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은 배우 팬이라 3번인가 정주행 도전했는데 결국 전부 중후반부에 그만뒀음.. 남주 캐릭터가 일단 쓰레기라 작가가 어떻게든 커버쳐주려고 하는데 도저히 쉴드가 안됨. 여주는 그거에 지쳐서 떨어져 나갔다가도 여지 주면 또 헬렐레하고 있고, 그럼 다시 원점에서 둘이 엮음. 저정도로 어장관리하면 지쳐서 사장?으로 나오는 남자한테 눈이 갈거 같은데 둘이 이어지는게 운명이라는 듯이 그냥 직진함.. 차라리 사장이 주인공이었으면 스토리에 납득을 했을듯.
하늘이 두쪽나도 나에겐 없지만, 내가 우연이라면 난 준수다!! 이수가 아닌 이유는 말로는 다 할수없이 많아서😢
@쟈이위엔 Жыл бұрын
하지만 우연이가 끌린다..
@jwk6669 Жыл бұрын
자신에 대해 빨리파악하는게 자신의 타이밍을 놓치지않게 하는데에 제일 중요한일인듯
@seunghanryu8477 Жыл бұрын
드라마 색감 진짜 좋다.
@zzss33310 ай бұрын
아주 재미있게 본 드라마입니다 방영당시 대부분의 연기자들이 나이도 어린것 같았는데 기대보다 연기를 괜찮게 했어서 호감이었어요 남녀 주인공 모두 세월의 흐름에 따라 사랑을 통해 성장하고 덜자란 마음과 태도에 대해 후회도 반성도 하며 변화하는 과정들이 흥미로왔어요
@i.u.71211 ай бұрын
20:26 산통 깨서 미안한데, 아이오다인은 상처에 직접 바릅니다. 드라마 작가가 요오드의 작용 원리를 알 필요는 없으나, 대사를 드라마에 삽입할거면 배우가 안 쪽팔리게 인터넷에 떠도는 잘못된 정보의 사실 여부를 확인해주세요.
@dontstopmenow831611 күн бұрын
무표정일 땐 모르겠는데 웃는 표정의 ‘입’이 너무 유니크하고 이뻐요
@시간투자자-h1y Жыл бұрын
연진아 여기서 이러면 안돼.....
@stuffedgenius3 ай бұрын
ㅋㅋ
@김대억-b9pАй бұрын
우리우리 연진이 목소리 좋고, 머리 스타일도 잘 어울리는데~
@Dear_Name- Жыл бұрын
전개가 어떻게 됐든 신예은이 너무 예쁘게 나와서 개인적으로 차기작 굉장히 기대되었는데... 로맨스로는 복귀 언제하나요 ㅠㅠ
@쥰-k1v Жыл бұрын
로맨스는 나오면 왜 매번 그렇게 되는지… 재밌는데 잘 안 돼서 너무 속상함 ㅠㅠ 요즘 스릴러류 장르로만 대박 치고… 로맨스물 신예은 나오면 특유의 색감 때문에 독특하고 너무 좋은데 진짜 속상 ㅠㅠ
@soondaegookbob11 ай бұрын
@@paulk.7255 아니에요! 그룹 출신 아니고, 애초부터 배우로 데뷔하셨습니다~
@merrybong7198 ай бұрын
우연히 클릭했는데 리뷰 너무 잘해주셔서 보는동안 행복하게 봤어요^^ 감사합니다^^
@이효선-g4i7 ай бұрын
재우연히클릭데뷰무감각마스크큰일비국롤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hyatt823311 ай бұрын
드라마의 정석이네요. 어쩜 우연히 우연과 이수가 자주 만나는지 ^^그것도 제주도에서 ㅋㅋ
@hnsgh77 Жыл бұрын
드라마와 현실은 어느정도의 겹이 있는걸까요...저 상황이 현실이라면 대표쪽으로 기울어가는게 정석...표현하 방법이 저말밖에 생각안나지만 이랬다 저랬다 하는 이수의 마음을 붙잡기는 거시기 할것 같네요...
@DulsChoi Жыл бұрын
현실이면 저런 남자는 완전 나쁜 놈. 이어지는 경우도 거의 없고 ㅋㅋ. 저렇게 행동하는 여자도 마찬가지. 보면 드라마긴 드라마네 라는 생각만 들죠.
