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몽골군은 많지 않았음 2. 몽골 칸은 중국식 복색을 하지 않았음 3. 몽골 칸은 협상에 나서지 않음 전령보내서 항복하라고하고 항복안하면 본보기로 사람 동물 안가리고 다 죽임 4. 곰은 러시아 군도 공격함 5. 저 추위에 금속 방어구 쓰면 디짐 무기, 활, 갑옷, 편제 뭐하나 고증하곤 거리가 먼데...이런거 만들면 쪽팔릴듯
@RedSky-1234 Жыл бұрын
아우~속시원한 평가 감사!!🎉🎉
@룽룽이-c4w7 ай бұрын
여기서 나가고 다큐멘터리보러가삼
@DefactoAmbassador6 ай бұрын
근데 이거 거의 다 300도 해당하는 얘기 아녀 시대만 바꾸면?
@띠로링-m5x6 ай бұрын
그냥 재미로 쳐봐 진지빨지말고 슈퍼맨은 하늘 날라 댕긴다고 말아안됨 ㅇㅈㄹ 할거같음
@Jingjinback2 ай бұрын
몽골이 한족복식은 한건 좀 문제가 되지만 나머지는 마 영화적 허용이잖아
@life15ff2 жыл бұрын
이 영화의 내용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는 분들이 많아서 적어 보자면 저런건 뭐 어디 구석에 있던 영웅기 인지는 몰라도.. 실제론 몽골군 전체에 1/4도 안되는 병력으로 러시아는 초토화 됬고 그 후 240년동안 정복 당하고 노예 생활을 했습니다. 이게 얼마나 심했는지 이 정복에 대한 피해를 복구하는데 200여년이 걸릴 정도 였죠. 그 치욕의 역사를 조금 이나마 지워보고자 이런 영웅담을 지어낸거 같은데.. 찾아보니 그냥 실존 인물이 존재 하는지 조차 의문인 그냥 전설이라고 나오네요...
@JasonWorld8882 жыл бұрын
몽골군의 도륙은 진설로 퍼지고 퍼져, 러시아 군 그리고 유럽의 병사들이 몽골만 보면 무기 버리고 도망갈 정도 엿다고 하죠~
몽골 트라우마는 중국, 한국, 중동 당시 지배하의 모든 곳에 있죠. 한국만봐도 사학계가 원 간섭기라는 근본도없고 말도 안되는 단어장난까지 해가면서, 그래도 우리는 좀 더 자유로웠다고~ 정신승리하는데, 국토초토화에 노예로 끌려간 사람 부지기수에 제주도는 목장되고, 응방 설치에 매년 해동청 찾아다니느라 개고생, 북방 영토는 아예 합병되고 난리도 아니었죠. 다루가치 상주도 그렇고. 국뽕은 국외에만 있는게 아니죠.
@whiteswan60612 жыл бұрын
유럽을 침공한 몽골군은 10여만명 정도이고.. 그것도 군대를 3,4개로 나눠 전투를 했기에.. 가장 많은 군대도 5만을 넘기지 않았죠.. 러시아 국뽕이 잔뜻 들어간 영ㅎ하네요..ㄷㄷㄷ
@사료비250만원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내가 알기로도 5만 몽골군에게 러시아 군대가 처절하게 패배해 러시아 역사에 수치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중국과 같이 역사를 이렇게 말도 안되는 영화한편으로 왜곡하려는 러시아의 수준이 정말 한심합니다........
@acdsee13722 жыл бұрын
유럽의 대표적인 거짓말 역사가 몽골군대는 오크며 무식하게 싸웠다고 말하는데 실상은 말 타고 달리면서 한국산 활로 유럽갑옷기사를 전멸시켰다 한국산활로 말에서 떨어진 유럽갑옷기사는 창으로 찔러 죽였고 유럽은 그때 활이 없었냐고 물을껀데 없었다 말타고 달리면서 갑옷을 뚫어 내는 활은 한국만이 만들 수 있었고 한국과 혼인동맹이였던 몽골 터키만이 전세계 유일하게 말타고 달리면서 쏘는 활을 가지고 있었다
@yss15702 жыл бұрын
실제 5만명이었다고 해도 그걸 수십명 또는 수백명으로 막아낸거면 그게 5만이든 10만이든 100만이든 그 기개는 가히 엄청납겁니다.
@gjruddud122 жыл бұрын
@@zLkTRyJHVfnBSdqqd ㄹㅇ 국산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김
@samc97252 жыл бұрын
@@acdsee1372 한국산은 좀 아닌것같고 고려가 고구려 계승한거라 계통이 같은거임.... 오히려 말타면서 쓰는 활종류가 따로있는데 그건 몽골이 주로 더많이 쓰고 고려는 보병위주라 다른 종류 활씀. 말타면서 활쏘는건 고구려이전부터 내려온 유목민족 특징이라 딱히 특별한건 없음. 그냥 그당시 여진, 거란, 말갈, 돌궐, 고려 다 비슷한 활씀 근데 이걸 다 한국활로 칭하는건 조금 지나친 국수주의가 아닐까 싶음....
@마음깨어있기2 жыл бұрын
실제로 몽골군을 막아낸 우리나라 고려의 귀주성전투의 영웅김경손 장군과 12명의 결사대이야기와 두번이나 몽고군을 막아낸 처인성 전투의 영웅 김윤후 장군의 이야기가 더 현실성이 있을듯.
@jhi76292 жыл бұрын
@뽕짝 어차피 소규모 전투에서 장군 사살해서 몽골 후퇴하게 한거라 저정도는 아님
@kimwangjong2 жыл бұрын
..
@alexlee11232 жыл бұрын
그당시 몽골군의 병력은 300기입니다. 충분히 가능합니다. 궁술이 고려가 더 뛰어났기 때문에 평지로 나가지 않고 산에서만 말이 없어 거꾸로 1대 10으로 싸우면서 이기게 됩니다.
@jhi76292 жыл бұрын
@@alexlee1123 실제 처인성 가보면 평야지에 덩그러니 있는 구릉지입니다.
@사사무복2 жыл бұрын
국뽕 ㅋㅋㅋ
@yunamoo2 жыл бұрын
실제 역사에선 징기스칸의 손자 바투칸 군대가 러시아의 영혼까지 탈탈 털어 아에 페허로 만듬.
@ЯестьР15 күн бұрын
А где теперь потомки тех кто приходил стирать душу России ? Славны ли они на сегодня и чем ? Так кто кого стер ?
