 상호명은 기억안나지만 유명한 오뎅바가 있는데 이곳에서도 스지 꼬치를 팔죠 ㅎㅎㅎ 따뜻한정종도 팔고 ㅎㅎ 맛이 지립니다.
@choicestory3 жыл бұрын
저는 그렇게 싱싱한 생선구이는 처음 먹어봐서 감동이었고요... 백화양곱창도 소금구이 정말 맛있었어요!^^
@박윤진-b6j7 ай бұрын
바다집 수중전골 실망스럽당 ㅋㅋㅋ 난 그래도 돌고래 수중전골이 더 맛있는데 ㅜㅜ 순두부만 찾아서 수중전골 안한다구해서 바다집 갔다가 오마이갓
@choicestory7 ай бұрын
에구구...
@니가앵거서-m4p Жыл бұрын
회센터바로앞 #김천횟집 절대가지마세요..관광버스손님들가길래 갔더니 하 생선에 파리시체 나와서 그냥 말하고나왔어요.. 서비스낚지라고 나왔는데 다죽어있고 ㅁㅊ 안먹고계산도안하고 나왔어요 조심..
@최보라-r1m2 жыл бұрын
부산음식그립다 안간지26년
@choicestory2 жыл бұрын
가보세요! 너무 많이 변해서 놀라실 걸요.^^
@뭐가맛있으려나3 жыл бұрын
유튜브 알고리즘에 떠서 봤는데 10분까지 보고 중지했습니다. 부산 사람들은 알거에요. 소개된 집 맛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choicestory3 жыл бұрын
부산 사람이 선정해줘서 같이 다닌 거예요. 그래서 제 입맛에는 딱 맞진 않지만 부산의 맛인가보다 했어요.
@kijuhahaha3 жыл бұрын
1. 바다집 : 추천안함 위생 별로 맛 별로 골목안의 골목이라 더별로 2.깡통시장 : 보통 여느 시장과 다름 없음 물대신 무넣는 떡볶이집 근처 줄안서는 떡볶이와 특별함 못느낌 3.백화양곱창 추천 원래 자체가 맛잇는 음식임 현재 주인할머니 건강으로 주인 바뀜 4.자갈치는 패스 5.씨앗호떡 승기네보다 원조인 아저씨호떡추천 아저씨호떡이 원조이나 이승기 방문날 대기시간때문에 한가한 옆집에서 사먹은후 승기네호떡으로 개명후 떡상 개인적인 맛은 아저씨호떡 월등 6.개미집 추천 여느 낚지볶음과 특별함은 없지만 반찬 다 넣고 ㅂㅣ벼먹으면 그냥 맛잇음 대기할정돈 아님
@choicestory3 жыл бұрын
승기네 호떡 이름이 왜 승기네 호떡인지 이제 의문이 풀렸네요. 감사합니다! ㅎㅎㅎ
@공장장-j4g3 жыл бұрын
간단명료해서 신뢰간다ㄷㄷ
@이주아-w4c3 жыл бұрын
이렇게해서얼마에엿?
@choicestory3 жыл бұрын
음식값은 각 식당별로 찾아보면 나옵니다.^^
@depil73923 жыл бұрын
건설이라 전국 다니면서 일하며 살았지만 최고는 부산 산,들,강,바다 그리고 도시 모든게 다 있는 곳 거기다 술 퍼붓는 항구에 사는 인간들
@choicestory3 жыл бұрын
정말 맞는 말씀이세요! 모든 게 다 있고, 흥도 있고, 어디서나 물을 볼 수 있고, 날씨도 좋고, 야경도 아름다운, 한국의 캘리포니아 같은 곳입니다!^^
@무조건.고3 жыл бұрын
근데 다른지역 사시면 가서먹을정도는 아닌듯
@choicestory3 жыл бұрын
맛이라는 측면에서만 보면 그럴 수도 있겠네요.^^
@겨울비-i8y2 жыл бұрын
부산20 년 살았지만 남포동 에서 뭐 먹은적 별로 없는데...
@choicestory2 жыл бұрын
저는 여행자 입장이어서 체류할 때마다 내내 사먹을 수 있었나 봅니다. ^^
@부르스타3 жыл бұрын
수중전골 비추.. 온갖 냉동해물을 제대로 안씻고 넣었는지 먹으러 갔을때 엄청 비렸음.. 수중전골 맛있었단 사람 본적이 없음..
@choicestory3 жыл бұрын
그러셨군요... 제가 갔을 때는 못 느꼈는데요. 아마 그날 그날 차이가 좀 있나 봐요.
@박.병찬4 жыл бұрын
천지집은 그냥 싼맛에 먹었는데 너무올랐어~~~
@거북이-w4z2 жыл бұрын
생선구이 먹고 시간좀지나면 물한바가지 마셔요
@choicestory2 жыл бұрын
좀 짜긴 짜지요?^^
@agency7784 жыл бұрын
백화양곱창 집 가는순간 거기까지만 시청함..백화도 음식점인가요? 더럽고 지저분하고 곳곳에서 바퀴벌레 튀어나올만큼 청소도 안하고 음식장사하는 곳인데 영상 촬영했어도 이런건 걸러야~~반대박고 자리 뜹니다. 마시다구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