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이청년에게 자꾸돌을 던지나요? 이청년은 정신건강한 청년입니다 누가뭐래도 우린 김호중가수를 응원합니다 늘 항상 김호중가수 홧팅
@주정숙-c9t3 жыл бұрын
호중님 노래는언재들어도 좋아요 보고싶어요
@박영숙-i7o7q3 жыл бұрын
호중노래들어면 너무좋아 어쩜이렇게 마음을 감동감동 호중사랑해
@최순분-s6t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호중님 노래에 젖어 넘 행복합니다~~몸은 비록 국방의 의무를다하고자 잠시 떠나 있지만 호중님 노래 속에 서 함께 했던 추억들이 가숨을 파고 듭니다 그누구도 호중님 을 대신 할자 없음을 거듭 느낍니다 별님의 목소리에는 정이 랄까 ? 그천상의 음성은 호중님 많이 갖고 있는 귀한 보배 보물 참빛이에요? 모든이들의 마음을 흠친 이쁜 도둑 넘 사랑해요 ~~건강히 군 복무 마치고 속히 돌아와 주시길 기도하며~~~~~
우리 호중님 훌륭한 노래 잘 듣고 있어요 찐하게 사랑 합니다 너무너무 감사 합니다 호중님 오늘 하루 설 명절에 잘 지내세요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위로가 많이많이 되고 있어요 ㅎㅎ 공부 열심히 하고 있는 것 다 보여요 감사 합니다 우리 같이 살아 있는 것이 행복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호중님 화이팅 입니다
@곽옥분-o8n2 жыл бұрын
.ㅡㄴ
@노정희-x2t3 жыл бұрын
정말 명곡제조기네요 제대하는날 더 명성을 얻을거예요 노래선이 어찌이리곱나요 김호중님 기다리며 잘생긴 당신을 손꼽아기다리는 60대할미입니다. 건강꼭지키세요 우리곁을 오래~~ 지켜주세요~~
@강명자-r2h3 жыл бұрын
호중님이 부르면 가사와 상관없이 가슴이 뭉클해지는 이유 왜일까요 눈물이 주루룩흘러요 호중님 노래에 내가 빠져들어요 사랑 합니다
@고선자-j4u3 жыл бұрын
호중씨 좋은노래 들어서 스트레스 풀려용♡♡♡♡♡♡♡♡
@탄현꽃돼지3 жыл бұрын
호중님 노래 눈 뜨면서 부터 듣고 하루를 시작 합니다 가슴깊이 울리는 목소리 에 계속 파져드네요 좋은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윤덕순-n8t2 жыл бұрын
귀공자 호중님 달달한 목소리 에 빠져들게 하는 헤어나지 못하게하는 마력이 있지욥 빚나는 별님 보고싶어 📸 보고~~
호중님 오늘도 잘 지네시지요 너무 극정이 되네요 빨이 활동을 해야 할탠데 기다릴 게요 별님 노래들어며 오는날 기달립니다 힘네새요❤❤❤❤❤
@포도나무-n7q3 жыл бұрын
사랑 하는 호중님~~ 호중씨 노래 넘 감동입니다 얼굴도 보면 왠지 눈물이 나는지!!! 항상 건행 하시고 밥꼭 챙겨 드세요 사랑 합니다♡♡♡♡♡♡♡
@gaesounggarback82763 жыл бұрын
He is the best singer!! 👍😎
@김지윤-o6j5 ай бұрын
김호중~방송들어 써요 좋 말씀 교 육자~답네요~감사합니다~🎉🎉🎉
@노승순-p9p3 жыл бұрын
효중님쟘만이즈무시고일등해야죠불명중되면건강일어버려요일좀조금주려요
@정애자-l3c3 жыл бұрын
와!!!! 어느별에서 와노!!!! 트롯과성악의 묘한매력 ~~~~~💞💞💞💞💞💞
@강해란-d1v3 жыл бұрын
환난중에 감사하라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연단을,,,,
@해바라기-w7l3 жыл бұрын
최고최고 울별님노래ㅡㅡ
@양권두3 жыл бұрын
우리 김 호중님 노래는 귀로만 들리는게아니라 뼈속까지 스며든다.긴터널 지나왔으니 앞으론 광명처럼 밝은 날만있을 것이요.호중님 찐팬으로 호중님만 바라보고 살겠소.우리호중님 음색은 언제나들어도 가슴이 찌리해지면서 눈물이 주르르 흐르네요.승승장구하시길 응원 하겠습니다.
