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명의 왜구가 단60명의 스페인군에게 패배?│카가얀 전투 [국내최초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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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perCulture어퍼컬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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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왜구vs테르시오#카가얀전투#동서양대결
임진왜란 10년 전 필리핀 카가얀 지역에서 왜구와 스페인군대간의 전투가 벌어졌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잘 알려진 사건이 아닌데, 그나마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1000명의 왜구가 단 40명의 스페인군대에게 깨졌다고 단순히 알고 있는 경우가 있어 디테일하게 소개해 보겠습니다.
전력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령관
후안 파블로 데 까리온(Juan Pablo de Carrión vs 테이푸사(Tay Fusa)
갤리선 1척, 경함1척, 슬루프 5척, vs 정크선 1척, 삼판(三板) 18척,
40명(병사)+선원 VS 1000명의 해적
전투 결과 스페인측은 10~20명 사이의 병사가 사망하거나 부상당했고, 왜구는 many of them 상당수가 사망했다고 합니다.
영문위키상 스페인병사의 수는 40이라 되어 있는데, 더 신뢰할 만한 출처에서는 60명입니다.
그 밖에 배의 규모나 전투 관련해서도 출처에 따라 조금씩 내용이 달라 내용정리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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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40
@aphextriplet.
@aphextriplet. 4 жыл бұрын
당시 스페인 무적함대의 함상백병전은 세계최강이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영국도 함포기술 발전시켜서 근접전 피하고 원거리 공격으로 무적함대 박살내고 새로운 해상강국으로 떠올랐다고 합니다.
@upperculture7
@upperculture7 4 жыл бұрын
스페인군 숫자가 약간의 과장이 있었더라도 엄청난 교전비로 승리했을 가능성이 높아지겠군요.ㅎ
@JingerKim
@JingerKim 4 жыл бұрын
임자 만났네
@user-euusorssss
@user-euusorssss 4 жыл бұрын
엘리자베스 1세 시기의 영국과 스페인 간의 칼레 해전(1588년)에서 직접적인 전투는 별로 많지 않았고, 그저 스페인군이 아일랜드 해안에서 태풍때문에 궤멸된 것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당시 스페인의 참전 함선은 총 130척이었는데, 이중에 영국-네덜란드 연합군과의 전투로 소실한 함선은 3척밖에 되지않았고, 태풍을 만나서 소실되어버린 함선 수는 78척이나 됬다고 합니다
@junseoppark1876
@junseoppark1876 4 жыл бұрын
태풍이 박살내버린걸로 알고있어요
@rwj4625
@rwj4625 4 жыл бұрын
상대가 원시인 수준인데 반해 본인들은 철갑, 군마, 철검을 지니고 있었다해도 단 수십기의 기병으로 2만명에 돌격해 격퇴시켜버린 코르테스의 오툼바 전투만 봐도 대항해시대 스페인 군은 한 명 한 명이 전투기계가 맞는 듯
@가디건화이트
@가디건화이트 4 жыл бұрын
크으으으 이런 주제 좋아요오
@Rides_of_the_BumbleBee
@Rides_of_the_BumbleBee 4 жыл бұрын
유튜브의 알고리즘이 나를 이 곳으로 이끌었(었)소. 이미 구독 중이지만 이번에도 역사적 기록을 향한 진지하면서도 위트섞인 접근에 부탁을 랄! 치며 보았소. 앞으로도 승승장구하시길 기원하오.
@upperculture7
@upperculture7 4 жыл бұрын
윽 감사합니다.알고리즘은 정말 신기하군요.😅😅
@jwyang91
@jwyang91 4 жыл бұрын
스페인 하면 무적함대지만, 육지에서도 스페인은 100여년간 유럽 최강의 테르시오를 가지고 있었죠. 해적들이 저들에게 상대가 됬을리가...
@markpark6450
@markpark6450 4 жыл бұрын
컨텐츠 잼나고 잘만들었네요..좋아요 구독합니다
@upperculture7
@upperculture7 4 жыл бұрын
구독 감솨~😘
@김태현-f4v2d
@김태현-f4v2d 4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왔습니다ㅎ 재밌는 주제네요ㅣ
@Lord_Unicorn
@Lord_Unicorn 4 жыл бұрын
우와! 이걸 다뤄주셨네요 감사합니다 ㅋㅋㅋ
@upperculture7
@upperculture7 4 жыл бұрын
국내최초라 자부합니다.ㅎ😁
@khwcorea1004
@khwcorea1004 4 жыл бұрын
흥미롭고 재미있는 이야기 이네요....
@하얀고양이진
@하얀고양이진 4 жыл бұрын
그때당시 유럽은 하나같이 강대국들이엿는데 그중에 스페인도 막강했던 시기였죠 조선은 왜군을 힘들게 싸워 이겼던 이유는 우리가 너무 약했고 부정부패한자들이 많았고 그랬죠 신미양요때도 우리가 미군에게 상대가 되지 못했듯이 왜도 스페인에개 상대가 되지 않았을까? 라고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이창섭-u7d
@이창섭-u7d 4 жыл бұрын
제가보기엔 이건거 같습니다. 스페인 군대 소속과 왜구의 싸움이 맞지만 한마디로 병종 구성이 어떻게 되냐 여기에 따라서 병력 인원 추측이 달라지거든요. 즉 스페인 측에서는 함선 승무원과 군인을 나누어 버렸고 일본은 그 숫자를 모두 합했기 때문에 스페인이 병력이 많아진 것입니다. 하지만 현대 해전에서 보더라도 해군 중에서 승무원 일을 하는 병사도 기관단총으로 무장하는 즉시 병력으로 되어 버립니다. 즉 스페인은 60명 정도의 정규군과 승무원이 수백명 존재 했을 것이며! 왜구는 사무라이와+승무원을 그냥 합쳐서 1000명이 나와버린 거지요. 어퍼커쳐 님이 구성한 인원수로 스페인 군단 인원을 계산을 하면 정규군 60명에 약 승무원 400명 정도가 스페인이 보유한 병력이라 파악 되고요. 그냥 일본 왜구는 딱 1000명 나옵니다. 그러니 초반 해상전에서 스페인군이 밀려서 기함을 뺏길 뻔한 내용이 맞는 것입니다. 그리고 왜 일본 왜구가 질 수 밖에 없는가? 그 이유는 답이 보이지 않나요? 왜구는 단일 집단이 아니라 수십개의 민족 거기에 일본 쇼군 지방군벌도 여러개가 쪼개져서 조직된 군체입니다. 일단 집단 결속력이 개판입니다. 또한 우리는 간과한 사실이 있습니다. 이 전투가 1582년 시기라는 거죠. 원래 이 시기에 알려진 왜구는 후기 왜구라 불리며 그 기간이 1540년대 부터 1570년대 까지가 영향력이 있던 시기였습니다. 즉 이 시기의 왜구가 해전에 경험이 많고 배를 다루는데 능숙한 집단이었다는 거죠. 하지만 그래도 당시 해전의 전투 방법은 배를 대서 바다위에서 육지처럼 백병전을 벌이는게 일본 해전의 장기였습니다. 반면 스페인을 봅시다. 스페인은 이 시기 즉 1570-1580년대를 걸치면서 유럽 국가중 가장 강력한 무적함대를 보유하고 있던 실정이었습니다. 즉 배를 다루는 실력이나 해상 백병전 경험도 풍부하였으며 무엇보다도 당시 스페인 함대의 장기는 대포를 이용하여 적함을 공격하는 방식이었습니다. 반면 일본은 전통 해상전 방식으로 백병전만 중요시 했으며 대포는 아마 거의 사용을 못했을 것입니다. 일단 함포 사격이 가능한가 아닌가 여기서부터 함대 싸움에서 3:1 또는 4:1 수준의 교환비 손실이 나는데 그러면 해상전에서는 싸움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일본은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대포를 육군용으로도 잘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조총만 열심히 사용했죠. 여기에 관해서는 한가지 추측을 하자면 일본 지역이 화약 연료가 잘 안나오는 지역입니다. 그러면 많은 사람들이 '어 근데 1등급 유황은 일본에서 나오지 않냐?' 이렇게 반문 하실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일본 반도의 습기 때문입니다. 전근대 화약의 원료는 염초+유황+목탄의 구성으로 이루어집니다. 그런데 비율을 보면 염초 5근 유황 1근 목탄 1근 이렇게 나옵니다. 화약을 최대 생산량은 거의 염초 생산량에 의해서 좌지우지 된다는 말이죠. 문제는 염초를 만드는데 습기는 최악입니다. 즉 염초 생산이 일본 전역에서는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런데 1530년대 화약이 포루투칼에 의해서 일본에 소개되지 않았습니가? 그러니 일본애들이 화약에 뿅이 간 겁니다. 그래서 사실 대포랑 조총 두가지 종류를 다 써보게 된 것이죠. 그런데 아시다시피 1540년대에서 1550년대 사이 일본은 전국시대 임으로 서로 간의 지방 군벌이 미친듯이 전쟁을 벌일 상황이었습니다. 즉 화약은 현대 개념의 핵폭탄 정도의 전략적 자산이었죠. 일본의 지방 쇼군들이 너도나도 미친듯이 수입을 하려고 했죠. 그런데 그거 아십니까? 당시 화약의 최고 생산 국가는 명나라였습니다. 중국이죠. 즉 왜 일본의 해상세력이 중국 남해안에서 준동을 했느냐? 즉 이들이 화약 자원을 밀무역 하면서 생겨난 카르텔이라는 것이죠. 일본 해상 세력은 유황을 팔아먹고 중국 남해 부호들은 염초를 팔아먹으면 거대 이익을 챙킨 것입니다. 그리고 사실상 명나라 조정은 화약 자원 밀매를 법으로 금지 했기 때문에 사실 일본은 대포와 조총 두 종류를 동시에 운영할 화약 양이 많지가 않았습니다. 여기서 많은 지방 쇼군들이 대포를 줄이고 엄청난 숫자의 조총으로 무장하기 시작합니다. 그 이유는 조총이 화약 소모량이 대포보다는 적었고 단 시간에 대량 생산이 가능했기 때문이죠. 더군다나 1580년대 시기에서 일본과 중국 동남해 해상 밀무역 카르텔 즉 우리가 알고있는 후기 왜구는 사실상 1570년대 전멸했다고 보면 됩니다. 그 이유는 명나라와 조선에서 정규군을 보내어 토벌에 성공을 했기 때문이죠. 명나라의 척계광 장군이 이 때문에 유명해진 거고요. 위 이야기를 종합해 본다면... 정규군 60명 과 400명 정도의 스페인 무적함대가 일본의 새로운 왜구 세력 1000명과 싸움을 벌였다고 생각이 됩니다. 즉 일본 왜구는 해상 경험이 적었고 조총과 백병전을 좋아하는 부대였으며 결국 해상전에서 깨진 이후에 육상에서 다시 리매치를 하였으나 첫 번째 전투에서 이어진 인명 손실 그리고 해상 보급로가 막혀서 대패를 당했다고 보는게 정확한 판단일 것입니다. 실제로 보면 알겠지만 스페인 군이 포위를 하고 겔리언 대포로 육상 사격을 했다면 일본의 주 장거리 공격은 조총사격일테니 대포에 상대가 되지 않았겠죠. 그러니 전략적으로 대패를 한 것입니다.
