섀넌은 이번에 처음 나온 게 아닙니다. 1.블레이드 전용 에픽 퀘스트(삭제됨)에 처음 나왔습니다. 2.그래서 이번 선계 스토리에 블레이드 전용 섀넌 마이어 스크립트가 존재합니다. (신규유입은 무슨 이야기인지 이해 못함...퀘스트가 삭제됐지만 그거 관련 연동 내용이 추가된 이상한 스토리텔링...)
@bulsaharam Жыл бұрын
삭제된 스토리에서 나왔다는 건 알긴 했는데 2번은 몰랐군요. 스토리가 삭제됐으면 정사에서 벗어난 거라고 생각했는데 대체 왜...
@OO-ie4pf Жыл бұрын
@@bulsaharam라이브서비스가 되는 게임이라 인게임에선 삭제되었지만 설정은 그대로 남아있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예를들어 미러아라드도 결국 인게임에선 아예 삭제되었지만 레벨업루트 단순화 및 데이터리소스 간소화를 위해 없앤거지 DFU 공식 설정에 플레인 중 하나로 정사로서 멀쩡히 살아있는 내용이죠. 게임의 시작부터 끝 모든 스토리를 관통하는 창신세기의 전문도 이벤트에서 풀기도 했을만큼 던파가 인게임에서 메인 액트퀘만 민다고해서 모든 스토리를 이해할 수 있을만큼 친절한게임은 아니기도 합니다 어떤 주요 떡밥은 공식웹툰에 어떤건 이벤트에 어떤건 인게임에선 지워진 파트에서.. 제대로 파려면 꾸준하게 게임하면서 관련 내용을 다 봐야해요 ㅋㅋㅋ
@bbb5146 Жыл бұрын
결국 좋은 스토리 텔링이 아닙니다. 그런건;;; 심지어 반 발슈테트의 비밀 임무 행적도 이벤트로만 풀었고, 바실리카와 크리소스가 왜 분열했는지도 이벤트로만 풀었죠; @@OO-ie4pf
@bbb5146 Жыл бұрын
아무리 바칼과 7인의 마이스터로 스토리 뽕을 터트렸다고 해도 치명적인 약점을 감추는 건 무리라고 본답니다. 심지어는 삭제된 스토리 퀄리티가 정사 스토리보다 더 좋은 경우도 있고요. 애초에 변화가 잦은 라이브 서버 게임이다 보니 정사 여부 보단 게임 스토리의 기록과 보존이 더 중요하다고 봐요. 그것도 먼 미래의 후손들에게는 과거의 역사를 일깨워주는 문헌일테니까요. 이런 말이 있죠. 게임은 종합예술이다 라고요. @@OO-ie4pf
@OO-ie4pf Жыл бұрын
@@bbb5146 좋은 스토리텔링이라고 말한적 없습니다 위에도 뉴비가 스토리보기 친절한 게임은 아니라고 적었고 제가 프로젝트AK 개발소식 들었을 때 좋아했던 이유 중 제일큰게 던파는 스토리 설정,세계관 등은 좋은데 특성 상 방대한 스토리를 매끄럽게 풀어가기 어려운 게임이라 아예 스토리파트를 나눠 콘솔게임으로 완성형 스토리를 보여주거나 정식 소설을 출판했으면 좋았겠다고 생각해서였습니다.
@err1237811 ай бұрын
역시 제13사도이제 사도의 집합체답군
@golden3314 Жыл бұрын
선계스토리 재밌긴 한데 천계 이야기만큼 흥미가 있진 않네요 ㅠ 아무래도 기존에 부각되지 않다가 갑자기 나온 느낌이라
@bulsaharam Жыл бұрын
하긴 가장 인상깊은 순간이 디레지에였으니... 아직 어색한 사이니 친해질 시간이 필요한가봅니다
@휴-f8b10 ай бұрын
천계는 10년 넘게 다져온 스토리고 선계는 이제 막 나왔어요 '드디어 열리는 천계의 문' 이라는 퀘스트를 시작으로 처음엔 좀 개판이었음
@hyunjaejeon926111 ай бұрын
다음편은 그럼 흑막찾아 조지기나 디리지에 레이드 나오겠네
@parkneil3795 Жыл бұрын
새넌은 Myer 고 마법사아조씨는 Myre 라 사실은 다른 이름
@bulsaharam Жыл бұрын
호오....그거는 몰랐군요. 뭔가 연관이 있지 않을까 했더니
@시댕이-z1e Жыл бұрын
운영자가 아이템 생성해서 팔아먹고 47억 빼돌린 그게임?
@Buddha-BC546 Жыл бұрын
다음 디레지에 레이드인가
@black__cloud Жыл бұрын
디레지에 전에 핀드워 같은 외전급 레이드 먼저 낸다고 했어요
@jaeheonlee1764 Жыл бұрын
ㅋㅋㅋ발음때문에 몰입이안가네
@pickpocketisDaddyshoe Жыл бұрын
혹시 집에 거울이 없으신가요?
@jaeheonlee1764 Жыл бұрын
@@pickpocketisDaddyshoe 왜 맞잔아 발음 안좋은거 님은 문제 없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