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억 부자가 들려주는 썰 : 성공 인간관계희생론

[@minpakbeyondmind]

많은 분들께서 알렉스가 코에 붙인 게 무엇인지 궁금해 하십니다. Nasal strip이라 불리는 물건입니다. 코를 반듯하게 고정하고 통로를 넓혀 호흡을 원활하게 도와줍니다.

[@realspongeman]

코골이 할 때 쓰는 거랑 비슷하게 생겼네요

[@정치조아]

코모자 아니였나요?

[@solqlls3158]

한국에서도 비염환자들이 많이 써요 ㅋㅋㅋ

[@euna2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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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쎼봉이여행TVCestbon]

김인줄 알았어요

[@zibob9780]

영상을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드네요 신기하게도 제가 의식적으로 깨어나려는 몸부림이 있을 때 저랑 가장 친하던 친구들과 멀어졌거든요 그전까지는 모든걸 이해하고 나누고 공유하는 친구들이었는데 제가 의식적으로 다른 삶을 바라보니 더이상 대화가 되지 않더라구요 너무 슬펐지만, 지금은 어쩔 수 없는 일이었고 그렇다고 과거로 돌아가고 싶진 않아요 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인연을 맞이해야 겠다 라는 자세로 성장하려구요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ilyilm1361]

저도 같은 일이 있었어요.

[@goodmorningsydney1515]

저도요.

[@내모든것에감사합니다]

저두 친구들과 멀어진 상황이 되었어요. 슬프지만 슬프지않으려구요

[@여자그리고엄마-u5d]

저도요^^

[@군침이싹도노-b7e]

공감합니단

[@rookieinvester]

누가 그러시던데 자기랑 비슷한 레벨이었던 사람이 능력치 업글되면 시기 질투하고 처음부터 넘사벽이었던 사람들에겐 존경심을 보인다고

[@sangyongpark2137]

전자는 니까짓게라는 마음에서 못 벗어나고 후자는 우와~ 하는 마음의 지배를 먼저 받죠. 인간이란 웃기는 존재입니다.

[@user-sz77wg7zz7v]

자기보다 낮은 레벨의 사람이 더 잘되면 어떻게 생각하나요?

[@폴하우스]

갑자기 이 댓글보고 같이 술마시던 친구의 말이 떠오릅니다. "친구야 예전에는 네가 부러웠는데 이제는 질투도 안난다. 이제 너는 너무 많이 올라가서 부럽지도 않어 ㅋㅋ" 이 말 맞는거 같다😅

[@안알랴줌-c3q]

@@user-sz77wg7zz7v 근데 그건 뭔가 대견하다 느껴짐 나랑 비슷한 처지인 애가 잘됐을때 제일 시기질투가 심한듯 쟤랑 나랑 다를게 뭔데 심리

[@astronomical777]

@@sangyongpark2137 그 니까짓게 라는 심리가 사실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가 발전하지 않는 존재라는걸 인정하고 싶지 않아서 스스로를 속여가며 상대를 폄하하고 싶은거죠ㅋ 자기도 어느정도 무의식 적으론 알거임. 원래부터 다른 존재였다는걸

[@단디-y6n]

자기 성장에 에너지를 쏟다보면 자연스럽게 인간관계가 줄어들면서 외롭게 되는거 같다. 어느 순간 “좀 외롭네” 라고 느끼기도 하지만, 자기 성장에서 느껴지는 희열이 더 커서 다시 나에게만 집중하게 되는 것..

[@윤하영-m7e]

자폐

[@jkin6142]

핀트못잡고 짖는 자폐두마리 검거

[@보스-g8d]

그렇게 성장에만 집중하는사람들은 관계도 일방통행임. SNS만 봐도 내가 뭐했다, 내가 어디갔다, 내가 이런 사람이다. Me me me 온통 자기사진, 혼자 사진으로 도배해놓고 자기한테 먼저 연락와주길 바라는 부류. 영어권에서 그런 사람들 me monster 라고 함.

[@capksss]

자기 성장에 집중 = 자폐 ??!!

[@ingansung]

@@I-diot_cat 자폐가 아니라 불필요한 소모전 줄이고 자기를 발전시켜야 주변이 더 밝게 빛나는건 당연한거에요

[@김불광]

내 이야기네요ㅠ 가장 친했던 내가 힘들 때에 잘 챙겨주던 오랜 친구가 내가 잘된 것을 싫어한다는 것을 느꼈을 때의 충격과 슬픔 여전히 갈등하고 있었는데 정리가 되었습니다. 운명같은 영상 감사합니다.

[@hhhh-lx3sx]

친구라고 생각한거지... 진정한 친구는 아니네... 뭐 50년 60년 70년 만난 사이라고 진정한 친구인가... 하루를 알아도 진정 나를 위하는 친구가 친구지 ㅋㅋㅋ 세상 살면서 진짜 친구 1명이라도 만나면 인간관계 성공한거임... 인간이란게 원래 그렇잔아요...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픈거에요

[@choshinsang]

당연한 일인 것 같아요. 전 부모님에게도 느꼈습니다... 아무도 내가 그들보다 잘되는 것을 좋아하지 않더라구요. 인간은 원래 그렇습니다. 성장하게 되면 성장 후에 만나는 사람들과 관계를 맺게 되겠죠.

[@ssswwdd]

인간은 무의식적으로 비슷한 처지의 사람이 실패하면 기뻐하고, 성공하면 질투한다고 해요. 너무 상처받진 마세요!

[@허쉬아몬드맛]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진정한 친구가 아니라 하기엔 좀 그렇고 막상 엄청 친한 사이일수록 한쪽이 잘되면 멀어진다 거리감 느껴진다는 두려움 때문에 싫어하는게 당연한것 같더라구요

[@domokim1215]

그사람은 친구가 아니고 개색희요

[@daytrading4571]

저 사람이 얘기하는게 다 맞다. 나도 다 겪어보니 아주 공감이 간다. 성공하면서 느끼지만 과거친구들이 대부분 나의 성공을 반기지 않더라. 극히 일부 나보다 먼저 성공한 친구만 나를 진심으로 반기고.

[@irreplaceable_2479]

결국은 결이 맞는 사람끼리 만나지는것같아요. 내 스스로가 주체적인 삶을 만들어 갈수록 자연스러운 현상같아요.

[@mitedlime]

누구도 우리를 구해주지 않는다. 우리 자신을 제외하곤. 항상 스스로 길을 걸어 나아가야 한다. -석가모니 처음부터 끝까지 공감 됩니다.

