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는훌륭하다 🐶 월요일 오후 8시 55분 KBS 2TV 더 이상 함께하기 어려운 환경에 이별을 권고하는 강훈련사! 이미 파양이라는 상처를 겪은 럭키, 더욱 결정을 내리기 힘들어하는 보호자 #개는훌륭하다 #개훌륭 #강형욱 #이경규 #박세리 #훈련 #강아지훈련 #개훈련 #도고아르헨티노 #럭키 KBS 공식 유튜브 채널 ➡️ / @1004kbs ✅ Edited by 소정
Пікірлер: 911
@user-qv1fy7lv3y4 ай бұрын
강훈련사님 말이 맞는거같아요 개때문에 아이들과 떨어져 지낸다?? 이게 말이야 방구야… 개는 문제 없지만 보호자이 성격도 힘도 환경도 개를 감당할수 없을것 같네요…
@hojeong-df3lu3 ай бұрын
절대로 저도 동감입니다. 내 자식들, 내 손길이 필요한 시긴데 이게 더 중요한 일 아닌가요? 애들이 혹여라도 엄마는 우리보다 개가 소중한가 생각하게 되면 그 원망 나중에 가슴치며 후회합니다. 훈련사님이 어렸을적 본인도 부모님과 떨어져 산 얘기를 했을때, 고민하며 울게 아니라 정신 차리라는 뜻이라고 생각했어요. 어느것이 우선인가 잘 생각하셨을거라 믿고싶네요.
@user-np2ty9ys3z3 ай бұрын
세상은 넓고 된장 발라야될 개는 많다 으이구 정신차려라 이 귀신들아 밑도 끝도 없이 도고를 데리고 산다고?? 제정신들이 아니구만 ㅉㅉㅉ
@user-ql1ig5lr2q3 ай бұрын
@@hojeong-df3lu 저 엄마는 애보다 개가 우선입니다 확실한건 ..
@user-mt2ct3iy2z2 ай бұрын
개가 1순위? 개만도 못한 자식위치가 ?
@user-wngpwlscjswoekАй бұрын
개만 감당할수 없는게 아니라 부모로써도 감당 못하는듯.. 자기자녀를 제대로 보호하지도 못하면서 무슨 보호자
@user-ey8yz7ye8g4 ай бұрын
아이들 속마음은 얼마나 아플까.. 한창 사춘기 시기 올텐데 엄마가 개 기른다고 자기들을 버렸다고 생각하지 않을까요..ㅠㅠ 세상에...자기 배아파 낳은 자식을ㅠㅠ 그게 제일 마음 아파요..견주님은 럭키에게 감정이입이 많이 되신 것 같아요. 자녀들의 마음을 먼저 돌봐주세요. 영상보니 럭키가 어느정도 훈련이 되면 절대 안보내실 것 같은데...보냈다해도 다시 데려오실 것 같아요. 엄마의 결단과 사랑을 보여주세요.
@user-uo4ep4ph2r3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진짜 나의 혈육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자녀들이라면 반려견이 아니라 내 목숨이라도 내어주는게 부모인데 뭔가 엄마의 눈과 귀가 뭔가에 가려 있는 것만 같아 안타깝네요. 아이들을 위로하고 안아주고 싶네요
@user-np2ty9ys3z3 ай бұрын
세상은 넓고 된장 발라야될 개는 많다 으이구 정신차려라 이 귀신들아 밑도 끝도 없이 도고를 데리고 산다고?? 제정신들이 아니구만 ㅉㅉㅉ
@user-ql1ig5lr2q3 ай бұрын
아이들을 생각하면 과연 저랬을지 안타까워요
@sang-gyu11083 ай бұрын
자녀와 가까운곳에 살고 두번씩 들러 집안일 한다 해도 자녀와 따로사는건 최악이라고 생각합니다. 자녀가1순위여야 하고 그 다음이 생업(미용실) 그 다음이 동물이어야 합니다
@HtV-xq9ib3 ай бұрын
이분 자식보다 개를 택한게 좀 그렇네요
@user-zv2nw6oy3e3 ай бұрын
개맘충한텐 천륜보다 개쉐이가 먼저임ㅋㅋ
@jeromehj19533 ай бұрын
아니 저 어린애들 청소랑 밥 차려주는게 문제야? ㅋㅋ 그건 그냥 가정부고.. 엄마로서 유대감을 쌓고 가족역할을 해야될거 아냐 밥 해주고 청소 해준다는 대답이 어이가없네
@user-rn2cy3bo7m3 ай бұрын
생업이 더 중요하지 생업이 없으면 자식들이 뭔소용이여 굶어죽지 다
@user-np2ty9ys3z3 ай бұрын
세상은 넓고 된장 발라야될 개는 많다 으이구 정신차려라 이 귀신들아 밑도 끝도 없이 도고를 데리고 산다고?? 제정신들이 아니구만 ㅉㅉㅉ
@user-zx5yd1jw6r3 ай бұрын
제가 장담하는데 애들은 지금이상황을 잊지못합니다 지금은 본인이 경제력 가지고 있으니까 아이들이 있는거지 본인 늙고 일못하고 쓸쓸히 늙어 갈때 자녀분들 등돌려 버릴수도 있습니다 행동거지 똑바로 하세요 아이들한테 버림 받기 싫으면
@user-os3po5jy1kАй бұрын
맞아요 애들이 엄마가 얼마나 필요한데 저거는 직무유기지
@user-he2mf5ey5h26 күн бұрын
도대체 개가뭐라고 자식보다 아끼는건지ㅋㅋㅋㄱ
@Eijmmm3 ай бұрын
자식보다 개가 더 소중하구나 😢😢😢😮😮
@kim-cq5jy3 ай бұрын
자식은 다 컷는데 뭘
@springbud923 ай бұрын
@@kim-cq5jy혹시 그쪽은 몇살에 버림받음?