@shh35432 жыл бұрын
바투와 수부타이의 몽골 2차원정은 10만이었고 그마저도 2~3개 부대로 쪼개서 진격했습니다. 저런 말도 안되는 이야기는 없었죠. 1진은 폴란드를 쑥대밭으로 만들고 헝가리로 합류했고 2진은 우크라이나와 루마니아를 돌아 비엔나 앞까지 그냥 파죽지세의 일방적인 도륙이었습니다. 무런 거리낌이 없었습니다. 유럽 원정중에 본국의 오고타이칸이 갑자기 죽지 않았었다면 지금의 서양중심의 역사는 없었을지도 모르겠군요. 몽골군의 주둔지였던 헝가리에 유독 검은 눈동자와 검은 머리색의 유럽인종이 많은 것이 몽골침략의 영향이라는 썰도 있습니다.
@1tym9512 жыл бұрын
아시겠지만 너무나 자국주의로 몰고가죠.. 몽골 상위층은 부패로 지하자원 빼돌리고.. 그래도 우리나라가 국가사업으로 지원하고 있죠..
@jamesqing8729 Жыл бұрын
서양중심도 없었겠지만 동양중심도 없었을듷
@иванкарпов-з7ж Жыл бұрын
Венгры, это тюркоязычный народ, который пришёл в Европу, немного раньше монголов.
@고니-r4d Жыл бұрын
그렇긴 한데... 몽골 침략 전의 헝가리는 흉노족이 서진해서 이룬 훈족들이 세운 나라였기에 애초 동북아시아 유전자가 많이 섞여 있던 나라였음. 헝가리의 어근 hun(gary)이 훈족, 즉 흉노족을 의미하는 단어임.
@감기조심하세요11 ай бұрын
그 흉노족이 신라의 조상들..헝가리 흉노 훈족 와따마 니 쪼까 훈훈하네 이거 훈족 닮아서 잘생깄노 이말임
@루벤-k6h2 жыл бұрын
99%구라와 1%의 사실을 가진 영화 인듯 수부타이가 러시아 침공 할려구 간것도 아니고 호라즘과의 싸움으로 같다가 옆에 있길래. 그냥 뒷통수 한대 때린건데 ㅋㅋ
@설원트롤2 жыл бұрын
ㅇㅈ 걍 길에있는 ㅈ밥 약소국 진심으로 치면 1초컷
@m2cheki12 жыл бұрын
ㄹㅇ
@여니짜장2 жыл бұрын
마즘.. 칸 죽어서 돌아오는길에 한바퀴 다 패고 감
@장지웅-q2s10 ай бұрын
공국이라 걍멸망임
@이경석-g5w2 жыл бұрын
몽골은 항상 상대의 군대가 집결하기전 기마병을 이용한 속전속결로 그 당시 예상 못한 전광석화의 전법을 사용하는 속도전을 주로 하여 러시아군보다 소수였으나 승리
@blueskysun71562 жыл бұрын
Тийм
@arnulfadler23802 жыл бұрын
독일의 전격전도!
@gravel1brevet2campinghocke272 жыл бұрын
근데 대부분에 전투는 처음에 싸우로 나갔다가 도망가는 식으로해서 애워싸서 전멸시킨게 많죠... 그래서 보통 전투보면 많지 않은 인원수로도 이겨내었구요...
@jayag22712 жыл бұрын
@@gravel1brevet2campinghocke27 ㅇㅇ 몽굴군 전술 보면 그런 전술 있더라고요 후퇴로 열어두고 포위 섬멸하든가... 치고 빠지는 전술도 있었고... 13세기에 카라콜 전술 구현하기도 했고 ... 풀 플레이트 아머가 있었다면야 좀 달라졌을 수도 있었겠지만 13세기면 풀 플레이트 아머는 당연히 없을거고 트랜지셔널 아머도 초기 모델이나 나오는 실정일테니 체인메일이 대부분이었겠죠 근데 체인메일은 화살에 풀 플레이트나 브리건딘에 비해 잘 뚫리니까 동유럽 병사들이 몽골군의 궁기병에 정신 못차리고 처맞은게 이해가 되죠
@파크냐아수투아루2 жыл бұрын
망구다이 전술
@jkc12372 жыл бұрын
어이가 없군... 실제 러시아는 단 2만의 몽골군대에게 10만에 달하는 병사를 모두 잃고.. 당시 여러 러시아 공국 사람들 몽골군대에 무참히 학살되었다고 아는데...
@동동구리-k4p2 жыл бұрын
그건 1차 침략때 아닌가요? 바투가 간거라면 2차 침입으로 보여져요
@dashzevegchadraabal82022 жыл бұрын
wow
@veritasluxmea06242 жыл бұрын
@@동동구리-k4p 그렇다 하더라도 몽골기병이 100만이나 집결했던적은 없음ㅋㅋ
@동동구리-k4p2 жыл бұрын
@@veritasluxmea0624 2차원정때 아마 15만인가 갔던걸로
@user-no2cu7ti2t2 жыл бұрын
ㅇㅇㅇ 칼가강전투 ㅋㅋㅋ 그것도 수부타이가 그냥 지나갈라다가 혹시나 해서 덫 놓았는데 거기에 몽고 쿠만 연합군이 꼴박함
@jsm92522 жыл бұрын
실제로 유럽대륙에 침공한 몽골군은 10만명 정도였으며 3~4개 군대로 쪼개어 러시아, 헝가리, 폴란드등 동유럽 국가의 군대들을 박살냈다고 합니다
@As-summer-passes2 жыл бұрын
순수 몽골기병은 10만미만이나 피지배종족포함하면 그이상이고 정복한 국가의 병력을 계속 합쳐 공격했죠
@Kimdohan_19722 жыл бұрын
거기다 몽골은 갑옷을 간단하게 입었었는데 여기는 다 풀템으로 차고 있음 ㅋㅋㅋㅋ
@FFNF-vt9ez2 жыл бұрын
@@Kimdohan_1972기동성에 밀렸죠
@dijaypark52572 жыл бұрын
@@Kimdohan_1972 오히려 풀템 때문에 기동력이 떨어져서 패배의 원인이 됨. 십자군 원정의 가장 큰 실패원인도 너무 무거운 갑옷이었음.
@kkjin79362 жыл бұрын
추가로 러시아는 몽골이 호라즘 갈아버리고 도망치는 호라즘 잔당 추격하기 위한 추격대에(1만에서 1.5만추정) 주력군이 싹 갈렸음. 덕분에 본격적인 유럽침공때 러시아 한정 몽골군 진군속도=러시아 점령속도 수준의 속도가 나옴.
