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자긴 갖기 싫은데 남주긴 아까워하지.그러다 남에게 주게 생기면 그때 뺏으려하고...첨부터 잘해주면 얼마나 좋아
@vohfsryi48062 ай бұрын
보통 다글치 뭐
@Pin_kinkАй бұрын
인간이 간사해서 그래
@flfehong97768 ай бұрын
성장드라마로 최고입니다. 심리묘사도 좋고,배경이 좋아 다 찾아다녔어요. 연기도 너무 잘 해서 배우들도 좋아하게 됐어요.
@user-wt7jr9jy2l5 ай бұрын
대표님이 훨씬 성숙하고 로맨틱하고 멋지네…
@seunghanryu84778 ай бұрын
드라마 색감 진짜 좋다.
@kyungminlee18118 ай бұрын
하늘이 두쪽나도 나에겐 없지만, 내가 우연이라면 난 준수다!! 이수가 아닌 이유는 말로는 다 할수없이 많아서😢
@user-br4rj8ff5p8 ай бұрын
하지만 우연이가 끌린다..
@user-lr4vd1og3p3 ай бұрын
너무 잘봤어요~전편보러 티빙으로 달려갑니다~!!😊😊
@dar16658 ай бұрын
중간은 눈 흐리고 봤고 남주가 구르는게 좋아서 전 재밌게 봤어요
@zzss3335 ай бұрын
아주 재미있게 본 드라마입니다 방영당시 대부분의 연기자들이 나이도 어린것 같았는데 기대보다 연기를 괜찮게 했어서 호감이었어요 남녀 주인공 모두 세월의 흐름에 따라 사랑을 통해 성장하고 덜자란 마음과 태도에 대해 후회도 반성도 하며 변화하는 과정들이 흥미로왔어요
@jwk66698 ай бұрын
자신에 대해 빨리파악하는게 자신의 타이밍을 놓치지않게 하는데에 제일 중요한일인듯
@user-er3rw4jx9u8 ай бұрын
신예은 배우 팬이라 3번인가 정주행 도전했는데 결국 전부 중후반부에 그만뒀음.. 남주 캐릭터가 일단 쓰레기라 작가가 어떻게든 커버쳐주려고 하는데 도저히 쉴드가 안됨. 여주는 그거에 지쳐서 떨어져 나갔다가도 여지 주면 또 헬렐레하고 있고, 그럼 다시 원점에서 둘이 엮음. 저정도로 어장관리하면 지쳐서 사장?으로 나오는 남자한테 눈이 갈거 같은데 둘이 이어지는게 운명이라는 듯이 그냥 직진함.. 차라리 사장이 주인공이었으면 스토리에 납득을 했을듯.
남자가 고백해야 정상이라는 일반적인 관계에서 벗어나 여자가 남자한테 흔들리는 새로운 접근방식으로 연애의 남자 주도 드라마 좋네요
@rlaalswjd3074 ай бұрын
진짜 내 최애 드라마 경우의 수 ㅠ 정말 몇번째 드라마 다시 보고 또 다시 보고 질리지 않오..
@user-ry8bv1um3d4 ай бұрын
목소리 깔끔하십니다
@user-cm9pe6dy1z8 ай бұрын
남주 컨셉 특이하게 잡았네. 이해를 할 수가 없다.
@jeresyspark57415 ай бұрын
정말 재미있게 본 드라마 ㅎ
@user-wn4pz9bd1z8 ай бұрын
배우는 배우네 악역도 잘하고 순진한 역도 잘하고
@user-wk7ko3fi6o7 ай бұрын
재미있게 잘봤던 드라마
@user-yv4wn1ek3d2 ай бұрын
닥터 슬럼프인가요?
@rookiepark1697 ай бұрын
이거보고 결말이 궁금해졌어 연기 대사 마음에 들어
@TaleOfSeraph8 ай бұрын
동준이 왠지... 리즈 시절 지성이형 생각남. 남자가 봐도 존잘이야.... 부럽다... 나도 동준이 얼굴로 하루만 살아보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srrvuknaefr.ibuIhJbh7 ай бұрын
와 신예은 진짜 개이쁘다
@user-ve4ju8cs3s6 ай бұрын
대표만나자 대표!!!
@user-tx9lk7gj9t8 ай бұрын
신예은님 넘 이쁨 이거 보고 팬됨 옹성웅도 잘 어울리고 ㅋ
@rorkxek397 ай бұрын
옹성웅성
@user-fc3wi2ps6s7 ай бұрын
아 개터짐ㅋㅋㅋㅋㅌㅋㅋㅌㅋㅋㅋㅋㅌㅋㅋㅋ
@user-tn8nf5vy8s7 ай бұрын
고구마 100개먹은느낌 이수진짜 ;;; 대표님이랑 잘 됐으면 좋겠네요
@Dear_Name-8 ай бұрын
전개가 어떻게 됐든 신예은이 너무 예쁘게 나와서 개인적으로 차기작 굉장히 기대되었는데... 로맨스로는 복귀 언제하나요 ㅠㅠ
@user-hb4fy8vj1b8 ай бұрын
로맨스는 나오면 왜 매번 그렇게 되는지… 재밌는데 잘 안 돼서 너무 속상함 ㅠㅠ 요즘 스릴러류 장르로만 대박 치고… 로맨스물 신예은 나오면 특유의 색감 때문에 독특하고 너무 좋은데 진짜 속상 ㅠㅠ
@soondaegookbob5 ай бұрын
@@paulk.7255 아니에요! 그룹 출신 아니고, 애초부터 배우로 데뷔하셨습니다~
@user-fw7nb7yq7y8 ай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ㅠㅠ역시 사랑은 타이밍이야..