[@bababam16]

성공하는 사람들에게는 친구가 없음. 빌게이츠 스티브잡스 일론머스크에게 친구가 있을까? 대신 그들은 서로를 신뢰하는 비즈니스 관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있음. 찐친 여러명보다 신용이 쌓인 비즈니스 관계가 더 중요함

[@ssamj777]

내가 무언가 깨달음을 얻어서 성장의 길로 나아갈때, 변하려 하지 않고 현실안주 하려고 하고 나의 비전에 대해 짧은 식견으로 부정적인 오지랖만 늘어놓는 친구들이 있다. 그 순간부터는 그 친구들과의 대화가 영양가 없고 무의미하다 느끼며, 결국은 내가 먼저 그 친구들을 손절하게 된다. 손절 후에는 내 마음도 오히려 편안해진다.

[@Ken4JCML]

성장하면 바이브가 변하고 다른 바이브가 공존하지못합니다. 결국 끼리끼리 유유상종이 자연스레 되는거~

[@hermedius]

ㅋㅋㅋㅋㅋㅋㅋㅋ

[@一妄一語]

누구도 우리를 구해주지 않는다. 우리 자신을 제외하곤. 항상 스스로 길을 걸어 나아가야 한다. -석가모니

[@새싹팔뚝-이것저것하]

편한 관계인 이유는 내가 변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

[@위대하게-b3y]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선 기존의 관계들을 어느정도 정리해야한다는 대가가 따른다는 느낌이네요

[@백만-l1i]

앞으로 나아가면 자연스레 관계가 정리가 되더라고요^^..

[@백만-l1i]

@@kangbitcoin 그러게요 공감입니다

[@잘하고있어-y3k]

성장을 막 시작했을 때, 고민이 생겼습니다. "내가 변한걸까 ?" 친구들과 자주 여러 주제로 대화를 하곤 했는데 어느순간부터인지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대화를 하면 "항상" 의견이 상충됐습니다. 이게 계속 지속되다보니 싸우진 않았지만 서로를 이해하지 못했던 마음이 쌓였는지 그렇게 자주 대화하던 친구들과의 대화가 조금씩 줄어들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자연스럽게 대화를 안하게됐습니다. 그 무렵, 우연치 않게 조던 피터슨박사의 12가지 법칙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그 법칙들중 한 법칙에 지금 이 영상에서 이야기하는 것과 비슷한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그 챕터의 내용으로 위로를 받고, 성장을 하면서 제게 나타나는 변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기 시작했고 이제는 외로움이 제 친구인것같습니다. 그럼에도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외로움이 짙어지려던 찰나였는데 이 영상을 보게 되어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들 보면 많은 분들이 이 영상에 공감하시는 것 같은데, 다들 언젠가 만날 좋은 친구를 기다리며 꿋꿋하게 성장하길 바랍니다.

[@haim7512]

성공하면 영웅 실패하면 역적.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누가 맞았는지 말하기 애매한 것이 인생입니다. 하지만 이런 결과조차도 애매한 경우가 많습니다. 생각은 나누지만 삶은 각자 사는 것입니다. 파멸로 가는 삶이 아니라면 서로의 삶을 응원해줍시다.

[@하루-e6c7l]

그러게요 좋은 방향으로든 안좋은 방향으로는 어떻게 보면 변하는게 더 자연스러운걸텐데도요 영상을 보고 많은걸 느꼈어요 왜 변하지 않는다는것에 큰 가치를 느꼈을까 인간관계나 삶의 여정이 다이아몬드처럼 고유한 가치의 잦대로 생각한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네용

[@박희성-c9c]

성공한후에 치르는 댓가 그것에 대처하는 자세 진짜 현실에 대해 많은도움을 주는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다현-x5x]

항상 감사합니다 이런 분이나 윤철각 같은 분들이 널리 퍼져야 좋은 영향을 끼칠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hororoja2253]

@@llill8838 어디서 약을파네 ㅋㅋㅋㅋ

[@재테크로월급받기]

↖ 하고싶은거 요새 이거때문에 다 하고 살아여~ 궁금하면 채널클릭!!

[@bckfsl]

정말 저에게 필요한 영상이에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됐어요 요즘에 몇주전부터 성공이라는 꿈을 꾸고, 전이랑 다른 모습인 내 자신으로 정신 차리고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도중 변했다 라는 말도 들었고 뒤에서 제 얘기가 나오는 것도 봤어요 그 후 친한 친구들과 서서히 멀어지는 일들이 한없이 보여지고 느껴지더라고요..결국 오랫동안 알고 지낸 친한 친구 2명과 손절하는 일이 발생했어요. 그 중 한명은 자기의 가치관으론 저를 이해하는데 한계라고, 나는 자기랑 안 맞는 사람이고 살면서 본 유형에 사람 중에 가장 종 잡을 수 없는 사람이라고 하더군요.. 이 친구를 마음으로 손절했었을 때는 이미 몇달이 지났었는데 이게 현실로 다가올지는 상상도 못했어요. 저는 제가 문제인 줄 알고 자책하며 내가 이상한 사람인 줄 알았어요. 내 인간관계는 왜 이렇게 복잡하나, 왜 나랑 가까워진 사람들은 나를 떠나는가, 왜 내가 새로운 결정과 도전을 하려고 마음을 굳게 먹으면 이렇게 내가 감당하기 버거운 일들이 생기는가 라는 생각도 많이 하면서 힘든 시간을 보냈는데 이게 성장의 징표라곤 생각도 못 했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야 진실을 깨달은 거 같아요 다른 이들보다 이 사실을 빨리 알아서 축복이라고 생각해요 복 받으세요 헝언할 수 없을 만큼 감사드려요

[@jimkook-ue4pu]

종잡을 수 없는 사람이란 말과, 이해하는데 한계라고 한말 자체가 님이 앞서가는걸 싫어하는 반증입니다...시기 질투는 들키기 싫고 그럴듯 하게 포장해서 님탓이라고 이야기 하는거니 절대로 스스로 잘못인가라는 죄책감은 가지지 마시길 바랍니다....상대방은 자기의 가치관이나 경험이 말로 다 드러나는데...알게 되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안그럼 나도 모르는 사이에 친분이 발목잡아서 나아가지 못하게 님 스스로도 그 친구도 안보이는 족쇄로 안주하면서 시간을 흘려보낼 수도 있었으니 감사한일이죠...화이팅입니다....헛헛함은 시간이 해결하는데 사람은 시간이 해결하지 못합니다...고쳐쓰지 못하는게 사람이니까요....

