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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니-q5g5 ай бұрын
제발 배경음악 좀 빼주세요. 이어폰 끼고 듣는데 그 경쾌하고 작지않은 볼륨이 정말 거슬려요ㅜㅜ 대체 왜 배경음악을 굳이 삽입하는건지 모르겠어요. 다섯 분 오디오도 비는 곳도 없구만...
@윤성숙-m9j5 ай бұрын
@@다이니-q5g 시른데용 ㅋ
@Itttae5 ай бұрын
만주 동이족 만주족이 스스로 신라의 후예라고 했는데 신기한건 언어도 한국어 언어어순과 100프로 똑같더라구요,,
@나그네-o3v5 ай бұрын
쓸데없이 한국어가 있는데도 한문이 고상하고 양반의 전유물이라 생각하고 - 사대주의 조선 시대부터 한국어가 있는데도 한문을 사용하는 것들이 많다고 생각 됩니다. 이런 것들은 필히 한국어로 교체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한자 문화권이라 한국어로 대체 안되는 것들은 그렇다 쳐도 충분히 한국어가 있는데도 병행하여 사용되는 것들은 좀 사라졌으면 합니다. 그리고 연구하여 한자 뿐인 것을 한국어도 새로 만드는 것도 좋고요. 전부다 그럴 필요는 없지만 너무 많이 사용되는 한자.. 물-수 강-하 하늘-천 땅-지 은하수-미리내 내-천 등등...... 이렇게 한자로 된 한국어가 너무 많습니다. 왜 그러한가? 한자로 된 한국어만 사용하다 순수 한국어가 잊혀지고 사라집니다. 한국 사람의 이름도 95 프로 이상이 한자 식 이름인데 나중엔 순수 한국 이름이 다 사라질 듯 합니다. 물론 한자도 어느 정도 알아야 하겠지만 ... 푸른하늘 은하수 ~~ 라는 동요도 (청천 은하수 , 푸른하늘 미리내 ??? )
@namhyungkim48734 ай бұрын
보다 항상 재미지게 보는데 오늘 분들은 모두 너무 현학적이신분들만 오신듯요 ^^;; 잘 알겠습니다 ㅎ
@ariul71055 ай бұрын
똑똑한분 네분이 계신게 아니라 다섯분계심..허준형 진짜 진행도 깔끔하고 누구나 할수없는질문 딱딱하시면서 똑똑하고, 시청자 대표로 궁금한거 다 물어봐주고... 대체불가 MC 👍 👍
@제이크램5 ай бұрын
준이형 그래두 역사저널 패널2년차였던가 밀덕이고ㅋㅋ
@럭키-l4n5 ай бұрын
국방채널에서 전쟁역사 관련 프로그램도 오래하심 ㅋㅋ
@유병은-e2x4 ай бұрын
조선시대에 허준선생 현대에도 허준 선생이 잇군요 ㅋㅋ
@All-iw8ed2 ай бұрын
인정
@hongkonggaibar29642 ай бұрын
똑똑?...
@olmangttolhonala5 ай бұрын
진행자의 마무리 멘트가 모든 내용을 한방에 정리해주네요. 참 재미있게 봤습니다.
@밭가는어미소5 ай бұрын
강교수님ㅋㅋ 고려사교수님 너무 사랑스럽게보시네요ㅋㅋ
@123carth5 ай бұрын
같은 대학교에서 학사와 석사를 마침. 학과는 다르지만 인접 학문이라(사학과와 고고미술사학과) 이래저래 계속 인맥으로 연결되어 있을 듯?
@sanghunjung36295 ай бұрын
허준님, 원래도 팬이었지만 이번 마무리 멘트는 진짜 머리를 띵하고 때렸습니다.
@WTFMLASH-xv5xj5 ай бұрын
곽소장님 목소리가 너무 좋으셔서 그런지 이야기할때 나오는 분위기가 너무 좋음
@윤현정-i4r2 ай бұрын
교수님들 임에도 불구하고 공부하고 연구하고 있는 사람이라고 본인 소개 하시는 분들!! 너무 멋져요
@julria86385 ай бұрын
역시 나의 최애는 ‘역사를 보다 ’ 입니다 !!! ❤
@내맘데로한다5 ай бұрын
아무리 떠들어도 영웅은 영웅이에요.. 부정할수 없습니다
@botongmanx5 ай бұрын
오늘 역사보다 역대급으로 재미있었네요, 넋 놓고 36분짜리 원큐에 봤어요.