@user-ci6md7cf9k3 ай бұрын
다컸대ㅋㅋ 에효..
@user-xo1do6um4r3 ай бұрын
@@kim-cq5jy 너 진짜로 하는말임? 폐미지??
@Eijmmm3 ай бұрын
동물은 동물일뿐 예쁘고 정은 들겠지만 자식이 될 수는 없지. 동물 키울 때는 이성을 갖고. 냉철하게 대해야지. 안그럼 사람 머리 꼭대기에 올라가지. 그러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개의 노예가 되버리는 겨! 🦮🦮🐕🦺
@user-wx8yy5vl1o3 ай бұрын
속상하시겠지만 뭔가 착각하고 사시는분 같아요 자식들을 따로 두고 사시는건 슬프지 않고 개를 보내야 한다는 말에 눈물을 흘리시는 모습이 이해가 안갑니다.. 생각이 짧으신건지 철이 없으신건지 아이들의 미래보다 개의 미래를 걱정하시는 모습으로 비춰지니 뭐라 할말이 없네요
@user-rj5iq1ho4i3 ай бұрын
ㄹㅇ 부모가 맞나 싶음 하는 고라지가 진짜......
@user-np2ty9ys3z3 ай бұрын
세상은 넓고 된장 발라야될 개는 많다 으이구 정신차려라 이 귀신들아 밑도 끝도 없이 도고를 데리고 산다고?? 제정신들이 아니구만 ㅉㅉㅉ
@h_h42843 ай бұрын
관상부터가 욕심이 그득함
@lemona822 ай бұрын
@@h_h4284관상가 양반 어서오고
@edkim38532 ай бұрын
저 사람이 저러고 싶어서 그랬겠냐 가족으로 느껴지니가 불가피한 선택을 한거지. 니네가 그러니까 해외 나가면 개처먹는 코리안 하면서 인종차별 당하는거야
정신병이 있으면 그렇게 됩니다. 나쁜 사람이라서가 아니라 아픈 사람이라서 그래요. 치료 받으면 사람 됩니다.
@user-nv8pi7hn1u3 ай бұрын
@@user-gl2di6ke8n ㅋㅋㅋㅋㅋㅋㅋ
@silee90583 ай бұрын
@@user-gl2di6ke8n선생님.. 정신병은 치료가 안되요..
@ssfuy3 ай бұрын
@@user-gl2di6ke8n 독맘 캣맘은 치료불가능함
@user-vs7wm2wq1t4 ай бұрын
나도 비슷하게 자랐는데 어릴 때 방치, 방관했다는 그런거에 화가 나는게 아니라 그냥 그렇게 살아왔고 어려움이 있어도 형이랑 같이 해결을 하다보니 어느순간 아버지 어머니 둘 다 남으로 인식되더라 무슨 이야기를 해도 그런가보다. 감기걸리거나 허리가 아프다고 하면 그런가보다 내가 몸이 아플때 괜찮냐고 물어봐도 괜찮으니 신경 안 쓰셔도 된다고 말하게 되고 같이 밥먹는 시간은 정말 불편하고, 무슨 지적이나 어떻게 해야 한다고 해도 네네 거리기만하고.. 내가 보기에 남매가 그 시점이 된 것 같음 엄마에게 의지를 하는게 아니라, 본인들 스스로 해결하는... 아마 쟤들은 사춘기도 안 올거다
@user-rj5iq1ho4i3 ай бұрын
안타깝고 슬프네......아유.....저개 ㅅㄲ를 빨리 파양하지..... 뭐하고 있었냐 ....ㅉ
@parks50173 ай бұрын
맞아요. 사춘기는 사치죠. 근데요, 그렇게 잘 살다가 다 늙어서 울컥 치솟는 분노가 있어요.
@user-bq4yd2zu2b3 ай бұрын
내가 원할때, 정말 필요한 순간에 몇 번이고 없었다면, 기대감을 가졌던 만큼 실망감이 찾아오는 것처럼 그 감정이 쌓이고 쌓여 '가족이란 이름이지만 우리의 관계는 남이다' 로 바뀌는 것 같아요 항상 불시에 찾아오는 고통은 힘들고 어렵지만 그 때 나의 뒤를 받쳐주고 밀어주는 존재는 남이 아닌 가족들이니까요
@user-np2ty9ys3z3 ай бұрын
세상은 넓고 된장 발라야될 개는 많다 으이구 정신차려라 이 귀신들아 밑도 끝도 없이 도고를 데리고 산다고?? 제정신들이 아니구만 ㅉㅉㅉ
@tree14172 ай бұрын
인정
@user-sc5ib4lh7d3 ай бұрын
너무 충격적입니다. 고작 11살,13살 아이들을 두고 개를 어쩌지 못하다니.... 어머니, 나중에 아이들이 성인되서 어머니 안 본다고 해도 서운해 하지 마세요. 본인이 스스로 만든 결과 입니다. 뭘 위해서 개를 붙잡고 계시나요? 아이들의 감정은 들여다 보셨나요? 지금 한창 예민해질 나이들인데...본인들이 엄마에게 개보다 못한 존재라고 느끼며 자란다면 아이들은 어디서 인정 받고 자존감을 키워 갈까요? 어머니, 제발, 정신 똑바로 차리세요.
