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주관 뚜렷한 널 응원해. 문제는 우리가 얼마나 덜 다투냐는 거지. 서로 많이 이해하고 한발씩 양보해 가보자. 언제나 이럴까봐 걱정되어서 라든가 하는 일어나지 않은 미래에 대한 일로 널 대할 필요가 없다는 것. 하지만 위험에 대한 인지는 시킬 것. 쓰고보니 뭔말이야. 의식의 흐름대로 눈 뜨고 있는 중. ㅋㅋㅋ 나 좀 자야겠어. 한 24시간 정도.
@박지희-b5t2 ай бұрын
해인이 유나 둘 다 무럭무럭 자라서 평생 친구하자🤍
@lifefrom20232 ай бұрын
너무 이뻐요~ 평생 친구 하자~ 싸우지마. 순딩이 유나 걱정없어용~!! 풍성한 추석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