[@하루벌어하루산다]

친구들은 자신들보다 잘 나가는 사람을 원하지 않는다 맞는 말 같아요 비슷한 사람을 원하죠 끼리끼리라는 말 있듯이

[@neicclw]

대부분의 지인들이 뒤에서 나를 응원하지 않는다는 말 공감합니다... 예전엔 이중성이 강한 사람을 소수로 봤었는데 요즘에는 뭐 10명 중 8명 꼴로 있죠. 앞에선 축하해주고, 위로해주고 해도 뒤에선 우습게 보고 비웃고 뒷담하는 사람들. 나뿐만이 아니라 그런 친구들은 만나면 꼭 누군가를 흉봅니다. 직장 동료든, 남자친구든, 또다른 친구든, 학창 시절 선생님이든. 이 친구들이 내가 없는 자리에선 나를 흉볼까 하는 생각이 들고, 그게 진짜란 걸 알게된 뒤로 서서히 내쪽에서 연락 줄이다 지금은 관계를 끊었어요. 오랜 친구들이라 고민이 많았는데... 시간 지나고 보면 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 속에 계속 있었다면 나도 지나간 사람을 흉보기만 하는 사람이었을 거예요. 요즘엔 다른 사람의 흉볼 만한 점을 보는 게 아닌 배울 점을 보는 사람들 사이에서 지내다 보니 삶의 질이 확실히 좋아졌어요. 매일매일이 행복하고... 놓아야 할 관계는 놓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cardgapjo]

맞습니다 완전 공감가네요~ 조금이라도 아니다 싶은 관계는 손절하는게 답입니다.

[@자유영혼-x8k]

나의 주파수와진동이 달라지면 자연스럽게 나의 주파수와 다른사람과는 거리가 생기게 되더라구요. 내가 의도한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때론 저역시도 제 주파수가 낮을땐 저보다 높은사람들이 편하지 않았던것 같아요. 성공의 대가라기보단 그런사람이 성공하는것 같네요~ 제게 꼭 필요한시점의 중요한 영상이었습니다^^ 성공비밀 감사합니다

[@은도-z1f]

고3입니다. 학교.... 공부하는 친구가 매우 적어요. 정말 반에서 1~2명. 나머지는 떠듭니다. 쉬는시간뿐 아니라 선생님이 오시지 않는 자습시간에도 아침시간에도 언제나.. 너무 외롭고 힘들었습니다. 공부하는 제가 소수이기에 내가 이상한 사람 아닐까. 내가 그들에게 눈치주며 피해주는게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6달째 같은 생활이지만 아직도 적응이 안되고요. 너무 화가났는데 '나는 성장하고 있다' 고 생각하며 조금만 더 버텨보려고요. 감사합니다.

[@factnews-tv]

지금 잘 하고 계십니다. 걱정하지마세요. 사회에 나오면 공부 안했던 사람들이 이런 생각할 겁니다. 그때 우리반에 조용히 공부하던 그 친구처럼 학교생활을 할 걸.... 10년 뒤 그들이 부러워할 대상이 바로 돌멩이님 입니다.

[@은도-z1f]

@@factnews-tv 감사합니다 잊지않고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slee8601]

선생님이나 부모님께 그 얘길 한번 해보세요. 아침 자습시간엔 좀 늦게 와도 되겠냐구요. 애들이 공부를 안하는데 혼자 하려니 힘이 든다구요. 그리고 노이즈 캔슬링되는 이어폰 하나 장만하는 것도 괜찮아요. 아니면 공부는 방과후에 많이 한다 생각하고 친구들 떠드는 소리 들릴 때에는 집중 덜해도 풀 수 있는 과목이나 문제 중심 내지는 단어 외우기 같은 걸 하는 방법도 있어요. 저는 쉬운 수학문제가 그래서 한 문제씩 풀다보면 주변 노이즈는 하나도 안들릴 정도로 몰입하곤 했는데, 개인차가 있으니까 자신에게 맞는 걸 찾아봐요. 나이들어보니 공부해야하는 시기에 공부하는 게 제일 쉬운 길이예요. 성인되어 공부하려면 더 막막합니다. 생활비 대주는 부모님도 없고 있다 해도 그 눈치… 힘들어야 될 시기엔 힘이 드는 게 정상이고, 그래야 또 다음 단계가 업그레이드 되어요.

[@사과바나나딸기수박]

닉넴 돌맹이 아니라 돌덩이로 바꿔 ㄱ

[@잠시사용-t9v]

공부는 성공하고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user-rw7li7ok6i]

공감하는바입니다. 내가 성장할동안 주변 사람들이 제자리인것같고, 좋은것을 알려줘도 잘안하드라구요~심지어는 20년 베프였던 친구가 소시오패스성향이 있다는 것을 최근에야 알았고, 나를 은근히 질투하고 내가 무심코 친구한테 미래에 뭐뭐할거야 라고 말했던걸 친구는 은근히 따라하고 있었고, 서로 싸우고 난뒤 화해도 했지만 서로 어색해져서 이후로 마음에서 좀 멀어진듯해요~나에게 영감을 주고 서로 지지하고 이끌어주는 좋은 인맥을 만나고싶어요~

[@1000억자산가]

저도 최근에 제가 하던 사업을 갑자기 친구가 따라하기 시작하더군요..

[@푸씨이]

저도 어느순간부터 저의 장점을 따라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처음에는 내가 예민한건가? 싶었는데 이제는 나의 좋은 부분이 대단해보여서 그런거구나 그런생각이 나더라고요

[@garyjung2114]

그사람은 소패가아닌듯

[@부동산전문법률상담]

바로 어제 만났던 오랜 친구 하나가 나와 멀어졌어요 오랜 시간동안에 그는 하나도 변한게 없었고 나는 많은 걸 이루었기 때문이었죠 😢

[@daytrading4571]

반면 저는 개미처럼 목표를 향해 노력하면서 살았는데. 그 친구는 베짱이처럼 목표도 없이 놀기만 했던 친구였죠.

[@gnaspani72]

저도 똑같아요. 그 친구는 학창시절에서 한치도 성장하지 못했더군요.