@진돌이-v9s2 жыл бұрын
어제 올라오자마자 따봉 박고 보려는데 갑자기 재생안된다더니 .. ㅠ.ㅠ 오늘 다시 올려주셨네요!
@정희원-j7i2 жыл бұрын
참고로 몽골은 1차 원정과 2차 원정이 있고 이중에 1차 원정은 1.5만의 병력이 우연히 갔다가 까불어서 키예프 루스와 그의 공국들의 총병력 8만을 괴멸에 가까운 피해를 주고 당시에 약 5만정도기 사망했다는 것도 존재합니다. 심지어 1천은 그들의 동태를 확인의 명때문에 실제 싸움을 하지 못하고 거의 전멸했다고 알고 있고 나머지 병력으로 박살을 냈다. 2차 정벌은 1차 정벌 당시 제베가 병으로 뒤져서 그런지 수부타이가 갑자기 서쪽의 끝으로 가보겠습니다. 라고 말하고 원정을 시작해서 1차는 추격전을 위한 1.5만 이였다면 이번은 원정을 위한 10만의 병력을 동원했다. 심지어 이병력은 러시아에서는 야전은 하지 않았고 전부 공선전으로 치뤄졌으면 심지어 폴란드와 헝가리, 신성로마제국, 튜튠기사단의 병력을 그냥 작살을 내는 미친 위력을 보여주어서 서양에서는 이모습을 지옥의 군대로 현제는 오크의 모티브가 되었다. 심지어 2차원정은 바투라는 징기스칸의 손자?가 아들이였나 기억이 안나지만 그로인해서 실제 러시아 북부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지역들은 살아 남아서 러시아의 북부로 발전한게 모스크바 공국이다. ㅋㅋ
@정희원-j7i2 жыл бұрын
일단 다보고 말하는데. ㅋㅋ 이거 ㅈㄴ 말도 안된다... 그냥 예를 들면 어벤져스가 있다고 미국에 우리나라 어벤져스 있음 하면서 국뽕 느끼는 것과 같다. 한마디로 ㅂㅅ이라는 것.
@김김이-x8t2 жыл бұрын
당연히 개박살날수밖에.. 유럽이 이슬람 제국 멸망시키려고 십자군 결성해서 처들어갔는데 이기긴커녕 처발리기만함.. 근데 그 이슬람제국을 너무나 손쉽게 멸망 시킨게 몽골군이였음.. 유럽군대는 당연히 상대조차못되지...
@jamesqing8729 Жыл бұрын
로마제국과 뜨지도 않았는데? 튜튼은 일부만 보낸거고
@반복되는역사2 жыл бұрын
수부타이군이 다 합쳐봐야 5만이 될랑말랑인데 100만은 너무 영화를 위한 과장인 듯
@jungkyume2 жыл бұрын
1-20만이었음
@zoyakdol22912 жыл бұрын
수부타이군 10만 이상이었습니다.
@superpowerman69052 жыл бұрын
총사령관 바투였고 5만병력, 수부타이5만병력, 합쳐서 10만 정도 입니다.
@bluelemon94342 жыл бұрын
수부타이 : 단 한번도 적보다 병력이 많은 적이 없고 모두 열세였다. 해당 영화는 저나라의 헛소리다. 그의 전략과 전술은 망구다이 적의 선봉부대 후방 지역 전체적 침공 교란. 산발적인 교전
@이명숙-x4f5m2 жыл бұрын
고증자체도 무시하고 영화시나리오자체가 너무 엉터리다. 몽골이 중국도 아니고 쪽수로 백만을 데리고 전쟁하는 몽골이 아닌데???졸작시나리오로 만든 졸작이겠네?~
@ARAM-YEE2 жыл бұрын
몽골이 대단하긴 했지 무조건 전세계를 정복할 자격이 충분히 있음. 그 시대엔 인종차별도 만연했는데 몽골은 능력만 있으면 인종이 다르든 남자든 여자든 모두 채용해주고 그에맞는 대우를 해줬음. 그 시대에 그정도 정책이면 진짜 지구 최강의 나라가 될 자격이 충분했음
@jamesqing8729 Жыл бұрын
그런건 아님 몽골은 몽골인(국족)→색목인→화북인(한인)→남송인(남인) 이 순으로 지배층 등급을 나누었음 저때도 인종차별 있었음
@ARAM-YEE Жыл бұрын
@@jamesqing8729 그랬다 해도 시대배경상 인재채용이 파격적이긴 했다고봄. 인종차별은 지금도 만연한데 과거엔 뭐 흑인은 노예로만 쓰기도 했으니
@jamesqing8729 Жыл бұрын
@@ARAM-YEE 하긴 다른건 그렇다 쳐도 인재채용은 시대상 불문하고 본 받아야함 그리고 흑인노예만 아니라 아일랜드인도 비슷한 취급받았다 캄
@ARAM-YEE Жыл бұрын
@@jamesqing8729 아일랜드하니까 생각나는건데.. 아일랜드 대기근이 진짜..
@jamesqing8729 Жыл бұрын
@@ARAM-YEE 감자...
@소녀를넘다2 жыл бұрын
가짜영화…이건 완성도를 떠나 사기극이다…창피를 인정할줄 아는 용기가 진정한 용기이며 진정함이다…
@경지진2 жыл бұрын
몽골군은 - 1.투항하면 모든 지위와 권한을 인정해줌- 자치도시급 2.실력만 있으면 누구나 지휘관과 관료가 될 수있었음. 실제로 유럽을 침공했을 때 유럽인들이 몽골군 장교를 잡아보니 같은 유럽인; 오히려 백인들의 백인우월주의, 오리엔탈리즘(아시아는 미개하다)이 시대를 역행하고 차별과 모순을 만들어내는 듯...
@여니짜장2 жыл бұрын
맞음.. 각기 다른 종교도 수용함.
@정희원-j7i2 жыл бұрын
+ 투항을 안하면 까불면 이렇게 된다를 보여줌 ㅋㅋ
@화이팅-v4x2 жыл бұрын
1. 투항한다고 다 자치권을 준게 아님. 자치권은 고려가 유일함. 점령지는 다 몽골이 직접 통치했음.