@user-ni3no9cm8o2 ай бұрын
개키우는 사람중에 이상한 사람이 꽤 되는듯
@blackp2580Ай бұрын
진짜 공감됨 저 아이들은 아직 많이 어리고 부모없인 살수없으니 입다물고 이해하는척하겠지만 개따위에게 밀려버린 마음의 상처는 성인이 되어도 혹은 영원히 남을건데 그땐 또 다른개 데려와서 모른척하고 살건가... 저럴거면 자식을 낳지말고 평생 개나 키우는게 더 나아보임
@user-gt1xx1kz4iАй бұрын
@@user-ni3no9cm8o 열등감 폭발ㅋㅋㅋㅋㅋㅋ^^
@user-is3uo1fu4r3 ай бұрын
개를 대신 맡아준건 대단한일이나 본인 자식 본일 일을 뒤로두고 개를 챙기니 어이가 없었음 우선순위를 모른달까 사춘기에 어린 자녀를 따로두고.... 개가 주인을 알아보고 어쩌고를 떠나서 키울수 있는 환경에서 잘 키우는게 중요하지
@MGI_N_gamer4 ай бұрын
"이건 파양하는게 아니라 임시보호를 중단하는 거예요. 전 보호자들한테 찾으러 가라고 하세요"... 저날 방송 보면서 무릎을 탁 쳤던 장면
@user-gh2yv2bu9v4 ай бұрын
전 불알을 탁 쳤네요
@Bitcoin777224 ай бұрын
저는 햄스트링요
@user-it4my7gs9y4 ай бұрын
꼴깝하고 있네. 어떤상황에서든 보호자가 포기하지 않으면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줘야지 당신은 감당 안되니까 보호 그만하고 보내라 그걸 지금 잘한 말이라고 무릎을 치고 감탄하고 자빠졌냐.
@ec75944 ай бұрын
@@user-it4my7gs9y 그 방법 찾아줄 환경이 안되면 안 키우는 게 맞지 어그로냐 진짜 몰라서 묻는거냐
퓨마 사냥으로 용맹을 떨치던 종인데 아르헨티나에서도 선뜻 가정에서 키우기에는 부담스러워합니다.
@yunyun92013 ай бұрын
퓨마사냥이라니.. 굉장히 강하네요… 집에서 아무나 키울수 없는 견종이 맞네요..
@user-hh7zn2wx9u2 ай бұрын
엄청난 개 군요
@user-gc9ou7gk3t2 ай бұрын
진짜 이해 안되는게 왜 ㅅㅂ 저런 맹견 키우는거임? 막 과시욕 이런거 아니냐??
@bella_s.y21152 ай бұрын
퓨마사냥이요????헐…..저런 종을 어떻게 가정에서 키워요.?ㅡ.ㅡ
@user-rv5up2or5zАй бұрын
원래 투견이었던 종에 여러가지 종들이 짬뽕되서 만들어진 맹견임. 인간의 이기로 만들어진
@Lookkingforuuu3 ай бұрын
개 천국 캐나다 살지만... 저런 개라면 여기서도 힘들어요.. 매번 산책 가면 다른 개들, 아가들, 사람들 만날텐데 달려들면 못살아요.. 한두번은 경고지만 그 담은 안락사행이에요ㅠ
@user-le5rb8xk3s2 ай бұрын
맞아요.. 우선 도고 아르헨티노면 처음부터 키우는게 금지된 나라도 여럿이에요.
@jyoon30244 ай бұрын
저런 맹견은 아무리 훈련 잘 돼도 늘 위험성이 있는건데 놀이터 앞 미용실이라뇨... 계속 데리고 있다간 결국 미용실 영업에도 방해돼서 생계 문제로 파양하게 될거고 그건 더 죄스런 마음 들거 같은데.. 그래도 방송 탄걸 계기로 보호소에 있는 동안 좋은 보호자 찾아지길 바라는게 최선일 듯. 안쓰럽단 이유로 본인 자녀들 방치하고 놀이터 코 앞인 미용실에서 맹견을 계속 키우는건 진짜 누가 봐도 합리적인게 아니고 안전문제에 안일한거 같아요. 그 피해는 현 보호자님만 제외하고 다른 누군가가 맞게 될거란 이야기 정말 뼈 때리네요. 개를 사랑하는 사람일수록 개들이 사람들에게 미움받지 않도록, 적어도 안전 문제에는 안일하면 안돼요. 강형욱씨는 그 점에서 진짜 개를 사랑하는 분 같네요.
@steampunk3293 ай бұрын
판단 내리기 조심스럽지만 본인도 친모의 정서적 보살핌 같은 디테일한 보살핌 없이 자라오신 분 같다. 그러니 자기 자식들에게 엄마의 밀착 케어가 왜 필요한지 모르지. 그저 가끔 가서 청소해주고 먹을 거 갖다주면 엄마인가? 가정부지. 자신의 외로웠을 어린 시절을 저 개한테 투사하는 게 아닌지 그래서 더 못 떼어놓는 게 아닌지 생각해볼 필요 있다.
@andychung54144 ай бұрын
도대체 한국에서 핏불 도고 케인코르소 이런 맹견들은 또 어디서 다 구해오는겁니까... 도대체 왜 그 도심한복판에서 저런 맹견들을 왜... 제대로된 훈련도아니고 그냥 골든리트리버처럼 헤~ 할줄알고 키우시는건가...다들..
@kimjudy-ng7kv4 ай бұрын
방송보세요 옆집 청년들이 툭 놔두고 가서 기르게 되신거에요.
@user-pi4rn4ch1u3 ай бұрын
방송 제대로 안보고 댓글다는거에요?
