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에서의 봉사~사상이 없는 보살행, "한 바 없이 오직 할 뿐"의 의미를 마음속깊게 새겨봅니다. 아상! 아상 끊어 버리자. 끊어 버리자! 수 없이 되풀이하며 새깁니다.🙏🙏🙏
@오영도-n7n6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자우 스님 🙏 제 24 복지무비분(福智無比分) 아! 내가 봉사하는 것에 대해 존중 받고 싶은 칭찬 받고 싶은 마음이 있구나 我相이 있구나 라고 알아차리고 마음을 내려놓고 더 겸손한 마음으로 더 下心하는 마음으로 봉사하라. 삶속에서 맞이하는 모든 것들을 相이 없는 마음자리로 순간순간을 맞이하라. 그래야 공부가 되고 마음이 닦아지는 것이다. 보살행을 하되, 항상 내 마음자리를 들여다보라. 한 바 없는 마음을 내가 내고 있는지, 상대방이 어떻게 하든 상관없이 그때 일어난 나의 마음자리를 보라. 삶을 좀 겸손하게, 익은 자세로 살아라 병실에 누워서 함께 했어요. 오늘도 마음까지 편치 않네요 스님... 고맙습니다 🙏 💗
@수류화개실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스님🙏🙏🙏💕
@지유꽃잎6 ай бұрын
화면이 흐릿하게 나오는 것 같아요❤
@zr60596 ай бұрын
스님 말씀을 빌자면, 절에는 봉사하는 사람들이 시비를 많이 거는가 봅니다.
@귀거래사-q9s6 ай бұрын
사찰을 운영하는 사람들이 봉사하는 분들을 부리 먹기 편한 강의네요. 아무런 혜택없이 봉사하러 온 분들을 그렇게 무시하는 종교인이 제대로 된 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