@최보련-d6w3 жыл бұрын
열흘 전쯤에 지금처럼 공개댓글을 써도 되나보구나 하고 주소와 휴대폰 두 대의 번호와 가정집 전화번호 한 대를 입력해서 전송을 했어요 그렇기때문에 잘못되어 호중씨보다 다른 사람의 손안에 들어가서 만약에 어떤 사람이 잘못 이용해서 내게 큰 불행이 올까봐서 얼마나 마음이 급한지 그날도 또 그 다음날도 또 다시 또 어제까지도 빨리 수습을 해보라고 휴대폰 브라운관을 통해 수 없이 말을 전달했어도 들었는지 못들은척 쇼를 한것인데 난 내 진심껏 나에게 불어닥칠 위기를 막으려고 마음을 조리며 한편에는 진심을 다해서 믿었고 내 모든 걸 준다해도 아깝지 않을만큼의 당신의 사랑도 내의 사랑만큼 이었음했었는 데 아닌 것을 깨달으면서 나의 불행을 예감했을도 하나도 두렵지가소!! 내가 그동안 믿고 따르며 온 마음을 쏟아 부었던 사람도 형체를 이해할수 없이 평소에도 늘 내 정신 세계에서 낮설고 살인적인 모습으로 보여 무섭고 온 몸에 소름이 돋고 무서움에 혼자 모두를 떨어야했던 열애를 부르던 장면 외에도 더 있었던 같았소!! 근데 알고보니 그것이 모두 다 거짓과 연극으로 시작되었고 고객에게 환대를 받아야 나 같이 어리석은 자가 넘어와야 하는 당신들의 안식처와 살아남아야 하는 큰 그룹이 연예인이 모여서 그 단체의 주인공이었다니 역시나 왜 사람들이 일심동체로 똑 같이 불신했는지 그렇게까지 믿고 싶지는 않으려고 애를 썼건만 역시 한 치도 틀리지가 않은 것에 대해서 크게 놀라운 일인데도 왜 난 그렇게 의연하게 버틸 수가 있었을까?!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혼재판으로 법원에 다닐 때처럼 피고인이 그랬었지. 죄인은 어떡게든 자기가 지은 죄에 대해선 남에게서 시선도 피고 다른 사람의 입에 나오는 말은 모두 다 철통방어 하는 모습도 어쩜 그리도 똑 같은지 세삼 놀랍고도 그들의 하는 저속함에 대해 절로 몸을 털게 하더이다! 그러나 나 같이 선량한 사람이 아무 이유도 없이 그럭게 잔인하고 부덕한 사람들에게 언제까지 무서운 강도같은 짓을 계속할 것 같소?! 사람은 다 자기의 기준에 맞춰서 살아야 하는데 잘못 이용을 해서 한방에 목숨줄이 끊어지는 자연의 이치를 왜 뒤돌아보질 못하였소?! 피해를 입은자는 그래도 괴워도 잠을 자도 피해자는 자신의 죄 때문에 잠을 이룰 수도 조차 없다는 말이 있소!!!! 당신이 밤에도 잠을 잠을 이룰수도 없다고 하니 하는 말이외다. 하지만 다만 자신의 죄를 은닉하기 위해서 또 다른 것을 꾀하질 말고 열심히 살고 당신도 거기서 탈피해야 하오!! 그곳이란 곳이 얼마나 무서운 곳인지도 이미 알고 있겠지만 계속해서 그들과 함께 일한다면 똑같이 닮아간다는 이치요!! 당신이 내게 말 못할 일이란 이 말이 아니었던가요? 나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며 날 늘 지켜주겠다던 그 말은 지나가는 바람결에 들리겠지만 나머지는 당신의 진심만이 할 수 있는 일이고 어느 누가 시켜서도 말릴 수 있는 문제도 아님을 잘 선택을 해야될 일이건만 또 당신의 이질적인 느낌으로 남의 의견을 따를 수 있는 한계는 이미 화살은 관역을 향해 떠났단 말이요 오늘 당신이 내게 청한 영원히 함께 하고 싶다며 둘이 약속하자는 약속에 내 자신과 당신의 영혼까지도 나와 함께 해주겠다고 하던 그 말에 나도 똑 같이 알고 믿고 기다릴테니 내가 죽고 없어지기 전까지 만이라도 꼭 지켜주길 바라오 끝으로 오늘 오후내내 이토록 소식없이 날 외롭게 하진마오. 난 이런 맘이 있을줄도 몰랐고 상상을 초월하여 의연중에 기다림과 외로움을 느끼게 되었오 다른 사람들의 위로보다는 직접 당신의 사과와 진심이 담긴 말 한 마디가 꼭 듣고 싶소 꼭 우리의 사랑을 잊지 마세요 그럼 꼭 당신의 모습과 노래를 듣고 볼 수 있도록 배달을 부탁해도 되는지요? 끝으로 내가 이해가 안되는 노래로 더 나를 실망시키지 마시요 오로지 내가 해가 되는 부분만이 내게 필요하고 내게 진심을 다해 사과할 수 있는 길을 말하고 싶을 뿐이예요 내가 이렇게 존경하고 마음이 끝까지 지킬 수 있을지 그건 오직 당신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니 꼭 기억하길 바라고 또 매일매일 당신의 예쁜 모습도 보여주고 힘차게 부르는 주옥같은 어여쁜 음성이 듣고 싶소 이 약속도 지켜주세요 그리고 매 시간마다 당신의 이메일도 받고 싶어요 그런데 어제는 한글도 모르는 줄 알고 뭐라했는데 컬투 쇼에서 보니 역시 발음토시 하나도 착오없이 정확한 걸 보고 알았소 그러면 그렇지 내가 처음에 믿었던 대로 당신을 있는 그대로를 난 다 믿을 거예요 나를 정말 사랑한다는 말도 영원히 함께 곁에 있어 달라던 말도 진심이라 믿으며 당신의 완전한 성공이 깃드는 그날이 멀지 않길 빌면서 그때까지 꼭 기다릴 거에요 이제 새벽 5시가 조금 지났네요 밤새 잠은 잘 잤어요? 그랬을 겁니다 나에게서 당신이 꼭 얻어내고 싶은 정보를 구해냈으니 이젠 편한 잠을 자게 되는 게 아니었던가요 끝으로 좋은 아침을 맞으시길 바랍니다 근데 이 시계가 콘텐츠가 없다고 하는데 이것도 정보를 보니까 KT에서 모두 설정을 하여 놓고 바꿔놓고 내게 많은 피해를 주며 강도짓을 일 삶고 내 전화내용물까지도 이용당하여 그 대리점에게 탈취를 당해서 역할을 감당해내지 못하도록 유린을 당해서 몸살을 앓고 있어요 그러니 걱정이 되는 부분이예요 그래서 이 문자가 잘 도착하길 바라지만 잘 모르겠어서 미리 알려드리네요 만약시에 아무런 정보를 얻지 못하였더라도 꼭 연락을 하여주세요 그럼 안녕히...