@user-eg5xe6lg7n3 ай бұрын
그게아니라 얘네들은 도대체 아기때부터 어디너 데려오는건지요? 제발 맹견들은 미국이나 땅넓은 외국서 키워야하는 아이들인데 왜?한국와서 개고생인지 ㅠ 그 말씀 하시는듯요 전 보호자들 너무 한심한 쓰레기들이고 지금 견주님은 최선을 다하시고계신겁니다 다만 자식들이 우선이어야하죠 생활도하셔야하니 과수원땅에서 울타리 높게치고 키우신다니 좋은생각이신듯요 애정쏟은생명체 죽일수는 없잖아요 사는동안 넓은견사에서 잘살기를 바랠뿐입니다
@user-eu7ig1fn6i2 ай бұрын
@@user-eg5xe6lg7n 맞습니다 도시에서 키우는 것 자체가 학대입니다
@Diablo-evilАй бұрын
위에 댓 두개 문해력 ㅈㄴ 떨어지네ㅋㅋㅋ 국평오가 실화인가
@user-qf7bi9pz9d3 ай бұрын
저 자식들이 불쌍하다 저것도...부모라고. 본인은 견을 사랑하고 책임지려는 자신이 엄청 훌륭하다고 느끼겠지 ..어이없다. 그냥 견이랑 살고 애들한테 좋은 가족을 찾아줘라 삼촌이든.할머니든..고모든...
@user-vx5ks5nl5z4 ай бұрын
우선순위를 모름? 어떻게 자식을 2순위로하고 개랑 붙어 살지? 지금이야 자식들이 어리고 잘몰라서 엄마가 그렇다니 그런가보다 했나본데 애들이 크고 나서 생각할거임. '우리엄마는 온전히 자녀에게 향해야하는 관심과 사랑을 개한테 주고있었다' 그 원망과 분노를 감당할 자신이 있는지?
@user-ri73bdis88h74 ай бұрын
귀 잘라놓고 상처 아물기도 전에 유기했다는 전주인들이 방송에 나왔어야 하는데.
@aeudhgf95294 ай бұрын
2222 맞아요 그 사람들이 이 모든 일의 원흉임 심지어 한 번 보내보기도 했대잖어 에휴... 안타깝다ㅠㅠㅠ
@user-bf6mu9xd5x3 ай бұрын
젊은 전 보호자들 누군지 궁금함ㅋㅋㅋ “들”인거보니 보나마나 철없는 어린 커플들 같은데
@kingstiny013 ай бұрын
짐승보다 당연히 사람이 중요하니까 저 개는 되돌려놓는게 맞죠. 그리고 저런 개를 아무렇게졷 않게 막 파양한 전 주인것들이야 말로 짐승만도 못한 사람이니..
@user-xo1do6um4r3 ай бұрын
맞는말 걔네들만 없었다면 애들이 당하진 않았겠지ㅠ 짐승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한테 하필 가서 그것도 애들이 있는데ㅜ
@HK-pz9sf4 ай бұрын
미국 사는데 지난 주말에 핏불 브리더로 핏불 뒷야드에서 키우던 건장한 견주가 핏불들에게 몸이 갈기 갈기 찢겨서 사망했다는 뉴스가 보도 되었어요. 넓은 뒷야드에 한쪽에 캐널들 넓게 만들어서 저녁에는 각자 넣어놓고 낮에는 뒷야드에 풀어놓고 자유롭게 키운거 같더라구요. 뉴스에 보도되면서 현장 보여주는데 얼마나 끔찍한지 발만 보여주고 흐리게 처리 했더라구요. 위험견종은 언제 돌변할 지 몰라요.
@invest81983 ай бұрын
뉴스찾아보니까 엄청 나오네요
@user-fy2js1ep5o3 ай бұрын
혹시 어느 주에서 발생한 사건인지요?
@Sstaygreen3 ай бұрын
@@user-fy2js1ep5o 캄튼 같음
@V902023 ай бұрын
???자기 주인을 물어죽인거임??
@user-fk5ti8vt4y3 ай бұрын
외국은 더 행복하게 키울수 있다는 생각도 진짜 위험한것같음. 오히려 미국같은곳은 안락사 or 총에 맞아 죽는거 아닙니까. 미국은 반려문화가 더 선진국인데도 총으로 죽이는거 보면...
@Ming2853 ай бұрын
개한테는 책임감을 느끼고 자식에겐 안느끼나..11살 13살을 따로살게하는건 아동방치지 !! 울지마 아줌마야...자식을 위해 흘려야할 눈물이야.. 개를 책임지겠다고 애들과 따로산다는 발상은 어떻게 나오는거야?...파양했다 욕을 먹을지라도 개를 버려야지..12살 아이 키우는데 진짜 화가난다..
@user-hu9wy2nh4d2 ай бұрын
정상적인 여자로는 안보이네요 이기심
@user-jd4et9oo1xАй бұрын
뭐가우선인지모르네 참
@user-um8bd2xr9d4 ай бұрын
방송 보면서 강형욱말이 맞다고 생각한다 . 나도 강아지를 좋아하지만 다른 사람들과 사는 곳이고 나가면 바로 놀이터 .. 상상도 하기 싫다 ㅠㅠ
@user-rd9ql8dp9d3 ай бұрын
강형욱샘 말씀이지당하십니다..내자식먼저 생각해야지요~~ 뭐가 중요한지에 대한 반성과 배움을 줍니다
@fletcherlynd71122 ай бұрын
미용실인 거 같은데 저런 맹견을 둔다니... 손님 오지 말라는 소리잖아요... 저게 말이 되나... 생활전선에 치여서 아이들을 보고싶어도 못보는 부모들도 많은데 개 때문에 아이들을 떼어놓는다니... 참...