@sjy79665 ай бұрын
저도요ㅋㅋ 몽골로 인해 얘기거리가 동서양 다 나와서ㅎㅎ
@mool_tissue5 ай бұрын
척준경을 고평가 하게되는 가장 큰 요인은 척준경의 저 놀라운 일화들이 모두 여진족을 상대로 이룬 것이라는 점. 여진족은 중국, 유목세계, 한국을 가리지않고 어디서든 역사 속에서 언급 될 때마다 상상 이상의 전투력을 보여줬기 때문에, 여진족이야말로 사실상 동북아시아에서 가장 강력한 전투집단이었다는 평가를 받기에 부족함이 없고, 그와 동시에 척준경의 무력도 함께 고평가를 받게 되는것이죠.
@venedictus33804 ай бұрын
오 정요근 교수님 수업 2008년에 재미있게 들었었습니다. 여전하신듯 해서 반갑네요.
@user-lIlIlllllIIll5 ай бұрын
이집트, 느리다, 기원전 1500년대 😂😂😂 역시 곽소장님 ㅋㅋㅋㅋ
@honeybongbong9564 ай бұрын
허준님 진행 정말 엄지 척! 입니다❤
@LieLiedow5 ай бұрын
자막 리뉴얼한거 깔끔한게 보기좋네요
@JGCCJG3 ай бұрын
허준형님 토크멘터리에서 다 한 얘기인데 다른 채널 새로운 독자도 걔시니 모르는거처럼 질의하시는게 넘 멋져❤
@KYYOLO_5 ай бұрын
마지막 허준씨가 하신 말에 머리 탁 치고 갑니다!
@toT-jx4zd5 ай бұрын
이번화도 재밌네요 고구려와 연개소문, 을지문덕 등도 다뤄주세요
@유튜브책생글2 ай бұрын
교수님들 덕분에 즐겁게 똑똑해지고 있어요 "역사를 보다"도 달달 읽어보려구요
@sgp65185 ай бұрын
척준경은 그랜드 소드 마스터다!!!
@멸콩-n5i4 ай бұрын
사회자 마지막 멘트.. 정말 가슴에 와닿음.. 역사에 감정을 넣지말자..
@김상회-n8c12 күн бұрын
진심 무편집본 보고 싶습니다.. ㅠㅠ 편집본 말고 라이브로 해주시면 미친듯이 볼 자신 있습니다....
@hyunsookim60965 ай бұрын
모든 출연진분들도 그렇지만 특히 강인욱 교수님은 진짜 다양한 관점으로 역사를 바라보시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 사실 보편적이지 않으면 다수의 의견에 의해서 질타 받거나 외면 받기 쉬운일인데 워낙 논리적이시고 통찰력도 좋으셔서 듣는 사람이 압도되는 무언가가 있으십니다!
@neykol25 ай бұрын
너무 재밌어서 정주행 해버렦다
@유선우-f2j5 ай бұрын
12:58 동북9성 예시 사진에 함흥평야설 사진이 쓰인거같은데, 해당 설은신빙성이 낮은 비주류 설이라 정정하시는게 좋아보여요
@wsk-k2i5 ай бұрын
9성이 어디냐.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고 살펴봐도 지금껏 결론이 안나왔다는 것은 앞으로 결정적인 묻힌 비석 같은 것이 나오지 않는한 영구미제로 남을 겁니다. 즉, 나도 확실히 모르고 너도 모르고 누구도 몰라 그런 겁니다. 하지만, 내가 쌓아온 관련 지식, 지금껏 알려진 근거들을 종합해 볼 때 이럴 것이다... 라고 관련 전문가 분이 언급하시면 그 나름 상당한 근거가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상대방에 대한 존중에서도, 전문가에 대한 의견에 대한 반박 의견을 올리려면 밑도 끝도 없이 반대할 게 아니라 본인은 무슨 판단인지 밝히는게(나는 이러이러해서 이렇게 본다) 옳지 않을까요. 세계사 20여년 아마추어 취미가로서 볼 때, 윤관 군대가 밀어붙였으나, 보급/병력충원 문제등과 홈그라운드를 충분히 활용하는 여진족들의 공격으로 결국 금방 철수할 수 밖에 없었다는 것으로 단 한 줄 짜리 정도 가치밖엔 안됩니다. 세계사 차원에선 너무도 사소해서 언급할 가치도 거의 없을 정도이고... 함경도 지역에서 쓸만한 곳은 함흥평야 정도 뿐이고, 더 위로 올라가면 쉽게 말해서 농경민족에겐 유지비만 더 축내는 쓰레기 땅이 나오죠. 오늘날 처럼 황량하고 추운곳이라도 호텔짓고 스키타고 캠핑하고 여행다니는 그런 시절은 전혀 아니었으니....