@공자-e4m2 жыл бұрын
@@화이팅-v4x 원간섭기 모르심??ㄷㄷ
@노리애가 Жыл бұрын
@@공자-e4m 적어도 고려왕이 세워졌음........나머지는 몽고가 총독보내서 통치했음. 애초에 허수아비라도 그 나라의 지도자를 세우지도 못했음 그리고 몽골은 고려왕을 잘 대해주었음
@남승만구2 жыл бұрын
늘 몽골군이 병력이 열세였지.... 설정이 엉망이네
@zoyakdol22912 жыл бұрын
의외로 몽골군은 열세인 싸움을 하지 않았습니다.. 점령지에서 차출한 병력으로 상대 병력과 항상 비등했지 1.5배 이상 차이난 적이 없던 것이 역사의 정설이죠.. 호라즘 제국군도 병력이 분산되어 몽골군과 비슷한 규모로 붙어 진 거지.. 수십만 대군으로 몽골군에 진 건 아닙니다.
@말라떼도신2 жыл бұрын
아가야 영화야 영화 역사 다큐가 아니라고
@빙옥선제-e2v2 жыл бұрын
우리에겐 원나라 인데..이 당시 원의 인구는 200만 정도 였습니다..세계를 제패 했을때 자가 귀순 무력 등 민족을 복속 시켜 앞잡이 및 방패로 삼으며 정복 정책을 이룰수 닜었죠 짧은 100여년의 왕조 입니다...개 썅 기황후도 여기에 포함 되구요
@donggyukim502 жыл бұрын
저당시 몽골군 한테 병력차이가 의미가 있었을런지 이동하는 시간이 걸릴뿐이지 한바퀴 돌고나면 부족이 없어지고 나라가 멸망하고 몇만명 단위 부대로 보급없이 쓸고 다녔는데
@PrettyT-rex2 жыл бұрын
@@빙옥선제-e2v 원나라 건국 때는 이미 화북 먹어서 200만 훨씬 넘음
@tianchair18652 жыл бұрын
I want to see this movie, someone tell me the name of this movie,please.
@urbanrealestate26522 жыл бұрын
furious 2017 year
@irfinder2 жыл бұрын
영화의 품질을 떠나 말하면 기본설정이 잘못된 영화다 몽골군은 어디에서든 상대보다 대군으로 원정해 전쟁한적이 없다 항시 현지세력 대군을 더 열세인 원정군이 전장을 요리해 승리했다 거의 5만이하 원정군을 2만이나 3만 때로는 오천정도 별동대로 쪼개 유기적으로 원정하고 때로 합쳐 전장을 유린했다 저 전쟁의 배경인 러시아군과의 교전은 본대가 아닌 제베와 수부타이 별동군 최대 4만이하가 동유럽의 쟁쟁한 국가들의 훨씬 수가 많은 당시 유럽의 강군 기마군과 중장보병들을 차례로 유린해 초토화 시켰다 호라즘 지역 정벌때 최대인 20만 정도 동원되었지만 당시도 호라즘 토착군은 100만이 넘었다
@David-nu8gx2 жыл бұрын
이런 내용의 정보를 어떻게 알고 계시는 건가요? 어디서 어떻게 공부하고 출처를 얻으신건가요??? 궁금한 부분이 많습니다.
@realsturmful2 жыл бұрын
@@David-nu8gx 역사유튜버들이 만든 좋은 영상많아요. 저 영화처럼 엄청난대군이 온게 아니라 윗분이 쓴글처럼 크지않은 규모로 와서 완전 러시아를 탈탈 털어갔습니다.ㅎㅎ
@kwanghohwang40162 жыл бұрын
몽골의 호라즘원정당시 몽골군이 동원할수 있는 군대규모가 최대 10만정도입니다.원정당시에는 3만~5만으로 추정. 호라즘왕국은 동원할수 있는 군대규모가 20만~30만명인데 실제 전투부대는 6만~10만명으로 추정. 몽골군의 고려침공당시 최대 10만명이 동원되었는데 전투부대는 2~3만명 되었음.
@kknd2kknd8982 жыл бұрын
@@David-nu8gx 세계사나, 전쟁사 서적이나 유투브만 검색해도 쉽게 알수있어요. 몽골병사들은 굉장히 소수정예로 널리퍼져서 싸웠습니다. 망구다이로 박살내고 다녔습니다. 보통 상대 병력의 1/10 이하로 상대해서 싸웠다고해요. 그래서 더 무서워했다고 합니다.
@미제드론2 жыл бұрын
@@David-nu8gx 전체 숫자는 방어측보다 적었지만 몇일만에 수백km를 주파하는 미친 속도로 야전의 주된 전장에서는 숫적 우위를 점하여 각개 격파하고 성읍을 공격할땐 항복한 적군을 적극 활용했습니다. 그리고 큰 거점을 치고 수십 수백기의 소규모로 나뉘어 주변을 약탈했습니다. 근데 야호령전투 같은 경우는 각개격파 당하기 싫어서 집결한 금의 대군 진영을 정면에서 공격하는 한편 모칼리가 별동대를 이끌고 황무한 산악지대에 방어선을 길게 친 금군을 배후에서부터 박살내면서 중앙군을 먼저 궤멸시키는 무시무시한 전술능력을 보여주기도 했읍니다. 금군은 장비가 열악했던 군대가 절대 아니고 고구려 개마무사보다 한술 더 뜬 눈 구멍만 내놓은 떡장갑 중기병을 주축으로 운영하여 화북을 휩쓸었던 마치 고구려의 극상위버전 같은 숫자도 많고 병사 개개인들의 피지컬과 전투력도 매우 뛰어났고 거란과 발해인 화북의 한족까지 거는린 막강한 군대를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sachinratnawat78612 жыл бұрын
Which film
@MDkarma2 жыл бұрын
훌륭한 리뷰입니다! 이로써 안 낚이고 안 볼 수가 있으므로 시간이 절약.. 에라이 르시아늠들.. ㅎㅎㅎ
@세계사전공자 Жыл бұрын
250년 이상 몽골제국의 식민지였던 러시아의 슬픔이 담긴 영화.... ㅠㅠ
@kH-te2jv2 жыл бұрын
어떤 기준으로 300을 뛰어 넘는지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박기현-p3e2 жыл бұрын
@@꾸꾸-z9u 정확히 역사적으로는 2~3천수준이었음 ㅋㅋㅋㅋ
@XechDei2 жыл бұрын
영화 300은 젊고 패기넘치는 근육짱짱맨들이 싸웠지만 이 영화는... 다양한 연령대가 이정도 결말을 보여주니 더 장렬하다 볼수가있지
@광개토태왕-h3j2 жыл бұрын
시베리아에 추운 날씨에서 촬영한것 하나만으로 충분!
