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이랑은 관련없는건데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믹스된 소리를 저음 부터 쓰는 상태인데 고음에서도 자꾸 전환?얇게? 바꿀려다 보니 2옥라#,시부터 붙은가성 느낌이 나는데 소리위치를 보통 노래부를때 고정을 해야될까요?아니면 따로 방법이 있을까요?)물론 믹보,비강 연습 꾸준히하고 되는데 유독 위 음정들부터 자꾸 바뀌고 변하네요 ㅜ)
@3octave Жыл бұрын
이미 믹스가 잘되잇는데 더 얇게하려고해서 그럴수도 있는데, 소리를 뒤로 당겨서 좀 더 어둡고 넓은 느낌으로 만드는 훈련이 되야할듯
@user-bs2td4kw6g Жыл бұрын
@@3octave 뒷 공간 넓은 느낌으로 할려고 하면 비강위치에서 구강으로 떨어져서 좀 퍼진다고 해야되나??그러던데 혹시 방법 있을까요??ㅜㅜ글만으로는 정확한 진단이 어렵긴 하지만 ㅜㅜ 뭔가 머리로는 이해가 되는데 잘 안되네요 ㅜ
@주윤발-f5v Жыл бұрын
@@user-bs2td4kw6g 와 수강생 이셨나보네요.. 선생님 말씀 중에 힌트가 믹보로 2옥솔(평균) 그다음 (3옥도이상) 허음 으로 바뀐다. 좀 이질감이 있는데 저도 몰 랐는데 발성 수업 마스터 하고 보니 호흡으로 노래한다고 가정 할때 3옥 이상 찍고 텐션이 유지 된다기보단 음을찍고 믹보 상태의 간다 라고 생각 하니 한결 나아진다고 느껴요 믹보 하다는건 ( 울림) 된다느건데 음찍고 다시 믹보 느낌으로 음을 유지 하면 비브라토 까지 덤으로 (되는듯 해요) 이상 40중반 아재 입니다.
@Eric-dd8bk Жыл бұрын
오~ 저도 이거 질문하고 싶었는데. 먼저 해주셨네요.
@Eric-dd8bk Жыл бұрын
@@3octave 그러면, 가성의 비율이 좀 많아지는 음역에서는 소리의 질을 조절해서 더 힘이 붙은 것 처럼 들리게 하는거라는 말씀이신가요? 소리의 질? 소리의 질감?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