@gd92095 ай бұрын
동북9성 비정이..아주잘못됫네요.. 공험진 같은경우..연해주라는..발굴이 이미 러시아에서 됫는데도..인정을안허니😂😂😂
@dhmk15835 ай бұрын
동북9성을 포기한 이유가 성들 사이의 거리가 너무 멀어 서로 구원하기도 힘들고. 본토에서 원군을 보내기도 싶지 않아 여진의 약속을 핑계삼아 돌려준거임. 근데 저 위치는 강동6주의 성들보다 더 다닥다닥 붙어 있음. 저런 위치면 위의 반환이유가 설명이 안됨. 또 고려 본토와 가까워 원군을 보내기도. 재 탈환도 힘든 거리가 아님. 또 저 위치의 동북9성 설을 주장하는게 일본이 였고 그걸 추종하는게 이○○ 제자들의 학파임.
@123carth5 ай бұрын
@@gd9209 됐
@유노후아이엠5 ай бұрын
@@gd9209 됐
@KimGangSoon5 ай бұрын
와... 너무 재밋어요 진짜 최고
@YumYum-Dragon5 ай бұрын
과학을 보다에 범준 교수님이 계신다면 역사를 보다에는 인욱 교수님이 계신다…특히 누가 말하고 있을때 초롱초롱한 눈으로 경청하시는게 너무 귀여움ㅋㅋㅋㅋ
@tanekccbzk46385 ай бұрын
오늘 역사를 보다 보고 든 생각인데 강인욱 교수님이 계시는데!!! 동유럽 절대왕정도 한번 다뤄주심 안될까요?
@woiljin5 ай бұрын
표트르 대제, 프리드리히 그런애들인가
@nalong7315 ай бұрын
@@woiljin표트르는 러시아 아닌가…? 아무튼 합스부르크 가문이 동유럽일꺼임
@auto38783 ай бұрын
@@nalong731오스트리아 독일 계통 인데 동유럽으로 봐야 되는건가
@노대장-l2b4 ай бұрын
😅긴장이완화되다잠이와요. 그래서늘자기전에책봅니다
@nupttics5 ай бұрын
마지막 말씀에 공감합니다. '왜' 영웅이 됐을까 라고 고민하는 게 중요한데 요즘은 ' 그게 뭔 영웅이야' 식으로 비꼬거나 쉽게 아니라고 자기 뇌에서 나오는 판단으로만 단정짓고 비아냥 대는 사람들이 너무 늘어난 느낌이에요. 어린 아이들이 그런 식으로 말하는 것 조차 문제인 건데 개인적으로 느끼기엔 나이 먹은 어른들도 그런 경우가 너무 많아진 것 같아 안타까워요.
@mmiaaa15035 ай бұрын
역사를 보다가 제일 재밌어요!!허준님 팬임
@정이-r7o5 ай бұрын
진짜로 몇 주만에 역사이야기 하는지 모르겠네요. 너무 좋음. 전문가들 불렀으면 전문인 주제로 이야기 해야하는데 뭔 몇 주동안 유학시절에 어땠고, 카더라, 살아보니 그렇더라, 현 국제정세를 얘기하질 않나 ㅋㅋ 오늘은 좀 핀트를 잡아가는 느낌.