@big-datas7 ай бұрын
신예은은 기획사 들어간 뒤 작품 보는 눈이 거의 0에 가까움.... 배우가 잘하는 부분을 저렇게 못 찾아내고 못 키워내는 기획사도 참 대단함 ㅋㅋ 저런 드라마만 계속 내보내느니 차라리 예능을 시켜라... 쟤가 첨에 어떤 부분에서 뜬 건지 다시 생각해봐라...
@user-fl9jh2ec1q3 ай бұрын
너무재미있다😅😅😅😅
@usgto12258 ай бұрын
나도 저런 ¹이쁜 여친 있으면 소원이 없겠다..
@AnyoneCanQT8 ай бұрын
어머 넘 재밌다♡♡♡♡
@user-ol5cg4yb6j8 ай бұрын
신나면 까매지는 우연의 눈동자
@iLveYu-xi6uf4 ай бұрын
제 최애 드라마입니다ㅠㅠㅠㅠㅠ 모든사람들의 첫사랑을 대명사로 알려주는 그런 드라마같아서 몇번을 다시본건지 모르겠어요ㅠ
@merrybong7193 ай бұрын
경우의수 보러가야겠어요 완전 ...........궁금 ㅠㅠㅠㅠㅠ
@user-po2jc8ys6m8 ай бұрын
저것들 더글로리 보고와야겠넼
@rihee448 ай бұрын
연애의 속도가 달라 엇갈리는 인연들
@rlaxogns39173 ай бұрын
0:23 표정 너무 귀엽다
@deileewinwin20898 ай бұрын
사랑은 타이밍🩷
@jeonforce5 ай бұрын
멋지다~ 브라보~
@user-lb7zf5kr8m4 ай бұрын
너무 좋다..
@es-ic5bzАй бұрын
39:45 너무 귀엽다..
@blling8 ай бұрын
신예은 진짜 이쁘네
@hnsgh778 ай бұрын
드라마와 현실은 어느정도의 겹이 있는걸까요...저 상황이 현실이라면 대표쪽으로 기울어가는게 정석...표현하 방법이 저말밖에 생각안나지만 이랬다 저랬다 하는 이수의 마음을 붙잡기는 거시기 할것 같네요...
@DulsChoi8 ай бұрын
현실이면 저런 남자는 완전 나쁜 놈. 이어지는 경우도 거의 없고 ㅋㅋ. 저렇게 행동하는 여자도 마찬가지. 보면 드라마긴 드라마네 라는 생각만 들죠.
@kencidhan8 ай бұрын
이정도 거절했으면 진짜 뭔가 큰게 있을 줄 알았는데 고작 자신의 마음을 몰랐어서 였냐?
@Jim30226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나는 무슨 병으로 죽는줄..
@jyc65668 ай бұрын
알고리즘 때문에 보게 됐는데 요즘 웹툰에도 이런 스토리 많음 그런데 진짜 요즘 연애가 이런거라면 그냥 솔로가 편할거임
@user-qt3wf5zq3w8 ай бұрын
직업을 떠나 준수가 더 좋네요...
@ielorion2 ай бұрын
Ong seongwu is a really good actor. We must admit he can really play "Lee soo" character very well. And we can't deny that Ong seongwu and shin yeeun's chemistry is the best. Hope to see them again in another romantic comedy drama, but with better script. It would be nice to see them as lovey dovey couple next time
@ryj899221 күн бұрын
헐... 석촌호수에서 촬영했었네!?.
@messiah20144 ай бұрын
신예은 끝판왕~~
@user-ru5bk2ez9nАй бұрын
신예은 진짜 이쁘다,,,,ㅠ 저런 사람이 여사친만 되도
@i.u.7125 ай бұрын
20:26 산통 깨서 미안한데, 아이오다인은 상처에 직접 바릅니다. 드라마 작가가 요오드의 작용 원리를 알 필요는 없으나, 대사를 드라마에 삽입할거면 배우가 안 쪽팔리게 인터넷에 떠도는 잘못된 정보의 사실 여부를 확인해주세요.
@user-lk6xp9qe7j8 ай бұрын
신예은이 저렇게 대놓고 좋다는데 철벽쌓는거 보면 사람아니네
@user-md6ko1nr1w8 ай бұрын
옹성우 배우 감우성 폼 넘치넹 멋졌다리
@ForLiberalDemocracy8 ай бұрын
경우의 수에 대한 아주 주관적인 감상평 제목 잘 지었다 생각합니다. 약간씩 간질간질하게 좋은 장면들이 있었습니다. 신예은님 이뻤습니다. 좋다가 발암요소가 자꾸 나와서 기분이 나빴었습니다.