@닭발먹는곰2 жыл бұрын
@@꾸꾸-z9u 응 그래서 왓다리갓다햐
@ekadistem99132 жыл бұрын
Skills not muscular men...
@sungminkim63092 жыл бұрын
얼마나 러시아가 몽골군에 작살났는지..... 울던 애들도 '타르 타르가 온다'는 소리만 듣고도 울음을 그쳤다는 얘기가 있음다
@아수라마타타-d6c2 жыл бұрын
왕을 몽골인혈통으로 만드는 고려보다 갠찬은거 아닌가??
@eengann6 ай бұрын
@@아수라마타타-d6c그 몽골혈통섞인 왕씨들이 조선초에 다량으로 학살당해 몽골피는 한반도에 극소수빼곤 진짜 없음
@권민주-o8l2 жыл бұрын
저당시 몽골한테 개썰리느라 정신이 없었을건데 왜곡이 너무 심하다
@파라오-z6c2 жыл бұрын
찾아보니 자기 고향이 잿더미가 되자 결사대를 모아서 바투가 직접 이끌던 군에 들이박은 양반이네. 후방 경비대를 급습해서 전멸시키자 바투가 직접 자기 친척인지 측근인지를 직접 보내서 슥삭하라고 시킴. 결국 죽긴 했는데 하고 용맹하게 싸워서 몽골측에선 살아남은 병사들이 시신을 수습해 고향에 가는 것을 용인해 줬다고 하네요.
@839-e3g2 жыл бұрын
수부타이 관련 영화중에 오랜만에 재밌게보고 갑니다~ 이제 불사조님 영상으로 공부하로가요~
@logikaangel-oo50452 жыл бұрын
What is the title in English? And is there any with English subtitle?
@허인석-c2k2 жыл бұрын
판타지영화인가? 드래곤은 언제 나오려나?
@김복현-z3d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j8663 Жыл бұрын
이건 몽골이러시아를 지배 했었던 타타르의 멍에라 불리우던 시절을 주제로 만든 영화 인거 같더군요 그리고 영화에 등장하는 바투 칸이 징기츠칸의 손자 이며 주치의 둘째아들 이었으며 오고타이 칸의 조카 가 되기도 한 인물인데 킵차크칸국을 세운 인물이기도 하더구요
@ashlanashkieferrer9789 Жыл бұрын
Tittle please
@타운브라더2 жыл бұрын
몽골군이 100만이었으면 지구에는 지금 풀 한 포기도 없습니다.
@jamesqing8729 Жыл бұрын
중세 아포칼립스 ㄷ
@gamevideochannel1550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ㅎ
@서창-z2w2 жыл бұрын
몽골군은 두정갑을 주로 입었고 오랜 원정으로 두정갑이 여기저기 터지고 때가 타서 굉장히 거지같아 보였다고하죠.. 상대가 그 모습에 깔보고 덤비면 기마대의 기동성으로 유인해 섬멸하는게 주 전술이었는데.. 러시아도 중국 못지 않은 나라네요..
@Turn_off2 жыл бұрын
고증도 뭣도 없는 삼류 영화지만 몽골군을 간지나게 표현한거 하나는 볼만했네요.
@mariakimyun66092 жыл бұрын
네플릭스 바이킹 드라마보면 더해요 앙뽕의 역사 왜곡 프랑스가 18세기에 식탁매너 만들기전까지 손으로 고기뜯어 먹엇는데 8세기에 앙손에 폭 칼들고 스테이크 먹는 모습나옴
@bluelemon94342 жыл бұрын
러시아 국뽕 너무 과한데 이제 아셨나보네 ㅠㅠ
@고렛츠2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국뽕이 최고입니다 몽골 속국 이었움에도 당당히 맞서 이겨냈다죠 싸우기도 전에 엎드려서 조공 받친 나라임
@easeafe4re5812 жыл бұрын
@@고렛츠 그건 당신이 역사를 몰라서 국뽕 운운하는 거야 싸우기도 전에 조공 바치다니 9차례나 전쟁하고 또 물리쳤는데 그리고 맞춤법도 틀리네 "받친"아니고 "바친"이다 책받침인줄 아나?
@Jaggy_jaggerz2 жыл бұрын
Anyone tell me What's the name of this film?
@또이보호자2 жыл бұрын
실제로는 러시아가 몇칠만에 항복하고 몽골지배를 가장 오래 지배받았다고 역사저널 그날에서 역사학자들이 말하더군요. 몽골병력은3만이고 러시아군을 학살했다고 합니다.
@jsm92522 жыл бұрын
재미있는건 1921년 소련이 된 러시아가 청나라의 지배에서 벗어난 몽골일대를 점거해버렸죠
@berkaber97792 жыл бұрын
거짓말... 1000 명의 몽골 군대가 러시아를 파괴했습니다.
@berkaber97792 жыл бұрын
@@jsm9252 나는 더 이상 논의하기 위해,당신은 러시아 역사를 알고 있어야합니다,재미 아무것도 표시되지 않습니다. 타타르-몽골 멍에 동안 러시아 군대는 없었고,몽골의 공격을 격퇴하기에 충분한 군인이 없었던 자신의 분대(군대)와 별도의 정국이 있었다. 그런 다음이 공국들은 연합하여 몽골 인들에게 똥을 주었다
@kiyomi77882 жыл бұрын
@@berkaber9779 좀더 우수한 번역기를 찾아보시길.
@berkaber97792 жыл бұрын
@@kiyomi7788 불행하게도,그런,어쩌면 당신이 뭔가를 조언 해 줄 수 없다?
@elcinclilbyli40213 күн бұрын
name cinema?
@shibarski2 жыл бұрын
11:39 C 표정 보솤ㅋ 아니 저걸 칼로 막아?! 하는 표정이넼ㅋㅋㅋㅋ 11:50 곰 보고 2차 충격ㅋㅋㅋ
@husniamir79912 жыл бұрын
What title of the movie? Any link for full movie?
@kimsingu2 жыл бұрын
영상 보고 이 영화에 대해서 구글에 검색해 봤는데, 바투로 나온 배우는 알렉산드르 최(Алексáндр Рудóльфович Цой, Aleksandr Tsoy)라는 배우네요. 우즈베키스탄에서 태어났는데 코리안 디센던트라고 적혀 있는 걸 보니 아마도 고려인 배우인 듯합니다.