@네맞아요그렇다고해요4 ай бұрын
진짜 유익한 영상 입니다
@Channel129335 ай бұрын
31:17 발언기회 손들었으나 놓치고 눈 무한깜빡이는장면 ㅋㅋㅋㅋㅋㅋ
@uesr-jhkgdwe5 ай бұрын
너무좋다ㅎㅎㅎ 1시간짜리로 만들어주세요ㅎ 편집 너무 많이 하지마시구 ㅎ
@Suou-q4n5 ай бұрын
역사를 보다 서점 들렀는데 보여서 홀린듯이 샀는데 기대한것 이상으로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팀파라독스5 ай бұрын
정망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바다싸나이3 ай бұрын
너무 너무 재미있어요 😊
@lyonq_16175 ай бұрын
허준씨 진행 넘 잘하시네요
@ThePoemath5 ай бұрын
몽골은 이미 부흥했던 이슬람에게는 침체의 계기가 되었고 촌동네였던 유럽에게는 흥성의 계기가 됨. 지금도 서양에서 낙원의 도시로 묘사되는 제너두는 원나라의 수도였던 상도임. 원탑 영화로 늘 꼽히는 시민케인의 호화로운 저택 이름이기도 함.
@junghwapark57155 ай бұрын
역사를 보다땜에 멤버쉽도 가입하고 책 펀드해서 구입하고 내인생에 첨하는 일 젤 마니함...
@SHJeon-xf3dr5 ай бұрын
나는 이멤버조합이젤좋드라~^^
@마르고닳도록-s8n5 ай бұрын
새로 알게된 내용이 많아서 알차고 즐거웠습니다~~^^
@nakun5725 ай бұрын
역사를 보다. 갈수록 재밌어지네요. 항상 잘 봅니다.
@앵그리버디5 ай бұрын
고대왕들 암살사건도 다뤄보면 재밌겠습니다.
@센먀락5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는 징기즈칸만 유명하지만 수부타이, 제베 같은 휘하 장군들도 역사상 가장 위대한 명장 100명 안에 들어감 몽골군이 무서운 이유는 1. 극도로 훈련된 말 2. 기동성과 활을 기반한 스웜 전술 3. 빠른 지휘체계와 뛰어난 팀웍. 망구다이 유인전술 4. 점령지의 기술을 빠르게 습득, 익숙하지 않은 공성전도 훌륭히 수행 5. 화약 무기가 본격적으로 쓰이기 이전 시대였다는 점 6. 따로 보급 부대를 달고 다니지 않고도 광범위한 작전 가능 (부피 작고 열량은 많은 바싹 말린 육포 뭉텅이로 들고 다녔음) 6번이 제일 무서움 느릿-느릿-한 보급부대 달고 다녀야만 하는 일반적인 군대와 다르게 몽골군은 적이 전혀 예상하지 못한 타이밍에, 전혀 예상하지 못한 지역에 나타나 모든걸 휩쓸고 감
@Maseemaro5 ай бұрын
수부타이는 유명하죠
@에스카노르-i8j5 ай бұрын
수부타이는 100명 안이 아니라. 역대 가장 위대한 장군 1위임.
@Maseemaro5 ай бұрын
@@에스카노르-i8j ㅋㅋㅋ탑 3생각 하지만 천수를 누린 건 혼자
@myself69965 ай бұрын
ㅇㅇ 1위 후보 중에 제일 많이 언급되는게 수부타이임. 죽을 때까지 정복전만 무패지 않나. 굳이 1패라면 테무진한테 잡힌거?
@이승철-p4p5 ай бұрын
세계 역사상 가장 전공이 많은 장군이 수부타이죠. 이건 제 의견이 아니라 역사학자들 공통 의견임
@세계최강대국몽골제국5 ай бұрын
세계 최강대국 몽골제국의 세계정복사 잘 보고 갑니다. 참고로 세계에서 제일 권위가 높은 미국의 뉴욕타임스에도 세계 최강의 정복자 1위로 '칭기스칸'이 등극했음.
@Dasdesdemdasü5 ай бұрын
예술을 보다도 만들어주세요 ㅋㅋㅋㅋ
@angelakamyun67665 ай бұрын
너무 공감합니다. 음악과 미술 건축은 비슷한 결로 흘러가는데 이 또한 과학과 맞닿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발 만들어주세용😊
@동의보감구수략5 ай бұрын
잘 보고 갑니다 ㅎㅎ
@감자빵꾸5 ай бұрын
교수님들과 mc 분 대화하는 게 너무 재미있어서 영상 보다 '역사를 보다' 책을 구매해서 오늘 받았어요~ '역사를 보다' 책을 제가 필사를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하하하😂
@뽀창5 ай бұрын
역시 난 과학보다 역사다😂
@cjin1805 ай бұрын
세계 최대 영토를 차지한 칭기스칸이 알려진게 100년도 안되었다는게 충격이네요.
