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큰 도움이 됐습니다. 혼자 공부하고 이것저것 만드는 사람인데 이런 기본지식이 없어 이유를 모륵 실패할 때가 있습니다. 더군다나 회로를 수정하는 건 꿈도 못 꾸구요. 그렇지만 이렇게 조금씩 알아간다면 가능할 것도 같습니다. 최초의 라디오를 만들엇던 ..이름이 안 떠오르네요. 하여간 그도 기ㅗ적인 지식 몇 가지로만 시작해 만들엇다고 들었습니다. 언제나 그렇게 내 회로를 만드는 날이 올지 모르겟지만, 이 강의방송 구독하고 갑니다.
@TV-yp6grАй бұрын
많이 궁금했던거였는데 .. 확실히 이해할 수 있었네요. 명강의😊
@brothershoe9653Ай бұрын
시정수변화에 따른 주파수응답이 달라질수 있어요. 즉 음색이 달라질여지 있어요
@sbyunkrАй бұрын
실험의 의미가 다릅니다. 앰프의 가변저항의 의미는 ㅡ 앰프의 입력저항을 뜻합니다. 동작설계시 정해진 값. 일반적으로 큰게 좋습니다. ㅡ 더 크게 하지 않는 이유 클 수록 잡음이 많이 생깁니다. (열잡음, 신호왜곡 등) ㅡ 작게하지 않는 이유 입력으로 사용되는 소스의 출력. 임피던스를 제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ㅡ 그리고 입출력 시정수와 환경에 의해 소리특성과 SNR 특성이 달라 집니다. ㅡ 보통 최적의 값으로 되어있어 같은 값으로 해 주는 것이 좋으나 실험하신 것 처럼 , 보통은 무난합니다. ^^;
@쿠퍼티노Ай бұрын
궁금한게 있습니다... - 더 크게 하지 않는 이유 에서 볼륨 50k 가 붙어 있던 앰프에 100k 를 장착하면 노이즈가 심해진다는 말씀인가요? 소리에 왜곡이 거슬릴 정도로 더 생기나요?
@unborndreams1615Ай бұрын
초심자에게는 정말 신박한 실험이였어요. '실제로 전자는 반대로 흐른다'라는 진실을 마주했을때 이후로 전기이론 포기하길 잘했단 생각이 듭니다.
@brothershoe9653Ай бұрын
양전하 hole은 전류방향으로 흘러요. +이온도 마찬가지구요
@mindhospital2Ай бұрын
갈아본적이 있는데 정말 소리가 큰차이가 없는것 같더라구요..잘봤습니다
@techerrАй бұрын
옴값을 변화시켜도 음량에는 영향이 없고, 임피던스의 변화로 음의 이큐레인지에 변화가 생깁니다. 제조사에서 임피던스에 따른 음의분포를 맞춰서 회로에따라 저항값을 설정하여 장착된것이므로, 교체해야된다면 같은값으로 하는게 좋습니다.
@김바-b4zАй бұрын
작은 가변저항을 사용하면 볼륨을 최소로 낮추어도 소리가 많이 들린다는점, ^^
@구라-l8wАй бұрын
아무차이 없지 대신 소리가 더 작아지고 폭의 변화가 크지 tr에 들어가는 전류량 만 바뀌니 80k 만돼도 50k 일때보다 소리가 더 작아지지
@marziolee3637Ай бұрын
일단, 실험에서는 VR만 사용하셨기 때문에 오실레이터가 이상적인 장치라면 가변저항값 뭘 써도 동일해야 정상이 맞습니다. (실제로는 오실레이터의 출력임피던스값이 이상적 장치 출력에 직렬저항으로 붙어있다고 그려놓고 해석하면 됩니다. 그런데 예시하신 회로에 적용을 한다면 출력에 1K 시리즈와 150K 션트가 있습니다. 이것만 놓고 본다면 150/160으로 감쇄여서 별 문제가 안됩니다만 VR을 큰 값으로 사용할수록 1K와 150K가 VR의 1번과 2번간 저항값과 병렬회로가 구성되어 VR위치별 감쇄특성 곡선이 변합니다. 통상 250K이나 500K를 사용하는 진공관앰프들의 경우 뒤에 션트저항이 500K~1M정도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에 10K VR을 사용하는 회로에서는 입력 션트저항값을 낮게 사용합니다. VR값을 크게 하는 이유는 뒷쪽회로도 영향이 있지만 그보다는 소스기기에 대해 관용도를 높히려는 의도입니다. 출력기기의 출력임피던스가 높은 기기는 VR 앞단에 직렬저항이 있는 것으로 회로해석하면 되는데요, 이 경우 VR저항값이 낮으면 고임피던스로 인한 감쇄가 커집니다. 실험에서 1K VR사용해서 감쇄된 값으로 역산해 보니 신호발생기의 출력임피던스는 대략 550옴정도 되네요. 이 값이 10K정도 된다면 100K VR을 사용하더라도 max 출력이 900mV정도로 나옵니다. 여튼, 여러가지 이유로 VR값을 바꾸면 max전압이 미세한 차이만 보일수도 있지만 케이스에 따라 커브특성이 달라질 수 있어서 중간볼륨에서 음량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마지막에 멘트하신 것처럼 왠만하면 수리할 때 동일한 값을 쓰되 커브타입도 동일한걸 쓰셔야 합니다.
@selltoneАй бұрын
궁금한 것이 같은 회사라면 볼륨 가격 차이가 나나요? 예) 50k가 더 싸고..200k가 더 비싸다던지요?
@user-senstiveАй бұрын
가면 저항이 높을수록 어떤 변화가 있나요?
@jeongilkim308718 күн бұрын
에고 정말 프로라 말하기 어렵다. 볼륨은 증폭기의.입력특성이 변하여 피드백 회로인 베이스 트레벌 주파수 특성까지 변하게 된다. 따라서 함부로 프로파일러 말대로 바꾼다면 음질은 절대로 보장하지 못한다.
@cocone1213Ай бұрын
10K 볼륨이 달린 프리앰프의 한쪽 소리가 점점 약해지다 안나오고 볼륨을 높였다 낮추면 다시 정상으로 나오는 현상이 있어서, 접점 불량으로 생각하여 새 볼륨으로 교체했는데도 같은 현상인데, 이럴 경우 20K나 50K로 바꾸면 신호의 왜곡은 다소 발생하더라도 접지를 통한 전압손실을 막을 수 있어서 위와 같은 현상은 방지할 수 있을까요?
@electro_profilerАй бұрын
새 볼륨(포텐쇼미터)으로 교체했는데도 동일하 잡음 또는 음량감퇴가 발생한다면 스피커 릴레이를 한번 검토해보세요. 커버가 열리는 모델이라면 릴레이 접점을 열심히 닦으면 살아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