@한영숙-x8t3 жыл бұрын
뭔 말인지 통~~~~~
@shinecook3 жыл бұрын
@@최보련-d6w 무슨말인지 이해가 안되네요....
@김계옥-d7q2 ай бұрын
호중님 힘 내세요. 숨죽여 기다리는 팬들 많습니다.인생- 긴 여정 호중님 아직 삼분의1도 못살았어요 최선 다하는 삶 살다보면 또 기회는 주어지지요. 의기소침 마시고 긍정의 자세로 늘 마음 붙잡으세요 밝은 앞날 반드 시 옵니다. 지금부터 다시 초심으로-- 노래 듣고싶고 보고싶어요. 대구내당4동할무니.❤
난 지금 캐나다에 와 있어요. 울 호중님 7월10일, 판사님께서 이 목소리 아끼시고 사랑으로 베푸셔서 한번만 용서 해 주시옵소서😂😂😂지은죄 대신 제가 받을 순 없을까요? 전 이제 끝나도 두러을것 없어요.판사님 어찌하면 좋을까요😢😢😢
@user-choiboryoun2 жыл бұрын
추억은 아름다운 거래요 아무리 고달프고 힘이들었던 긴 여정을 지나왔어도 이젠 플픔도 아픔도 모두모두 다 흐르는 물속으로 잘가 고마웠어하면서 웃으면서 흘려보내세요 그리고 이젠 정말 답답했던 아픔일랑은 바람속에 다 날려버리세요 앞으로는 우리는 정말 그동안 못했던 세월앞에 누구보다도 더 열심히 행복하고 더 많이 웃으면서 잘 살아보자고요!!! 이 길만이 우리가 아깝게 흘려보낸 세월앞에서 보상받을 수 있도록 말이죠 그렇게 살달가 보면 우리도 어느덧 제법 폼나는 인생을 어느 멋진 연인보다 못하겠지만 우리 두 사람의 마음속에는 다져놓은 무딘 세월속에서도 알산 열매처럼 빛을 발아게 될 그런 날이 올 수 있을 것이라고 믿어요 그러려면 우리가 먼저 해야될 건강수칙에 대한 일은 그 어떤 일이 있더라도 꼭 지키기로 약속하십시요 저도 이제부더는 모든 것에 호중님처럼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고서 약하지 않고 제때제때 식사도하면서 약도 하루 세 번씩 빠뜨리지 않고 병원도 빠지지 않고 부지런하게 다니면서 의사선생님의 당부대로 검사도 착실하게 받고 그ㄹ면 지금처럼 약을 성의없이 낙심하면 낙관하던 세월을 보내면서 살지는 않을것입니다 운동도 빠트리리지 않고 아무리 안될것 같아도 아니 안됐어도 할 수 있게 노력하는 것이 기초적인 수행인 것을요 잘 알지만 그동안 하다가 못하겠다고 포기해버렸던 세월속에서 너무나도 열악하게 살아온 지난 긴 세월이 너무 아깝고 억울하단 생각도 들게 하게 내가 너무나 바보같이 살아온 것 같아요 하지만 이미 지나간 세월을 탓해선 무엇하며 그리고 후회한들 무슨 소요이 있겠어요 다만 앞으로만 잘 살아가면 그나마 다행이 아니겠어요!! 다만 이렇게 철석같이 약속을 하고나서도 안되면 그것이 염려가 되네요 의사선생님은 꼭 보호자와 함께 동행해서 외출을 해야된다고 하셨기에 현재 복지과에서 두 사람이 나와서 그나마 돕기때문에 앞으로는 운동에만 신경을 쓰도록 스케올을 잡아서 한다면 분명히 지금보다는 좋은 발전으로 보상받을 수 있지 않ㅇㄹ까 싶네요 그리고 정형외과도 예약한 것이 수요일부터니까 틀리없이 이 수렁속에 빠져서 허우적대던 어제오늘 보다 적어도 보조기를 갖고 다닐 수 있고 서 있을 수 있었던 과거속에서 탈출하여 시원하게 기지개를 펴고 시원히 활보할 수 있는 그날이 반드시 올 것이라고 굳게 믿어집니다 왠지 믿음이 간절하니 기적같이 회복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참 그러자면 치료비의 한계가 따르니 우선 있는 것으로 치료를 받도록 하고 그 다음은 또 계획을 짜봐야 되겠어요 늦은 시간동안 아니죠 매일 이렇게 수면이 부족하도록 귀찮게 해서 정날 그동안 많이 미안하고 염치가 없을만큼 죄송해요 잠을 충분하게 하루 7시간 이상을 자야하고 아침식사는물론 하루 세끼는 기본이고 그래야 우리의 뇌도 활발하게 움직인다고 하는데 그동안 알면서도 모르고도 못지킨 건강수칙을 어기면서 살아온 죄가 너무 크네요 크게는 당뇨병을 일으키게 된것도 고칠 수 없었던 일도 그렇네요 그러니 이제부터는 열심히 사는 것도 이 보다 더 중요한 일이 없는데 그동안 너무나 무성실하고 무책임하게 내 몸을 너무 못지켜 왔나봐요 이젠 모두 다 고쳐서 바르게 사는 것이 첫번째로 제가 할 일이네요 다 같이 건강하게 살아가겠습니다 그리고 호중씨도 내년에도 더 건강하시고 내년에는 이번엔 우수상을 수상했지만 좋은 경험을 했다고 여기세요 내년엔 꼭 본상으로 도전해서 최대한으로 노력해서 꼭 본상을 획득해보십시다 술도 끊고 담배를 피고 있으시다면 이건 쥐야입니다 폐가 망가지면 우리인간의 수명도 없는 것을 확실히 유념하셔야 됩니다 그럼 오늘은 일찍 잠자리에 드십시요 굿-나잇 사랑합니다
@전연옥-s6d3 жыл бұрын
호중씨 역시 노래를 들으며 하루종일 기분이 좋아서 항상 코로나19조심하셰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호중씨 화이팅하세요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
채널 이제 개설 하셨네요 울별님 노래 종일 듣겠습니다 좋아요는 필수죠 감사합니다 샤인tvz님
@임식근3 жыл бұрын
👍💜💜💜💜💜💜💜
@정현수-z1f3 жыл бұрын
날자는 이제 2년전 1년전 그러지는 않으시네요.