@dar1665 Жыл бұрын
중간은 눈 흐리고 봤고 남주가 구르는게 좋아서 전 재밌게 봤어요
@라드브르흐 Жыл бұрын
배우는 배우네 악역도 잘하고 순진한 역도 잘하고
@Boreumi_1263 ай бұрын
진짜 이 드라마 제 인생드라마에요 뒤로갈수록 대사 하나하나가 너무 좋고 진짜 펑펑 울기도 하고 그랬어요ㅜㅜ
@CocoPhamHannie9 күн бұрын
에이틴부터... 신예은 너무좋다 걍 좀 잘 나가서 자주 봤으면 좋겠다 이 녀석!!!!
@dear_TBZ_ Жыл бұрын
난 이드라마 답답했는데 남주가 너무 뒤늦게 깨닫는 것도ㅠ있고 하염없이 계속 남주를 못잊고 좋아하는 여주도ㅠ답답하구ㅠ
@트루-w9v Жыл бұрын
직업을 떠나 준수가 더 좋네요...
@TaleOfSeraph Жыл бұрын
동준이 왠지... 리즈 시절 지성이형 생각남. 남자가 봐도 존잘이야.... 부럽다... 나도 동준이 얼굴로 하루만 살아보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yoonj-lf7rk11 ай бұрын
너무 좋아했던 내 인생 드라마ㅠㅠ❤ 다들 꼭 보세요 신예은님이 너무 사랑스럽고 애잔해서 응원하게 되고 좋아하게 된 드라마🥹
@이도녁여친이되9 ай бұрын
진짜 뭔가 풋풋하면서도 어딘가 상처가 잇고,,결국엔 서로로 돌아간다는게 첫사랑 느낌임.. 이수는 진짜 나쁜놈 같은데 정이 간다..
@정의의곰탱이 Жыл бұрын
리뷰 재밌었어요!
@srrvuknaefr.ibuIhJbh Жыл бұрын
와 신예은 진짜 개이쁘다
@seokg68842 ай бұрын
신예은 너무 찰떡인 배역인듯. 조으다
@rihee44 Жыл бұрын
연애의 속도가 달라 엇갈리는 인연들
@kencidhan Жыл бұрын
이정도 거절했으면 진짜 뭔가 큰게 있을 줄 알았는데 고작 자신의 마음을 몰랐어서 였냐?
@Jim302268 ай бұрын
ㅋㅋㅋㅋ나는 무슨 병으로 죽는줄..
@딘쇼딩 Жыл бұрын
대표만나자 대표!!!
@astarisborn2243 Жыл бұрын
참~~리뷰 맛있게 잘 하시네요. 잼 없을 것 같아 안본 드라마인데 너무 재밌었군요~~찾아서 정주행 해야겠어요. 대사들이 너무 이뻐요.
@bao9009 Жыл бұрын
와 48분을 이렇게 집중하고 본건 처음이네
@rlaalswjd30710 ай бұрын
진짜 내 최애 드라마 경우의 수 ㅠ 정말 몇번째 드라마 다시 보고 또 다시 보고 질리지 않오..
@김프로-r3d Жыл бұрын
신예은님 넘 이쁨 이거 보고 팬됨 옹성웅도 잘 어울리고 ㅋ
@rorkxek39 Жыл бұрын
옹성웅성
@서영김-n8v Жыл бұрын
아 개터짐ㅋㅋㅋㅋㅌㅋㅋㅌㅋㅋㅋㅋㅌㅋㅋㅋ
@이미영-s6s1l Жыл бұрын
신나면 까매지는 우연의 눈동자
@stanleylim7782 Жыл бұрын
남자가 고백해야 정상이라는 일반적인 관계에서 벗어나 여자가 남자한테 흔들리는 새로운 접근방식으로 연애의 남자 주도 드라마 좋네요
@rlaxogns39179 ай бұрын
0:23 표정 너무 귀엽다
@iixx-9211hh9 ай бұрын
제 최애 드라마입니다ㅠㅠㅠㅠㅠ 모든사람들의 첫사랑을 대명사로 알려주는 그런 드라마같아서 몇번을 다시본건지 모르겠어요ㅠ
@rookiepark169 Жыл бұрын
이거보고 결말이 궁금해졌어 연기 대사 마음에 들어
@holystick-l5wАй бұрын
리뷰 너무 잼있게 봐서 티빙에서 1회부터 정주행으로 보려고요!!!
