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 안에 깊은 잠에 빠져듭니다. | 잠 잘때 듣는 인생의 지침서 | 채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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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낭독회

고독한 낭독회

Күн бұрын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읽어야 할 채근담》 홍자성 지음 | 박훈 옮김 | 탐나는책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채근담》 홍자성 지음 | 정민미디어
※ 본 영상은 저작권자로 부터 이용허락을 받고 제작된 2차 저작물임을 고지합니다.
#채근담 #오디오북 #잠잘때듣는 #책읽어주는남자

Пікірлер
@syh2179
@syh2179 Жыл бұрын
낙엽이 파도처럼 밀려와서 어디론가 흩어지는 날입니다 잔잔한 비가 내리고 그윽한 선생님의 지침서가 위안입니다.선생님 고맙습니다
@뚠뚜니-g9x
@뚠뚜니-g9x Жыл бұрын
목소리 천재.. 자는시간이 기다려집니다 감사해요 항상
@모모모-l1c
@모모모-l1c Жыл бұрын
고독님 항상 늘 응원합니다 .. 댓글은 잘 쓰지 않지만 심야서점때 부터 잠들기전엔 고독님 목소리들으면서 하루 마무리 한답니다 ^ ^
@이정연-t4g
@이정연-t4g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박수화-j7y
@박수화-j7y 11 ай бұрын
채근담 수십년? 전에 즐겨봤던 책인데요 ㆍ그때뭔말인지 잘모르는것도 많았는데 ㆍ 해설에 감사합니다
@연숙김-r4j
@연숙김-r4j 11 ай бұрын
지금도 크게멋지게사는분 이없는데 그시대에대통령 보다 풍요롭게 멋이있는 생을사신 부모님이셨네요
@Jina1117
@Jina1117 Жыл бұрын
쌀쌀한 가을에 고낭님 목소리는 뭐랄까...넘 따스한 느낌이예요.😊포근한 맘으로 잘 들을께요~♡
@김덕순-r9h
@김덕순-r9h 10 ай бұрын
삶의 길잡이가 되어주시는 지침서 깊이 새겨들었습니다. 지혜로움과 교훈을 얻게 되는 유익한 낭독하신다고 수고하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처음뵙는 낭독가님의 이바구 흥미진진하게 잘 들었답니다. 뒷 부분에서는 다소 이해하기 쉽잖은 어려운 어휘들에 주눅이 들었어 이만 잠자리에 들어야겠습니다. 존경하옵는 훌륭한 선생님께서도 안녕히주무세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dgrance
@dgrance 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잠은 안오고 옛날이야기 재밌어요 ㅎ
@Kmin-l2j
@Kmin-l2j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당
@songkim7610
@songkim7610 Ай бұрын
잠이 들려하다 잠이 홀나당 줄해랑 했네요 여러등장 인물 성역중에서 어느 한 부안의 성역으로 ㅋㅋㅋ 어쩜 그리도 잘하시는지 타고나신 신의 gift 입니다 진심 감사합니다 덕분에 하루끝의 좋은밤을 맞습니다❤
@고독한낭독회
@고독한낭독회 Ай бұрын
덕분에 좋은 밤 보내셨다니 저도 기쁩니다 ㅎㅎ
@jjeong0125
@jjeong0125 Жыл бұрын
진짜...이젠 안들으면 못자요 잘때 나의 단짝 고독한 낭독회...♡ 넘모 감사합니다 중저음이 정말 귀에 감겨서 릴렉스 되고 좋아여 공황 왔을때도 다급히 찾아듣는 채널입니다!! 항시 감사드려요!!!
@하닷사-s2q
@하닷사-s2q 11 ай бұрын
좋은 내용은 오히려 잠이 달아난답니다
@하닷사-s2q
@하닷사-s2q Жыл бұрын
완전 탈무드네요 채근담이 . ..
@적멸행
@적멸행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율자임
@율자임 Жыл бұрын
담담하고 소박한데 따수운 이야기 잘 듣고 갑니닷 고낭님 목소리까지 더해져서 뭔가 쌀밥먹는 기분이네요 ㅎㅎ 차가운 날에 상처 나지마시고 감기 앓지마시고 따숩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ㅂ')/ ._.)
@코코젤리-o8x
@코코젤리-o8x Жыл бұрын
뭐야 ! 넘 달콤한 목소리 날씨는. 점점 쌀쌀해지눈데 목소리는 점점 더. 달콤해지는것은. ㅋㅋ 고생하셨어요 잘 듣겠습니다
@은서-s9y
@은서-s9y Жыл бұрын
책으로 읽었는데 낭독회님 목소리로 들으면 또 새롭겠네요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ordyki