@upperculture7
@upperculture7 4 жыл бұрын
장문의 덧글. 아니 거의 분석이네여. ㄱㅅ😉
@himitudesu2023
@himitudesu2023 4 жыл бұрын
300스파르타 전투도 설명해주면 좋겠어요
@박진혁-q7q6w
@박진혁-q7q6w 4 жыл бұрын
넘모 꿀잼인데 이런거 너무좋아
@upperculture7
@upperculture7 4 жыл бұрын
ㅋ 감사😁
@junseoppark1876
@junseoppark1876 4 жыл бұрын
스페인산 강철은 유럽최고로 그중에 톨레도지역은 최강으로 명성이 자자했고 일본은 무기 만드는 기술이 조선보다 나았지만 일본 철은 한반도 만주 것 보다 약했습니다, 로델레로 강철장검이랑 일본도랑 부딪쳤을 때 칼날이 날아가고 일본 갑옷은 쉽게 부서졌겠죠 . 일본산 화살촉이 스페인군 갑옷에 안박히고 부서져 튕겨 나갔을듯 전투장소가 필리핀인거보니 시마즈가문 출신 규슈해적으로 보이는데 시현류 등 동양검술은 서양 레이피어 검술보다 회피력에 헛점이 많고 특히 사무라이들은 방패안쓰기로 유명했습니다, 스페인군은 레이피어 검술에 강철방패까지 썻으니 시현류 특유의 내려치기는 쉽게 방패에 막혔겠고 해상은 물론 백병전에서 조차 압승했을 것으로 예상하고 참호 등을 파서 전투에 활용하는등 전략까지 갈 필요없이 전술만으로 압승했을 것으로 봅니다. 스페인보병은 정규 비정규 할 것없이 300년간 유럽최강이었습니다, 스위스용병,프랑스 중기병도 갈아버린 군대였죠, 일본사무라이들이 경험많은 세습 직업군인 전국시대를 몇년 겪은진 모르지만 스페인군은 이슬람이랑 전쟁한거만해도 700년간 했습니다. 규슈 시마즈군이 정규군이면서도 조선,명,동남아 국제해적으로 활동한건 유명하죠, 임진왜란때 조명 연합군 4만명 패퇴시키고 노량에서 이순신 전사 시켰지만 유럽최고 기술과 경험이 농축된 스페인군 한텐 호되게 당한 모양입니다.
@soltpara4563
@soltpara4563 4 жыл бұрын
확실히 과장되었던게 맞는거 같은게 신체적으로 딸린다고 생각해도 전국시대를 겪은 사람인데 저런 말도 안되게 압도적으로 이겼다고는 생각 못할듯
@kokekuka24
@kokekuka24 4 жыл бұрын
그 압살당했다는 왜구조차 동아시아에서는 전투력으로 최상급이었고 조선이나 명나라 정규군도 왜구한테 백병전으로는 탈탈 털렸는데 동양인이 참 좃밥이긴 좃밥인가 봄
@gammalee2685
@gammalee2685 4 жыл бұрын
임진왜란 10년 전이면 덜 정규화 된 병력이었을테고 따라서 무장 수준도 당연히 그에 미치지 못했을테고(그들은 10년 후에도 선내에서 화포 운용을 제대로 못했잖아요) 그리고 임란 시 이순신의 함대와 전투 양상을 보면, 우리측의 희생자는 거의 한두명 수준들이었던 점을 볼 때... 단순히 백병전의 양상만으로 전투가 시행되었을까 생각되네요. 뭐랄까 포로 흡씬 두둘긴 다음 소탕전의 양상이 아니었을까도 생각합니다.
@하얀고양이진
@하얀고양이진 4 жыл бұрын
@@kokekuka24 게다가 왜군이 쓰던 총도 유럽에 포르투갈이에서 사온 총이였으니 그때당시의 유럽의 체구와 기술로는 무리가 많았죠 아시아에 워낙 발전은 많이 안해가지고
@김가네백수
@김가네백수 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일본군 한명이 조선군 열명을 이긴다고 징비록에 기록되어 있고 임란 당시 용인전투때 권율장군 5만이상의 병력이 일본수군 와키자카 2천명한테 박살나 어명으로 야전이나 백병전 금지시킬 정도의 동아시아최강 일본군도 스페인군 만나면 좃밥찐따네 그러면 조선인은 도대체 얼마나 약하다는 소리냐
@jrjjtdjkonk6944
@jrjjtdjkonk6944 4 жыл бұрын
@@김가네백수 ??징비록 어디에 있는 말이죠? 징비록 뿐만 아니라 뒤에 있는 부록까지 3번 읽었는데 조선인 10명을 왜인1명이 이긴다는 말은 처음보는대요? 그리고 조선인이 약한게 아니라 조선군이 약한 거였죠. 조선은 200년 평화로 군대가 없다시피 했고 성벽도 보수를 안했거든요. 왜국첩자도 조선을 가르켜 '이 나라에는 군대가 없습니다'라고 보도하거든요. 조선왕조실록에 보면 선조(이균)가 왜인들의 공격을 예비해 다시 중건하고 증축하던 성벽공사를 모두 중단시킵니다. 명나라 5만군대가 임진왜란으로 조선에 상륙한 20만이 넘는 일본군을 압도하지 못했다고 동아시아의 패권국은 일본이라는 주장이 많네요..당시 명은 반란이 횡횡하고 관리들은 부패를 일삼던 시기였습니다. 명이 조선에 군대 보낼때 걱정한게 규모가 큰 반란세력의 공격이었기도 했고요. 그래서 임진년 후 외세의 침략에 단번에 망하는 겁니다.
@quarizmi9887
@quarizmi9887 4 жыл бұрын
조금 과장이 있었겠다만 비정규군의 한계라 봐야겠죠?
@upperculture7
@upperculture7 4 жыл бұрын
스페인군은 수가 적었지만 당시 최강 정규군이었고, 왜구는 당연 비정규군이라 어느정도 과장은 있었겠지만 스페인군이 압도했다고 봅니다.
@드키무티
@드키무티 4 жыл бұрын
테이 후사. 일본인 이름 치고 조금 특이하네요. 오키나와나 다른 쪽 해적일 수도 있나요?
@upperculture7
@upperculture7 4 жыл бұрын
Taifu 사마 나 , taifu (大夫) 중국어에서 dàfū 이런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정식 이름은 아닌 것 같아요.
@영민-v9c
@영민-v9c 4 жыл бұрын
무기의 차이입니다. 일본은 저당시 총이 몇개 밖에 없었고 대포라 할 수준도 아니죠.. 무기의 차이로 인한 전쟁의 차이를 보여준 수십차례의 역사가 있습니다.. 60명으로 1천명을 죽일수 있다구요? 가능하고도 남습니다. 해상전이면 더욱 그렇구요. 일본군이 조선 동학농민군을 진압 할 당시 몇대 몇으로 싸운지 하십니까? 동학군이 약 50만이 모였고 일본군이 1만 모였습니다. 동학농민군은 너무 많다고 승리를 자신했고 대부분 돌려 보내고 10만정도의 농민군과 1만의 일본군이 붙었습니다. 결과 동학농민군은 대학살을 당했습니다. 이것만 있었느냐. ㅋㅋ 1차대전 당시에 독일군이 가장 기본적인 경전차 .. 소형탱크를 타고 폴란드를 침공 했는데 폴란드 군은 말 타고 나왔습니다.폴란드의 자랑.. 하얀 백마 근위군 ㅋㅋ 어찌 됬을까요 ㅋㅋ 웃기죠.. 웃기냐구요? ㅋ 스페인이 남미를 정벌 할때 몇명이서 잉카나 아즈텍왕국중 하나를 멸망 시켰을까요? ㅋㅋ 천둥막대기 하나면 1천명도 벌벌 떨었답니다. ㅋㅋ 웃을 일이 아닌데 웃기죠 ㅋㅋ.. 군무기의 차이는 이런 결과를 가져온답니다 ㅋㅋ
@fortress-r7y
@fortress-r7y 4 жыл бұрын
아니 일본군에 아퀘부스 있었다는데 뭔 개소리야 그리고 실전에서 아퀘부스는 난사후 전열을 흐트러트리는 용도지 저격의 용도인줄아나 결국은 백병전이 모든걸 가르는데
@이창엽-e5m
@이창엽-e5m 4 жыл бұрын
@@fortress-r7y 대포가 없잖아 대포가
@fortress-r7y
@fortress-r7y 4 жыл бұрын
@@이창엽-e5m 백병전했어 멍청아 스페인이 대포쓴줄 아나
@이창엽-e5m
@이창엽-e5m 4 жыл бұрын
@@fortress-r7y ?? 백병전이 장기였다고 대포를 안쓸줄 아나 ㅋㅋㅋㅋㅋ 대항해시대야 빠가야
@fortress-r7y
@fortress-r7y 4 жыл бұрын
@@이창엽-e5m 팩트에 기반해서 말을하라고 이 빠가사리야 영상에 백병전이 주였다잖아
@zhangbee
@zhangbee 4 жыл бұрын
이방송 재미로 보는데 너무 심각하게보시는 분 많은듯 저의 뇌피셜로 봤을때, 당시 역사적인 상황을 보면 명의 대외무역 금지로 거의 해안지대 무법지대로 중국해적과 일본인 해적이 동시에 있었고 교류도 있었을듯 당대에 해적에게는 민족개념이 희박해서 중국인 일본인 구분없이 살았을 가능성이 높아 왜구를 일본인으로만 한정할수는 없을듯합니다. 물론 남쪽에서 주로 활동하는 해적을 왜구라는 단어로 규정한 것은 사실이지만 이것이 현재의 일본을 듯하는 것은 아닙니다. 스페인 함도 군인들이나 장교말고는 인도인이나 동남아 인들을선원으로 고용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스페인 편지도 과장이 심했을 지도 당대에 서양인들이 동양인에 대한 관점을 보면 100대 1정도 비율로 승리해야 당연한듯 생각한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그에 맞게 수를 조정한것이 아닐까 합니다.