@슨갱-p9k9 ай бұрын
너무 잘봤어요~전편보러 티빙으로 달려갑니다~!!😊😊
@es-ic5bz7 ай бұрын
39:45 너무 귀엽다..
@별무지개-y1b4 ай бұрын
신예은 런닝맨에서 발냄새 맡는 거 보고 빵 터졌던 기억이~ 꾸면낸 털털함이 아닌 찐 털털 솔직함에 매력쩔더라!
@usgto마요미1225 Жыл бұрын
나도 저런 ¹이쁜 여친 있으면 소원이 없겠다..
@GINGERLEMON777 ай бұрын
연진이...착했네...
@프리테오 Жыл бұрын
아 드라마 우연이랑 이수 하는 짓이 고구마 100만개 먹은 거 같네 상처를 받아도 또 구질구질하게 또 만나고 또 상처받고 또 구질하게 만나고 내 친구였음 뒷튱수 한대 때렸다 정신차리라고 뭔 친구라는 이름으로 가스라이팅을 계속하다가 나중엔 뭐 내가 좋아졌다는 스토리 같은데 저 둘이 안 돼고 대표님하고 잘 됐음 좋겠다
@big-datas Жыл бұрын
신예은은 기획사 들어간 뒤 작품 보는 눈이 거의 0에 가까움.... 배우가 잘하는 부분을 저렇게 못 찾아내고 못 키워내는 기획사도 참 대단함 ㅋㅋ 저런 드라마만 계속 내보내느니 차라리 예능을 시켜라... 쟤가 첨에 어떤 부분에서 뜬 건지 다시 생각해봐라...
@jyc6566 Жыл бұрын
알고리즘 때문에 보게 됐는데 요즘 웹툰에도 이런 스토리 많음 그런데 진짜 요즘 연애가 이런거라면 그냥 솔로가 편할거임
@ysl8633 ай бұрын
45:44 존나 카리스마 있어
@승현-p1r Жыл бұрын
저것들 더글로리 보고와야겠넼
@nextValueP Жыл бұрын
경우의 수에 대한 아주 주관적인 감상평 제목 잘 지었다 생각합니다. 약간씩 간질간질하게 좋은 장면들이 있었습니다. 신예은님 이뻤습니다. 좋다가 발암요소가 자꾸 나와서 기분이 나빴었습니다.
@쥰-k1v Жыл бұрын
이거 보려고 하는데 스포여도 괜찮으니까 그 발암 요소가 뭔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nextValueP Жыл бұрын
@@쥰-k1v 경우의 수는 과거의 전형적인 한국 드라마의 DNA를 내재하고 있는 드라마라 생각됩니다. 전개가 약간 답답하고 조금 진부하다 생각될 때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스피디한 전개를 선호합니다. 아시겠지만 요즘 잘 만들어진 국내 드라마가 너무 많자나요. 비교하기는 좀 그렇지만 글로벌하게 성공한 한국 드라마들을 보다보니 과도하게 눈이 높아진 제가 잘못한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무빙이 맘에 들었습니다.) 경우의 수는 평작은 충분히 된다고 생각합니다. 시간 되실 때 보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nextValueP Жыл бұрын
@@쥰-k1v 개인적으로 남주가 너무하다 싶습니다. 제가 감정이입이 잘 안될 때가 자주 있습니다. 여주가 저렇게 좋아해주면 저라면 수도 없이 넘어갔을 겁니다. 과도한 철벽이라 생각되었고 그에 대해서 여주에게 잘 설명해주지도 않는 남주의 성격이 맘에 안들었습니다.