@dldeo05874 ай бұрын
그 와중에 골댕이 친화력 보소 ㅋㅋㅋㅋ
@gskim55203 ай бұрын
내 살다살다 자식보다 개를 더 중시하는 사람은 처음이다 아이들도 아직 어리던데 한참 엄마 손길이 필요 할 시기인데 청소 해주고 반찬 해서 올려주는건 파출부 이모가 하는 일이다 엄마와 파출부 이모의 차이점이 뭘까? 잘 생각 해 보셔야 될 듯 하고 전 보호자들은 대체 누구인지 모르지만 책임감을 다시 배워겠다 참 쓰레기 인간이네
@user-cl9jr4tl4u3 ай бұрын
옳습니다 저런 엄마 처음 봅니다 자식보다 개를 더 중요하게 생각을 하다니 저나이때 한참 엄마가 팔요할 나이인데 심각한 상황인데 웃고 하는거보면 제정신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user-dj7ih9qv4gАй бұрын
정말 인정이요. 애들이 없는 사람도 아니고, 애들엄마라는 사람이 개 때문에 지 자식들과 따로 있는다고? 머 저런일이. 더군다나 본인도 감당못해서 끌려다니는고만. 정말 어이없었네요
@baguette-iv9eq2 ай бұрын
애들과 떨어지는건 그냥 그렇고 애견과 떨어지는건 가슴 아프시다면 그냥 어머니 자격이 없어지는겁니다... 어머니께서는 두 자녀의 어머니이지 애견의 어머니가 아니십니다 애들이 다 이해해 주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을 부디 버리시기를...
@Tlqdkf3 ай бұрын
금쪽이 = 부모문제 개훌륭 = 주인문제
@rlawldn323 ай бұрын
와..고생은 하셧겟지만 아이들이 개때문에 어린나이에 따로 살아야한다는게 말이안되네요 임시보호 멈추는게 맞습니다 그래도 버리고간 쓰레기같은 인간들 대신 보살펴준건 대단한일이네요
@KS-bt8xb3 ай бұрын
우선 순위가 뭐냐고 물었을 때 왜 자식이라고 말을 못하는 거지? 왜??? 당장 아이들이 어리고 힘없고 경제력이 없으니까 내가 아닌 개를 선택한 엄마에 끌려가지만;;; 아이들과의 애착관계가 망가져버리면 부모가 아니라 남처럼 느껴지면 끝난 거ㅠㅠㅠㅠㅠㅠㅠ 늙고 병들어 장례를 치뤘을 때 자식이 상주가 되어도 생판 남이 가질만한 유감과 조의를 가지는 거지 부모를 잃은 상실감과 슬픔 절망같은 깊은 감정을 못 느끼는 거다 영상의 사연자분은 정말 부디 잘 생각하고 잘 해주시기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user-zx6om9yl7e3 ай бұрын
아무리 불쌍해도 어린자녀 두분도 무엇보다 중요하죠 아이둘 저렇게 놔두면
@haroo55184 ай бұрын
도고는...탑오브탑이야... 그냥 물리면 소형경 중형견 미취학아동은 그냥 죽는거야..
@kaan10353 ай бұрын
건장한 성인 남성도 극락봅니다....
@bbangkki503 ай бұрын
멧돼지 사냥견으로도 많이 사용하죠.. 진따 뒈집니다 ㅋㅋ
@user-xq2js8kk9r3 ай бұрын
@@bbangkki50 멧돼지 사냥군에게 나눔하면 딱 이겠네요
@hilare21114 ай бұрын
임시보호 잘 해오셨고요, 그래도 이 방송 나와서 확실한 전문가 조언 받고 결정하니 잘 됐죠. 방송 타면 보호소 기간동안 새 보호자 찾을 기회도 조금이라도 늘어날거고.
@sgchoe48063 ай бұрын
자식과 가정이 먼저라는 너무도 당연한 말을 이렇게 개 훈련사가 말로 뱉어내서 알려줘야 할 정도라면 정말 답이 없다..
@lllllllllllllllllll-is5wn4 ай бұрын
개를 키우게 된 과정도 그렇고 사정이 딱하긴 하네요... 그럼에도 자식이랑 떨어져서 사는 선택은 잘못된 것 같음... 미용실에 손님들어올때도 진짜 조마조마했네요. 도고는 정말...너무 세다..ㅜ
@kmn26774 ай бұрын
욕심이네요 자기 감정을 채우려는 욕심
@Beijingjournal3 ай бұрын
TV 프로그램만 맹신하면 Dog 외국에만 가면 잘사는 걸로 아시는데 안보이는 곳에서 안락사 등 비율 등등 외국도 낮지 않아요... 오히려 안전의 기준이 높아 맹견들은 외국도 쉽지 않습니다.
@sun256203 ай бұрын
진돗개가 추운데서 썰매견한다는 말도 있더라구요
@Jj-ang12-3YC4 ай бұрын
이 에피소드 하나만으로도 강 훈련사를 존경할 만하다. 멋지십니다.
@user-kq8qc8fd8e3 ай бұрын
0:50 와 진짜 속이 다 시원하다
@user-yh2ht5jg1i3 ай бұрын
임시보호도 견종에 맞게 해야지 아무리 좋은 마음에 임보한대도 결국 사고 터지면 본인이 아니라 남들이 피해보는건데
@user-nv3en2hb2d3 ай бұрын
자식이 먼저지 개가 먼저일까?? 저건 그냥 욕심이지 엄마란 자격이 있나?
@user-lf8ns4re4b3 ай бұрын
나도 개키우지만.....부모가.....개때문에 아이들을.....대단하다....