@ordyki 10 ай бұрын
채근담 좋아요 ❤❤❤❤❤
@임조강
@임조강 10 ай бұрын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스트-k5r
@고스트-k5r 10 ай бұрын
들어도.잠이안와요😅
@ayra1000
@ayra1000 9 ай бұрын
나두
@남윤-i1m
@남윤-i1m 4 ай бұрын
귀가 쫑긋 해석이 궁금해져서.
@heejare16
@heejare16 8 ай бұрын
Thank you~!!
@mirashin8400
@mirashin8400 10 ай бұрын
Thank you ❤😊
@도리원아가씨
@도리원아가씨 Жыл бұрын
잘듣고 갑니다 🙂
@행복한감사
@행복한감사 11 ай бұрын
잠이 확 깨어나네요ㅠㅠ
@Sry_sry
@Sry_sry Жыл бұрын
😎😎😎👍👍👍
@하닷사-s2q
@하닷사-s2q 11 ай бұрын
중국에 훌륭한 인물들이 있다고 해봤자 그들은 인류에게 큰 유익을 주진 못했죠
@하닷사-s2q
@하닷사-s2q Жыл бұрын
우물가에서 아가씨가 물그릇에 나뭇잎을 띄워 나그네에게 주는 얘기는 한국이나 중국 일본에서 유행하는 소설....???
@우럭천
@우럭천 10 ай бұрын
고독한낭자님 ㅠㅠ 혹시 . 초기에 읽어주신책 . 인생의절반쯤왓을때 이책이맞나요 ㅠㅠ 듣고 너무좋아서 사서 보려고 하는데... 안에내용이좀 달라서요
@하닷사-s2q
@하닷사-s2q Жыл бұрын
중국인들이 이해가 안되는게 ...훌륭한 글자 한자를 쓰고 수많은 훌륭한 위인들의 책이나 우수한 문구들을 가지고 살면서도 훌륭한 위인이 안나오는 걸 보면....
@yupiao8084
@yupiao8084 Жыл бұрын
공자, 맹자, 손자, 제갈량
@naru5085
@naru5085 Жыл бұрын
문화대혁명때 다 때려 부수고 공산당이 지식인들도 때려잡아서?
@구름처럼-m5k
@구름처럼-m5k Жыл бұрын
중국과 중공이 같을 수야 없겠지요~
@이혜성-i1v
@이혜성-i1v Жыл бұрын
위인 소개할께요.고로 창힐이라는 문자창제한분 ,비단의 길을 만들어서 유러시아경제의 활성을 조성한 정성공,현재 일대일로의 토대가 되기도 했져?종이 만드신 채륜,물을 다스린 대우,만리장성을 지은 진시황,개혁개방을 주도하신 등소평,모르면 입 닥치고 공부나 하세요
@최자작나무-t3y
@최자작나무-t3y Жыл бұрын
😊😊😊😊​@@yupiao8084
@joowanryu239
@joowanryu239 5 ай бұрын
한시간 넘게 들어ㅛ는데 잠이 안와요
@ashelly9692
@ashelly9692 Жыл бұрын
1냥을 읽을때는 일냥이 아니라 한냥입니다.
@하닷사-s2q
@하닷사-s2q Жыл бұрын
눈밭의 노인 얘기는 선다싱의 얘기인데...
@우럭천
@우럭천 9 ай бұрын
전집98 음식냄새와동전소리 이거 도대체 어디나오는 책인지아시는분 ㅠㅠ
@AddMoreValueTV
@AddMoreValueTV 11 ай бұрын
명상만한 자기관리법이 없는것 같아요 명상하기 좋은 음악 추천드려요 youtube.com/@Healteraphy?si=BljpqMuyVAQYZEJH
@연숙김-r4j
@연숙김-r4j 11 ай бұрын
부모님이 그릇이크면 자녀도 분신입니다
@하닷사-s2q
@하닷사-s2q 11 ай бұрын
채근담이 탈무드와 똑 같네요 어쩌면 중국에 있던 유대인에게서 들은 얘기를???
@rickpat1255
@rickpat1255 4 ай бұрын
팁이요? 내가 잘못들었나?
@happy-rb6yb
@happy-rb6yb 5 ай бұрын
공짜는 없다 ㅡ내 좌우명
@indiak4050
@indiak4050 Жыл бұрын
일냥이라니 왜 그렇게 한냥
@yoheisen
@yoheisen 5 ай бұрын
동양에 팁이라니
@chogo1004
@chogo1004 11 ай бұрын
모닥불 소리는 없는게 좋겠어요
@달빛사랑-u4w
@달빛사랑-u4w 8 ай бұрын
모닥불 소리였구나~ 영 신경쓰이더만 진짜 소리 좀 제거해야겠네요 너무 거슬러요~
@핫두구
@핫두구 10 ай бұрын
인생무상
@하영숙-x1y
@하영숙-x1y 11 ай бұрын
J
@user-pnl2j9w6j1z2i
@user-pnl2j9w6j1z2i 3 ай бұрын
여자 대사는 여자가 해주세요 ㅋ
@attamasis
@attamasis 6 ай бұрын
모닥불소리 너무 거슬려서 못듣고 나갑니다
@남자양-n9x
@남자양-n9x 11 ай бұрын
중국은 무조건싫다
@syh2179
@syh2179 Жыл бұрын
낙엽이 파도처럼 밀려와서 어디론가 흩어지는 날입니다 잔잔한 비가 내리고 그윽한 선생님의 지침서가 위안입니다.선생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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