@upperculture7
@upperculture7 4 жыл бұрын
뇌피셜 치고는 상당히 배경지식이 있으시네요. 스페인편지에 과장이 있었을 것이란 의견 역시 합리적 추론 같습니다. 어쨌든 증원군을 요청하긴해야하는데 그러려면 상대의 수를 늘려야 심각성을 깨달을테니 말이죠. 거기에 잘싸우고 있다고 어필까지해야하구요.
@Cyber_Bomb
@Cyber_Bomb 4 жыл бұрын
@@upperculture7 그런데 플라시 전투와 같이 영국의 파견군이 인도의 대군을 맞서 싸워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고 심지어 나중에는 식민지로 만들어 버린 걸 보면 당시의 유럽이 기술적 우세 뿐만 아니라 훈련도 잘 되어 있는 등 우리가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는 어떤 요인이 있었던 것도 같습니다. 저번의 노사센뇨라호 사건에서는 포르투칼이, 카가얀 전투에서는 스페인이, 플라시 전투에서는 영국이 모두 승리를 빛내기 위해서 축소보도 했다고 하기보다는 어떤 비결이 있어서 그럴 것이라고 생각하는게 합리적인것이 아닐까요? 실제로 유럽은 이후 세계 곳곳에 식민지를 만들어 유지했고, 그리 많지도 않은 인구로 세계 곳곳에 점령지를 만든 것을 보면 그들이 다른 나라의 군사들과 비슷한 수준의 무력을 가졌다면 절대 불가능 했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저사람들은 애초에 남의 나라를 정복하러 온 사람들이 아니라 장사를 하려고 온 사람들인데 군대수준의 인원을 동원하면 유지비가 너무 많이 들어서 수지타산이 맞지도 않았을 껍니다. 오히려 저 정도로 압도적인 군사력과 용병술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설명하는것이 제가 보기엔 더 타당할 거 같습니다
@upperculture7
@upperculture7 4 жыл бұрын
@@Cyber_Bomb 넵 과장이 있었슴에도 압도적인 전력차를 극복할 군사적 효율은 분명히 있었다고 봅니다.
@몽골인강력범죄율세계
@몽골인강력범죄율세계 4 жыл бұрын
백인들이 억장이뒤집히도록 경끼를일으키게 무서워한건 니네가싫어하는 혐오스러운외모의 몽골인들이었음. 몽골인들이 백인들을 괴롭히면서 했던 만행들의수준이 정말 상상을초월하게 너무너무 저질스럽고잔악해서 황색공포라는말로씀 중국도 중국이지만 유럽 러시아인들이 가장 몽골에게 참혹하게 당함. 그리고 흔히 착각하는게 한국이 일본인왜구들의 최대피해국인줄 착각하는데 난징대학살 이나 마루타등등 자세히 알고나면 중국인, 러시아인들이 일본인들에게 당한것에 비하면 한국인들이 마루타,위안부때 당한건 매우 약과임골밀도가 심하게 낮아 고통이찾아오는 골다공증 으로 가장 고통받는 인종 은 북미,유럽등 백인국가에서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미국전체인구 15명에 1명인 2천만명/여자가 80%) 아프리카 등지 흑인국가에는 매우적고 동양인 도 백인들보다는 골밀도가 높습니다.(골다공증이 서양보다는 상대적으로 극히적음) 동양인 이 평균적으로 남자는 백인들이 우리보다 비교도안되게 골반,하체 얇음 시내에서 보이는 백인남자들 1000에990이상이 골반하체가 똥양인기준 신기할정도로거의 대부분 날씬함. 같은 70키로여도 백인은 다리가 우리보다 ㅈ되게오지게 얇음 그런데 백인여자는정반대 하체비만 대체적으로 동양인 은 정강이가 길고 날씬하고 발목이 얇음. 전완골도 길고 동양인 은 상완골, 허벅지에 비해 전완골,정강이가 매우 짧고 장 단지라고 부를만큼 뚜꺼움. 이러한 경향은 남자들이 여자보다도 더심함. 동양인 이라도 여자는 다리가 전반적으로 대부분 날씬하고 전완골,정강이가 더 긴 애들도 종종보이지만 남자는 극히극히극히적음 . 나는 태어나서 셀수도 없이 동양인을 봤지만 전완골이 상완골보다 긴 동양인을 본적이없음. 백인들은 거의 대부분이 정강이전완골이 더긺 일본유도선수들이나 태국낙무아이들이 유럽챔피언들을 힘맷집앞세운 난타전으로 개작살내는거보면 인종차이는 본토순종흑인이나몽골인같은 괴물들제외하고는 다 거기서거기고 서양인ㅡ동양인간에는 오히려 동양인이 하체허리사이즈골밀도면에서 유리하다. 가령 태국의 coban lookchaomaesaitong같은애들은 동체급의 유에프시역사를통틀어 어느파이터보다도 비교도할수없을정도로 억세고튼튼하다. 단지 이세상의모든스포츠는 각국 인프라차이 그이상도이하도아님 쌍둥이 국대복서가 직접 몸부딪히면서 느낀바로는 몽골인이 그어느인종보다도 훨씬 맷집이나 힘이세다고함. 러시아인보다도 훨씬인자강민족이라고 환상가졌던 슬라브 무제한급 1위 최전성기의 헤비급파이터가 약물로떡칠을하고도 고작 한국미들급 +그것도 40살먹은 김훈에게 고전하는 정도의 피지컬이였다는게 너무나도 허무+실망감이크네요 ㅠㅠㅅ슬라브인들은 약물없으면 일본 이시이사토시(유럽 3개mma단체의 헤비급을석권)에게 헤비급전체 초전박살전멸러시아슬라브계통 동구권은 약물을 안하는선수가 없는데다 아주어릴때부터 한국인들 피시방가는수준으로 레슬링이나 격투기 초엘리트조기교육으로 다져진 극한의유리함+그런 러시아에서 5억인구중 최강인 헤비급1위 이반스테로이드쉬트리코프vs일본웰터급노장 미노와맨에게 실신하던 한국미들급 상위랭커 김훈보다 압도적으로 9살이나젊은데도 이정도면 공정하게 같은조건이었으면 인자강 민족과는 전혀 ㅈㆍ 거리가먼듯 ( 쌍둥이 국대복서가 직접 몸부딪히면서 느낀바로는 몽골인이 그어느인종보다도 훨씬 맷집이나 힘이세다고함. 러시아인보다도 훨씬) 러시아슬라브인들은 걍 우리랑 태어날때 가지고있는 선척적인 근력같은건 ㅈ도차이가없음 아니 오히려 우리보다 타고난육체는 연약해보임보에보다 가지고논 마이클토드,브레스넌은 요시노부카나이에게 6대0으로 발렸음. 토드는 아예 토드류 쓰고도 힘차이에 압도되서 1초컷당했고한마디로 일본1억인구에서 학교일등도못하던놈이 성인되서 시작한게 미국6~7억인구에서 10살부터시작해서 16살에 일등한 놈보다 더 세다는건데(존 전성기에는 존이 좀더 많이이겼지만)한마디로 일본1억인구에서 학교일등도못하던놈이 성인되서 시작한게 미국6~7억인구에서 10살부터시작해서 16살에 일등한 놈보다 더 세다는건데(존 전성기에는 존이 좀더 많이이겼지만) 팔길이만 봐도 백인들이 절대 유리한데 이런 결과나온거자체가 카나이가 힘이 말도안되게 넘사라는인자강민족이라고 환상가졌던 슬라브 무제한급 1위 최전성기의 헤비급파이터가 약물로떡칠을하고도 고작 한국미들급 +그것도 40살먹은 김훈에게 고전하는 정도의 피지컬이였다는게 너무나도 허무+실망감이크네요 ㅠㅠㅅ슬라브인들은 약물없으면 일본 이시이사토시(유럽 3개mma단체의 헤비급을석권)에게 헤비급전체 초전박살전멸러시아슬라브계통 동구권은 약물을 안하는선수가 없는데다 아주어릴때부터 한국인들 피시방가는수준으로 레슬링이나 격투기 초엘리트조기교육으로 다져진 극한의유리함+그런 러시아에서 5억인구중 최강인 헤비급1위 이반스테로이드쉬트리코프vs일본웰터급노장 미노와맨에게 실신하던 한국미들급 상위랭커 김훈보다 압도적으로 9살이나젊은데도 이정도면 공정하게 같은조건이었으면 인자강 민족과는 전혀 ㅈㆍ 거리가먼듯 ( 쌍둥이 국대복서가 직접 몸부딪히면서 느낀바로는 몽골인이 그어느인종보다도 훨씬 맷집이나 힘이세다고함. 