@박호철-r3b2 жыл бұрын
이영하 제목좀 알려주세요
@kimsingu2 жыл бұрын
@@박호철-r3b 영상 초반에 왼쪽 상단에 적혀 있네요, '퓨리어스'라고요. 영제는 Furious고요, 원제는 Легенда о Коловрате-'콜로브라트의 전설'이라고 되어 있네요.
@팀킬-w1q2 жыл бұрын
저도 아까 최라는 말을 보고 검색해도 안나왔는데 용케 찾으셨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팀킬-w1q2 жыл бұрын
@@kimsingu 그런 데가 있다고는 처음 알았네요
@쏨땀-g3y2 жыл бұрын
이승우 닮았네
@meat_captain2 жыл бұрын
미드 스파르타쿠스가 생각나는 영상과 편집이네요 👏👏👏
@김영규-t4r2 жыл бұрын
고려 사람들이 얼마나 대단했는지 느낄수 있는 영화네요 :)
@주희-t5t2 жыл бұрын
@김현수 그이야기가 아니라... 우리나라 한반도 고려...
@남기면-n6t2 жыл бұрын
@김현수 고려인이 아니고 진짜고려시대를.
@KoreanBeautyOwner2 жыл бұрын
@지수 왕은 나라 버리고 강화도로 도망가고 거기서 40년을 버텼고 나라은 금방 몽고가 먹었는데... 잘 싸우긴요
@2억만벌자2 жыл бұрын
@지수 저도 학창시절에는 님처럼 배웠는데요 공무원준비하면서 더 세세하게 배우다보니 지금은 생각이 좀 바뀌었어요. 정부는 강화도로 피난가고 한반도 본토는 그냥 몽골군들에게 유린당했던거 같습니다. 강화도까지 굳이 들어가지않아도 약탈할것들이 많으니 안갔던건데 그걸 버티고 싸웠다고 표현한다라.... 빈집털이 8번 당했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고요. 그러는 와중에 원나라에 여자들도 그렇게 많이 끌려갔던거고요.
@hwadams652 жыл бұрын
@지수 저항은 먼 저항 걍 항복이지
@RemiLeonora2 жыл бұрын
Movie title please🙏
@abigfishinasmallpond30262 жыл бұрын
몽고군은 저런 갑옷 안입었고.. 그리고 몽골군 전술이 같지가 않은데.. 고증이 개판인 영화로구나.. 러시아는 몽고군들에게 전부 도륙당하고 강간당하고 남는게 없었다는게 정설인데...
@mool_tissue2 жыл бұрын
몽골군 고증 제대로 한 영화가 있긴 함?
@naorembidyarani1979 Жыл бұрын
Movie name
@순삭여행-m4r2 жыл бұрын
재밌게 잘보았어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Meoseum2 жыл бұрын
이때 몽골의 수부타이가 없었다면 바투가 이끄는 몽골군은 첫 싸움에서 끝장 났을거다 바투는 전략도 쥐뿔도 없는게 잔인하기만 하였고 그래도 징기즈칸 피를 이어 받은 후손이라 이후 잔머리 굴려서 캅차크한국 먹었지 ~~.
@mercurespla77272 жыл бұрын
바투가 그래도 정치 능력은 좋았다고 함. 수부타이가 막 나서서 대들어도 지 잘못도 순순히 인정하고.. 적한테만 매우 잔인했던듯.
@정희원-j7i2 жыл бұрын
인정 하지만 제베가 뒤지지 않았으면 아마 러시아는 무슨 그냥 프랑스 아니 스페인까지 갔음.
@정희원-j7i2 жыл бұрын
@@mercurespla7727 바투가 킵차크 칸국의 칸이 되니.
@jamesqing8729 Жыл бұрын
바투는 아무리봐도 징기즈 아들이 아님 바투는 수부타이 아니었음 ㄹㅇ 키예프컷 당함
@agnomy25432 жыл бұрын
역사왜곡 지리네요, 당시 몽골군은 오히려 더 소수 였음, 다만 말탄 기마병은 한명 한명이 다 병사이고 화포 나오기 전에 최강의 전투력을 가졌기에 아시아 뿐만 아니고 유럽은 몽골군의 10배가 와서 싸워도 게임 자체가 안됨, 유일하게 필적할 만한 나라가 말타고 활을 잘 쏘는 한국 이였는데 이미 커질대로 커진 몽골에는 역시나 새발의 피 같은 힘이였지, 전방의 집단 기마궁수가 치고 빠지고 도망가면 따라가서 치고 빠지고 진격해 오면 후퇴 하면서 치고 빠지고 전술적으로 당시 몽골군을 이길 수 있는 군대는 없는게 맞음
@김김이-x8t2 жыл бұрын
화포 최초개발을 몽골제국때 했음
@rionalmessi6422 жыл бұрын
칭기즈칸이 몽골사막을 통일했을때 몽골인구 200만이였음 ㅋㅋ100만대군 절대안나옴 호라즘정벌때 보면 분진합격함.
@반려인-d4c2 жыл бұрын
진짜 재밌게 봤습니다.
@Lord_Unicorn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러시아에게는 몽골에 대한 강력한 컴플렉스이면서 침략의 역사가 남아 있긴하죠. 그러더보니 이런 영화가 나오긴 했지만 ㅎㅎㅎㅎㅎㅎ
@bluelemon94342 жыл бұрын
러시아를 침공하고 박살냈던 단 하나의 국가 몽골 ㅎㅎㅎㅎ
@아-d5y2 жыл бұрын
@@bluelemon9434 그것도 심지어 겨울에
@handleshit2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나중에 제대로 보복당하는 몽골리
@김삿갓-g7s2 жыл бұрын
@@bluelemon9434 일본도 러시아 깨부시지 않았음?ㅋ
@bluelemon94342 жыл бұрын
@@김삿갓-g7s 그것과는 격이 다름. 몽골은 아예 러시아를 모두 침공했고. 일본은 러시아 수도에 가지도 못함 아니? 아예 근접도 못함. 그냥 해상전에서 승리만 한것임. 한반도를 갖을려고 한반도 근해에서 러vs일 에서 일이 승리했을뿐 몽골과는 결이다름.
@huygmail2 жыл бұрын
what is the name of this movie, and where is it streaming?
@@미카엘-u1y 그러면 선진국이자 문화강대국이였던 로마제국의 원정 정벌은 왜 우리가 보지 못하며 자랐을까요?