@rkclsla1174 ай бұрын
도고 아르젠티노 맹견중에 맹견임
@user-su3xd7hz9u4 ай бұрын
나도 개 귀여운거 알고 키우고도 싶지만 입양을 하지 않는 이유는 이뻐할 자신은 있지만 책임질 자신이 없기 때문이다 내가 보기에 대부분의 애견인들이 이뻐할줄만 알았지 책임질 줄은 모르는거같다
@43rickee4 ай бұрын
전 그런 고민 끝에 데려왔습니다. 지금 만4년째 키우고 있는데, 강아지에게 시간을 맞추고 있습니다. 하루 3번 산책은 필수, 휴일에는 4-5회도 나가죠. 한번 나가면 최소 30분 산책하고 옵니다. 그랬더니, 불리불안도 없고, 말썽도 안피우고.. 짓음도 없네요. 님말대로, 책임질 자신이 없으면 절대 데려오면 안됩니다. 강아지가 말썽을 피운다면, 그건 쥔 탓입니다. 99%(아닌 경우도 가끔 있다고 하네요)
@user-dn5sj6wj4h3 ай бұрын
밖에서 개똥, 오줌이나 싸지 마쇼
@user-oe7ct6wy8m3 ай бұрын
나도 너무너무 귀엽고 예쁘지만.. 난 이런저런거 다 해줄 자신이 없음. 잘 기를 자신이 없어서 보는것만으로 만족함 ㅠㅠ
@user-mr1hg6ve8b2 ай бұрын
세상에...개를 보호소에 보내는건 마음이 너무 아프고 눈물이 나는데 둘만 지내는 자녀는...?
@user-rx7xm8ox1g4 ай бұрын
전 주인들 진짜 쓰레기네 어떻게 개를 툭 놓고가니?
@user-zn6nj1cz6d4 ай бұрын
어머니가 교육을받아야할듯 본인자식도 못키워 개도 잘못키워 뭐가 중요한지모르는분이네
@sponge44794 ай бұрын
아오 진짜..... 서양의 대저택에서 경비견으로나 키울만한 종의 개를 왜 자꾸 한국 도심에서 키우려고 데리고오는건지 원.. 솔까 한국에선 시골이라 해도 위험한 종 아닌가?
@MS-hc6pf3 ай бұрын
미용실에서 개 풀어 있게 하는 개주인 있어서 미용실 안감
@jju2mam2 ай бұрын
진짜강훈련사님 말이 맞다 임시보호자인데 내 자녀보다 개가 중요하다는건 저도 애견인이고 동물을 키우지만 이건 아니다 아이들이 엄마의 손길이 제일필요하다
@svcmachine47564 ай бұрын
영상을 보며, 화를 얼마나 내고 욕을 얼마나 많이 했는지 모른다...,
@TheVictoryKitty3 ай бұрын
아이들 키우면서 일하시는 주부에게 저런 개를 유기한 사람들이 진짜 나빠요. 이런 식으로 맘씨 여리고 좋은 사람을 이용해먹는겁니다. 출연자 가족에게 양심을 떠넘긴거자나요. 이번 분은 좋은 환경으로 보내주는 것만으로도 책임 다 해주신거에요. 그리고 마냥 끼고 있을 방법 알려주겠다는 전문가가 있다면 그건 사기꾼이죠. 전문성의 이상을 무엇인가를 가능하게 해달라고 요구하는건 거짓말쟁이, 사기꾼이 되어라고 주문하는 것이나 다름없어요.
@Quantum_B3 ай бұрын
개를 낳고 아이들은 임시보호하는 느낌..
@bnm0604 ай бұрын
저 사람은 그래도 생명을 어떻게든 살리려고 지금까지 최선을 다한 거임. 애들 옆에 있어주지 못할 정도인데 여기서 뭘 어떻게 힘내라는 건지. 강형욱이 괜히 보내주라고 하는 게 아님. 뭐 해줄 것도 아니면서 섣불리 보호자님 응원하거나 강아지 불쌍하다고 살려달라고 말하지 않았음 좋겠음.. 그래 개는 잘못없음. 근데 저 개는 그냥 대한민국에선 키울 수가 없는 환경인거임. 현실이 그런 건데 어쩔 수 없잖어. 싫어도 받아들여야지. 죄는 섣불리 개를 들이고 책임감 없이 버린 전주인들이 받아야하는거지 보호자나 강형욱이 비난 받을 게 아님. 그리고 앞으론 이런 일 안 생기게 사회적 법망을 마련하도록 노력하는 게 앞으로 우리가 할 일임.
@user-tc5vi3sx5h3 ай бұрын
강훈련사 참 지혜롭네
@stump6353 ай бұрын
우리엄마라면 정말 힘들꺼 같아요 아이들이 진짜 더 더 불쌍해요 그리고 정 많이 들었겠지만 결심을 하세요 아이들이 어떤영향을 받고 자랄지 정말 후회하지 않으셨으면해요
@actor71863 ай бұрын
저건 따뜻한 마음이 아닌데
@user-jg9dp3op7d3 ай бұрын
애들 안보고 개가 더 소중 하다니 자기자식은 안키우나 밥만주고 청소만 해주면 다인가.. 너무 충격적이다
@nananarack2 ай бұрын
아니 자식들도 어린데 아이랑 떨어져 산다고 하는게 어이가 없네;; 아이 낳기전이라면 모를까.. 아이 태어나고 나면 원래 키우던 동물도 내 자녀에게 위협적으로 느껴져서 나도 모르게 싫어지거나 미워진다던데... 나도 친정 집에 8살된 푸들 있어서 느끼는건데... 아이가 늘 우선시 되어야지. 강아지를 더 우선시 하면 개도 그걸 알고 지가 서열이 더 높은줄 앎.. 평소 보호자 앞에선 모르겠지만 개는 자신보다 약한 개체는 언제든 물 준비가 되어있음. 난 절대 개랑 아이 같이 안놔둠... 진짜 사고는 한 순간이기 때문에..