@HORI-KIM5 ай бұрын
박현도 교수님 소속이 서강대 유럽문화연구소 아닌가요?유로메나연구소가 맞아요?
@humanplusscience44495 ай бұрын
"유럽문화학과"가 있고 "유로메나연구소"가 있네요.
@이혤쓰2 ай бұрын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광장명이 변경된지 오래되었습니다. 조끔만 확인하면 나올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칭기스칸이 과장된면은 조금 있는게 보통 1~ 5대 태조와 태종, 세조를 분리하는데 .../ 칭기스칸은 26년에 사망함에도 짧게는 오고타이칸 길게는 손자대 쿠빌라이까지 업적으로 포함시켜주는 경향이 있음. 이안잘루트전투(1270년) 칭기스칸 1세대 직계자손, 가신들이 1230-50년대에 걸쳐서 다 죽고 2세대 쿠빌라이 집권 초중반기 까지도 영토 분배등 연실 줄초상 에 회의다니느라 전성기 포텐션도 아녔다라 생각됨.
@NaDa-gf3jg5 ай бұрын
(매주 일요일의 즐거움이지만, 어쩌다 이제야 보게 되었는데ㅠ) 이 시점에서 보니 시작부터 격하게 고개 끄덕이며 보게 되네요! 활의민족 맞네요ㅋ 올림픽 양궁 시합장에 애국가만 흐르거든요ㅋ 그리고 허준님, mc도 프로그램에 애정과 관심이 있어야함을 또 느끼게 하시는.... 패널분들이 말씀하신거 복습도 철저하신지 매번 놀라게 됩니다.... 그에 반해.... 6:14 단궁이 특산물인 지역은 동예입니다.
@shshshshsyeo765 ай бұрын
켠김에 왕까지의 모습도 다시보고 싶어요~~
@맑고순수한아이5 ай бұрын
허준형님 마지막까지 깔끔한 정리 크~ 정해진 대본이여도 뭔가 남다른 느낌이랄까 ㅎㅎ
@123carth5 ай бұрын
이어도
@박수민-p4m5 ай бұрын
허준님 덕에 이번 영상이 훨씬 풍성해진듯❤ 비전공자가 교수분들의 이야기에 질문과 의견을 더하는데 이렇게나 역량을 발휘한다는게 진짜 대단하시다. 시청자가 궁금할만한것들 딱딱 집어 질문해주시고 이야기가 이어지도록 정말 많은 역할을 하시는듯
@최강쌍용레오맘5 ай бұрын
마침 올림픽 양궁 금메달 소식을 들은 후라 그런지 더욱 더 자랑스러운... 우리는 활의 민족입니다😊
@_____ani5 ай бұрын
역사를 보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swwoo19554 ай бұрын
허준이 저렇게 훌륭한 생각을 하고 있을지 몰랐네요 우리나라는 역사를 무조건 감정적으로 봐서 같은 실수를 반복하죠 적이라도 어떤게 장점이였고 어떻게 역경을 헤쳐나갔나 등을 분석하는 능력이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러니 발전이란게 없고 맨날 욕하고 원망하고 서로 싸우고... 이러니까 또 당해도 할말이 없습니다
@제임스본드3세2 ай бұрын
척준경 이야기도 사극으로 나올법한데 왜 안만드는지 모르겟음. 그 언급하기 힘든 절친 친구 이름 때문인가..............
@김현우-x4p8o2 ай бұрын
왕 ㅈㅈ요?
@min-woopark26602 ай бұрын
왕ㅈㅈ인 그 친구
@로렘2 ай бұрын
결말이 아쉬워서? 뭔가 사극의 주인공들은 어떤면에선 자신만의 선이 있는데 그냥 무력원툴에다가 이자겸이랑 붙어먹은 시간이 발목을 잡는듯
@augustinj77295 ай бұрын
믿기지않는 전설 이야기..
@kidojaga5 ай бұрын
주말의 마무리는, 역사를 보다와 함께!!🎉🎉
@콩사탕이싫어요-w5f5 ай бұрын
허준씨의 마지막 멘트가 참으로 맞다고 생각합니다. 역사에 감정을 이입하면 안됩니다. 그러면 보는 시야가 좁아지고 왜곡도 생깁니다
@토파즈-n2f5 ай бұрын
영화 바람과 라이언에 나오는 그 왕 중 한 명이 살라딘이었나봐요 어렸을 때지만 무척 감명깊게 봤었는데.