러시아인보다도 훨씬) 러시아슬라브인들은 걍 우리랑 태어날때 가지고있는 선척적인 근력같은건 ㅈ도차이가없음 아니 오히려 우리보다 타고난육체는 연약해보임애초에 동양인이 흑인보다는 약해도 백인보다는 골밀도수치도 높게나오고 상체는 모르겠지만 허리하체 두께는 오히려 넘사인데 무슨 인종드립을하고있냐 중국역도선수들이 전세계싹쓸이하는것부터 일본유도선수들이나 태국낙무아이들이 유럽챔피언들을 힘맷집앞세운 난타전으로 개작살내는거보면 인종차이는 본토순종흑인이나몽골인같은 괴물들제외하고는 다 거기서거기고 서양인ㅡ동양인간에는 오히려 동양인이 하체허리사이즈골밀도면에서 유리하다. 가령 태국의 coban lookchaomaesaitong같은애들은 동체급의 유에프시역사를통틀어 어느파이터보다도 비교도할수없을정도로 억세고튼튼하다. 단지 이세상의모든스포츠는 각국 인프라차이 그이상도이하도아님 쌍둥이 국대복서가 직접 몸부딪히면서 느낀바로는 몽골인이 그어느인종보다도 훨씬 맷집이나 힘이세다고함일본유도선수들이나 태국낙무아이들이 유럽챔피언들을 힘맷집앞세운 난타전으로 개작살내는거보면 인종차이는 본토순종흑인이나몽골인같은 괴물들제외하고는 다 거기서거기고 서양인ㅡ동양인간에는 오히려 동양인이 하체허리사이즈골밀도면에서 유리하다. 가령 태국의 coban lookchaomaesaitong같은애들은 동체급의 유에프시역사를통틀어 어느파이터보다도 비교도할수없을정도로 억세고튼튼하다. 단지 이세상의모든스포츠는 각국 인프라차이 그이상도이하도아님 쌍둥이 국대복서가 직접 몸부딪히면서 느낀바로는 몽골인이 그어느인종보다도 훨씬 맷집이나 힘이세다고함. 러시아인보다도 훨씬보에보다 가지고논 마이클토드,브레스넌은 요시노부카나이에게 6대0으로 발렸음. 토드는 아예 토드류 쓰고도 힘차이에 압도되서 1초컷당했고한마디로 일본1억인구에서 학교일등도못하던놈이 성인되서
@몽골인강력범죄율세계
@몽골인강력범죄율세계 4 жыл бұрын
동양인들이 백인들덕분에 백인들사회보다 비교도안되게 운좋고 살기편하고 호강을 누리고사는건 나도 인정함. 이건 모든 외국인들이 똑같이 하는말이라 도저히 부정할수없지ㆍ아름다움과 지혜로움과 연관된 어떤것을 보아도 백인을좋아하지않고 동양인 을 싫어하지 않을수가없는데? 인간은 자신의 눈과마음에 괴로움을 주는것을좋아할수없고 즐거움을주는것을 싫어할수없다. 아름다운것을 추하고 역겨운것보다 좋아하는게 인간본성임백인들의 푸른눈의금발 만큼이나 티존은 너무나도 아름답다. 깊은눈매와 그늘이있는 고차원의 지성과 초고도의 창의력 을가진 유일한 인종 반면 동양인 은 요도구멍만한 짝째진 눈에 지나치게 큰 얼굴과 작은 이목구비 굴곡이전혀없는 사고,지성의깊이와 지혜로움이 전혀느껴지지않는 안면구조그냥 팩트만 말하면 fact는 서양인중 수백만명의 천재가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줄동안 동양인 은 단한명도 없었고 오로지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서양인 들의 발명품으로 호강을누리다 죽는다는 불편한 진실을 직면하게됨 Jason Earsushi 인류와 세상은 책상에앉아서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남이 만들어놓은것을 그대로 베끼는 동양인 들이 바꾸지않음. 세상을 만드는이들 세상을 바꾸는이들 지구를 원시인에서 벗어나게해준 모든것은 남이 하지않는 생각과 남이 하지않는 행동을 용기내어 개척하는 천계인의 창의력을 가진 백인들이 세상을 바꿈 동양인들은 지식은있지만 지혜가없는 어린영혼들의 집합소 라는 말이 정말 너무너무 공감되는게 진정한 교육이 무엇인지조차 모르고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하는지조차 모름. 서양인들은 하지않고 동양인 은 목숨거는것뿐임. 무의미한짓에
@SamSaek.
@SamSaek. 4 жыл бұрын
루손까지간 해적은 시마즈가 지원하는해적 같네요
@이정재-d2o
@이정재-d2o 3 жыл бұрын
왜구가 이성계 아니었으면 고려도 먹었을정도로 강했다고들었는데 스페인군 ㄷㄷ
@ttt99970
@ttt99970 2 жыл бұрын
이성계 보다는 최영 역할이 컸죠
@yttst7110
@yttst7110 8 ай бұрын
왜구가 고려도 먹을정도는아니고 일부 지역 산에 짱박혀 진지만들어 괴롭혔을뿐입니다
@betman6145
@betman6145 4 жыл бұрын
..컨텐츠 잘만들고 . 재미나게 풀어주는데. 꼭 구독 좋아요 해주세요 ㅜㅜ 유투버 힘빠져요 ..구독은 다음에 더 좋은 컨텐츠에 힘이 되요.. 노멀하지 않는 이야기 잼납니다.
@pp-qh3db
@pp-qh3db 4 жыл бұрын
바키 떼메 구독했다가 세계사 배우고가는 채널 바키도 잊지말아주세요 형니뮤ㅠ
@upperculture7
@upperculture7 4 жыл бұрын
윽 그럼요, 크게 가상캐릭터 대결과 역사 강자 대결이 컨셉이라 가상캐릭 대결도 준비하겠습니다.
@meho7933
@meho7933 4 жыл бұрын
저도 바키가 좋아요 ㅋㅋ
@유사인류조센진
@유사인류조센진 3 жыл бұрын
'삼판'을 어떤 배로 보느냐에 따라 평가가 전혀 달라지겠네요. 그런데 '정크'보다 하급으로 묘사된걸로 봐선 세키부네 급은 아닌듯합니다. 동시대 일본군의 전술은 테르시오와 유사한 형태로 임진전쟁에서 조선군은 물론 명군도 처발라버릴 정도였으니, 정규군 대 정규군이라면 아무리 세계최강 스페인군이라도 그런 압도적 교환비는 불가능합니다.
@삶은감자-x3v
@삶은감자-x3v 3 жыл бұрын
스페인 무적함대 시절 함포와 총기류 기술이 당대 유럽에서도 거의 최강이었고 이 시절에 갖춘 군사기술로 중남미 지역 식민지 개척함
@dpfdkdl2
@dpfdkdl2 3 жыл бұрын
Champan이란게 세키부네를 뜻하는게 아닌가도 싶네요. 한자로 쓰면 三板인데 세키부네 갑판이 3층이니 그 당시에 그렇게 불렀을 수도?
@이상기-f2h
@이상기-f2h 4 жыл бұрын
왜구가 중국.한국에서만 약탈한지 알앗더니 필리핀까지 갓엇구만..그럼 동남아까지 다 갓엇다는 말이네..일찍이도 시작햇구나..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하얀고양이진
@하얀고양이진 4 жыл бұрын
조선보다 더 빨리 세계진출을 좀 했네요 포르투갈 상인하고 만나 총까지 구입한거 보면요
@fortress-r7y
@fortress-r7y 4 жыл бұрын
왜구는 인도까지 진출했다는 설이 있더군요 임란때 아프리카 용병이 다수 들어왔었고 일본 사극보면 흑인 사무라이 가신도 보이는걸 보면 인도양 까지 무역로로 확보했을거 같네요
@fortress-r7y
@fortress-r7y 4 жыл бұрын
@@하얀고양이진 조선보다 좀? ㅋㅋㅋㅋ 저 정도면 당시 명나라보다 더 발전된 루트를 지니고 있었음 그것도 300년이나 더 앞서서 유럽 아랍 아프리카와 본격적인 중개무역을 하며 은이라는 당시 세계화폐를 찍어내던 오늘로 치면 달러를 만들어내던 나라가 당시 왜나라임 ㅋㅋ 조선은 이후 1800년 후까지도 세계관이 끽해야 여진과 중국정도였던 나라인데 좀이라니 ㅋㅋㅋ
@xvwsxvws
@xvwsxvws 4 жыл бұрын
장시간의 강의나 얘길 끝까진 듣긴 들었는데 나중에 뭘 들었는지 하나도 기억 안날때가 있죠. 잘 들은 시청자도 있겠지만 전 기억이 안나네요. 제가 문젠지 동영상이 문젠지... 그렇다고 또 처음부터 끝까지 들을수도 없고...
