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글 #남친 #주간카페탐방 【주간카페탐방 4월 1주차 영상】입니다. 즐겁게 감상하셨다면 좋아요와 구독 부탁드리겠습니다! 편집 : 케이닉스님 소스 : 봉구님 썸네일 : 봉구님 생방송 : / dokun 다시보기 : / 왈도쿤다시보기 비즈니스 : Dokun@sandbox.co.kr ◈썸네일과 영상 내 이미지 소스는 허가 없이 재가공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Пікірлер: 268
@Seopseop_H2 жыл бұрын
8:40 게리건...
@약불에서보글보글2 жыл бұрын
오늘 뼈 때리는거 많네
@tree-9h0st Жыл бұрын
2:37 그러니까 인연을 만들고 싶으면 어깨빵을 하란거죠? 잠깐만 나와보세요 해볼게 있어요!
4:25 사실 저 그림 속 얘가 지 오랜 친구한티 하는 말인겨. 그리고 속으로 걔를 좋아하는. 순애인 거지.....라는 만화 좀 그려주세요
@호랑좌2 жыл бұрын
7:48 희망편 8:23 절망편
@오송림3 ай бұрын
9:02 없어요
@스털링엔진2 жыл бұрын
찐으로 들어본 적 있는 사람 있음??? 그게 나다 슈밤..
@크메2 жыл бұрын
wa! 제 생일때 업로드 하셨네ㅇ
@sleepsleepsleepy2 жыл бұрын
11:40 5배가 되는게 아니라 5배 올리는 거니 6배 되야 해서 E->D로 하는게 맞지 아니한감
@다람쥐등장2 жыл бұрын
8:24 이거 진짜 였어? 애니에서만 나오는게 아니야? 난 왜....한번도....없지..?
@llillilllili84212 жыл бұрын
일단 말투를 봐선 당신은 진짜 군요
@흑조-r4r2 жыл бұрын
학교에서 뭐 물건 사면 그돈은 기부 된다고 하는데 절반은? 맞아요. 일단 1차적으로 세금으로 까여요. 그 기부업체? 에서 모아서 물건이나 달러로 바꿔 기부됩니다. 이때 2차적으로 세금이 까여요.. 참고로.. 사랑의과실(다른단어로 대체) 에서 기부돈으로 직원들 해외 여행 보내준거 적발 되고 교사들이 일부러 사라고 강요 않함
@머엉-u4p2 жыл бұрын
8:15 여기 브금 뭔가요
@huynsungyang11512 жыл бұрын
9:16 형 그거 결핵환자 후원이야..
@진천유-g9f Жыл бұрын
09:01 94년도 초5 때 집이 분식집해서 하루 일하고 일급 1000 원 받았었는데.... ㅡ방학때 오전 9시 부터 오후 9시까지 ㅡ 학교 다닐때 6시 부터 오후 9시까지 일 도와드리고 일급 천원 받음 중딩된 뒤 교복값으로 다 사용된....
@eoksaekim2 жыл бұрын
개꿀직업 보는데 사람들이 진짜 남의 직업 뭣으로 알고 개꿀거린다는건 알거같음 다들 나름 고충이 있을텐데말야... 예를들어 침대 안락함 보는 사람이면 진짜 온몸이 민감해서 일반적인 침대에서 깊이 못 자거나 그런 사람인걸 수도 있잖음.
@햐양-c9q2 жыл бұрын
1:16 저 사람보단 작지만... 그래도 물건 떨어질때 가슴한텐 고마움하지만 일상에선 쓸모없는...
@kyc24012 жыл бұрын
찐으로 찐따라면 저기 니 남친이다 소리도 안들립니다.
@MsBombom942 жыл бұрын
4:34 예상: 1번은 복어를 먹고 후식으로 해독제? 비슷한걸 먹었나봄. 2번은 포도를 따고 잠깐 놀고 있었는데 햇빛이 너무 세서 포도가 다말라버렸음.그거를 아무생각 없이 먹은듯
@user-iq1js2oy2g2 жыл бұрын
3:14 치킨을 먹으니까 없죠
@seraujeu2 жыл бұрын
8:00 모자이크 행방불명
@Byhdfuh2 жыл бұрын
3:50 그래서 영화 이름뭐에요!!!