[@dayoffffffff]

인간관계는 내 인생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자존감이 바닥을 쳤을 때는 사람들이 내 옆에 많이 있다는 것을 많이 알리고 싶었다. 나한테는 아무것도 없었으니까 사람들 속에 뒤엉키며 이상하게 기분나쁘고 속상하고 슬픈 감정이 들 때마다 이런 관계가 내 자존감에 좋은 것일까 생각해 봤다. 정답은 아니었던 것같다. 가장 가까웠던 자리를 비웠다.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고 새로운 사람들 만들었다. 내 영향력을 키우고 새로운 사람들로 채웠다. 새로운 인사이트가 생기고 자존감이 올라갔다. 그리고 그 곳을 또 비웠다.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고 책을 읽고 공부를 하고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었다. 새로운 사람들이 들어왔다. 새로운 세계와 가능성들이 들어왔다.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보였다. 나는 1000억 부자는 아니지만, 이 사람이 하는 말을 1000% 신뢰한다. 내가 잘 서 있다면, 내가 좋은 사람이라면 주변에 사람이 오게 되어있다. 그저 비워두기만 하면 된다. 오는 사람 막지 않고 가는 사람 잡지 않고, 내가 아쉬운 소리 듣기 싫은 만큼 남에게도 하지 않으면 된다. 관계는 딱 그만큼이다. 가족관계도 마찬가지다. 내 스스로의 가치관이 무너질 만큼 사력을 다할 필요 없다. 부부관계도 마찬가지다. 스스로 책임감있게 잘 서 있다면 건강한 관계를 가질 수 있다.

[@킴정-p6y]

부부관계에서 공감하고갑니다 항상 잘 서 있어야하죠..

[@스리니]

@@킴정-p6y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이갸사키야ㅋㅋㅋ진지하게보다가빵터졋네

[@dayoffffffff]

@@킴정-p6y 그게 아닌데 ㅠㅠ 왜… ㅋㅋㅋㅋㅋㅋㅋ

[@cardgapjo]

@@킴정-p6y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ogoluna9291]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요즘들어 일과 운동, 독서에 매진하다보니 친구가 거의 사라져버렸네요 ... ㅠㅠ 하지만 꿋꿋하게 나아갈게요

[@k_jint.2705]

성장을 하면서 또 다른 인연이 오길 기달리는 마음을 비워두면 나의 매력을 알아주는 사람이 올것이니 그 순간을 위해 자기자신을 성장시켜라 라고 이해했네요

[@폴하우스]

나도 자수성가형인데 주변 그 누구도 우리의 성공을 반기지 않더군요. 부모님이 살아계셨으면 얼마나 좋아했을까. 부모 이외에 형제들 조차도 시기질투 하더군요. 이 모든 걸 받아들이고 인간에 몰두하지 않고 나만의 철학을 가지고 그래도 주변에 많이 베풀고 운동도 즐기며 남편과 주말마다 세컨하우스에서 애견과 즐거운 삶을 누리고 있어요. 그렇게 살려고 애쓰고 있어요. 너무 사람들 의식하지 말고 피해준 일 없으면 내 인생 삽시다. 질투로 떠난, 떠나보낸 친구들의 관계는 딱 거기까지라고 받아들이고 사니 행복이 뭔지 알겠더군요.

[@xyzqrs]

시기 적절하게 이런 메시지를 받게 되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모니카-k3d]

이 문제가 고민이 되어 아침 일기에 썼었어요. 친구들과 멀어지고 있거든요~ 나는 그들은 응원하는데 그들은 날 계속 주저 앉히며 있던 자리로 돌아오라고 해요 ㅋㅋ 감사한 영상이 뜨네요~~

[@bbobboya92]

감사합니다. 저도 제 사업을 시작하면서 친구들을 다 잃었어요 응원하는 친구 하나 없고 그나마 대화하던 친구들은 "넌 운이 좋았네" 라는 말만 반복하더라고요.. 처음에는 제 성격에 문제가 있는 줄 알았어요 남들은 초등학교 동창들도 꾸준히 만나면서 잘 지내던데 왜 나는 그런 친구 하나 없을까.. 이제는 저도 이해했습니다. 그냥 이제는 제 환경과 삶의 방식이 이미 너무 달라져서 함께 할 수 없는것을요.. 이제는 외롭지 않습니다 영상에서처럼 외롭지 않고 빈공간에 누가 들어올까 기대가 될 뿐입니다!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CHCH-bd8pi]

정말 좋은 말이네요. 요즘 주변 생각을 하지않고 오직 저의 성장만을 위해 달려오다 조금 외롭다고 느꼈었는데 확연한 믿음을 다시 얻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오직 제 포텐션을 펼치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훈기타]

요새시대 인간관계는 다 비즈니스말곤 없지 무슨 초가집짓고 동네이웃하고살아가던 세대도 아니고 자기자신과 가족부터 잘지키시길 바랍니다 그게가장 중요합니다

[@hhhh-lx3sx]

과연 인생에서 진짜 친구가 몇명이나 될런지... 대부분 90%이상은 진정한 친구가 없을거임... 그냥 형식적으로 친구이지... 진정 너를 위하는 친구가 과연 몇명이나 될런지... 50년 60년 알고지낸 친구가 진짜 친구? ㅋㅋㅋㅋ 하루를 알고 지내도 진정 나를 위하는 친구가 친구이지... 그런친구 평생살면서 1명 만나도 성공한거임... 인간이란게 원래 그래...

[@나는짱구-p8k]

성장=변화. 친구,가족,주변사람들: 너변했어. 나: 넌 바뀐게 없네? 관계에 빈공간을 두는건 자연스러운일. 원래 내주위에 있던 친구들을 잃는다는건 상징의 징표이다. 내가 더 높은곳으로 향하고 있다는 징표.

[@서승범-g8l]

형이 정확하게 알려드림 진정한친구는 힘들때 도와주고 위로해주는 친구가 아님 내가 잘나갈때 진심으로 순수하게 축하해주는 사람이 진짜 친구고 멋진 사람임 타인의 아픔과 힘듬에 공감잘하는 사람 대부분 남 잘되는꼴못보는 성향을 가진 사람이 많음 이게 팩트

[@gnaspani72]

정확하시네요… 저도 그 공감잘하는 그 성격에 믿었다가 진짜 배신감 느꼈거든요. 그런 사람일수록 남 잘되는 꼴을 못보죠.

