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감옥에 갇혀 매일같이 고문을 받던 수녀님은 자신을 찾아온 무서운 악마의 뚝빼기를 활짝 열어주었답니다.
@yuunda29813 жыл бұрын
형 썸네일 최고다.. 너무 좋아.. 진짜
@문법레지스탕스3 жыл бұрын
7:05 마르가리타가 갇혀있던 어느날 한 남자와 그의 무리가 낫과 망치를 들고 감옥의 죄수들을 해방시키며 함께 썩은 세상을 바꿔보자며 혁명에 참여 할 것을 제안하였습니다 그러나 마르가리타는 비판적 사고를 이해하지 못 하였지만 반박하지 못했고 기존 세상이 무너지는 것을 막기 위해 스스로의 기억을 조작, 자신의 행동을 악마를 죽이는 것 일 뿐이라며 합리화 하게 되었습니다 "이 유대교 이단자! 악마를 숭배하다니!!" 그렇게 망치를 들고 모든 죄수들의 뚝배기를 깨버리고 그녀는 영웅이 되었습니다 죽은 자는 말이 없으니까요
@문법레지스탕스3 жыл бұрын
지랄한다 걍 쳐자
@문법레지스탕스3 жыл бұрын
알았어...
@가스맨-u1j3 жыл бұрын
7:31 둠가이 : 저분은 나의 어머니가 될수도 있던 분이셨다
@정지원-x9t3 жыл бұрын
인사해 망ㅊ... 아니 【신앙심】이야
@메실-j6t3 жыл бұрын
어머니 마르가리타가
@일반인-코스프레3 жыл бұрын
4:12 요즘은 여학생들도 보쿠를 쓰는 애들이 많다고 합니다. 이상 TMI
@radio-jaki9723 жыл бұрын
그럼 가능성이.....!
@최민우-j9x3 жыл бұрын
@이온티비 그럼 댓글 쓰지 말던가 꺼져
@북극산여우3 жыл бұрын
8:30 정보 : 저거 성서에 그대로 써있다 (물론 성경에서는 망치=>십자가기는 하다)
@LUZ-6663 жыл бұрын
여기서 나오는 성녀의 전설은 실제로 있는 전설이다...ㅋㅋ
@Riverbongstring3 жыл бұрын
1:43 이건 이젤 아님?
@스노우맨-q4x3 жыл бұрын
4:28 ???: 아니키..!
@user-ck7lk4ny3m3 жыл бұрын
빗치 보이~!
@a-06243 жыл бұрын
5:18 이름:타다노(풀네임 까머음) 작품:코미양은 커뮤증입니다 작중 역할:남주 특징:학교네에서 평범하게 지내던 소년이다 하지만 학교에서 신급으로 찬양받는 여주 코미양과 마주치게 되는데 사실 그녀는 외모,운동,성적 모든것에 엘리트인 그녀는 커뮤증이라는 사람들과 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그런 여주였다(데충 벙어리라는소리) 학교에서 유일하게 코미양의 비밀을 알아버린 타다노 여주의 꿈은 친구 100명 만들기다 그래서 타다노는 여주의 꿈을 이루기위해 도와주기로 맘먹고 첫번째 친구가 되어주며 스토리가 시작된다 님들아 이거 제발보세여 진짜 재밋음
@user-Allahu-Akbar.3 жыл бұрын
5:50 7:30
@공포-w8v3 жыл бұрын
@구조티비 싫은데 니가뭔데
@Hyeonu_gfisnot_Mingi3 жыл бұрын
@@공포-w8v 무시하셈..
@공포-w8v3 жыл бұрын
@@Hyeonu_gfisnot_Mingi ㅇㅋ
@스트리머_클립채널3 жыл бұрын
@@Hyeonu_gfisnot_Mingi 신고 개꿀~~
@user-Allahu-Akbar.3 жыл бұрын
@구조티비 제발꺼져줘
@KILLDarkken_Isamu3 жыл бұрын
썸네일 찢었다...
@avbn64463 жыл бұрын
응 아니야
@lee97213 жыл бұрын
3:17 나만 오마 코키치 생각한듯..
@김도화-m3x3 жыл бұрын
나도 그 생각했어..
@스트리머_클립채널3 жыл бұрын
7:27 중세DOOM 8:15 박력넘치는 성모마리아 (마리아의 주먹이 마치 타이슨과 같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