@coffeemax8480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여 찐따입니다!!! 😢 😢 ㅠㅠㅠㅠㅠㅠ
@하랑0562 жыл бұрын
저희 어머니는 정말 놀랍게도 제가 어릴때 드렸던 세벳돈을 전부 제 통장에 넣고 절대로 건들지 않았답니다... 어느세 제 통장에는 500만원이라는 거금이(!) 쌓여있었죠.. 사랑합니다 어머니
@_H_A_R_D_M_A_N Жыл бұрын
옷깃만 스치면 인연이겠지만 깃이 스치면 연인이죠!
@kiriyo4202 жыл бұрын
밖에 안돌아다녀서 저런말도 못들어봤... 크흡
@evandiner2 жыл бұрын
젓소는 사냥해서 잡고 보니 안에 우유가 들어있었던 거지 ㅋㅋㅋ
@touhoulover19962 жыл бұрын
내가 당해봤는데 진짜로 저렇겐 말 안하고 ''저거 니 남친'' ''아 X발련아 하지말라고(개정색)'' 이럼ㅆ.....
항상 우리들의 힐링이 되어주었던 썸네일이었는데 어째서 오늘은 눈물 없인 볼 수 없는 썸네일인거지?ㅠㅠ
@itasha_zn62 жыл бұрын
크루즈에서 일해봤지만 토나옵니다 여수-제주도행 크루즈에서 일했는데 근 주7일근무 수준이였습니다 일단 배에서 못내리고 배에서 먹고 자고합니다 오후3시부터 빨굽고 손님받고 4시에 손님 승선 출항해서 6시까지 카페보고 순찰돌다 2시간자고 8시에 일어나서 순찰및 카페보고 10시에 도착 11시30분까지 수면 1시부터 준비하고 2시까지 손님 승선다하고 동일하게 새벽에 근무하다 6시반에 손님 다 내리고 자리 전부 정리하고7시반에 밥먹고 잠 월요일부터 일요일 까지 근무였죠 결국에는 1달반하고 탈주닌자했죱 ㅎㅎㅎㅎ
@로제마리아2 жыл бұрын
과연 복어는 먹으려고 했을까? 먹이려다가 먹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게 아닐까?
@김춘자-k2n2 жыл бұрын
원래버터는전쟁나가려고준비하던꼬마가호주머니에다가우유넣고때린거임
@twine158_ANIHA2 жыл бұрын
나는 중2 오늘 친구들이랑 놀러갔는데 편의점에 자주 들렀단 말이에요? 그 때 마다 몬스터를 사서 먹고 걷고 먹으면서 걷고 또걷고 먹고 그렇게 4개를 해치웠는데 12시에 딱 자려고했는데 잠이 안와서 지금(새벽 3시30분) 까지 핸폰을 하고 있었유.. 근데 이걸 카페올리고싶었단 말이에요? 그래서 가입해보려고 네이버 카페 깔아서 했는데 안되서 여기라도 써봅니다라고 유튭 댓글에 쓰고있는 내 모습을 보게된건 그리 오래 가지 않았답니다.....
@twine158_ANIHA2 жыл бұрын
앞으로도 더 핸폰을 해나갈것
@There.s_no_cup_ramen2 жыл бұрын
이번 썸네일은 의외로 왈도쿤님 완성도가 가장 높네요...귀합니다 귀해요,...아, 이건 귀합니다.
@튜브김치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남친으로 인정은해준단거지?
@Apichayachaipattama2 жыл бұрын
4:31 인류최초로 오이를 먹은 사람은 윗입으로 먹었을까 아랫입으로 먹었을까
@허정민-z6o2 жыл бұрын
1:00 ㄴㅂㅍㅇ 에는 진짜로 나무를 히로인으로 순위권 소설이 존재한다
@sinamo34842 жыл бұрын
부럽다... 그런말도 들어보고... 부럽다....