[@Iphonesuk]

이게 와 닿는게 나도 같은 생각이고 같은 마인드인데 휴가 때 친구 만난 날 한 친구와 결국 사이가 틀어졌는데 저 이유와 같음 그 친구는 아직도 애같이 사는데 일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다는 둥 본인도 직장인이라는 버거킹 친구, 다른 녀석들은 정신차리고 각자 뚜렷한 목표를 갖고 살고 있는데 그 친구는 내가 잘 나간다는 사실이 싫었나보다 생각이 들곤 했음, 결국 사과도 못 받았고 떠났지만 아쉬운 마음이 안 들더라. 애초에 맞지 않았음, 수준부터, , 뒤에서 뭐라고 하던, 내가 어떤 면으로 비교해도 우위니까 별로 신경도 안 쓰이고, 오히려 내가 성장했다는 것에 지금 하는 일에 더 집중하고 있음, 원래 그 친구가 있었던 단톡방에서 그 친구가 나갔는데 쓸때없는 말만 하던 녀석들이 나가고 잠잠하거나 본인들 미래를 말하더라고, 평소에는 게임,술,여자 말하던 녀석들이...

[@abibackground]

오 종종 미국 팟캐스트에 초청되는 분이네요. 저분 이미 많이 아시는 분도 있겠지만 굉장히 똑똑하고 헬스장사업으로 시작해서 큰 돈 버신분으로 알고있는데 저 분 채널 동영상중에 실패하는 인생을 사는 방법을 통해서 역설적으로 성공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영상도 있었는데 좋았어요. 남들이 다 가는 길로 안가고 여러 도전하신게 멋져보였던.. 결혼도 그렇고 자기 생각이 굉장히 뚜렷함

[@잠시사용-t9v]

저분 이름좀 알려주세요

[@abibackground]

@@잠시사용-t9v Alex hormozi라는 분이고 채널이름이기도 하니까 확인해보세요!

[@잠시사용-t9v]

@@abibackground 오 감사합니다ㅎㅎ

[@심쿵두루]

헬스장 사업으로 천억을 번 건가요?

[@삐똥이]

성공한 후에 댓가는 바로 친구를 잃는겁니다. 우린 동등한 위치에 있는 친구들을 만납니다. 보통보면 서로 의지하고 잘 맞고 하는 이유가 비슷한 위치에 있기때문입니다. 그런데 가장 친한 친구가 갑자기 성공을 하고 급격히 성장한다면 더 이상 나랑 어울릴 수 없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같은 위치에 있지 않기 때문이죠. 그러면 그 친구 입장에선 친한 친구를 잃었다고 생각하며, 다시 돌아오길 바랍니다 . 그러면서 그 친구는 오히려 성공한 내가 잘되길 바라길 보다는 잘못되서 다시 나랑 친구 해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gnaspani72]

정답이네요..

[@양봉업자-r7k]

부자가 되고나서 친구를 잃지 않는 방법은 부를 과시하지 않고 그들의 눈높이에 맞게 대화하면됨,, 그런데 자신도 모르는 사이 대화의 요점이 부자친구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져서 흘러감 공감이 되지않는걸 시기와 질투로 생각함 그러다 멀어짐,,,부자들은 부자끼리 어울리지만, 존경받는 부자는 가난한 사람들과도 잘어울림

[@user-jfgrki2gjde]

스쿼시 한달 다녔을때 만난 사람이 생각나네요. 너무 친한척하고 연락하고 자꾸 보자해서 점심을 먹게됐는데 평일 점심으로 최저시급 6배짜리를 먹었네요. 그때 대학생때였는데.ㅎㅎ 만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왜이렇게 들러붙지 친구도없나 싶었던게 이런거 때문이었구나 싶었죠. 자기집 부자라고 자기수준 맞춰 식당가서 상대방 부담주니 같은 급이 아니면 누가 그 옆에 붙어있겠냐구요. 부자라서 시기질투한게 아니고 맞춰줄 수가 없어서 피한거죠.

[@k-star4400]

존경받는 부자 누가 가난한 사람들과 잘 어울리죠?

[@jessykwon6388]

인정이요 그리고 어느정도 조금씩 베풀면 내가 잘되는 것을 축하해주더라구요. 자기자랑만하고 베푸는 것도 없다면 솔직히 상대방은 스트레스만 받는관계고 멀어지고 싶죠.

[@republicofkorea5875]

어처피 친구란 존재는 내가 아무리 잘해 줘봤자 전체 인생에서 잠깐 지나가는 사람중에 하나일 뿐이다

[@pssfop]

초록은 동색이죠. 나와 다른 사람과 공존하는 법은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죠. 다름을 차이로 인식하면 헤어집니다.

[@JWgoodlife]

결혼하고 가장 괴로운건 자기개발하고 발전하려는 나를 못마땅해하는 와이프, 결혼 전 서로의 성향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결정하세요.

[@김정열-i9z]

남편분 아내분과 대화로 풀어보세요. 남편분의 성장이 아내와 가정에 결국 유익합니다. 아내가 과거의 탯줄을 자르지 못한 미숙한 사고에 멈춰 있다면 대화로 조율해 보세요. 결혼은 구성원의 독보적 성장이 아닌 함께 성장! 으로 가야 합니다... 결국 승리 하시길 바랍니다. 방향 수정이 아닌 속도 조절이 핵심이에요^^

[@dongtan_desa1036]

친구 관계도 유통기한이 있다고 합니다~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 😊

[@jmi8708]

저는 가치관이 없어요 그래서 아무나와 어울릴 수 있지만 얼마간 어울리다보면 싫증이나요 대화가 뻔해져서요 가치관이 없어서인지 물처럼 스며들고 잘 맞춰주는 경향이 있는데 싫증나기 시작하면 슬슬 발을 빼요 발을 제때 못빼면 제가 타격을 입어요 호기심도 없을 정도로 관심도 없고 원하지도 않는 상대, 취향을 가지고서 같이 할까 말까 고민해야하니까요 원하지 않는 것과 원하지 않는 것을 가지고 고민하는 건 곤욕이예요 이럴땐 마이너스(부정적) 에너지가 흐르지 않을까 싶어요 제가 생각하는 긍정의 시작은 원하는 걸 생각하는거거든요 저는 딱히 성장하지 않았지만 인간관계가 자주 바껴요

[@TV-oc9xu]

인간 관계엔 늘 동전의 양면이 있다. 정보 교류가 목적이라면 더 이상 요하지 않는 시대가 되었다. 인터넷에서 훨씬 양질의 정보를 쉽고 정확하고 비용 들이지도 않고 얻을 수 있으니까. 불필요한 인간관계는 줄이는 것이 훨씬 생존적 측변에서 볼때엔 유리하다.