@GTA우유
@GTA우유 Жыл бұрын
일본 애들도 100년간 실전 치룬 인간병기였긴 했지만 스페인도 자국 영토에서 이슬람과 베르베르 유목민족 상대로 700년 실전 치루고 + 신대륙 원정에서 틀락스칼텍 애들과 싸우기도 하며 텍사스나 뉴멕시코에서 코만치, 아파치나 남미 마푸체, 등등 별의별 애들과 싸워 살아남은 애들이었음 즉 스페인이 실전적으로 더 강할 수 밖에 ㄷㄷ
@ComputerGraphics-po3jh
@ComputerGraphics-po3jh 4 жыл бұрын
영상 항상 잘 보고 있는 극초기 구독자입니다.덧글 잘 안다는데 덧글 쓰게 만드네요. 노사센호라 영상 저격하신 분 영상 봤는데, 브리미님을 오해하신 부분이 많았던 것 같아요. 브리미님 영상에서는 초반에 검도vs펜싱, 대결 궁금하시지 않습니까? 라고 어그만로 끄시고 본론에서는 포르투갈 선원들 무기가 레이피어라고 안하셨어요. 사이드 소드였고, 오히려 기존 노사센호라 하면 사무라이 1000여 명이 40명의 포르투갈 선원에게 당했다고 과장되게 알려진 게 사실이 아니다란 논조도 영상 만들었는데, 거기선 과장의 진원지 취급하시더군요. 그리고 레이피어는 찌르기 위주란 말도 안하셨는데… 오히려 그 영상 썸넬이 사무라이 대 기사기록은 사실이 아니다. 이런 식으로 어그로 끌더군요. 노사센호라 영상에서 서양 기사는 언급도 안됐는데, 내로남불이 살짝 느껴졌어요. 또 인터넷 정보 왜곡 어쩌고 하셨는데, 어퍼컬쳐 영상 보시면, 기존 인터넷에 없는 내용 상당히 많습니다. 첫 이소룡 영상에서 플라톤이 레슬링 챔피언출신 이다라고 하시면서, 어디 경기라고 출처 밝혔는데, 인터넷에선 전혀 없는 자료였거든요.
@upperculture7
@upperculture7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ㅠㅜ 역사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도 인정받고 싶습니다. 😭😭
@말리나무
@말리나무 4 жыл бұрын
레이피어 찌르기 위주의 검이란 말 했습니다
@야레야레8909
@야레야레8909 3 жыл бұрын
같은 아큐버서들이지만 화승총 성능(17세기 초에 이미 플린트락이 등장할 정도)이나 무장 수준(합금의 강도, 야금술 수준만 봐도 중동이나 유럽이 동아시아를 압도.. 에스파다 로페라 흔히 레이피어라고 하는 강철검과 플레이트아머의 결정판 필드 아머가 이미 등장)부터 스페인이 앞서죠.. 저 당시 스페인은(30년 정도 앞서지만) 카를 5세 휘하에 테르시오로 프랑스도 패고 다닌 유럽최강.. 그리고 일본쪽이 동아시아에서도 철 재질이 안 좋기로 유명(사철이라고 모래섞인 철광석이라 강도나 경도가 약함) 참고로 동아시아에서 우수한 철 산지로는 만주와 한반도 남부 옛 가야 지역이 유명~
@임세훈-c7t
@임세훈-c7t 4 жыл бұрын
다음영상은 제갈공명vs이순신 가상 대결 해주실 수 있나요? 육군전쟁 지략의 천재성과 자원의 안정성, 나라를 다시 일으키는 수준의 일을 해낸 제갈공명과 해군에서의 최고의 전략을 가진 이순신 장군이 싸운다면 어떻게 될 지 궁금합니다
@upperculture7
@upperculture7 4 жыл бұрын
억, 매칭상대가 상상초월이군요.ㅋ 의미가 있는 분석이면 진행할텐데, 웬지 따로 놀 듯 합니다. 대신 제갈공명과 이순신은 한번도 등장하지 않았으니 꼭 주제삼아 보겠습니다.
@임세훈-c7t
@임세훈-c7t 4 жыл бұрын
@@upperculture7 네!답변해주셔서 고맙고 유튜브 활동 열심히 하십쇼!응원하겠습니다
@upperculture7
@upperculture7 4 жыл бұрын
@@임세훈-c7t 감사합니다😁
@doulk2476
@doulk2476 3 жыл бұрын
오늘은 스페인이 다시한번 일본 축구를 박살낸 4강전의 날입니다. 과거에는 필리핀을 노리다가 박살나고 이번에는 본토 고베에서 졌지요.
@meho7933
@meho7933 4 жыл бұрын
나알람설정했는데 왜안떳지 이제봤네 2주동안 기다렸구만..근데 해적애들은 항복하고 왠금을달라고...
@upperculture7
@upperculture7 4 жыл бұрын
개그 포인트 제대로 캣치 하셨네여. 이유도 먼저왔으니까에 자세히 보면 황당한 이유 입니다.😁
@yttst7110
@yttst7110 8 ай бұрын
빈손으로 가면 영주한테 디지니깐
@뉴진스좋아
@뉴진스좋아 4 жыл бұрын
1582년에는 스페인과 현재 열도일본은 전쟁을 한 적이 없다. 다만 카리브해안에서 벌어진 전투에 불과하다
@upperculture7
@upperculture7 4 жыл бұрын
참고로 카리브 해안이 아니라 카가얀 강
@user-zu7ug4dd3q
@user-zu7ug4dd3q 3 ай бұрын
일본이 현재 쿠바쪽 카리브까지 진출했다고요?
@킹갓메구밍
@킹갓메구밍 4 жыл бұрын
당시 스페인은 존나사기가맞은게 비정규용병단200명이서100만대군을 가진 잉카제국을 멸망시켰음당시잉카는 대규모 정벌전쟁을 승리해병사들경험치랑 훈련강도가 맥시엄을 찍었을때임
@upperculture7
@upperculture7 4 жыл бұрын
당시 스페인 군대는 정멀 최강이었죠.ㅇㅈ😁
@makastuate
@makastuate 3 жыл бұрын
우리는 무능한 국왕과 사림관료때문에 저딴 왜구한테 나라가 잡아먹힐 뻔했...
@simon5316
@simon5316 4 жыл бұрын
조선을 침략한 왜구들의 전투 방식은 아마도 스페인의 테르시오 방진과 동일한 전략을 사용했을 겁니다 ..... 창병들이 창벽을 치고 조총병이 창벽뒤에서 사격하는 전술이죠 ..... 아무리 생각을 해도 일본군이 다른 전략을 사용했다고 생각이 되지 않네요 일본군 = 스페인 테르시오 방진 의 마이너 버젼 일수 밖에 없습니다
@rook8196
@rook8196 4 жыл бұрын
근데 전국시대 일본의 장창병은 장창으로 적의 뚝빼기를 깨는 역할을 했죠...
@gasdf5833
@gasdf5833 4 жыл бұрын
정규군도 아니고 왜구면 그냥 백병전일거 같은데
@granpadrink
@granpadrink 4 жыл бұрын
그나저나 삽입영상은 싹다 동방불패를 우려먹으셨네요ㅋㅋㅋㅋㅋㅋ 뭐 설명을 위해서는 아주 적절한 교전 상황이었으니...ㅋㅋㅋㅋ
@upperculture7
@upperculture7 4 жыл бұрын
아 넵, 영화에서 도요토미가 언급되는데, 시대적으로도 묘하게 맞아 떨어지더군요.
@user-xs3sv3bk4d
@user-xs3sv3bk4d 4 жыл бұрын
도방불패2 이지요 정확히
@quarizmi9887
@quarizmi9887 4 жыл бұрын
형 이렇게 영양가 있는 영상엔 좀 자극적인 내용 넣어도 괜찮지 않을까? 불편러 많은거야 어쩔수 없다만..
@upperculture7
@upperculture7 4 жыл бұрын
넵, 사실 해외자료들보면 사무라이 대 테르시오나 로델레로 대결로 묘사 많이 하더군여. 😭적절한 선을 차츰 찾아보겠습니다.
@김규태-v2j8s
@김규태-v2j8s 4 жыл бұрын
사과를왜함 원래 구독자가많이 없을땐 불편한놈들이 몰리는건 과학임 ㅋ
@upperculture7
@upperculture7 4 жыл бұрын
더 열심히 하라는 관심으로 알고 팩트체크 꼼꼼히 하겠습니다.😅
@말리나무
@말리나무 4 жыл бұрын
뇌피셜을 팩트처럼 말했으니 사과해야지
@김규태-v2j8s
@김규태-v2j8s 4 жыл бұрын
@@말리나무 개소리지 병식아 아직도 정확한게 없는부분에대해 말하는건데 팩트가어딨냐? 니논리 대로라면 이런얘기자체를 못하지 ㅋㅋ팩트자체가 없는데ㅋ 역사서조차도 나라마다다른데 뭐가 팩트냐? 니말대로 팩트아닌걸 말하고 사과해야하면 말하는순간 누구나 다 사과해야하냐?ㅋㅋ 말해봐니 일뽕이지?
@user-qr3ke9wm3b
@user-qr3ke9wm3b 4 жыл бұрын
@@김규태-v2j8s 역사서 나라마다르면 팩트가 없음? ㅋㅋㅋ 빵터짐
@potatocrispy4844
@potatocrispy4844 3 жыл бұрын
@@김규태-v2j8s 규태야.. 그렇게 본인도 인정하는걸 무리하게 쉴드치면 쉴드받는 본인도 민망해..
@조태성-l3c
@조태성-l3c 4 жыл бұрын
저때 스페인은 제련술이 좋아서 칼이나 갑옷이 좋으니 일본도가 씨가 안먹혔을듯요. 무기에서 밀렸을듯요. 저때는 일본도가 아무리 좋다고 해도 스페인 칼이나 갑옷에는 택도 없죠.
@haraoratsho
@haraoratsho 4 жыл бұрын
왜구가 지휘쳬계가 있을정도로 상당히 체계적이고 조총도 많이 썼다고 들었는데 스페인이 진짜 쌨나보네요.
@upperculture7
@upperculture7 4 жыл бұрын
일종의 이세계 군이었겠져
@blaze8105
@blaze8105 4 жыл бұрын
이것도 용인전투나 쌍령전투처럼 야사가 정사처럼 둔갑하면서 사실인냥 과장된 케이스같네요 자료를 굉장히 많이 찾아보신거같은데 이번영상도 흥미롭습니다ㅎㅎ
@upperculture7
@upperculture7 4 жыл бұрын
넵, 그리고 자료가 어떤 통일성을 띠고 있지 않아 더 찾아보게 됐는데 알아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eakor8560
@eakor8560 4 жыл бұрын
왜 분해???