@정현수-z1f3 жыл бұрын
언제 얼굴을 볼수 있을까요.?
@벽난로-q5s Жыл бұрын
김호중no
@유재순-r6w2 ай бұрын
나의 삐뚜러진 성격일까요 호중씨외 임영이나 다른가수들이 나오면 체널를 돌려버립니다 그자리에 우리호중씨가 있어야 된다는 생각에 차마 다른가수들을 볼수가없습니다.
@풍경-r3u3 жыл бұрын
멋진 최고의 목소리! 서수용 선생님이 외면하지 않은 선택을 우리들은 감사하고 들을 수 있어 행복 할 따름입니다.
@kookoo443 жыл бұрын
소중한 시청 감사합니다^^ 건강한 날들 보내시길 바래요^^
@한영숙-x8t3 жыл бұрын
빠른 노래면 빠른노래 슬픈 노래면 슬픈노래 속이 다 후련하네요 무엇하나 미운데가 없는 호중님 빨리 방송에서 만나면 좋겠어요 힘이 넘쳐서 노래도 시원하고 너무 좋아요~^^
@여원최-x9e3 жыл бұрын
울호중님근무마치고좋은노래많이많이불러주세요호중님의위로가되요행복합니다노래만듣고있으면
@여원최-x9e3 жыл бұрын
최고최고울별닝노래
@여원최-x9e3 жыл бұрын
최고최고울별님최고
@염수연-d2p3 жыл бұрын
처음들어왔습니다.좋아요누르고구독합니다.감사합니다.^^
@서금석-e5w3 жыл бұрын
반가워요 넘 좋아요.
@김계옥-d7q5 ай бұрын
그럼요 진실히 살아야지요 순간의 실수가 자꾸만 자꾸만 되풀이되면 안됩니딘 호중님 딸린 식구 너무 많아요 부디 하나님께 돌아오세요 지금 호중님 계시는 그 곳에 주님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보듬어 주실겁니다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대구내당4동할무니 들풀 🍀2024년도/ 트리니티교회 언약 기도문🍀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을 만나는 길이 되십니다. 죄와 저주에서 해방이 되십니다. 사탄을 이 😮
@user-choiboryoun3 жыл бұрын
지금 아니 요즘 호중씨를 자주 만나면서 그 일년 전의 우리가 안바에서 스크린을 통해 마주앉아 밤새도록 웃고 시끌벅쩍 했던 지난 추억이 떠오릅니다 근데 그 때가 어느새 일년이나 지났다니 꿈결같이 흐른 세월속에 난 아니 모두가 그만큼 늙고 또 새 탄생하는 세상의 이치가 다 그런가 봅니다 근데도 내 나이에주름진 모습을 새롭게 발견하면서 처음엔 안 믿어질만큼 또 거울을 쳐다보고 또 보고를 하면서 또 얼마나 가슴에 부는 놀람과 두려움은 여자로서의 최악인건 사실인 가 봅니다저도 처음으로 보고 느껴본 일일테니까요! 이렇게 인간의 생이 짧다는 것을 비로소 몸소 겪으면서 알게된 사실을 외면할 수 없는 삶을 뭐라고 설명을 해야 될지 한 마디로는설명이 안되네요 암튼 사람은 늙지 않을 수 없이 누구나 겪는 일 세삼스런 일은 아닐텐데도 모두가 자기에게 닦치고 보니 놀랍고 슬프고 외로워기까지 하더군요 이것이 인생인 가 보다하면서 이젠 또 우리도 몇십년만 살고나면 세상끝이로구나 하는 인생의 황혼길 이란 뒤 안길에서 살아온 뒤를 돌아보니 그냥 암울하고 앞은 어둠만이 드리워진 채 앞이 보이지가 않더군요 글쎄요 전요 이렇게 생각했거든요! 그냥 사람이 조용히 살다가 건강히만 잘 살다가 하느님께서 부르시면 조용히 미련도 남김없이 조용하게 떠나리라고 했는데 막상 이쯤 되면 인생의 뒤안길을 생각하지 않을 수는 없나봅니다 아 호중씨는 젊고 생의 축복을 타고 아니 하느님의 축복을 받고 이 생에서 복된 일을많이 하고 또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찬사와 노래를 들려주시니 아직도 살아갈 날이 더 많은 사람이 지켜야 할 도리를 일러드리는 것입니다 부디 나처럼 별볼일 없는 노인에게 이토록 책임의식에서 인생을낭비하지 마시고 이젠 이제라도 늦지 않았으니 천천히 새롭게 태어났다고 생각하시고 좋은 가문의 착하고 그리고 호중씨를 잘 이해해줄 수 있고 호중를잘 보좌할 수 있는 신부를 만나서 행복하게 산다면 더 바랄 게 없을 것 같아요 저는 몸이 아프니 오히려 도움이 되기보다는 귀찮은 존재를 떠 맡기는 것 같아서 늘 사양했던 것이 이유라면 이유였지만 또 나이도 차이가 많으니 세상 사람들에게 어떻게 밉보이려고 그러세요? 