@user-xo2dm5nl5u3 ай бұрын
도고 아르젠티노 저 개의 공격성은 답이 없음~ 실제로 예전 투견 대회에 자주 등장 할정도로 포기를 모를 정도로 깡 하는 일등 먹었던 동물이에요~
@user-xg4ce8uy9g2 ай бұрын
애들보다 개가 우선이라니 정말 끔찍 ㅠ
@peter123473 ай бұрын
이 분 역대급이네...ㅋㅋㅋ 이야~!!! 진짜!!!!!!! 아동학대입니다!
@yas-ohАй бұрын
야동확대? 너무좋아.
@peter12347Ай бұрын
@@yas-oh 윤석열 각하와 함께 멸공!! ㅐ끗하고 공정한 대한민국!! 멸공!!
@user-ie4jy8dg4r2 ай бұрын
자식과 떨어져 사는 것보다 개를 보내야 하는게 더 맘아픈 엄마가 이해가 안간다. 더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삼가하겠음
@user-qq2yf7pw8n3 ай бұрын
진짜 멋집니다.. 보호자에게 명확하고 단호하게 말하면서도 그 마음을 잘 헤아려주고 보듬어주시네요..
@user-jl3jv5et4q3 ай бұрын
이거보고 충격 가족처럼 키우는것은 개인 감정 큰개를 입마개 없이 ㅠ 상대방은 어찌 생각하는지 생각은 전혀 안 하는지 물리면 당신이 책임져 줄수도 없다
@user-dy2yx6bn9b3 ай бұрын
자식을 버리고 개랑 지내는게 충격이다
@user-eo9kl5sh2p4 ай бұрын
자식이 우선냐 개가 우선냐 빨리 판단해야하고 개도 능력이 있어야 기르는거다 이뻐하고 좋아하고 사료준다고 되는게 아니다 개는 내힘으로 통제할수 있는크기의 개를 기르는게 맞다
@user-rj5iq1ho4i3 ай бұрын
저정도 크기면 나정도디야지 키울수 있지
@troysong99873 ай бұрын
강형욱 이런 점이 정말 좋은 거.
@user-om8ss4sw8j3 ай бұрын
보면서 안타까웠어요😢 모두가 행복한 방법을 찾았기를 바랍니다- 😊
@ykkim19773 ай бұрын
자녀들을 보호소에 보내도 저렇게 울지 않을 보호자일세
@user-qn9mn3oz6j3 ай бұрын
아이들이랑 잘 지내왔던 럭키만 봐도 ..참 많은 생각이 드네요 ㅜㅜ 만져주는걸 좋아한다는 글귀보고 이웃들과 친해진 개도 있었고 .. 럭키도 ..함께하는걸 좋아하는것도 있고 ..참 생각이 많아지는 편이네요
@hyunheekim3683 ай бұрын
아니 아직 어린애둘을 ~~ 그러다 집에 무슨일이라도 나봐 강도나 낮선사람이 이상한옆집이 아니였으니 다행이지 울아이는 초5인데도 뭔짓을 당할지 아이혼자두고 한두시간 볼일보러나가도 집에 불이 날지 늘 조마조마하는데 숙제도 봐줘야하고 훈육할건하고 가르칠건 가르치고 밤9시이후엔 제발 말없이 나갔다오지말라고도 하고 저나이때는 엄마가 옆에 있어야돼요 잔소리도 막 해대고~~집안일도 직접 하나씩 가르치고
@user-ly5mt7vg1l4 ай бұрын
고양이를 물어 죽인 개를 계속 키운다니.... 곧 사람도 물겠네. 애들 놀이터 앞에서 저런 살벌한 개를 키운다니....사람이 물려 죽은 뒤에 후회해봤자 늦지.
@h22924 ай бұрын
시골에서 키우는게 맞는개인데 도심에서 대형견 못키우게 법으로 금지하면 좋겠다 ㄹㅇ
@user-it4my7gs9y4 ай бұрын
코앞에 보이는거 말고는 판단할 줄 모르는 니들같은 애들은 좀 댓글 안달면 안되냐? 뭐한다고 댓글 달고 자빠졌냐.
@user-wv6ln1yw9i4 ай бұрын
옪소!!@@user-it4my7gs9y
@Evolution-rt5kg4 ай бұрын
시골의 할머니들은 무슨 죄야? 시골 할머니 개물림 사고는 누가 책임지냐고? 그냥 한국에서는 저런 개를 키우지 마라 좀.
@LarsenPARK-sp2eb3 ай бұрын
@@user-it4my7gs9y적어도 너처럼 개를 신처럼 숭배하지는 않아ㅋㅋ ㅋㅋㅋ 개빠 개 극혐 .
@BOKDOLE_2 ай бұрын
저 개말고 모든이에게 무책임한 행동이에요...
@sorrows-zs9yb3 ай бұрын
이거 보고 강형욱님을 더 존경하게 되었어요
@user-uy6lv7sp4w3 ай бұрын
제발 동정심으로 사랑으로만 개키우지맙시다
@user-ur5rj1gr7fАй бұрын
사람들한테, 강훈련사처럼 말해주는 사람이 있어서 참 다행이다. 아이들한테도 엄마한테도 우리들에게도. 눈물..