@cocoyawang
@cocoyawang 4 жыл бұрын
안 그래도, 관련 영상 봤었는데, 이렇게 따근따근한 동서양 대결 업로드해 주셔서 재밌게 시청했습니다. 사과할 것도 아닌 것 같은데... 분석의 차이인 듯 합니다만, 브리미님은 텍스트를 보고 해석을 한 것이잖아요? 해석의 차이 때문에 그렇게 고개 숙이시는 모습 보기 좀 그렇네요. 김상윤님은 르네상스 시대가 오면서 화약을 사용해 냉병기의 시대는 끝났다는 식으로까지 말했던데 그게 더 역사적 오류 같아요 전ㅋ 말마따나 사료를 읽으려면 텍스트 너머를 봐야하는데 일본판 해석해서 보고 있던데... 자료가 편향적이지 않을까 의구심이 드네요 분석도 없고 그냥 대놓고 저격영상 같아서 전 보기 좀 그랬어요 레이피어 얘기는 하지도 않았는데 왜 그거 가지고 까서 사람 오해하게 만드는지 모르겠네요. 어퍼컬쳐님 힘내시고 앞으로 더 발전하는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이번 카가얀 내용 보니 동양서양 검술대결 충분히 벌어졌겠네요. 노사 센호라 사건도 백병전이 아예 한차례도 없었다고 주장하는게 더 오류 같습니다. 영상에서 설명하듯 배의 화제 진압과 등선군을 모두 상대하기 버거워 자폭결정을 했다고 하는데, 그 사이 배에 오르려던 등선군은 뭐했을까요. 당연히 마저 배에 오르고 소규모일지언정 백병전이 벌어지지 않았을까 합니다. 완벽하게 등선하려는 일본군을 저지하고, 선원들은 탈출하고 선장 혼자 자폭했다? 말도 안되죠.
@말리나무
@말리나무 4 жыл бұрын
m.dcinside.com/board/longsword/12628 그 영상 저격하신 분들은 아예 원서 단위로 직접 해석해서 분석하시는 분들입니다. 자료 편향은 말도 안되는 소리죠. 역사석 해석, 무술적 해석 모두 정확성면에서 비교가 안되는뭔 이상한 소리를 하시네요.
@cocoyawang
@cocoyawang 4 жыл бұрын
@@말리나무 그 원서 자체도 사실 증언에 의해 기록된 것이라 해석의 여지가 있다는게 제 의견입니다 역사적 해석이 정확하다고 하는데 그분들 역시 전문가도 아니고 해석이 아니라 텍스트를 그대로 옮긴 것이지 딱히 다른 해석은 없습니다 해석이라는 말을 붙이려면 자기만의 분석이 있어야 하는데 그게 없죠? 르네상스 시절부터 화약이 보편화되어 검술 싸움은 거의 없어졌다고 했는데 역사적 사실로만 따져도 나폴레옹 시대와 남북전쟁 당시까지도 칼과 도끼로 무장했습니다. 왜곡과 거짓말이라는 말을 쓰던데 그럼 해당영상 썸네일부터가 왜곡과 거짓말 아닙니까? 노사센호라 사건은 몰라도 카가얀 때는 분명 일본과 서양이 칼싸움한 기록이 있는데요? 팬심은 좋지만 맹목적인 믿음은 서로에게 발전이 없습니다
@말리나무
@말리나무 4 жыл бұрын
@@cocoyawang 역사적 사료의 공백을 자기 상상으로 채워넣는건 해석이 아니라 망상입니다. 자기 해석이 들어가야 해석이고 ARMA측에선 그대로 사료를 읊었을 뿐이라고요? 맞습니다. 역사적 사료를 그대로 읊어서 잘못된 해석을 반박한거죠. 그리고 전문가 맞습니다. ARMA는 유네스코 공식협력기구 산하 기관 르네상스 무술협회이고 그 영상에 출연하신 두 분은 ARMA 어뎁터 등급으로, 어뎁터 등급은 ARMA에서 검술뿐만 아니라 역사적 사료 해석과 분석 능력이 검증된 회원에게만 주어지는 등급입니다.
@cocoyawang
@cocoyawang 4 жыл бұрын
@@말리나무 그 역사적 사료가 증언에 의한건데 맞네 틀리네 하는게 좀 그렇네요 유네스코에서 인정한 것은 검술쪽이지 역사학 쪽은 아니죠
@말리나무
@말리나무 4 жыл бұрын
@@cocoyawang 그럼 역사왜곡이라는 말 자체가 의미가 없겠네요. 어차피 역사적 사료란 것들은 다 당대 사람들의 증언일 뿐이고 해석 관점 차이일 뿐이니까요. 말씀드렸듯이 망상과 해석은 다릅니다.
@simon5316
@simon5316 4 жыл бұрын
세계인들이 그렇게 대단한 무기로 생각하는 일본도는 단점이 너무 많은 무기입니다 0. 양손도검 이라서 방패와 같이 사용하는게 불가능하다 1. 도검류라서 갑옷입은 상대에게는 무쓸모이고 2. 곡도 류 무기라 찌르기에 적합하지가 않다 3. 가드가 없어서 안정성이 떨어지고 방어력도 낮음 4. 무게가 꽤나가는 도검이라 공격속도가 느림 5. 무게가 꽤나감에도 도검류의 한계로 인해서 방패 파훼가 불가능하다 6. 가드도 없고 폼밸도 없고 곡도류라서 하프소딩 하기도 매우 어려움 7. 의외로 내구도 가 약해서 날이 잘나감 8. 양손 도검류 무기라서 마상에서 사용하기도 어려움 9. 양손도검 이라서 평상시에 패용하고 다니는 것도 한손도검 보다 불편함 장점 생각해 보니 장점이 하나도 없네 ㅋㅋㅋㅋ 도데체 조선이랑 명은 뭔생각으로 일본도를 모방하려는 시도 까지 했던 건지 참 ㅋㅋㅋㅋ
@MP-cv4rl
@MP-cv4rl 4 жыл бұрын
쓰레기
@hmagj4412
@hmagj4412 4 жыл бұрын
일본도는 관상용이고 일본군 주무기는 창이었다는데
@김가네백수
@김가네백수 4 жыл бұрын
임진왜란때 야전 백병전은 어명으로 못 싸우게 할 정도로 일본군 수준이 높았으니 모방했겠지 징비록에 일본군 한명이 조선군 열명 이상을 상대한다고 적혀있고 근데 우리민족은 옛날부터 싸움 못하는 좃밥으로 유명했으니 할수없지 산성에 숨어서 활이나 쑤면서 버틸수밖에
@NateChun
@NateChun 4 жыл бұрын
조선이 그만큼 심각하게 개판이었다는 소립니다
@김재현-o6r4g
@김재현-o6r4g 4 жыл бұрын
실제 서양검이랑 붙는 영상보면 개소리고 조선군 수십명씩 학살 시킨거 이해됨
@kaiendouglas1899
@kaiendouglas1899 4 жыл бұрын
이런 사건이 있었군요.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팩트에 근거하시려는 노력이 보입니다.^^ 따지면 포르투갈 배 위에서 백병전이 벌어지지 않았을 수도 있지만, 아무도 진실은 알 수 없지요. 선장이 검으로 2킬을 했다! 직접 검으로 일본군을 죽였을 정도면 백병전 충분히 벌어진 걸로 볼 수 있지 않나? 전투가 몇 시간 동안 벌어졌는데 총격전만 했다구요? 유튜브 특성상 이 정도 어그로는 다 하는 건데, 롱소드님도 앞에 덧 글 쓴분 의견대로 썸네일로 어그로 끈게 아닌가 합니다. 다른 역사커뮤니티에서 노사센호라 하면 더 과장되고 축약됐습니다. 더 중립적인데 왜 물고 뜯을까요 ? 또, 카가얀 이거 보니까 백병전 벌어진 맞지요? 그쪽에서는 동양 서양 검사끼리 전투는 없었다고 했는데, 왜구 쪽에 로닌이 있었고 사무라이도 있었다고 하고, 서양 쪽에선 로델레로도 참전했으니 그 논리 깨진셈 인정? 아예 사무라이vs로델레로 로 영상 만드셨으면 더 재미있었을 것도 같네요. 하시던데로 전투력 비교하면서. 유튜브 재미로 보는거에 너무 열내는 모습이 좀 안쓰럽다고 할까요....
@faintcorona1726
@faintcorona1726 3 жыл бұрын
일본군을 보니 용감했더라. 일본이 만주를 먹은 뒤 몽고땅에서 소련군 몽골군 연합과 전쟁을 했다. 이때 병사의 사망전투비율이 1:1이었어. 소련은 탱크를 존나 많이 들고왔는데도 반자이자폭을 하도 많이 해서 당시 소련의 주코프 사령관이 일본군은 용감하고 두려움을 모른다고 칭찬을 했다더라. 이 전투 이후로 소련하고 일본은 불가침조약을 맺지. 나중엔 독일과의 전투에서 승리한 소련이 일본한테 전쟁선포를 하긴 했지만. 일본은 2차세계대전의 패배로 인해 쿠릴열도 통째로 소련에게 뺏겨버린다. 그리고 조선군은 동학군한테 패배한거 알지? 그래서 고종이 청나라군과 일본군을 불러들여 동학군들 다 죽이잖아. 조선군은 이긴적이 없는 군대야 짭짭... 이순신의 해군 빼고...참고로 주코프는 독일과의 전쟁때 지뢰밭에 탱크를 먼저가게 하지 않고 병사로 일단 전진시킨뒤에 탱크를 투입시키는 사령관이었다. 지뢰제거를 병사의 목숨으로 그냥 하는 스탈~
@박희수-m1q
@박희수-m1q 3 жыл бұрын
?? 주코프가 전차 몰고 나타나서 일본군 개박살 내놨는데? 사병들이 지휘부 병신짓 때문에 개죽음 많이했고 졌다고 원망 많이했고 졌으니 지휘부 갈리겠지 했건만 육군성에서 오히려 진급시키며 중용해서 절망하는 수기까지 있는데 무슨 1:1이 나옵니까? 조금만 찾아봐도 자료가 널렸던데, 그리고 주코프는 러시아에서 전차를 잘 운용하는 장군 몇에 포함 될 정도로 잘 써먹어서 명장 소리 들은 사람입니다, 그리고 지뢰지대 개척은 어느나라나 공병이 먼저 길 뚫고 철조망에 진입로 개척한 뒤에 전차 투입합니다, 전차부터 지뢰지대에 처넣고 이긴 사례는 없습니다.