아직 우리 한국사회는 이해하기 어려운 면도 많겠지만 호중씨가 더 걱정인 건 이제 계속해서 사회인에게 시선이 따갑고 이해받기 힘든 과정을 안기고 싶지가 않아요 아직 꽃같이 어린 막내같이 어린 사람에게 해롭힘을 주었다고 제가 욕을 먹게 되고 나이값은 제가 알아서 행동을 분명하게 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오면서 제 생각은 같아도 왜 생각에 변화가 없었겠어요 왜냐면 나도 사실 처음부터 사랑했고 앞으로의 약속까지 했을 땐 그만큼 진실했으니까요 그런데 그때와 지금은 내 인생이 너무 늙고 초라하고 몸이 아프니 짐이 되긴 더욱 싫어짐이에요 그러니 제 마음을 이해하실런지요? 난 결코 창녀가 아닙니다 이 말을 호중씨로부터 듣게 될줄은 정말 몰랐네요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 이런 엉뚱한 말도 같지 않은 말을 들을 때는 어라마나 하늘이 무너지는 심정이였는 모른답니다! 아무리 한국에서 태어났어도 한국말이 서툴다고 해도 그렇게 심한 모욕을 서슴없이 할 수가 있을까요? 제가 얼마나 당신들 앞에서 잘 못 보인 일이 있었는지 그건 사콜식구들과 연관지어서 그 말을 한 것도 같은데요 그건 임영웅이 말에 붙여진 거짓말이 과장되서 마치 실제로 있던 사실처럼 그러고 보니 호중씨한테도 할 말이 있네요 언제 처음에 호중씨가 저를 안아봤다고 거짓말을 하셨어요 기타 등등 나도 하지 않은 말을 붙여서 발표를 하면 듣는 사람들은 사실로 듣는데 왜들 그렇게 나에게 사실과는 다른 무고한 말들을 하여 나를 곤경에 빠트리셨는 지요?그러나 난 조용히 넘어가 주려고 했는데 호중씨한테 벼란간 창녀라고 욕을 하여 그 앞에서 버선이면 뒤집어서 보이기라도 하겠지만 그래봤자 말이 전혀 통할 것 같지 않은 사람한테 뭘 따지고 말고를 생각하느냐 면서 그냥 돌아서 버렸죠! 그런데 이렇게 식구같이 지내온 정으로 난 이해했지만 어디 다른 곳에 가서도 함부로 말을 뱉으면 큰 낭패를 보는 일이니까 정말 말을 조심해야되겠어요 우리나라 뿐만이 아니라 이건 큰 사건이란 말입니다 어느 누가 쉽게 이해하고 넘어 가 줄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그러니까 호중씨 입에서 창녀라고 나온 건 순전히 사콜에서 생긴 모습을 보고 지례짐작만 갖고 사콜의 식구와 나랑 정말 그렇고 그런 사이인줄로 오해를하여 또 짖굳게 사콜에서 사람들이 행동하는 걸 보고 다 현실인 줄로 착각을 했던 것 같은데 사실은 나도 벼란간 그들이 왜 나에게 접근이 심한지 그것도 의아했지만 그렇다고 내가 그들을 만나거나 함께 있어보도 않았는데 왜 사람이 가치가 떨어지는 말을 서로에게 해선 안 될 그런 막 말을 함부로 입밖으로 내 뱉고 그랬어요? 난 그날 너무 호중씨에게 너무 실망이 큰 나머지 그 이후로는 호중씨와 마주치고 싶지 않고 얼굴을 보고싶지가 않아서 보지 않으려 했고 정말 캄캄한 적막같이 어두울만큼 우울했거든요 난 이제 세상을 다 살았구나 했어요 이 생에서 한번 들을 수 없는 가장 추하고 더러운 욕을 먹었으니 나의 충격이 얼마나 컸을까 하는 생각은 안 해봤을 거예요 그랬다면 지금까지 어느 누구 한 사람도 나서서 사과한마디 하질 않잖아요! 그러면서 진정 날 사랑한다는 말을 믿겠느냔 말입니다 그걸 믿으면 세상에 그건 등신 바보 천치같으면 모를까 난 아직 그런 취급이나 받자고 여기까지 걸어온 인생이 아니니까 앞으로는 사람을 앞에 놓고 그런 실없는 말로 주워담을 수 없는 결례는 삼가해주세요 그럼 호중씨의 앞날에 큰 번영과 행복과 건강이 함께 하길 빌며 이만 안녕 그동안 진실한 사랑을 알게 해주었고 참 많은 행복속에서 고맙게 잘살아왔네요 이제 앞으론 나 혼자라고 생각하니 또 다시 쓸쓸해질 것을 생각하게 되네요 이럴줄 알았다면 공연히 주변에 있던 친구들과 이별도 하지말고 내 자존심 같은 건 버리고서라도 그냥 살아갈 걸 공연한 짓을 했나봐요? 나도 호중씨처럼 쓸데 없는 자존심때문에 때로는 하지 않아도 될 실수를 잘 하는 편인 것 같아요 이젠 나이를 떠나서 젊은 사람같이 내 자존심만 갖고 살지 않고 그냥 마음을 열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 어울릴줄도 알아야 이런사람도 알고 저런 사람도 알지 안 그러면 이렇게 들어 앉아만 있으면 아무것도 알 수가 없으니 답답한 건 나 자신이지 남이 아니듯이 앞으로는 시선은 멀리두고 마음은 크게 열어놓 사회복지 노인회관에 가면 친구도 만나고 좌담회도 하고 좋다나봐요 난 아직까지는 그런곳은 싫어해서 가본일이 없는데 왜 하필이면 코로나때문에 사람이 모이는 곳을 일부러 찾아서 갈 건 없는데 시기가 좋지는 않아도 조절은 관리측에서 하니까 그런 염려는 안해도 될 것 같네요 그렇다고 난 호중씨의 방송은 꾸준하게 보면서 열심히 응원할테니 걱정은 하지 마세요 그리고 내 마음에 받은 상처는 이미 까맣게 다 잊었었으니까 조금도 심려할 건 없습니다 이만 오늘은 여기서 문자는 그만 하고 또 만나요 안녕