@user-wo2hf1xs1m3 ай бұрын
서비스업을 하면서 업장에 개를 기르는것도 정상이 어니지만 위험만 견종을 기르는건 미치것아님 그 개가 좋다면 업을 때려지우고 그 견종에 맞는 오지가서 살아야지
@user-vk3vz4fe2o2 ай бұрын
아이들이 얼마나 상처를 받았을까
@user-xs1ni3ty8g3 ай бұрын
어머님은 고심 끝에 선택하신 차선책이시겠지만... 나보다 개가 중요한 엄마? 아이들은 엄청 상처받을 거고 그 기억 평생 갖고 살 거에요. 애들이 아직 어려서 자기가 안 괜찮은 줄도 모르는 걸 수도 있어요. 나중에 어른이 되고 나서야 자기 성격이나 인격에서 어떤 결함을 발견하고, 그 이유를 고민하다 어릴때의 결핍이 문제였다는 걸 알게 되면 굉장히 힘들어져요
@ZXZXxczxcssa3 ай бұрын
강형욱님 정말 현명하시네요. 인간 교육도 오은영쌤 못지 않으세요.
@noage622able3 ай бұрын
엄마가 자식보다 개를 우선 순위에 두면 아이들은 상처받고 그게 평생간다...
@engspeaking61753 ай бұрын
저 견종은 남자들도 감당이 힘든 견종인데 피지컬로 절대 안전하다 안심하면 큰일날텐데... 너무 무책임하다... 물론 사람 마음 다 알진 못하고 무슨 사연이 있겠지만 저렇게 임보하는건 욕심이자 오지랖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자식들은 이제 자아가 형성되어서 엄마에게서 친구가 더 중요한 시기가 되었고, 저 개는 내가 너무 필요로 하니 개한테서 엄마의 결핍을 채우는 거죠. 저개를 보내고도 또 나를 필요로 하는 내가 챙겨서 살아있다고 느끼게끔 하는 여러 사람, 동물, 식물을 돌보면 어머님의 결핍이 채워진다고 착각하시는 거 같아요. 아마 아이들이 5-6살때 나만 바라볼때는 그 아이들이 그 결핍을 채우셨겠죠. 누군가 혹 개라도 나만 바라보는 사람이 필요한거 아닐까요? 어머님이 자립이 필요하네요. 꼭 상담을 받고, 나의 결핍을 인정하거나 스스로 채우면 훨씬 행복 할 듯 합니다. 아이들에게도 엄마가 너희를 더 중요시 여기지 않는 것이 아니라 이런 점이 있다고 설명해주면 덜 상처 받을 듯 하네요.
@user-oe9yl6rm8q3 ай бұрын
개통령인줄알았는데 먼저 가정을 지킬줄아는 훌륭한 아버님이셨네요 멋진분
@user-tz1jw5yy7u3 ай бұрын
봐왔던 솔루션중 최고다
@user-en2kq1en2v3 ай бұрын
강훈련사의 기본 예의나 기본적인게 잘 잡혀있음. 기본이 되어있음 어디가나 기본은 한다
@user-ln2iy9bb8jАй бұрын
강형욱님 개훈련을 하는게 아니라 사람을 다시 갱생시키는것같다
@masterkara3 ай бұрын
개때문에 울다가 자식때문에 통곡 합니다,..우선순위가 뭔지 아실 나이 아닌가요?
@user-nm8vy8yr9v3 ай бұрын
위험한 상황을 보호자는 피하고 누군가가 맞닥뜨린다는 강훈련사님 말씀. 소름끼치도록 옳은 말씀이네요. 개를 그토록 사랑한다고 입양 걱정하면서 애들은 방치하고 ㅠㅠ
@user-wt1rp5rl9v4 ай бұрын
개와 사람을 동일시 하면 안됨. 자녀을 우선시 해야지 자녀들도 상처가 될수 있음.
@user-hv1nd2kz4f3 ай бұрын
자녀들이 지금은 어려서 몰라도 성인이 돼서 알거 아는 나이가 되면, 엄마에게 큰 실망을 하겠죠. 나중에 자식들이 부양할 나이가 온다면 부메랑으로 똑같이 돌아옵니다. 그리고 놀이터의 남의 자식보다 내 개가 우선이다는건 굉장히 이기적인 생각입니다.
@user-eu2to6ku5m4 ай бұрын
진짜 강형욱님 카리스마❤
@user-kl9sv8iy9x3 ай бұрын
아이들을 보는 시각에 엄마 입장에서 적극 동감 되었어요..ㅠ
@lejung06123 ай бұрын
어느순간 자식이 당신을 버려도 원망마소~
@dayvyday3 ай бұрын
보호자로써 능력과 환경이 안되면서 맹견을 입양하는 타보호자들의 생각이 궁금
@goldstacker99992 ай бұрын
금쪽같은 내 새끼 둘보다 개새끼 둘 키우는게 중요한 저 맘은 어떤 심정일까... 나만 보면 꼬리치고 쫄래쫄래 따라다니는 생명체를 보면 도파민 뿜뿜 중독일까 이제라도 강쌤 만나 조언받으신걸 축복이라고 생각하시고 자녀들 개에 들인 공만큼 마니 아껴주세요 ㅠㅠ
@Resident_of_NeoCity3 ай бұрын
반려동물 반려가족이라는건 나를 포기하고 그쪽에 무조건 헌신하는게 아니고 같이 살아가는 것입니다 ㅠ
@koei88kr3 ай бұрын
사람이 그것도 자식이 개보다 우선이어야지 개가 자식보다 우선인게 황당하다 부모가 자식보다 개를 더 신경쓰고 우선시 하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