@nextValueP Жыл бұрын
@@쥰-k1v 철벽을 치려면 확실하게 쳐서 여지를 주지 않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너와 사귈 마음이 전혀 없음' 을 보여주고. 다시 다가가는 짓은 도리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물런 개인성향차이나 딱 잘라 말하긴 어렵다고 생각하긴 하지만, 적어도 제 성향과는 맞지 않는 다 생각했습니다. 제가 남주라면 철벽치고 밀어낸 여주에게 다시 저렇게 다가가진 않았을 것입니다.
@nextValueP Жыл бұрын
@@쥰-k1v 마지막으로 외모만 놓고 보면 신예은님 너무 이뻐보여서 옹성우가 상대적으로 모자란다 생각되는 데 (철저한 개인취향입니다. 옹성우 팬분들에게는 죄송합니다.) 상황은 계속해서 신예은님이 옹성우에게 매달리고 있으니 (한두번도 아닌데...) 마음속에서 균형이 안맞다 생각되었습니다.
@merrybong7198 ай бұрын
경우의수 보러가야겠어요 완전 ...........궁금 ㅠㅠㅠㅠㅠ
@ds-k78782 ай бұрын
24:08 ㅋㅋㅋㅋ 캘리그라퍼가 손목이 부러짐. 상황 설정 참.. 손목이 다쳤다도 아니고 손목을 부러트려버림.ㅋㅋㅋ
@에비츄-d9c18 күн бұрын
20:25 상처에도 바르고 주변에도 바르는거야 개화나네 진짜 드라마에 이렇게 나오면 진짠줄 아는 사람들 있다고오
지나간 시간은 지나간 추억속에 묻어두고 새로운 만남은 지나간 시간을 후회없게 만든 셀레임이 되기에 앞으로 진짜 행복해지지 않을까 싶네요. 드라마 보질못해서 뒷얘기가 어떻게 끝나는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새로운 만남 응원해봅니다.
@aPeach-f5h2 ай бұрын
남자 배우 왤케 잘생겼나 했는데 옹성우였어..?진짜 개잘생겼네..신예은은 무슨 사람이 저렇게 청량하게 이쁘지 진짜 배우들 너무 잘 뽑았다ㅠ어장은 싫지만..ㅋㅋㅋㅋ
@Arminaea Жыл бұрын
결국엔 저 둘이 사귄다는거지? 진짜 둘 다 이해 안되는 스토리... 누가봐도 남주는 저 출판사 대표 아님? 저런 남자 놔두고 이수같은 또라이를 좋아하는 게 말이 되냐...발암드라마네...윽....
@vohfsryi48068 ай бұрын
ㅈㄹ 마라
@moHaHnaH9 ай бұрын
너만 참으면 모두가 평화로워지는 게 아니야 나는 짜증나지.
@maryflow14311 ай бұрын
의사가 직접말하길 요오드 환부에 직접 바르는게 맞아요 주변에바르면 효과가없답니다. 혹시 보고 잘못알게되신분 계실까봐
@SunnyStar-4564 ай бұрын
아! 검증도 안한 작가 제작진들 직무유기.
@rskim70715 күн бұрын
재밌네요. ㅋ ㅋ
@deileewinwin2089 Жыл бұрын
사랑은 타이밍🩷
@jeresyspark574111 ай бұрын
정말 재미있게 본 드라마 ㅎ
@sweetsinasio4 ай бұрын
남주보다 대표님이 더 스윗한데.... 여주 남주 공식 깨고 서브 만나주라...... 이미 아니겠지만..
@윤투탑7 ай бұрын
신예은 진짜 이쁘다,,,,ㅠ 저런 사람이 여사친만 되도
@박연필-i4u9 ай бұрын
목소리 깔끔하십니다
@WNANF주물 Жыл бұрын
예전부터 궁금한 게 있었는데, 순정 만화에 꼭 등장하는 잘생긴 남자 주변을 여자들이 선물 들고 우르르 쫓아 다니는 장면. 연예인도 아니고 일반 고등학교 에서 저런 일이 있어? 그런 성격이면 그냥 연예인 쫓아다닐 거 같은데...
@이진영-p6h Жыл бұрын
없죠...
@vohfsryi48068 ай бұрын
있지 당연
@catdaddy880311 ай бұрын
저렇게 여지주고 끼부리는 사람 극혐
@애기똥풀-b9f10 ай бұрын
몇번을 고백해도 안받아주더니 갑자기 왜저래 ㅠㅠ고구마네
@이연희-y3l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잘봤던 드라마
@경서바라기-x8b8 ай бұрын
닥터 슬럼프인가요?