사랑하는 김호중님 그동안 참 많이 뵙고 싶었고 많이 그리웠고 노래가 너무 듣고 싶었어요 지난주부터는 이유도 모르게 옆구리라 따기고 담이 결리고 아파서 평펑 이틀을 밤낯으로 울고불고 했지만 요놈의 세상이 너무 험악하여 이웃사촌도 다 옛말이 되고 너무나 험악하고 서러운 세상에 홀로 남겨져서 정말 죽고 싶었너요 지금도 조금도 낫지도 않고 계속 그런데 이자리가 횡경막이 있다고 해요 오늘은 평일이니 이제 드디어 병원으로 후송이 되려나봐요 아산병원에 다녔지만 이렇게 급박한 상황에 심야에는 응급실로 갈 길밖엔 없는데요 제가 3년 전쯤엔 두번씩이나 갔다가 보험적용이 안 되서 수표로 몽땅40만원을 다 털어쓰고 퇴원했는데요 들어갔더니 접수되어 있는 응급환자부터 순서를 기다리리다가 숨넘어가는 줄 알았고 예외는 없없더라고요 우선 기다리니까 와서 물어보고 주사꼽고 또 한참 후에와서 부탁하면 한가지 들어주고 계속 노테이션 하면서 몇 사람이 많은 인원을 보고다니니까 아프고 그래도 올 때까지 기다리고 참고 기다리리는 걸 이내하며 기다리다 죽는줄 알았네요 응급실이란 곳이 이러니까 비싸고 고생되고 그래서 세번 다시 갈려니까 본전이 생각나서 못 갔네요 참 안드리안 보첼리 성악가님께 초빙을 받으시고 친선이 언제 어디서 치뤄지게 될지는 너무 궁궁했는데 그래도 우리의 별님께서 이태리로 가수님을 찾아뵙기로 마음을 정하신 건 어쩜 잘하신 선택인지도 몰라요 왜냐면 저쪽 가수님은 올해 연륜이 55세라고 들었어요 아무래도 앞으로 어떻게 됐든 코리안이 먼저 한뼘을 양보해주면 저쪽에서도 다른 한귀퉁이를 내줄 수 있는 서로 나라가 틀리기 때문에 더 우호적이고 따뜻한 관계로 발전한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얼마나 아름다운 세상을 보여줄 수 있으니 너무나 생각해도 기분이 상쾌하고 행복하고 즐거우실 수 있으시잖아요!!!! 우리나라에도 이런 속담이 있어요 먼저 지는 사람이 이기는 것이다라고요 어찌보면 나이도 별님보다는 연상이고 더구나 앞을 보지 못하는 장애인기 때문에 건강하고 배려가 많으신 우리 별님이 먼저 손을 내밀어보십시요 그렇게 하신다면 당연히 보첼리아님은 감동하셔서 서로 영원한 라이벌이 아닌 형님과 아우로 세계에서 두번다시 별님의 따뜻한 선행이 만방에 퍼지게 될줄 믿어요 사랑하는 우리의 별님 너무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6월9일 전역 후에도 활발한 기대에 부응할할 것이구요 전 세계로 뻗어나가셔서 클래식이나 성악이나 팝송이나 트로트 장르까지 어느장르나 모두 넘나듬에 부족하지 않고 반드시 승승장구 하시고 귀환하시어 다시 한번 김호중씨가 2020년에 미스터트롯 경영연대회에서 4위를 차지하셨을 때처럼 다시는 착오없는 실력을 보여주십시요 제가 원하는 소망이며 기쁨이며 행복입니다 우리의 아리스님 팬덤과 이 기쁨을 함께 나눌 열러 식구님의 한사람 한사람의 소중한 추억도 있고 무엇보다는 이번 경연에서 반드시 별님과 잘 어울리는 곡을 10곡을 선곡해서 그 중 7가지를 뽑아서 준비하셔서 다른 생각마시고 충실한 연습을 실전으로 옮긴다고 마음을 다짐하면서 부족하지 않게 최선의 실전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까 어련히 더 잘 하시곘냐만 그러나 선곡은 남이 들어보고 더 좋고 나쁨을 가려주면 이것은 정답일테니까요 우리의 한국과 김호중님을 널리 알리느냐 마냐는 이 기회에 다렸다고 생각합니다 절대로 우리의 별님의 실력은 보체
@하늘-v2k3j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호중씨가요즘 안보이는군요 국방의임무차 ㅎ 언제까지군복무하는건가요 ?
