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손 잡고 마음 다 잡으며 눈물 훔치고~ 그 손 놓지 말고 한번 끝까지 가봐요~^^ 응원할게요~♡
@안나탁2 жыл бұрын
드라마가 끝났는데도 봐도봐도 또보고 싶고 질리지가 않네요.영국 회장님 단단이가 그립고 보고 싶어요.영♥️단 커플 많이많이 보고 싶어요~^^
@나영-e5y2 жыл бұрын
13:14 표정 진짜 마음아파 ,, 많은 생각이 스쳐지나가는것 같은 표정.. 제발 허락해주세요
@mia95952 жыл бұрын
둘이 꽁냥꽁냥 예쁜 모습 좀 길게 보고싶다~꽁냥 할라치면 서로 밀어내고 주위에서 반대하고 기억상실 오고~아놔~~~~~~둘이 사랑하게 해주세요 제발🙏🙏🙏
@워뇨-f4f2 жыл бұрын
계속영단커플안헤어지고,계속커풀이었으면좋겠당💜💜💜
@ash486002 жыл бұрын
ㅇㅈ
@워뇨-f4f2 жыл бұрын
@@ash48600어떤커플이좋나요?
@꿈꾸는-t6z2 жыл бұрын
진짜 비밀연애할때가 달달했어 ㅠ 영단커플때문에 주말드라는걸 첨 본다고요ㅠ 왠지 서로를 위해 다시 헤어질것 같은데 이별은 오래 안가게 해주세요ㅠ기억상실증때 질렸담 말이에요
@유연이-y1v2 жыл бұрын
아 이제야 서로 맘 확인하고 잘 만나고 있는데에... 반대 하지말아주세요 ㅠㅠㅠ 이제야 서로 만나는데 다시 깨질순 없잖아요 영국이 진짜 좋은 사람이니까 만나게 해줍시다 ㅠ
@로블하는연제2 жыл бұрын
아니 그리고 여기 까지 왔는데 어떻게.. 수철 때문에..
@huuuu102 жыл бұрын
영단 그냥 편하게 행복하게 사귀게 해주세요ㅠㅠㅠ 안헤어지게 해줘요ㅠㅠ 제발..!!
@인내-h6l2 жыл бұрын
단단이 영국이의 서로에 대한 저런 예쁜 사랑하는 마음이 정말 부럽구나! 나도 저런 때가 있었는데, 28년전에......단단이가 우리 오늘부터 진짜 사귄다 우리 오늘부터 진짜예요 진짜 진짜, 여러분 저기 계시는 저분이 제 남자친구입니다하는 단단이의 말하는 이 장면을 보니, 아! 갑자기 내인생에 28년전 군제대후 복학생이었든 그때가 갑자기 생각나는구나! 지금에서야 그 28년전을 다시 돌이켜보니 그 무엇과도 바꾸고 싶지 않은 내 인생에 있어 다시 꼭 돌아가고 싶은 때였구나하는 생각이 다시 드는구나! 정말 내 마음과 내 두눈이 시리도록 다시 돌아가고 싶은 28년전이구나! 28년전 군제대후 복학생때 영어영문학과 3학년에 키가172cm에 예쁘고 긴머리 아가씨였든 나와 네살차이인 집사람을 추운 그날인 28년전 2월28일 월요일 오후3시43분37초 순간에 대학영자신문사에서 친구로부터 처음 소개받자마자부터 나도 모르게 집사람의 미소와 말투에 내 두 눈과 마음속에 큰 불꽃이 튀며 넋이 나가 버렸고 그리하여 난 집사람을 처음부터 좋아하게 되었고, 그 첫만남이후 돌아서고 난 이후에도 이상하게도 집사람의 그 첫만남때의 그 모습이 계속 내 머릿속을 맴돌면서 보고싶은 생각이 계속 들곤 하였지.. 그 첫 만남이후 선배와후배로 대학 캠퍼스 여러곳에서 만남과 헤어짐이 이어지곤 하다가 그리고 가끔 난 집사람이 보고싶어질때 여러번이나 나도 모르게 인문대학 영어영문학과와 대학영자신문사로 몇번이나 뛰어 갔든적이 있었고 혹시나 집사람이 보일때면 보고 싶어 왔다는 말도 못하고 멀리서나마 잠깐 바라보곤 돌아서곤 하였지. 그렇게 오랜 시간이 지나는 사이 내 마음속에 불타오르든 좋아한다는 말을 집사람에게 꼭 하고 싶어서, 수천번 아니 수만번 생각하고, 부끄럽고 창피한 마음이 들었지만 결국에는 집사람에게 좋아한다는 말을 처음 하는데 어찌나 그렇게 떨리든지,, 그렇게 떨리든 그때가 갑자기 생각 나는구나,, 집사람에게 좋아한다고 처음고백하였지만 집사람은 선배와 후배사이로 지내자고 하였지, 그렇게 선배와 후배사이로 또 오랜시간이 지나고 난 3학년 2학기때 난 미국으로 어학연수를 떠나고 집사람도 우연하게 3학년 2학기때 휴학하고, 서로 휴학한 사이 난 집사람을 잊지 못하여 미국대학교 어학연수기간 도서관과 기숙사에서 영어영문학과 과사무실로 많은 편지를 써서 집사람에게 보내곤 하였지. 