@javaxerjack2 жыл бұрын
전생에서 했던가 아님 내세에 할 예정이던가.
@Kevin-ps9yf2 жыл бұрын
2:00 회사 설립 일화가 비범하네 ㅋㅋㅋㅋㅋㅋㅋ
@crowkh242 жыл бұрын
10:32 우린 아직살아있다.... 기다려라.. 우린 버스타고 오겠다...!!
@슬라이-k4e2 жыл бұрын
림버스 나오면 떡상한다구ㅠㅠ
@색전사2 жыл бұрын
네 겨울까지만 관에 들어가 있어주세요
@shin_07162 жыл бұрын
팩트) 얼굴 못 생겨도 연애 할 놈은 한다....
@laptopvalorant2 жыл бұрын
너 '대게 여왕같다'
@김한겸-t2s2 жыл бұрын
4:44 정보 포도 껍질에는 효모가 있어서 자연적으로 술이 만들어지기도한다.
@ilyowal2 жыл бұрын
아무생각없이 들어왔다가 갑작스런 팩트에 정신을 잃을뻔햇습니다.
@L-S-H2 жыл бұрын
적어도 여자들 시야에 들어가기는 했잖아?
@user-RabiRabi2 жыл бұрын
11:11 오크의 감도를 낮추고 그걸 만족시키게 만들자 더 잔인한데
@aeeee2672 жыл бұрын
9:03 저희 엄마도 그 말을 하시고 저희 새뱃돈을 챙기셨죠. 거기서 조금 쓰기는 하셨는데 나중에 통장에 다시 넣고 주셨죠. 다만 제 동생은 왜 내 돈을 허락 없이 섰냐고 극대노했지만
4:49 제가 아는 버터의 탄생은 어느 힘없는 소년이 자신도 강해지기 위해서 우유가든 가죽을 치면서 훈련을 했어요 그리고 그것이 반복되어 가죽 주머니에든 우유는 점차 버터가 되었고 다친 로마인들을 치료해주는 연고 같은 역할을 했다고 해요^^
@문영철-n2r2 жыл бұрын
아쉽게 됬네요....
@지루한나무2 жыл бұрын
흐윽 그렇게 치면 굳어져버려어어어엇♡
@김진명-h7t2 жыл бұрын
주카탐은 어제 본거같은데 눈떠보니 다시 올라와있음 내 일주일이 어디갔지?
@cnhlr62172 жыл бұрын
4:45 과일을 말려먹는 건 아마 채취한 잉여 과실을 방치하다가 우연히 발견했을 가능성이 클테고, 술은 의외로 자연에서 많이 만들어짐. 당장 벌집에 비오는 날 빗물 들어가서 술되기도 함. 복어는 살코기랑 뼈에는 독이 적다보니 살코기가 그냥 맛있으니까 많이 처먹고 죽다보니 자연스럽게 내장과 피부는 빼고 먹는 방법을 알게된거일거라서...;;;; 실제로 대한민국 건국 후 시기에도 하도 복어 맛있다고 먹다 죽는 일이 많다보니 따로 자격증까지 많든거...
@에르씌2 жыл бұрын
2:25 옷깃이 스치는 경우는 몸이 부딪히는 경우여서 그냥 길가다가 부딪히는거 또한 인연이다 라는 느낌으로 해석이 됩니다. 포옹은 책들고 지들끼리만 히히덕거리던 양반들도 못해봤을거거든요
@파란빨간사과2 жыл бұрын
거기다 우리나라 보수적인 곳이었어서 처음 보는 사람이랑 저기가 비비는건 지금은 그거하는거랑 비슷하다던데
@madnesscat88642 жыл бұрын
11:30 그냥 -900먼저하고 절반되면 -450, 500과 2000을 더해 2050으로 민든뒤에 5배하면 10250 나오는데
@n.e.m.02 жыл бұрын
예를들면 베이스 그녀?