@faintcorona1726
@faintcorona1726 3 жыл бұрын
@@박희수-m1q 소련군이 일본군을 개박살냈으면 소련이 할힌골 전주 이후로 만주를 먹게 되었겠지. 잘모르고 말하는데 어이없네. 병사교환비 1:1이야 일본군은 탱크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탱크밑에 기어들어가 자폭으로 만들어낸 결과야. 소련군도 일본군이 자폭으로 탱크를 폭파시키는거에 질렸고 일본군도 러시아군 상대하기가 피곤하니깐 서로 불가침조약을 맺은거야. 좀 알아보고 씨부리라. 할힌골 전투 이후로 일본은 연해주와 몽골땅 포기하고 중국본토 먹기 시작하고 동남아 먹기 시작했구만. 동남아에서 영국함대 몰락시킨게 일본군인줄 몰라??
@박희수-m1q
@박희수-m1q 3 жыл бұрын
@@faintcorona1726 할힌골 이후로 주코프는 서부전선 방어를 위해 다시 돌아갔고 수도가 위험한 러시아도 동부의 일본과 싸울 여력이없어서 방치한 것임, 나혼자 주장하는 게 아니라 여러 학자들이 사료로 증명해 낸 것이고 일본은 이 때 너무 당해서 다시 소련과 싸우길 포기해서 방치된 것이지 우길 걸 우기세요. 학자들은 다 바보입니까? 꾸준히 사료 발굴하고 업데이트해서 교정하면서도 이 틀은 안 바뀌었습니다. 먼저 일본군 사병들은 할힌골에서 너무 당해서 학을 뗐어요.
@faintcorona1726
@faintcorona1726 3 жыл бұрын
@@박희수-m1q 할힌골 전투가 일어난 해도 모르고 뭔소리야?? 할힌골 전투는 1939년 발발했고 독일의 소련침공은 1941년 일어났는데 왠 헛소리를 계속하냐??
@faintcorona1726
@faintcorona1726 3 жыл бұрын
@@박희수-m1q 소련은 독일하고 1939년 할힌골 전투가 끝날때쯤 서로 불가침조약을 맺었어. 독일이 조약을 깨고 1941년 침공한거고... 좀 알아보고 씨부리자.
@59081H
@59081H 4 жыл бұрын
일본 사무라이들이 동남아시아에서 해적이나 용병업을 했다는 역사적 이야기가 있다고 들었는데 영화 태국의 무에타이 사무라이가 그냥 영화일뿐이다. 생각했는데 진짜로 사무라이들 동남아시아 진출은 했었던것같군요 필리핀에서도 역사기록이 있고 그래도 이순신장군님이 최고입니다. ㅋㅅㅋ
@upperculture7
@upperculture7 4 жыл бұрын
어떤 분이 어퍼컬쳐 컨셉, [분석 및 까보기]맘에 든다고 혹시 이순신 장군님 깔게 있나 알아봐 달라고 했었는데 전혀 없었습니드 ㅋ😁
@NateChun
@NateChun 4 жыл бұрын
아니 이게 이렇게 되면 이순신 장군님 체면이 좀.... 왜구가 원래 잣밥이었다니
@grj3616
@grj3616 4 жыл бұрын
상대가 하필 스페인이라서 그 꼴이 난거임.
@그냥살기
@그냥살기 3 жыл бұрын
왜구는 해적 비정규군이잖음 일본군은 센고쿠시대 끝내고 전쟁에 도가 튼 애들이고
@doulk2476
@doulk2476 3 жыл бұрын
왜구와 정규군을 규묘면에서나 전투면에서 다름.
@김선빈-g5e
@김선빈-g5e 3 жыл бұрын
이순신이 일본정부가 포섭한 왜구도 조금 상대했지만 대부분의 해전 상대는 일본정규군이었음. 일본해군을 상대로 한 승리니 잣밥 상대로 이긴게 아님.
@장당포안물안궁은신뢰
@장당포안물안궁은신뢰 4 жыл бұрын
저때 스페인군은 오스만튀르크의 예니체리조차 상대하기꺼렸고 고작 300여명의군사로 아즈텍 잉카정복함
@sms1012
@sms1012 4 жыл бұрын
오스만이 스페인군을 두려워 하기보다 스페인이 오스만에 수세적 상황이었죠 야전에서는 싸움을 피하고 해상에서도 신성연합을 구성해서 지중해에 기독교 세력 전체를 집결시켜야 승산이 있었을 정도로 대략 2차빈포위 전후쯤 가야 오스만이 약세가 확연해집니다.
@하얀고양이진
@하얀고양이진 4 жыл бұрын
@@sms1012 ㄷㄷㄷ
@야레야레8909
@야레야레8909 3 жыл бұрын
예니체리는 이름값에 비해 전적은 의외로 허접했다는 기록이.. 대다수가 말 타고 활 쏘고 댕겼다던데
@성엘리-p1d
@성엘리-p1d 4 жыл бұрын
싸움해보면 피지컬 차이가 얼마나 큰지 알게됨.
@wj8671
@wj8671 3 жыл бұрын
스페인인들 체격 그리 안 큽니다.
@beaver3901
@beaver3901 3 жыл бұрын
@@wj8671 저당시에는 차이가 컸죠
@hee9340
@hee9340 3 жыл бұрын
집단으로 하는 전투에서 뭔 피지컬을 따지시나 피지컬은 1대1 격투에서나 유리하지 훈련량과 전술로 결정 되는 것이지 스페인은 정규군, 일본은 도적떼(왜구)
@beaver3901
@beaver3901 3 жыл бұрын
@@hee9340 방구석 유튜브 좆문가들한테 그런말 해봤자 못 알아들어요 ㅋㅋㅋㅋ
@참새-x7w
@참새-x7w 3 жыл бұрын
처음봤을때는 납득이 안갔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니 충분히 가능한 얘기네요 왜구소탕으로 유명한 척계광조차 10대1의 비율로 대나무 창과 삼지창,방패를 이용한 전술로 왜구를상대하고 한명의 무력자체가 엄청난 것으로 묘사하는 동시에 (척계광 측도 고도로 훈련된 군대라곤 할수없지만 농민을 비롯한 혈기왕성한 청년을모아 군사훈련을 효율적으로 끝마쳤고 왜구를 기습을 적극활용한 선제타격 전술을 사용했다는건 그만큼 왜구의 전투력을 높게평가했다는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척계광이 상대한 왜구는 고도로 훈련된 일본 정규군 그자체이고 카가얀은 본거지가 밀무역 중심지인 만큼 명나라에서 내려온 굶주린 범죄자들,동남아시아의 선원 등 다양해서 전력의 질은 떨어질수있겠으나 시략함대 수준이 등장한것으로 봐선 일본 본토의 개입이 확실시 되었다고 보여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르투갈이 충분한 승산이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당시 포르투갈은 백병전에 능하며 특히 척계광이 사용했던 창과 방패,조총수를 활용한 전략과 무장한 갑옷,단거리를 중점에둔 위력의 대포까지 말그대로 왜구와 천적의 상성인데다가 1차 전투이후 참호를 위주로한 소모전양상으로 전력으로 부딪치는것을 막으며 가까스로 지켜냈다는점이 상당히 신빙성 있어보입니다 단 군인이 40~60명 이라는점은 상당히 축소된것으로 보이고 실제인원은 선원을 포함하여 최소 100명 정도가 아닐까합니다 당시 일본의 통통배도 최대 수용인원이 40명인데 갤리선이라는 대형선박이 겨우 60명 정도만 참여했다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어보이고 왜구 또한 1000명에서 최소 100~200명 정도는 빼야 적정한 수치같습니다(그것조차 전부 1차전투때 투입되었다고 볼수없고 절반 이하정도만 실제로 배에 접근하며 백병전을 펼치고 승선하는 수준의 직접적인 전투를 하지않았을까 추측해봅니다.) 선원을 포함해서 가용인력 100명의 포르투갈과 그래도 일본 정규군에 맞먹는 왜구 800명 정도가 붙는다면 교환비 1대8 정도로 포르투갈이 훨씬 해볼만해 보입니다. 40대 1000에서 100대 800로 바뀌었으니 끼워맞추기 식이긴해도 왜곡 수준까지는 아니네요 평소에 역사에 관심이 없는편이라 조금만 역사에 관심있는 분들이 보면 제가 쓴 댓글이 형편없게 느껴질수도있지만 포르투갈군이 왜구를 압도할수있는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었다는것에 의의가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참새-x7w
@참새-x7w 3 жыл бұрын
특히나 사료에 일본도로 팔이나 다리를 치는등 선혈이 낭자하는 전투가 많이 묘사되는데 당시 배에 승선하는 과정에서 다리를 칠수없음과 동시에 상대적으로 우월한 신장차이로 벌려놓은 거리를 이용해 왜구가 칼을들고 진입했을때 순간적으로 뒤쪽 스텝을 밟고 앞으로 찌르는등 대처 또한 수월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료가 부족하여 완벽한 결론은 낼수없으나 적어도 상상이상의 격차는 아니고 포르투갈쪽이 불리하긴 했지만 수비에 특화된 전술을 적극 활용했다면 충분히 가능한거 아닌가 생각되네요
@upperculture7
@upperculture7 3 жыл бұрын
추측이긴하지만 상당부분 동감합니다. 영상은 최대한 여러자료들을 모으는데 집중했습니다. ㄱ ㅅ
@참새-x7w
@참새-x7w 3 жыл бұрын
@@upperculture7 볼땐 별생각없이 재밌게 봤지만 영상 다 보고나니까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흡입력이 대단한것같습니다
@upperculture7
@upperculture7 3 жыл бұрын
@@참새-x7w 어우~ 과분한 칭찬이십니다
@dontshotforinside
@dontshotforinside 4 жыл бұрын
호선과 아다케,세키부네에 갑옷으로 무장하고 장창과 화승총, 대화승총 등으로 무장한 것으로 보이는데 왜구치곤 상당히 중무장 이네요....정규군 수준인데....(참고로 삼판은 1층세키부네를 표현할 방법이 없어서 그리 표현한듯한데....고바야 부네도 20m급이 있고 세키부네도 2층 누각이 아닌 1층짜리 배가 있거든요....이걸그냥 뭉틍그려서 삼판이라 표현한듯 한.....헤비삼판은 아마도 세키부네나 아다케를 표현한거 같습니다...)