@humanplusscience44495 ай бұрын
"바람과 라이언"(1975년작)은 20세기 초를 배경으로 한 영화인데요? 같은 제목의 다른 영화가 있나요?
@토파즈-n2f5 ай бұрын
@@humanplusscience4449 그런가요? 숀코너리 나오는 작품인데 그 영화에 주인공이 영국왕하고 아랍왕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걸 수도 있어요 하도 오래 전 어릴 때 본거라 ^^;;
@humanplusscience44495 ай бұрын
@@토파즈-n2f 1975년 작품에서도 숀 코너리가 무슬림 독립군 수장으로 나오긴 합니다. 왕이 아니라. 숀 코너리가 출연한 작품이 워낙 많아서 감이 안 잡히네요. 상대쪽은 미국의 시어도어 루즈벨트였지요.
@토파즈-n2f5 ай бұрын
@@humanplusscience4449 그렇군요 숀코너리가 무슬림으로 나온 것으로 기억하고 있으니 말씀하신대로 제가 잘못 알고 있었네요 제대로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네스텐-l8d5 ай бұрын
바람과 라이언은 근현대 모로코 배경이었을겁니다
@happyhan6085 ай бұрын
허준님이 보증서니 이번주내로 꼭 구입 하께요. ㅋ😅
@Aladar-lc8rb5 ай бұрын
올림픽 양궁 10연패 하고 왔습니다 🎉
@keiner.j63395 ай бұрын
박현도 교수님이 해주시는 페르시아의 나폴레옹 나디르 샤 이야기 듣고 싶어요
@윤태은-v6t5 ай бұрын
연개소문도있음돠 얼마나 공포스러웠으면 경극으로 남겨진..
@albertjo75945 ай бұрын
보다를 보면서 전문 교수님들이 당근 중요하지만, 사회자 역시 중요하다는 걸 많이 깨닫습니다. 역사 하시는 허준님은 융화가 잘 되는데 과학은 하 ..... 그렇습니다.
@Maseemaro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정프로 원래 거 죽이고 하는 거긴한데
@아아아아바바바밥5 ай бұрын
허준님은 짬이 다르죠 ㅋㅋ
@야후944 ай бұрын
그 사람은 그냥 모든 방송에서 딴지거는 게 기믹이던데 그걸 진행 능력이라고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더라고요..ㅋ 하는 농담도 사실 아슬아슬한 게 아니라 그냥..ㅎ
@Jack_Skellinton3 ай бұрын
아지발도 이야기의 가장 놀라운 점은, 움직이는 적 장수에 해드샷을 쏘는 건 일도 아니었는지, "내가 투구끈을 쏠테니 너가 머리를 맞추어라" 가 되어버림 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오른팔 왼팔 장수라고 해도, 쏘란다고 쏠 수 있냐고 그걸 ㅋㅋㅋㅋㅋ
@현효성-n8r5 ай бұрын
재밌어요 ❤
@수집쟁이드라하카2 ай бұрын
그리고 우리나라의 무장, 장수들이 많은데 우리가 잘 모를 뿐이죠 고려만 한정지어도 척준경 말고도 상숭, 정순우, 장자방, 김경손, 원충갑, 한희유, 이옥등 순수 무력만으로 위용을 드러내는 무인들이 많죠
@왕스톰5 ай бұрын
삼국지에 나오는 무력은 대부분 삼국지연의 즉, 소설속의 허구이지만 척준경은 실제 역사서에 나온 이야기입니다.
@권진형-x6j3 ай бұрын
놀랍게도 여포가 창을 꽂아놓고 거기에 묶인 끈을 맞춰서 원술군을 퇴각시켰다는 건 정사에 나오는 이야기죠 ㅋㅋ
@미루자내일로5 ай бұрын
근데 몽골이 약간 과대포장되었다고 한다치더라도 대영제국정도 제외하면 나머지는 다...