@Noriana1024 ай бұрын
а как называется это дорама?
@kang_azi_yoyo3 ай бұрын
@@Noriana102 경우의 수 입니다
@모스코모스코 Жыл бұрын
이건 현실에는 절대 일어나지 않음
@강민규-u7e Жыл бұрын
그걸 남들은 드라마라고 합니다
@겨울-r9v9 ай бұрын
그쵸 다큐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판타지임 😂😂😂😂😂
@jeonforce10 ай бұрын
멋지다~ 브라보~
@blling Жыл бұрын
신예은 진짜 이쁘네
@탐정S-t4b Жыл бұрын
옹성우 배우 감우성 폼 넘치넹 멋졌다리
@정찬일-e6y9 ай бұрын
너무재미있다😅😅😅😅
@user-Jinyoung729 Жыл бұрын
이건 남자가 유죄야. 현실에선 진짜 이렇게 행동하면 안돼.
@딴지-c9f Жыл бұрын
고구마 100개먹은듯하다..
@bao9009 Жыл бұрын
100개 먹으면 탐켄치임
@도화지-l6m Жыл бұрын
@@bao9009 ㅌㅌㅋㅋㅋㅋㅋㅇ
@JAMIE-pu7wh Жыл бұрын
고구마 100만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력부장-u2o Жыл бұрын
타박고구만 1백만게인듯..
@펄킴이즈백 Жыл бұрын
이말쓸라고 들어왔다능~ㅎㅎㅎ 신중하다고 말하기엔 지마음을 자신이 확신을 못허네 답답허다
@지유나 Жыл бұрын
전교에서 가장 잘생긴 남학생과 대형출판사 ceo를 줄 세울 수 있는건 똑똑한 능력도 좋은성격도 아니고 그냥 예쁜얼굴 하나면 충분하다 라는 당연한걸 알려주는 드라마
@kymg1569 Жыл бұрын
아씨 남주 못보겠다. 짜증나.
@vohfsryi48068 ай бұрын
니가더짱난다
@김지훈-n7f3b Жыл бұрын
저정도의 운빨이면 두달에 한번씩 로또되는건 어려운일도 아닐 정도...
@aimgiverАй бұрын
사람은 경쟁과 쟁취의 습성이 있어서... 자기 기준이 없으면 사랑이든 사업이든 꿈이든... 쫓아 다니다 끝남.
@ielorion8 ай бұрын
Ong seongwu is a really good actor. We must admit he can really play "Lee soo" character very well. And we can't deny that Ong seongwu and shin yeeun's chemistry is the best. Hope to see them again in another romantic comedy drama, but with better script. It would be nice to see them as lovey dovey couple next time
@가나다라마바사아-r5l9 ай бұрын
여주 매력있다 ~~ 누구지 이랬는데 더 글로리 신예은 이라고 하니까 와~~~ 이러면서 다시보게 됨 ㅋㅋㅋㅋ
@zoezoe6236 Жыл бұрын
남주 같은 남자. 그냥 차단하는게 각인듯..
@vohfsryi48068 ай бұрын
그건 니생각이고😕 나쁜남자 좋아하는 것들이 😁
@abcd-dg7gh Жыл бұрын
준수가 짱
@vohfsryi48068 ай бұрын
준수가 누구?
@abcd-dg7gh8 ай бұрын
@@vohfsryi4806대표요
@블랙캣래종9 ай бұрын
현실성 없는 꿈 꾸는 듯한 소녀 감성.. 이런 것도 좋음.
@soyothedanny11 ай бұрын
너무 좋아해서 연인으로 잘 안 되면 헤어지는게 싫어서 거절하는 줄 알았는데 그냥 안 좋아했어서 거절한 거였군..
@87jijwow92 Жыл бұрын
초반에 재미있게 봤는데 뒤로 갈수록 진짜 기분나빠진 드라마.
@궁금맨-i3z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짤을 보면서도 점점 기분이 나빠져 가네요.........드라마 본 사람들은 얼마나 기분이 나빴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