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실망이 크네요. ㅅㅅㅅ가 끝난지가 언젠데 아직도 선물을 안보내시다니. 해외배송으로 생각하라구요? ㅅㅅㅅ 개최할 때는 마감기한까지 두고, 상품 추첨 할 때도 그에 맞는 포스터 재작업까지 요구 했으면서 막상 다 끝나고 나니 귀차니즘 발동 했다뇨. 더군다나 누구한테 보내야 하는지도 까먹어 메일을 다시 보내달라 하다니.. 선물이 있는 집과 작업실을 안들리시는 것도 아니고.. 팬들을 그렇게 아끼던 그 분이 맞나요? 이런식이면 앞으로 누가 참여를 할꺼며, 팬들 아낀다는 말에 진정성을 느낄까요? 조속한 조치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