그렇게 또 시간이 지나 다시 복학후 4학년 1학기 여름방학이 되기전에 난 집사람을 놓치면 너무나 크게 후회할 것만 같은 생각이 계속 들어 그때까지 좋아하는 내 마음을 집사람에게 고백하여야겠다. 다시 한번 마음먹고 떨리는 마음으로 집사람에게 좋아한다고 사랑한다고 고백하였지 . 고맙게도 그때는 집사람이 OK하였지. OK하든 그때 얼마나 기쁘고 좋았는지 나도 모르게 큰 소리로 외쳤지. 오늘부터 난 당신과 진짜 사귄다. 당신은 제 여자친구입니다하고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서 난 큰 소리로 나도 모르게 말하였고 집사람은 웃고만 있었지... 나도 옛날에 단단이처럼 꼭 저랬지...그때 집사람이 OK하여.. 좋아 어쩔줄 모르든 내 모습이 갑자기 생각나며 눈에 선하구나.. 그때가 정말 그립다.. 지금도 그때 당시 짝었든 키가 큰 아가씨가 배레모같은 예쁜 모자를 쓰고 환하게 웃고 있는 참으로 고마운 집사람의 28년전 사진을 내 지갑속에서 가끔식 한번 꺼내보는데,,, 물론 지금도 집사람이 긴머리에 예쁘다고 생각하지만 그때당시 집사람도 박단단이 만큼 정말 예뻤는데..... 지금 돌이켜보니 내 젊은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이라곤 복학생때 집사람을 만난거였구나하는 생각이 다시금 더는구나!!! 신사와 아가씨 작가님 단단이와 영국이 제발 꼭 예쁜 사랑 이어가게 해주길 부탁 드립니다
하루 꽁냥꽁냥 그리고 눈물 줄줄~~이제 그만 웁시다 방에 가두고 오토바이로 쫓아가고...단단이가 사고가 안나서 다행이지!!!횡단보도 에서 단단이가 사고났다면 차암 그럴뻔 했습니다~~코로나19 시국에 얘들 울리고 이제는 다큰 성인들 부모 동의 없이 결혼 할수 있는 나이들인데 가두고 쭟아가고 그만 합시다 드라마라도 행복이 넘쳐나야지 않을까요
@SONG-t6x2 жыл бұрын
👨💼회장님👧박선생에게💍끼어주면서공개연애.ㅋㅋ💑💖💖🥰👫🌻💒💌🙆♀️
@Ddd-k6l2 жыл бұрын
이제 결혼하면 애나킴은 누나가 아니고.. 장모님이랍니다 회장님..
@russiaanna9886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혜정-w7k7k2 жыл бұрын
애나킴 대표님 처음으로 쫌 무섭다;; 영국이 눈에 눈물 고인거..너무 슬프다..
@김유미-d6h2 жыл бұрын
박수철. 너무 하내 끝까지 반대하겠다 그량허락하지 답답해 두사람 너무 잘어울려요
@칸우-s1x2 жыл бұрын
비밀연애가 나음. 작가님 너무한것은 이영국이 고변한테 말하게 하면 되지 애나킴한테 왜 말하게하세요. 애나킴은 조실장보다 더 나쁜 사람이에요.
@류재훈-f3c2 жыл бұрын
이거만봐도 너무심한아버지 가슴 메어지는장면 39 41 42 43 44까지는 슬픈장면
@혜민허-r8c2 жыл бұрын
지현우랑이세희데이트당근데새해복많히받으세요
@아델리펭귄급행MBUS Жыл бұрын
아가, 글씨댓글 띄어쓰기 연습하고 와라.❤^^
@rialo55632 жыл бұрын
Jhw always has this refreshing smile., perfect gentleman.
@neysapasion81552 жыл бұрын
I feel so sad with YG hoping that Ms Anna will be happy for him but instead she's the first one to discrimate about his relation with DD...and she even talk to DD about their relation is not good even ask her if it's about money...wow Ms Anna you don't really know your daugh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