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알토와 테너 색소폰을 아름답다 했을까요? 어느 유명한 초청 교수가 공개강좌 강연 중에 "사람이 너무 좋아하다 보면 '환장'(뒤짚힐.換. 창자.腸)을 하는데. 창자가 발랑 뒤짚어 져서 제정신이 아니다."라고. 정말, 제가 그렇습니다. 세상 어느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오직 선생님 만의 기막힌 색소폰 감동의 소리에 제정신이 아니라서 밤을 지새며, 보고 또, 보며 배워봅니다. 머지 않아 선생님의 열정적인 색소폰 연주와 강의 시청자가 수십만 명이 배우며. 감동하고. 행복해 할 것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따님께서 유튜브 방송을 개설해 주었다 말씀 하셨습니다. 그로 인해, 색소폰에 인생을 바치신 선생님께서 유튜브 방송 강의료도 안 받고, 무료로 시청, 색소폰 배울 수 있다는 것이 제인생 황혼기에 제일 행복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수십만 명의 애독 시청자를 위해서 꼭 강건십시오. ※ 영상 모니터 보시면서 강의 하시니, 눈도 많이 피로하신데 제가 선생님 넘 존경하여 긴, 글 남겨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