[@nonoju2348]

인류가 발전하고 사회가 발전하고 한 사람이 발전하는 관계내에서 모든것은 변화하더라고요 근데 인간관계에 있어서 변화가 없다면 아무것도 변화하는게 없더군요 뭐든지 다 바꿔나가는게 좋더군요

[@이진유-s5d]

다잃어도 되니깐 1000억생기면 좋겠다 진심 더럽고 힘든 사회보다 훨씬 나을거 같애

[@eunhye5415]

네. 사랑을 별로 받지 못하고 자라서 너무너무 아프고 어려운데 계속해서 성장하려하고 나아가려 하고 많은 관계를 비우고 있어요. 더 노력할게요. 유용한 영상 감사합니다

[@비행기-i8w]

노력하다보면 좋은 결과 있으실거라 생각해요 화이팅입니다 ㅎ

[@owleyez]

'학교를 졸업하면 친구를 잃지만, 사회에 나가면 동료를 얻는다.' 저는 이말과도 연관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술친구만 했던관계나 그냥 가벼웠던 친구들은 다 정리되죠. 만나도 공감대도 형성이 잘 안되고. 그런데 동료를 만나면서 함께 성장해 가는 재미가 있더군요. 제가 말하는 동료는 회사동료도 될 수 있고 사업적인 동료도 될 수 있습니다.

[@Alwaysbepositive-7]

정말 그 어떤 동기부여보다 더더욱 도움이 되고 자극이 되는 영상입니다. 이런 영상을 보여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Freedraw-lp4lv]

그래서 어느 분야의 정점에 다다른 사람들 얘기를 들어보면 공통적으로 외롭다는 말을 많이 함. 결국은 어느 정도 위치에 오르면 그 이상을 더 올라갈지 아님 거기서 만족하고 지낼지를 선택을 해야하는 것 같음. 인생은 유한한데 계속 더 위를 바라보다보면, 죽을 때 더 위의 것을 이루지 못함에 대한 아쉬움이 가득하기에 그동안 이룬 성취들도 의미없게 느껴질듯.

[@훈강-m5f]

맞습니다 저도 20살 되고 깨달았고 인간관계는 일도 열심히하고 자연스레 끊어집니다

[@Loras.777]

정말 공감되네요. 한마디 해보자면, 세상엔 나쁜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잘되는분 옆엔 그걸 어떻게든 뺏어보려는 사람과 이용하려는 사람이 많습니다. 잘 방어하고, 지켜내고, 좋은사람을 만나고싶고, 알고싶어, 오늘도 인간관계의 발전을 노력합니다.

[@ingansung]

당연하죠. 인간본성 자체가 성악설이 맞는건데요

[@원조짝퉁의나라한국]

@@ingansung 그런거 같아요

[@yunmuaddib]

이런 이야기들을 많이 듣고 관련된 책이나 영상들을 보면서 느끼는 건 결국 다들 공통적인 얘기를 하고 있다는 게 신기한 점이네

[@hkim7038]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공통점이?

[@hellmandoo]

@@hkim7038 성공은 외로움을 수반한다

[@ElninoRecall]

*친구 : 넌 변했어!* *나 : 넌 그대로네.....* *내가 변한건 성장에 따른 당연한 현상이고 친구와 멀어지는건 관심사가 다른 이들과 가까이 하고싶지 않은 자연스러움이다.* *좋네요!.....*

[@dayejeong3446]

100% 자신의 편을 들 수 있는 사람은 오로지 자신뿐이다. 내가 성장(높은 위치에 있는 것은)하려면 대가가 필요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타인이 자신보다 앞서나가 있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성장에 따른 기존의 인간관계의 새정립은 필연적이다. 그리고 혼자일수록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G87-h5f]

진정한 친구는 내가 성공하든 실패하든 뒤에서 묵묵히 진심으로 응원해 주는 친구

[@kimcourir]

오늘 들었던 생각과 거의 비슷한 내용의 동영상을 보게 되었네요. 제가 일시적 잠정적으로 내린 결론은 등가교환. 글 추가 합니다. 저분은 분명 옳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다만 표정에 슬픔이 차보이네요. 언어는 감정을 속이기 위한 도구이다 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어흥호랑이-q5i]

한 두 살 더 먹어 가면서 생겨나는 지인들 간의 이해 충돌을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할 지 생각하게 해주는 공감가는 영상...

[@sprout_universe]

인생이라는 여정은 각자의 길이 있고 어떤 인연이던 유통기한이 있다는 것을 받아 들여야 할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자기 성장에 힘쓰는 사람들은 그런 순리를 빨리 깨닫는 것 같아요

[@배고프당당]

이 사람과 나의 차이점은 성공했냐 안했냐 같지만 어떤 방향성을 선택했고 그로 인해 기존 관계들이 굉장히 소원해지거나 없어지거나 한 점은 공통점이 있네.. 뭔가 위로가 된다

[@dldeo0587]

진짜 친구는 힘들 때 위로해 주는 친구가 아니라 잘됐을 때 축하해주는 친구다

[@Iahxwisg66]

아재들 감성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slee0070020]

근데 잘됐을때 잘해주는 친구는 많지 않나요? 오히려 영상에도 나왔지만 이점이 사라져도 계속 응원해주기도 하고 위로해주기도 하는게 진짜 친구같습니다. 진짜 친구는 이유나 이점이 없더라도 서로를 진심으로 생각해주는거니까요.

[@아머킹재규어]

잘 됐을 때 배아파하는지 진짜로 내 일처럼 좋아하지를 알아채란 얘기죠 뭐..

[@daytrading4571]

힘들때 위로 해주던 친구가 내가 잘되 성공하니 질투를 하고 화를 내더라. 반면 내가 힘들때 안보던 친구는 내가 성공하니 같이 으싸 으싸하면서 서로 잘되자고 자주연락하고 자주 만났다. 그 친구는 이미 나보다 먼저 성공했던 친구였다. 내가 성공해보니 그친구가 왜 나를피했는지 알겠더라. 힘든 사람 옆에 있어봤자 좋을게 하나 없고 잘되고 기분 좋은 사람 옆에 있어야 나도 기분좋고 좋은 기운을 얻는다는것을.