@Freeman프리맨2 жыл бұрын
4:30 복어는 모르지만 나머지는 다 해답이 간단한거다. 1. 건포도 예로부터 염장과 함께 식품을 장기 보존하는 방법은 건조 시키는 방식이고 당연시 장기간 포도를 저장하기 위해 건조 한다는 선택을 하게 된거다. 2. 버터와 우유 이러한 음식이 전통 문화인 동내들을 보면 공통점이 있다. 1) 생각보다 식수를 구하기 힘든 환경 2) 유목생활을 함 이 두가지로 생각해보면 당장 주변에서 안전하게 마실만한거는 동물의 젖이기에 당연이 식수 대용으로 마시기 시작했다는거다. 그럼 버터는 어떤거냐고? 이것도 당연한거다. 유목생활하면 몇km만 이동할까? 당연히 못해도수백km는 가뿐히 넘기며 생활할꺼다. 그런데 이 상황에서 식수로 사용하던 젖은 어디있을까? 뻔하다 가죽 포대에 담아져서 동물 등 위에 얹혀져서 수백km를 흔들거리면서 이동하는거다. 이러니 자연히 버터가 만들어 지는거다.
@로렌츠2 жыл бұрын
젖
@ArtForBetterNow2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조선시대때도 대기근때는 나무 심을 뜯어먹었다는데 소젖쯤이야
@이상성욕보유자2 жыл бұрын
0:53 노벨피아의 '세계수를 따먹다'라는 작품을 보시면 가능할겁니다^^
@물범코2 жыл бұрын
굿
@김부처2 жыл бұрын
인류 최초중 제일 신기한건 용연향 만든새끼...만드는법은 검색하시길
@GoB_Lin2 жыл бұрын
8:16 세상에 마법사가 없는 이유가 바로 이거 아닐까
@ufk35092 жыл бұрын
썸네일 보고 그 만화가 생각나네요... 썸네일 상황에서 시작하는 만화인데, 바로 다음 컷에서 못생긴 남자가 존예인 여친을 만남. 그러자 남자 흉보던 여자들이 남자가 여친의 약점을 잡았네어쩌네하면서 수근거리고 그걸 들은 남자가 여친에게 못생겨서 미안하다고 하고 여친은 자기는 신경 안 쓴다고 하고는 남자랑 밥 먹으러감. 근데 그 뒤에 두 사람의 전생이 나오는데, 못생긴 남자는 전생에 독립운동가였고 여친은 그의 아내였음. 모진 고문을 받고 앓고 있는 남자를 아내인 여친이 돌봐주는데, 남자가 여친에게 힘들게 고생시켜서 미안하다고, 다음생에서는 고생시킨 자신을 만나지 말라고 함. 그러자 여친은 그게 무슨 소리냐고, 이번 생에서 이렇게 고생시켰으니 다음생에서 보답해야하는 거 아니냐고 대답했고, 남자는 수긍하면서 죽는 걸로 끝남. 좀 축약하기는 했는데, 직접 보는 걸 추천합니다. 위의 내용은 대충 이런 내용이었다는 거니까요. 보면서 이건 무조건 인정이다라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구요. 그리고 마지막에 남자가 말을 끝맺으면서 죽었는지 아니면 정신을 잃었는지는 정확하지는 않네요...
@부산토박이-u1c2 жыл бұрын
근데 저거 거짓말 안하고 진짜 당해본적 있음?
@언제나레드불2 жыл бұрын
10년전에 오사카 갔을때는 여성분이 무릎베개 해주셨어요.
@얼라리요-w8k2 жыл бұрын
저 3000 라스트 오리진 걔잖아ㅋㅋㅋ
@고욕순2 жыл бұрын
우리의 개콘 킷타
@user-zl5ur1rf7k2 жыл бұрын
11:29 ?내가 감도 -로 하는거 다먹고 여기사 감도 최대로 하면 개꿀아님?
@inseang33012 жыл бұрын
귀청소방 진짜 광기네ㅋㅋㅋㅋㅋㅋ내가 직원이면 손님 좀 한심할 거 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코넛972 жыл бұрын
회사를 8400만 달러에 설립한거면 한화로 1000억정도라고 봐도 무방한데 대체 자본금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