@upperculture7
@upperculture7 4 жыл бұрын
아니면 삼판여러척을 표현한 것일 가능성두, 살짝 있다고 봅니다
@11_Gaius_Julius_Caesar
@11_Gaius_Julius_Caesar 4 жыл бұрын
영상을 보니 사무라이 라고 보는 건 좀 어폐가 있죠. 일본사를 본 저에게 있어 사무라이는 장군이나 장수개념입니다. 사무라이는 수가 많지 않으며 저기선 총대장이 유일한 사무라이죠. 서양인들이 일본도만 들면 다 사무라이로 인식하는 실수가 아쉽습니다. 그리고 일본의 패배는 당연한 것인데 임진왜란 상황과 비교하면 당시 일본의 해전은 대포는 육군의 나팔 북의 대용이였기 때문에 실 공격을 못하는 놈이였고 또 대포가 그네처럼 줄에 매달려 있기 때문에 쏘면 반동으로 내부 사람을 다 죽이므로 임진왜란때도 쓰지 못한 무기로 주로 퇴각을 알릴때나 쓰는 병기 입니다. 대포없는 해군이니 뭐 알만하죠 배의 크기는 서로 비슷하였을 것이며 일본측은 선원과 병사 모두 군대로 묘사가 된 부분이 아쉽습니다. 이런식으로 본다면 스페인도 군인과 노 젖는 선원까지 합쳐서 본다면 인원은 서로 비슷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과거의 해상전의 육탄전은 선원이건 군인이건 같이 싸우는 형태니깐 직업이 군인이냐 여부는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스패인의 승리는 대포의 위력으로 대포가 없는(신호용 퇴각을 알리는 용도 으로쓰니) 일본배룰 대포로 전부 다 부셨기 때문에 승리한 게 아닐까 싶네요.
@11_Gaius_Julius_Caesar
@11_Gaius_Julius_Caesar 4 жыл бұрын
아마 이렇게 보는 게 정답이 아닐까 싶습니다. 후에 메이지 유신을 할때 이 전투를 유심히 관찰하여 참고한 것이 보이거든요. 그 전의 일본해군은 대포를 신호용으로 썻기 때문에 대포를 주 무기로 쓰는 서양의 군대에 매우 취약했습니다. 안 그러면 미국이 통상 하라고 오는 역대 사건인 1853년 4척의 검은 배 미국 동 인도 함대 사령관 페리 제독에 의한 통상조약 사건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이들이 일본이 그 전부터 무기용 대포가 있었다면 그리도 허무하게 문을 열지 않았을 것이고 우리 한국의 흥선대원군의 병인양요 사건 / 신미양요 사건 처럼 대적해 싸웠을 것이나 그들은 그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덕분에 이들은 메이지유신을 하여 대 일본 제국을 건설했으니 작은 것을 주고 큰 것을 얻은 것이므로 나쁜 선택은 아닙니다. 이런게 지혜겠지요. 소를 주고 대를 취했으니~
@eakor8560
@eakor8560 4 жыл бұрын
@@11_Gaius_Julius_Caesar 왜 분해 ㅋㅌㅋㅋ 부들거리노 ㅋㅋ
@보노보노-j7g
@보노보노-j7g 3 жыл бұрын
왜구 수전 원래 못함 배가 일단 작고 얘네 키도 작아서 적함선 올라타기 ㄹㅇ 힘듬 근데 이걸 무슨 백병전으로 몰고가는거 자체가 문제같은데?그냥 수전이지..
@faintcorona1726
@faintcorona1726 3 жыл бұрын
일본 정규군의 백병전은 최고수준이었는데? 사무라이 모르나?
@beaver3901
@beaver3901 3 жыл бұрын
@@faintcorona1726 영상은 봤음????ㅋㅋㅋ 왜구가 정규군임?
@조건형-s1v
@조건형-s1v 4 жыл бұрын
첫삔
@zhangbee
@zhangbee 4 жыл бұрын
아까비 2번째군요 35초 차이네요 ㅋㅋ
@upperculture7
@upperculture7 4 жыл бұрын
와우~ 알람설정해 두신 구독자님들 인증 감사합니다.😁ㅋ
@강진-r8h
@강진-r8h 4 жыл бұрын
일본도론 서양검을 이길수 없어요 서양검은 일종의 짧은 창이에요 일본검도 유단자가 언월도를든 여학생한테 판판이 깨져요(전직사브로선수)
@하얀고양이진
@하얀고양이진 4 жыл бұрын
그정도로 약하다니 ㄷㄷㄷ
@최승원-m9m
@최승원-m9m 4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펜싱이 가벼워서 속도가 엄청나고 찌르기 공격도 워낙 날카로워서 일본도가 이기기가 어렵죠. 쉽게 생각하면 가볍고 유연한 꼬챙이를 눈깜짝할 순간에 여러차례 찌르고 채치는것으로 보면됩니다. 펜싱검에 한번만 찔려도 출혈이 심해서 바로 격투의지를 상실하고 죽음.
@참이슬처음처럼-p2e
@참이슬처음처럼-p2e 4 жыл бұрын
갑옷이 있으면 달라짐 가벼울수록 빠르지만 가벼울수록 위력이 떨어지니 뭐 둘다 갑옷 앞에 쓸모없긴함ㅋㅋ
@박희수-m1q
@박희수-m1q 3 жыл бұрын
@@참이슬처음처럼-p2e 지금이야 펜싱용 검이 가늘고 낭창거려서 그렇게 느끼실 수 있지만 실전용 펜싱검은 정타로 실수없이 찌르면 갑옷 관통합니다 그러려고 만든 검이라서
@참이슬처음처럼-p2e
@참이슬처음처럼-p2e 3 жыл бұрын
@@박희수-m1q 뭔소리여요 레이피어는 맨몸으로 하는 검술이고 전쟁이 아닌 평복에 쓰기위해 만들어진 검이자 검술임 레이피어로 갑옷을 뚫는다 말하면 님 무식하다 욕먹어요ㅋㅋㅋ
@바키짠
@바키짠 3 жыл бұрын
모자 어디서 사나여 깐지네여
@upperculture7
@upperculture7 3 жыл бұрын
이베이에서 viking beanie 검색하시면 많이 있습니다.😅
@마루치-o3l
@마루치-o3l 3 жыл бұрын
뻥이 많이 심했네~~`
@미숫가루찌개
@미숫가루찌개 4 жыл бұрын
서양 배 기준으로 보면... 일본전함도 작은배 아니냐??
@upperculture7
@upperculture7 4 жыл бұрын
서양배가 압도적으로 큰게 아니라 살짝 컸습니다. 중국정크도 꽤 큽니다. 중요한건 원양항해가 가능한가져.
@미숫가루찌개
@미숫가루찌개 4 жыл бұрын
@@upperculture7 아. 중국배였군요. 전 아타케랑 세키부네 같은걸 중국에서 만들었다는 내용으로 알아들었어요.ㅎㅎ
@dontshotforinside
@dontshotforinside 4 жыл бұрын
동시대 갤리선이라고 해도 길이 40~50m정도였고 60m정도도 있었는데 흔지 않았음... 범선의 경우 30~40m급으로 역시 판옥선과 비슷한크기...
@HyperFocus666
@HyperFocus666 4 жыл бұрын
들은바로는 일본인에게 카타나를 귀하게 여겨서 아무한테나 못준걸로 알고있습니다 쉽게 선물로 준건아닌것같습니다
@누가기침소리
@누가기침소리 4 жыл бұрын
왜구들이 쓰는 총=조총(아케부스, 탄환 19g) 스페인군 총=머스킷(조총대비 사거리 1.5배 이상에 탄환도 40g) +당시 유럽 흉갑은 아케부스 튕겨냅니다. 그래서 아케부스를 개량해 흉갑 관통할수 있게 만든게 머스킷 입니다
@고독한미식가-c9y
@고독한미식가-c9y 3 жыл бұрын
조총 튕겨내는 갑옷은 매우 비싸서 귀족이나 입을 수 있ㆍ있음
@ASROMAAS
@ASROMAAS 3 жыл бұрын
난 이분 뻑가인줄 ㅋㅋ
@upperculture7
@upperculture7 3 жыл бұрын
ㄷㄷ 👍
@seha631
@seha631 4 жыл бұрын
당시 칼만드는 기술은 일본이 세계 최고였음 그래도 총앞에서는 안되지
@조계호-h1e
@조계호-h1e 4 жыл бұрын
전국시대 오다, 모리 세력들 만나면 에스파냐( 스페인)군들 대군을 이끌고 대리고 와도ㅜ 개털렸었을 것진데ㅠ....
@hank5812
@hank5812 3 жыл бұрын
역알못 일뽕이 개소리하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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