[@1등로또-q2d]

내가 없고 힘들때 옆에 있어주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임... 잘 됐을때는 누구나 할수 있음

[@김수현-g8i5d]

6:05 맞아요 나 스스로를 제외하고는 누구도 날 도울수없습니다. 그러면 반대로… 다른 상대와 부의 크기와 현실도 내 현실과 비교할필요 없습니다. 도움도 필요 없으면 부러워도 말고 우리의 하루를 찾는게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노스트라다무스-k5i]

어릴때 친했던 관계에서 커서 능력을 발전시켰던지,노력을 했던지,운이 좋았던지 성공하게 되면 그 달라진 상황과 관계를 인지해야하는데 어릴때 처럼 똑같이 대할려니까 문제 사람은 자리에맞게 달라지는게 당연한데 달라젔다면서 욕함ㅋㅋㅋㅋ평생 어린아이로 살려나봄

[@oscarjeong9438]

3:56 A: Hey, you changed. B: You haven't. A: I mean your nose. What's on your nose?

[@jsejun]

40만 되도 깨닫죠. 친구라는 존재가 얼마나 덧없는지. 진짜 인생을 함께 할 친구가 얼마나 드문지. 특히 사회적 계급이란게 생각보다 분명하게 나뉘어 있다는 걸 깨달을 쯤이면 더더욱 다른 계급의 사람끼리 중년이 되어 어울리는게 얼마나 힘들고 무의미한지 알게 되죠.

[@LyK41]

늙으면 새친구보다 오래된 친구도 필요해요.. 너무 끊고 살지마세요.

[@ssamj777]

@@LyK41 그건 둘중 누가 잘되도 시기 질투 안하거나 계속 같은 급일 경우에만 해당됨.

[@이민준-d5p]

선악설 신봉자입니다. 내가 오늘 저녁 등 따시고 배부른 이유가 나의 이타심보다는 이기심 덕분이다. 내가 위로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시기질투하는 인간이 늘어남을 느낌으로 알 수 있습니다. 그러합니다. 그러므로 신경 끄세요. 나보다 나은 사람을 찾으세요. 찾으면 있습니다. 공감 하나 누르고 갑니다.

[@yyyy199b]

망치로 한대 맞은느낌이다...... 이제껏 친구도 별로 없어서 현실에 안주하면서 주변에 조금 있는 사람들 하고 관계유지하려고 노력했는데 정작 필요한건 내가 성장하는 거였네..

[@blackdragon6247]

고등학교 시절 내가 넘 영어잘하것을 시기했던 반학우가 대학교 졸업하고 미국으로 유학을 갈때조차 아무런 상관없는 대학동기에게 뒷담화를 하길래 둘다 다 손절함. 그냥 더이상 내 성장을 하는데 보태준 것 없이 시기하고 질투한다면 그 끌어내리려는 성장을 막을려는 태도가 싫어 손절함. 누구라도 잘 나가면 배워서 내 수준을 높이려는 나의 성장마인드와 달라 손절후 더이상 내가 미안하거나 그들의 기분을 맞추기 싫어 좋은 결정함.

[@궁디팡팡-l7w]

적절한 타이밍에 이런 영상이 뙇!!! 나타나주었네요. 감사합니다! 잘 봤어요!!!

[@andnoah]

삶에는 기술이 필요한것 같다... 시기와 질투는 인간의 근본적인 감정이다. 상대에게 어떤 상황이 주어지곤 시기 하지 말아라 질투하지 마라라 하는 것도 웃기는 것이다 그냥 있는 그대로 그것을 받아들이고, 잘난 사람은 자기를 낮추고, 시기하는 자들을 띄워주면 어떨까... 그것대로 유쾌하고, 재밌지 않을까?

[@solve-p8e]

더 가진사람인데도 남이 잘되는꼴 못보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가까운 사람인데 좀 많이 씁쓸하고 실망감이 많이 들더라구요…

[@Y21U4]

세상 참 좋아졌네요. 이런 영상을 방구석에서 접할 수도 있다니.

[@vz5rg]

20대에 알던 친구들이 제가 30대가 되어 좀 주체적으로 말을하면 그걸 까내리고 내탓하고 그런사람이 있었어요.당연히 연락안하지만 그때 뭐랄까 저는 내적으로 계속깨어나는데 가스라이팅 마냥 훈수하고 ... 그냥 멀어지는게 자연스러웠던거네요. 억지로 이어나갈려고했다면 제가 그사람 밑으로 들어가게됐을거에요.

[@daytrading4571]

어릴때 알던 친구들이 그런짓을 하죠. 반면 저도 다른오래된 친구에게 전화로 그랬는데 저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그친구를 깎아내리는 말을 뱉더라구요. 그러지 말자라고 제스스로 되뇌였는데 가끔전화오면 옛날의 걔를 대하는것 처럼 제가 못나게 굴어서 지금은 제가 그친구랑 연을 먼저 끊었어요 그친구를 통해서 알게된게 과거저를 얕봤던 친구들도 몇년이 지나도 똑같은 생각을 하는거 같아 서서히 과거친구들 다 연을 끊을까 합니다.

[@럽마쎌]

배울점이 있는 사람을 만나야 하는건 맞는것 같습니다. 반대로 그들도 나에게서 자신보다 더 나은점을 찾겠지요. 서로서로 발전하는 관계. 제일 이상적인 관계인것 같습니다.^^

[@sujinjo88]

맞는 말이네요~ 그동안 뭐 하고 살았나 싶을 정도로 공허함이 드는것도 친구라고 생각 했던이들이 친구가 아니인것을 알았기 때문이네요~

[@miyukiyanagi9979]

인연따라 만나고 인연따라 사라진다.

[@재벌된개구리]

삶의 방향을 바꾸자고 결정하고 난 후 10년 절친이었던 사람에게 손절까지 당하고 주변 친구들과 연락이 많이 끊어지더라구요 현재 계속 진행중이긴 하지만 그 당시에 방향을 바꾸자고 결정하지 않았다면 아마 아직도 전 방탕한 삶을 살고 있을것 같아요. 이것이 지불하는 댓가라면 앞으로도 저는 더 멀리 바라보고 제 선택에 후회가 없게 끔 살아가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가이아-r6n]

친구의 개념이 다른 사람인듯 자존감이 강한 사람들이라면 친구 누가 성공한다고 관계가 멀어 지지 않음 성공한자가 도움이 안되 친구를 멀리할수는 있지만 어느 시점에서 다시 만나 관계를 이어가계 됨

[@_DEHI]

저는 친구와 인간관계보다 천억을 택하겠습니다.