@미카엘-u1y2 жыл бұрын
@@사료비250만원 ? 로마배경 영화, 게임 많은데요?
@사료비250만원2 жыл бұрын
@@미카엘-u1y 그건 서양이 자기네 중심으로 항상 역사를 번역하고 표현하기 때문입니다........... 서양문화를 모티브로한 영화가 동양보다 많은 것을 보시면 됩니다. 영화나 게임으로만 그나라가 선진국인지 아니면 문화강국인지를 판단하기에는 조금 부족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adelekeolawaiyefatoye4060 Жыл бұрын
Please what is the title of this movie in english
@dexter88202 жыл бұрын
몽골군은 기병으로 러시아 원정때는 금나라와 아랍에서 등용된 투석 무기로 공성전을 했는데 고증이 아쉽네요.
@gravel1brevet2campinghocke272 жыл бұрын
그거 좋은 아이디어네요... 누군 바이러스 올려서 현재 서양에 바이러스가 걸렸다 하는 사람도 있지만...비아냥은 아님...좋은 아이디어 콘텐츠가 되겠는데...안하는게 아쉬워서요...몽골군 중동등 투석기 장난이 아닌데...고증영화가 없어서 아쉽긴 해서요...
@koreabeautifulkoreaamazing58642 жыл бұрын
구독햇네요
@김용주-t4l2 жыл бұрын
이승우 영화계까지 진출 ㅎㄷㄷ 축구로 실패해도 다양한 루트가 있네
@jhy22782 жыл бұрын
과거 몽골군을 항상 잔인하게 묘사했었는데 몽골정복군의 원칙이 있었습니다. 반항않고 자진해서 성문을 여는곳은 살려주고, 저항시에는 남녀노소할것없이 씨를말리고 약탈했습니다.
@@samc9725 그거 몽골의 사신을 다 죽이고 몽골군이 오니까 항복한거 아니냐 당연히 씨를 말리지
@백성윤-w5s2 жыл бұрын
수레바퀴보다 크면 죽이고 작으면 살려줬다 하던데 이건 그냥 썰이었던건가요?
@마데리2 жыл бұрын
@@백성윤-w5s 그건 자기네들 부족끼리도 해오던거로 알고있습니다 주기적으로 초지도불태우고 말못키우게
@김옥연-h4x2 жыл бұрын
@@마데리 무조건 죽이는건 아니고요 대항하면 남자를 다죽이는데 그중 어린남자아이일경우 어린아이만 살려 노예화 했다고 나오내요
@meks-2282 жыл бұрын
Batu를 연기한 배우는 Alexander Tsoi입니다. 그는 러시아와 구소련 국가에 사는 50만 한국인과 같은 한국인이다.
@2024bluesnake Жыл бұрын
이럴때만 같은? 한국인 ㅋㅋ
@어성진-e4z2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잘 봤어요 경치가 너무 아름다워요
@언제나하루-b6r10 ай бұрын
머 어디가 300을 뛰어넘었단건가
@DdjeidudjsnАй бұрын
이런 채널이 16만명이 넘는게 개 폭소네 ㅋㅋㅋ
@tedkim3066Ай бұрын
엑스트라 배우 머리수? ㅋ
@종민-o8n2 жыл бұрын
ㅋㅋ몽골군 100만이였으면 지금 유럽은 돌캍쓰고 수렵생활 하고있을껄?ㅋㅋ
@kkkpunch2102 жыл бұрын
아마도 러시아가 몽골에 상납을 금하고 나서 그에 몽골이 열받아서 몽골이 100만이 처들어온 배경으로 만든거 같은데요 ㅋㅋ 그 전쟁 이름이 생각안나는데 무슨 호수근처에서 싸우고 몽골이 패배하고 돌이갔죠
@fghdjajak2 жыл бұрын
@@kkkpunch210 몽골이100만을 동원한 기록은 남송과의 전쟁때뿐 그리고 100만도 총인원이지 한전투에 백만동원한 역사는없습니다 유럽원정균 규모자체가 10만정도였는데 무슨소리임
@백성윤-w5s2 жыл бұрын
@@fghdjajak ㄹㅇㅋㅋ 몽골군은 항상 적들보다 적은 숫자로 이겼다고 했음
@반일애국진보청년2 жыл бұрын
@@fghdjajak 20만 아님?
@powerman61672 жыл бұрын
당시 몽골인구 다 끌어모아야..100만도 안되었어요..
@razerrezar59502 жыл бұрын
Title of this movie?
@lalalala-xi6xb2 жыл бұрын
팩트 몽골군은 100만군세로 침략한적이 없다..
@고양이-m7f2 жыл бұрын
지금 5000만 인구 한국도 100만 안돼는데 ㅜㅜ
@고양이-m7f2 жыл бұрын
인구 1억명 명나라가 100만 대군이었나 ㅜㅜ
@Min-pz7vm Жыл бұрын
진짜 몽고군이 100만 이었이었으면 지금 지구의 인구 60억은 커녕 1억도 안될듯
@jaehoonjun12782 жыл бұрын
칸도 참 멋지네..영웅이 영웅을 알아보네...
@vertv.5876 Жыл бұрын
Movie title?
@guysyg76632 жыл бұрын
저 당시 몽골총인구가 100만이 될러나 유럽원정에 나선 군대는 많아야 10만인데 진짜 100만으로 유럽원정 같으면 전유럽이 점령되고 유럽인구의 90%는 학살당했을거 같은데
@jamesqing8729 Жыл бұрын
수부타이가 없다면 해내지도 못 했을거라 했겠지만 수부타이가 있다면 모르겠네
@jumamohseni7989 Жыл бұрын
name of movie in English please
@user-hx6md3yu8j2 жыл бұрын
이런 영화를 틀어주니까 극장에 손님이 없는거다 구라 뻥도 유분수지 이건 시청자를 완전 띨띠리 호구로 보고 만든 영화가 틀림없다
@surowijaya5736 Жыл бұрын
terjemahan indo ada gak bang😅
@유순택-p4j2 жыл бұрын
몽골군이3만정도로 러샤 괴멸시킨걸로아는데 100만이라 몽고인구가100만이겠지
@Vergil40932 жыл бұрын
What is the movie called?
@신웅식-h8f2 жыл бұрын
몽골군이 전장에서 이길 수 있었던 가장 핵심적인 이유는 궁기병이고 치고빠지는 전술에 상대가 정신을못차리다 빈틈이 보이면 그떄 파고드는게 몽고군 주전술..
