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년을 지켜온 은행나무와 금산의 보석같은 사찰 - 진악산 보석사(寶石寺)

안녕하세요, 이슈창고입니다.
오늘은 충남 금산군 진악산 기슭에 위치한 보석사(寶石寺)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보석사는 조계종 제 6교구 본사인 마곡사의 말사로서, 서기 885년에 조구 대사가 창건하였는데, 당시 절 앞산에서 캐낸 금으로 불상을 만들어 절의 이름을 보석사라 하였습니다.
또한, 보석사는 수령이 1000년이 넘는 은행나무가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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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보석사 #은행나무 #사찰여행

[@조윤래-g6s]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TV-pp9it]

충남 금산군 진악산에 있는 보석사를 다녀 오셨군요. 잘 모르던 절이었는데, 자료를 찾다가 우연히 알게 되었고, 제가 궁금해하던 부분이 있어서 다녀오게 되었답니다. 깊은 숲속에 고즈넉하게 자리잡은 모습도 좋았고, 특히 수령이 천 년이 넘은 은행나무도 참 멋있더군요.

[@TV-gn6fi]

몇년전에 갔던 기억이나네요 덕분에 풀청하고 갑니다~

[@issuechanggo]

감사합니다. 아직 부족한 영상이지만 더 노력하겠습니다.

[@the-Sailing]

저의 할아버지 집주변에 있어서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issuechanggo]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랄께요.

[@YS-yy6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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