[@junok1321]

인간은 자기중심적이고 타인이 잘되면 괴리감을 느낀다... ㅋㅋ 자신과 처지가 비슷한 사람이 있어야... 그리고 자신보다 타인이 좀더 고생해야 좀더 친해지고 마음을 연다... 왜냐 안 쪽팔리니깐 ㅋㅋ 자신과 다를수록 친구가 적어진다. 그리고 관계이점이 적을수록 친구가 적어지기도 한다. 인간적이라고 느끼는 사람은 대부분 자신보다 못한 사람이다... ㅎㅎ 하지만 인간관계는 단순하지 않타.. 손해를 보면서도 인간관계를 이어나가는 사람도 있고.. 알면서도 눈감아주는 사람도 있다..소수의 사람은 자신보다 잘났지만 인간적인 사람도 있다.

[@hiddenkpop1518]

저도 저를 이해하지 못하는 가치관이 다른 친구들이 있는데, (하지만 20년 지기 친구들) 하지만 그 친구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곁을 떠나려고 하지는 않더라고요.. 고맙게도 언제나 친구로서 곁에 있어주더라고요.. 뭐... 이런 경우도 있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ㅋㅋ

[@astaroth-o5w]

가치관문제가 아니라 자기들보다 앞서거나 뛰어나지는 않다고 여기기에

[@astaroth-o5w]

@@캘빈클나잉 잼민이 왔나잉ㅋ

[@캘빈클나잉]

@@astaroth-o5w 때리는 사람없고 맞는사람은 있는 섀도복싱 보실래요

[@blacksmith1150]

앞으로 나아가려는 사람을 보면서드는 자괴감과 배아픔으로 인한 관계 소실이라고 봄. 반대로 내가 힘들거나 일이 안풀릴때는 응원해주고 잘 됐을때는 누구보다 기뻐해주는 친구들도 있어요

[@이현영-u7y]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jiwonheo1033]

오늘도 좋은 영상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려요옹 ㅎㅎㅎ

[@astronomical777]

근데 난 한가지 말해주고 싶은게 사실 그런 관계는 꼭 성공을해서 깨지거나 변한 관계가 아니라는걸 알았으면 좋겠다. 진짜 진실한 관계나 우정이면 애초에 어떤 상태든 곁에 있는게 맞고 상황이 달라져서 틀어지면 원래부터도 진짜 인연은 아니었던거지. 더 슬픈 사실 하나는 마치 그럼 성공안하면 질투도 안받으니 진짜 친구들이 득실댈거라 착각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중 진짜 친구는 사실 드물다는게 진실이다. 그저 형편이 비슷하고 크게 시기심에 들지 않으니 적당히 사회에서 어느 무리에 속하고 싶고 소외되기 싫은 심리에서 친구라고 생각하고 살지만 진짜 속내를 들어보거나 진정성적인 측면에서 생각하면 잘살든 못살든 성공하던 아니던 진짜 친구는 드물다는게 팩트. 그러니 그게 슬퍼할 일은 아닐지도 모름. 인간관계의 본질을 들여다보면 원래 살면서 진짜 친구 한명만 있어도 굉장한 복이거나 성공한 삶인거.

[@goniso2491]

아 속시원해... 잘 되는 사람들 주변에 또 다른 잘 되는 사람들만 있는 이유가 바로 이것

[@breeze2773]

친구 하나없이 혼자 정상에 서있는 느낌 절망입니다. 스티브 잡스 죽을 때 한 말 호화 사치는 처음 잠시만 좋을 뿐이고 죽어서는 아무 것도 못가져간다. 사랑, 우정, 좋은 추억 외에는... 꿈을 향해가되 현재를 놓치지말고 결이 맞는 친구들과 함께 가면 의미있는 삶을 살 수 있어요. 슬의생 의사 친구들처럼...

[@킴정-p6y]

정답이없어서 더 어렵다 인간관계란…

[@검정까마귀-g6s]

친구는 이게 진정한 친구다 저게 진정한 친구다가없다 오래되었든 한시간이 되었든 내 주변ㅇㅔ 가까이 자주 보는게 친구임

[@홍승재-g4s]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마음을 강하게 잡아야 하는 요즘,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홍승호-o1d]

중고등 학교 때 이미 왕따라는 존재를 확인 하는 순간부터 인간은 변하던대 그때부터 도덕이라는 과목이 의미 없다는걸 알게 되면서 인간자체가 믿을수 없는 존재라는것.

[@00oncina16]

근데 뭐 그렇게 주변에 사람이 있어야하나...어차피 혼자 왔다가 혼자가는 인생인데 성공하더래도 조촐하게 사는 것도 괜찮은데...천성이 귀찮은 걸 싫어해서 ...

[@쭈니b]

변화는 공감합니다. 비워야 또 채울수 있겠죠. 채우기만 하다보면 언젠가는 탈이 나구요. 단지, 자신이 성공하는 과정에서 분명 누군가는 물질적/심적 도움도 줬을거고 묵묵히 옆을 지켜줬을테고 또 진심으로 축하도 해줬을텐데 그 고마움은 잊지 말고 겸손해야 할 것 같습니다. 뭐 모든걸 "난 내 힘으로만 여기까지 왔어." 하는 사람은 위만 바라보고 살면 되겠지요. 아무리 성공한다 한들 인성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성공의 기준이란 것도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만요.

[@검바위아재]

정답이네요 !!!

[@내가그린기린그림-s5d]

댓글중에 공감가는게 위로해주는 친구보다 축하를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친구가 진짜 친구라고 경험함 위로는 누구든지 할 수 있다 근데 내 성공을 축하해주는 친구도있었고 표정은 딱봐도 굳어보이고 후에 자격지심이랑 배알꼴려하는애들 있었음 너는 잘살잖아 노력안한 것처럼 내 열심히한 지난 시간을 후려치는애들

[@이거보면행운대박]

서로 자극제가 도고 도움 줄 수 있는 상생관계에 있는 친구들을 사귀어야 좋지. 굳이 골라서 가귀거나 헤어지지 않더라도 살다보니 서로 도움되는 부분이 있는 친구만 남게 되더라. 자연스러운 인간의 관계 형성 과정인듯.

[@고현철-j6b]

정말 많은 사람들이 보고 생각이 깨었으면 하는 영상이네요.

[@yep2313]

뭐지. 갑자기 앞이 환해지는 이 원리. 진심으로 응원해주는 친구를 만나라 아니면 차라리 혼자가 되어라.

[@Ella-nw1os]

내용진짜좋아요 ㅠㅠ 메모 열심히함

[@폭풍응가]

요즘 찐친 뭐 이런걸로 유투브에 많이뜨는데 이거보고 정신차릴사람들 많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