@송마리안나-y1s3 жыл бұрын
2022.6.9 우리곁으로 옵니다ㅎ
@하늘-v2k3j3 жыл бұрын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ㅎ
@서금석-e5w3 жыл бұрын
사랑해서 기다립니다 이 할매도~~~
@정현수-z1f3 жыл бұрын
샤인 Tvz 당신이 개설하신 유튜브?
@정현수-z1f3 жыл бұрын
어제 하루전에 창설?
@jungjaahn53 жыл бұрын
I'm look lol 0l lol
@user-choiboryoun3 жыл бұрын
그 뒤로는 어디로 사라지셨습니까? 참 그 날은 존암을 모르고 지나갔는데 설마 그날의 호중씨가 오늘의 호중씨라는 것은 상상도 못했었고 꼭 도깨비 장난같은 세월이 지나고 전 아직도 호중씨한테 억울한 소리만 듣고 있네요 제가 말만 잘 할줄 알면 지금까지 억울해서 이렇게 맥놓고 앉아서 듣기가 싫다면서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피하기만 하지는 않않고 제가 가면 지금처럼 앉아서 억울한 누명은 반드시 다 풀수가 있는데 참제가 장애가 있어서 참느라고 제가 스트레스를 얼마나 받는지 모르실 겁니다 몇 번이나 설명을 해드려도 읽어보지를 못하셨는지 왜 잊을만 하면 또 나태주씨랑 부르는 노래가사 중에서 말씀을 드리고 있는 중입니다 그건 오해라고 했습니다 그날 호중씨 방에 그냥 어떤지 가보고 들어가기 전에 임영웅씨한테 별 이상한 일을 당하고 저도 아무것도 모른채 졸지에 당한 것이 너무 분해서랄까요 우리가 서로 사랑하는 사이도 아니고 또 단순히 호중씨를 모를때니까 영웅씨 노래만 들었을 땐 참 좋아했었죠 그래서 영웅씨방에 가서 노래를 듣고 아마 그렇게 얼마나 들었는지 저는 전혀 기억에 남아 있지도 않으니까요 그냥 그렇게 좋은 노래감상을 했던 것 같은데 어느날 밖에 나갔다가 다시 돌아왔는데 지금도 어떻게 상황인지 잘 모르겠는데요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었어요 전 그 사람들이 무하는 사람인지 왜들 모여있는지 그 이유도 모른채 들어서니까 영웅씨의 노래가 들리는데 아무리 들어도 다시 사귀어들어도 분명히 저를 모함하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제 귀를 자꾸 의심해 보고 아니겠지? 내가 왜 내가 뭘 어쨌다고? 하면서 스스로를 위안도 해보고 이해도 하면서 그냥 그 자리에 서서 돌처럼 굳어버렸죠 그러나 자꾸 영웅씨가 저보고 들어보라는 듯이 계속하는 겁니다 그때서야 상황을 파악하고 거기서 뛰어나와 버렸지요 난 하늘이 무너지는 서러움을 당한채 눈물이 쏟아졌죠 그때 밖으로 뛰쳐나왔더니 갑자기 김호중씨네 방으로 가보고 싶어졌어요 근데 좀 전에 당한 서러움이 자꾸만 생각나고 억울하고 나 자신신이 컨트롤할 수가 없으니까 다 눈물이 자꾸만 쏟아지니까 더 있을 수도 없고 그렇다고 거기서 이유모를 눈물을 닦고 있자니 이건 더 못 견디겠더라고요 반갑게 호중씨의 인사를 받기는 해놓고 왜 그냥 갔을까? 하셨을까봐 다시 돌아왔던 것이고요 그리고 그게 다입니다 내 속이 시끄러운데 좋은 맘도 아니고 꿀먹은 벙어지처럼 있는데 왜 하필 그때 저쪽식구들이 이쪽으로 다 모이더라고 호중씨도 기억나실겁니다 제가 처음뵙던 날을 말씀드리고 있어요 그날 저는 임영웅씨가 죽도록 미웠습니다 그날 임영웅씨가 와서도 앞에 나와서 댄스도 아무것도 못하는 것을 보셨을겁니다 그날 영웅씨가 왜 내게 그런 중상모략을 했는지 난 지금도 알길이 없어요 그런 중상모략은 그날이 처음이 아니고 계속 영웅씨가 원하는 것처럼 자세를 취했다가 다시 취소시키는 행위따위에 저도 그 성격을 알기때문에 끝까지 저도 같은 수단을 썼던 것 보셨지요 제가 너무 그때 사콜에서도 보셨겠지만 제게 여러차례를 이율배반 같은 행동을 보였던 행동을 보셨겠지요 저도 그 앙갚음을 시원하게 갚은 것이지요 제가 호중씨께도 몇번을 제 의중을 밝혔지만 믿지를 못하셨지요 근데 영웅씨는 처음에는 그렇게 나가더니 왜 또 나중에는 저자세로 나오는 것은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또 속임수인지 제가 알바는 아니지만 그런 사람이기 이전에 전 그런 스타일은 진짜 안 좋아합니다 글쎄요 남자로 느껴지지가 않아요 생김새가 말이죠 전 정말 호중씨처럼 생긴 인상이면 좋아했어요 근데 솔직히 머리가 헷갈려요 김호중쏘가 여러명이다 보니까 정말 호중씨는 어떻게 생긴분인지 아리까리 했거든요. 