@agisudal5 ай бұрын
몽골은 과대포장이 아니라 과소 포장인 듯 그 당시 호라즘이 약소국도 아니었고 심지어 몽골은 금과 전쟁 중에 병력 빼서 호라즘으로 가서 멸망시켰죠
@corelcid5 ай бұрын
활을 당겨보면 멘탈과 힘이 동시에 고도로 되어야... 어려운 종목;;
@이규승-v6t5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북콘서트 갔던 사람입니다!! 하지 못했던 질문들이 좀 있어서 여쭤봅니다!! 1. 아랍어?는 자음만으로 얘기한다고 하셨었는데 그럼 한국의 동음이의어처럼 같은 자음을 가진 단어는 어떻게 이해하나요?? 2. 고대의 운동들이 지금의 올림픽 종목이 된 운동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제주도에 말목장 운영했는데, 몽골인이 일본침략 준비하면서 제주목장을 대대적으로 키웁니다. 몽골에서 말치는 사람들도 보내고, 제주도 산림도 거대한 훼손을 맞죠. 시간이 지나 몽골인들은 고려사람과 결혼해 정착한는데, 명나라 요구로 제주도의 말을 빼앗아 명나라로 보낸다하자 묵호의 난이 일어납니다. 모두 죽임을 당합니다. 제주목장은 조선시대에도 유지돕니다. 소주는, 증류즈를 처음 만든 이슬람에서 몽골을 거쳐 고려로 옵니다. 알콜이 아랍어 기원이듯이요.
@범고래ksb5 ай бұрын
원나라가 전해준 문화임. 것도모르나? 족두리 제주도에 몽골군을위해 말목장을 만든것 다떠나서 한국인 bna에 몽골족 혈통이 6프로가 넘는다는거 이정도면 현재 한국에 있는 외국인 다합친거 2배많은 인구가 몽골족피라는소리 원나라가 한국에 끼친 문화 훨씬 많은데 지금은 우리 문화라고 알고있는것중 상당부분 몽골에서 넘어온 문화가 많음.
@skyeye85195 ай бұрын
@@범고래ksb모를수도있지 모르는거 아는척한것도 아니고 더럽게 꼽주네 ㅋㅋ
@humanplusscience44495 ай бұрын
한국사 시간에 "몽고풍"(몽골 문화가 고려에 들어온 것), "고려양"(고려 문화가 몽골에 들어간 것) 나옵니다.
@쉬고싶다-e9e5 ай бұрын
참 잼있네요~
@guess72085 ай бұрын
칸의 명령이다 "반항하는 자들은 9족을 멸하라"
@wizzyKim5 ай бұрын
역사에 감정을 얹어서 이익을 보는 분들이 있기 때문에 감정을 끼워 넣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진동이-b4w5 ай бұрын
역사란 감동과 교훈이 담긴 재미있는 옛날 이야기-썰
@Everloveme5 ай бұрын
허준님 되게 부드러워지신것같음 더 승승장구하시길!!!!
@FeelGooooooood5 ай бұрын
수부타이가 안나오네 ㅎ 당연히 나올줄 알았는데 까비쓰~
@사원장림동5 ай бұрын
이번 파리올림픽 여자양궁 개인전 또 세계신기록 한국이 갈아치움
@user-nonamebutexist5 ай бұрын
2:00 '활명수는 고구려 때부터...활의 명수니까 ㅋ'.... 메모...
@한대웅-h6q3 ай бұрын
천전리부터 레고랜드까지 10km정도되는데, 그유역을 이상한거한다고 다 묻어버리 정부ㅋㅋ
@김재문-k1n4 ай бұрын
곽민수 소장님 두팔짱이라는 사람 닮았어요 ㅋㅋ
@SHSEO-bv8rq5 ай бұрын
그래서 책을 보면 잠이 잘 오는 거였구나
@2jj75 ай бұрын
애굽민수님 문희준인줄 알았어용
@권태환-r8h4 ай бұрын
동북 9성 이야기 할때 지금은 폐기된 함흠평야설 지도가 있네요 혹시라도 잘못 알게 되는분이 있을까봐 적어봐요
@areremang5 ай бұрын
재밋게 보고있었는데. 구독안한줄 몰랏음.. 오늘부터 1일
@행복하자우리가족-g2v5 ай бұрын
허 준 MC님, 한가지 궁금한게 있어서 여쭈어 봅니다. 왜 허씨 성을 가지신 분들은 이름이 대부분 '외'자인지요?? 허 준, 허 참, 제가 아는 분 이름도 허 춘
@humanplusscience44495 ай бұрын
양천 허씨가 태조 왕건을 도와주었다는 이유로 외자 이름을 쓰도록 특별히 허락받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