@jamesqing8729 Жыл бұрын
그건 아님 다 본인들 유리하게 유인하고 흩어놓아서 처리하는 전술 쓴거임
@민성원-k6d Жыл бұрын
망구다이
@hikmetisgenderov59842 жыл бұрын
What ıs name this movie
@elras90192 жыл бұрын
몽고군은 총병력도 100만의 병력을 가진적이 없음 역시 뻥 영화 중 하나 10만에서 0을 하나 더했겠지
@kennethchetachukwu7570 Жыл бұрын
Title please?
@allrtsgames2 жыл бұрын
박나래씨 눈빛연기가 일품이네요ㅋ
@문동석-v7o2 жыл бұрын
?? 님??
@문동석-v7o2 жыл бұрын
서네떡님이 여기서 왜나왘ㅋㅋㅋㅋㅋ
@ba-ty7mk2 жыл бұрын
역사고증을 잘해서 만들었으면~ 더 실감날거 같다는~~ 그래도 환타지 스러우며 재미남^^
@gravel1brevet2campinghocke272 жыл бұрын
영화가 절대 자기영화 만들면 이게 안되서 아쉽죠... 패트리어트도 보면 영국군 자기나라 학살자로 만들어서 지랄하고 하는데... 허풍이 하늘로 치솟는 가짜공산당 늬앙스는 더하겠죠...허풍이... 저도 괜찮게 봄 영화이긴해요^^ 나라영토가 크면 저렇게 크게해서 보는맛이 있더라구요^^ 몽골이 처들어왔다 추운데서 고생한 영화제작 정도뿐이지만...
@MortezaAzizi-sr5kf11 ай бұрын
Please say the name of the movie, just please say it in English
@mariakimyun66092 жыл бұрын
300도 무한 서양뽕이라 비판 많이받았는데 이건 진짜 과장이 심하네 ㅋㅋ 그래도 그들은 뽕이라고 조롱않는다 한국은 이순신 장군의 업적영화도 뽕이라고 하는데 사실 어느나라도 지기정체성을 강화하기위한 민족주의 영화만들어도 진지한비평가의 몇몇 비판은 잇을지언정 한국처럼 뽕이라고 자기 정체성강화 콘텐츠를 대놓고 조롱하진 않음
@grunt10002 жыл бұрын
친일쓰레기들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이 쓰레기들이 전부 없어지면 정체성강화 콘텐츠를 조롱하는이가 없을것입니다.
@chw17662 жыл бұрын
뽕이 뽕이지. 뽕이 정체성이라네? 정말 뽕 제대로 맞았네? ㅋㅋㅋㅋ
@khd50312 жыл бұрын
@@chw1766 역사를 그대로 영화에 옮겨도 뽕타령하는것들이 뽕했겠지 너처럼^^
@사사무복2 жыл бұрын
국뽕들 ㅋㅋ
@user-zo5bw4iq8w2 жыл бұрын
자기는 깨어있는 지식인이라 생각해서 일침 놓고 있노ㅋ
@user-yo5po7hw5n2 жыл бұрын
퓨리어스... 러뽕 영화 ㅇㄷ 박고갑니다.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파파-j2r2 жыл бұрын
근데 왜 항상 영화에서는 100만대군만 나오냐 영화제작사끼리 전쟁영화는 100만대군이다라고 서로 합의했냐? 이왕 부풀리게 찍을거면 1000만대군으로 하자 아니면 화끈하게 10억대군 어때? 더 웅장하고 좋잖아
@XechDei2 жыл бұрын
10억이면 역사적 기반 영화가 아니라~ 공상 핀타지영화가 되겠네요~
@김용국-l5r2 жыл бұрын
그럼 아무도 안믿겠죠.
@아메-n1g2 жыл бұрын
러시아쪽은 숨한번 못쉬고 털린걸로 아는데
@고마하자-j8w2 жыл бұрын
숨은 그래도 꼬르륵 꼬르륵 하고 몇 번 쉬었다고 합니다
@얀이존이야2 жыл бұрын
칭기즈칸, 수부타이,제베 이영화보고 지하에서 배꼽빠지겠다
@makutayung9674 Жыл бұрын
Title of this movie name please?
@asd-lw5xx2 жыл бұрын
ㅈㄴ 웃긴게 처음으로 러시아 땅 온 몽고군은 보고 그냥 진심으로 그냥 돌아가랄라고함 근데 러시아가 선빵칠게 보였던 몽고 지휘관이 1000명 군사로 낚시 해봤는데 러시아가 올인해서 모조리 쓸어버린거 티타르멍에 이딴거 없을수도 있는데 지들이 선빵쳐서 개같이 굴욕당한거 ㅋㅋㅋ
@kanwardeepsingh95332 жыл бұрын
Movie name
@빨간머리세트2 жыл бұрын
이 영화에 적이 100만대군인데,현재 조회수도 거의 100만이다..
@누가기침소리2 жыл бұрын
실제로는 2만 정도의 몽골군이 8만이나 되는 러시아 공국 연합군 이겼음 ㅇㅇ
@acdsee13722 жыл бұрын
유럽의 대표적인 거짓말 역사가 몽골군대는 오크며 무식하게 싸웠다고 말하는데 실상은 말 타고 달리면서 한국산 활로 유럽갑옷기사를 전멸시켰다 한국산활로 말에서 떨어진 유럽갑옷기사는 창으로 찔러 죽였고 유럽은 그때 활이 없었냐고 물을껀데 없었다 말타고 달리면서 갑옷을 뚫어 내는 활은 한국만이 만들 수 있었고 한국과 혼인동맹이였던 몽골 터키만이 전세계 유일하게 말타고 달리면서 쏘는 활을 가지고 있었다
@АНАТОЛИЙВосточный-я1э2 жыл бұрын
Брехня
@samarali7370 Жыл бұрын
Name of the movie?
@blackswan68812 жыл бұрын
러시아 국뽕 환타지영화 구라투성이.
@정희준-s7d2 жыл бұрын
@@user-vp1ce3bu5u 아 유 러씨안? ㅎㅎ
@종민-o8n2 жыл бұрын
국뽕은 한국 못따라오지ㅋㅋㅋㅋ
@Shooting-star1822 жыл бұрын
어느나라나 국뽕은 있음!
@ShePingPing2 жыл бұрын
몽골군은 병사 1명 당 4-5마리 말을 끌던 기병 부대 아니였냐? 저 영화는 그냥 보병으로 묘사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