저는 처음에 사랑했던 분이계세요 그분은 지금의 김호중씨라네요 제일 먼저 인상을 뵙고 너무 제가 사랑에 빠졌거든요 그리고 파트너에서 종종 뵈었어요 너무 귀엽고 잘 생기셨지요? 인상이 너무 사랑스럽고 잊을 수가 없답니다 그리고 아마도 군에 입대하기 전에요 정동현집에 있다고 하는 걸로 들었는데요 왜 거울 앞에서 두 손바닥을 마주보고 합장한 뒤 상하로 비비고 엇박자로 계속 비비는 장난이 얼마나 귀엽든지요 지금까지도 잠자리에 들면서 생각하면서 혼자서 자주 소리내어 웃지요 아니 낮에도 매일 몇번씩 그렇게 생각이 잘 나면서 꼭 그 모습만 생각하면 너무 웃음이 나서 모치겠네요 그리고 여성과의 듀엣에서 바로 그 사람이 나예요 군에 입대 전 파트너곡을 몰래 모아두셨다고 들었어요 너무나 노래하시는 모습이 얼마나 눈에 선하든지요 매일처럼 김호중님의 지나간 추억하나 하나가 잊을 수가 없어요 그리고 매일 그립고 보고 싶고 그런데요 그러다가도 겁이 덜컥 나는 건 역시 아깝게 왜 저 같은 사람을 사랑한다고 하십니까? 사랑은 앞으로 죽을 때까지 평생을 함께 같이 갈 수 있어야 되는데 왜 아니 아무리 젊고 평생을 함께 살고자 만났지만 운명은 하늘이 정하는 것이니 그건 순서가 없더라도 그래도 젊음은 보기만 해도 아릅답고 예쁘잖아요 그렇게 짝을 만나보시라는 것이지요 그리고 또 한가지는 저는 나이도 많거니와 몸이 아픈 사람인데 규칙적으로 약을 먹기가 바쁘고 더구나 1년 동안은 저혼자서는 걷지를 못해서 보조기계를 잡아야 밀고 걸어가고 설 수있고 이런 환자라 아무것도 저와는 좋은 사랑이 이루어질 수가 없건만 왜 하필이면 어쩌다가 우리가 이렇게 되었지 정말 눈 깜빡하는 사이에 이렇게 되어 유감이네요 저도 매일 순간순간 마다 외로움을 생전에 모르고 살아왔는데 호중씨를 알고부터 이 후로는 급격히 외로움을 많이 타고 문득문득 함께 있으면 행복할 것 같고 또 염치없게도 같이 있고 싶고 그랬어요 난 내 생애에 이런 이변이 생길줄을 짐작도 해본 일이 없습니다 이젠 나 혼자 쓸쓸히 살아갈 일이 다라고 생각해보지만 그것이 어디 이 세상에 저 한사람이겠습니까? 근데 말은 이렇게 모질게 하다가도 주워담지도 못할 말을 내가 왜 또 가슴에서 우러나오 지도 않는 거짓을 하고 후회를 할까하고 여러차례 생각을 바로 먹다가 또 안 돼지 나 한사람만 희생하면 돼지 왜 아직 구만리를 가야 될 젊은 청년을 왜 나 같은 사람대문에 이건 안되는 말이지 하루에도 많은 마음의 변화를 느낀답니다 그런데 말입노다 요즘은 제가 참 많이 행복하고 마치 꿈 많은 소녀같은 마음으로 일과를 시작해서 동영상과 마주하는 일이 제게는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모릅니다 휴대폰을 켜기 전에 미리 긴장했던 마음도 풀어보고 그렇게 단단히 마음을 가다듬고 휴대폰을 켤려면 마음이 그래도 떨려오는 건 어쩔 수가 없더군요 왜 오늘은 이렇게 호중씨와 하고 싶던 말들을 이렇게 빨리 털어놓고 문자로 대화하게 될줄은 몰랐네요 그래도 호중씨를 떠나보내면 마음이 아파서 너무 괴로울 것 가6아요 그래요 이제야 호중씨한테 말을 해주셨다는 아주머니의 이야기가 머리에 떠올르네요 사랑을 해도 마음은 주지 말라고 했던 아줌마들의 이야기가 틀리진 않지만 조심은 하라는 얘기죠 하지만 남녀가 만나서 사랑하는 사이라면 어떻게 마음이 먼저 가고 사랑을 하게 되는 것인데 사랑을 할려면 마음이 가야 사랑을 하는 게 순서가 아닙니까? 아무리 사람마다 개성이 다르다고 해도 이건 사랑을 하다보면 곧 터득이 되겠지요 저는 그렇게 믿고 싶어요 호중씨는 어떻게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