@user-hb4fy8vj1b8 ай бұрын
이거 보려고 하는데 스포여도 괜찮으니까 그 발암 요소가 뭔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ForLiberalDemocracy8 ай бұрын
@@user-hb4fy8vj1b 경우의 수는 과거의 전형적인 한국 드라마의 DNA를 내재하고 있는 드라마라 생각됩니다. 전개가 약간 답답하고 조금 진부하다 생각될 때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스피디한 전개를 선호합니다. 아시겠지만 요즘 잘 만들어진 국내 드라마가 너무 많자나요. 비교하기는 좀 그렇지만 글로벌하게 성공한 한국 드라마들을 보다보니 과도하게 눈이 높아진 제가 잘못한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무빙이 맘에 들었습니다.) 경우의 수는 평작은 충분히 된다고 생각합니다. 시간 되실 때 보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ForLiberalDemocracy8 ай бұрын
@@user-hb4fy8vj1b 개인적으로 남주가 너무하다 싶습니다. 제가 감정이입이 잘 안될 때가 자주 있습니다. 여주가 저렇게 좋아해주면 저라면 수도 없이 넘어갔을 겁니다. 과도한 철벽이라 생각되었고 그에 대해서 여주에게 잘 설명해주지도 않는 남주의 성격이 맘에 안들었습니다.
@ForLiberalDemocracy8 ай бұрын
@@user-hb4fy8vj1b 철벽을 치려면 확실하게 쳐서 여지를 주지 않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너와 사귈 마음이 전혀 없음' 을 보여주고. 다시 다가가는 짓은 도리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물런 개인성향차이나 딱 잘라 말하긴 어렵다고 생각하긴 하지만, 적어도 제 성향과는 맞지 않는 다 생각했습니다. 제가 남주라면 철벽치고 밀어낸 여주에게 다시 저렇게 다가가진 않았을 것입니다.
@ForLiberalDemocracy8 ай бұрын
@@user-hb4fy8vj1b 마지막으로 외모만 놓고 보면 신예은님 너무 이뻐보여서 옹성우가 상대적으로 모자란다 생각되는 데 (철저한 개인취향입니다. 옹성우 팬분들에게는 죄송합니다.) 상황은 계속해서 신예은님이 옹성우에게 매달리고 있으니 (한두번도 아닌데...) 마음속에서 균형이 안맞다 생각되었습니다.
@spqr62915 ай бұрын
우와 안은진이다 ^^
@user-dh5ry2lj8x4 ай бұрын
여주 매력있다 ~~ 누구지 이랬는데 더 글로리 신예은 이라고 하니까 와~~~ 이러면서 다시보게 됨 ㅋㅋㅋㅋ
@abcd-dg7gh8 ай бұрын
준수가 짱
@vohfsryi48062 ай бұрын
준수가 누구?
@abcd-dg7gh2 ай бұрын
@@vohfsryi4806대표요
@moHaHnaH4 ай бұрын
너만 참으면 모두가 평화로워지는 게 아니야 나는 짜증나지.
@user-dd1sd9py1j5 ай бұрын
장이수 개멋지네...
@user-me8hv4ns4l7 ай бұрын
이거 재밌던데 ㅋㅋㅋㅋㅋ 심리묘사가 잘 됨 ㅋㅋ 요즘 애착유형이 보임
@maryflow1435 ай бұрын
의사가 직접말하길 요오드 환부에 직접 바르는게 맞아요 주변에바르면 효과가없답니다. 혹시 보고 잘못알게되신분 계실까봐
@simzou43732 ай бұрын
Good moive~ sm
@user-pf7pf9vn6d3 ай бұрын
진짜 뭔가 풋풋하면서도 어딘가 상처가 잇고,,결국엔 서로로 돌아간다는게 첫사랑 느낌임.. 이수는 진짜 나쁜놈 같은데 정이 간다..
@ielorion2 ай бұрын
why didnt you tell about lee soo's traumatic past too? like lee soo has a reason why he was really avoiding romantic relationships.. that was because of his parents's relationship. Even lee soo had a habit to not sleep with door closes because of that trauma. The only person who can comfort lee soo at that time was wooyeon, wooyeon means so much to lee soo, he only came back to korea just to see wooyeon, so that's why lee soo really didnt want to change his relationship with wooyeon as friend, because he was afraid to lose her like his father to his mother. His father was also the one who taught lee soo to not keep their loved ones. Like please tell more about Lee soo's side too. He deserved to be understand.
@KimTenki8 ай бұрын
첫사랑을 잊지못하는저주에걸린... 나같네
@minyang3272 ай бұрын
남자배우분 한가인 닮으셨네요..
@choiarts7 ай бұрын
생긴 모습도 말투도 감우성 너무 닮았다
@user-rr6wc3tb4eАй бұрын
마지막이 왜없어ㅡㅡ
@user-vg7ff6im1tАй бұрын
액운은 동시에 찾아오고 사랑은 연이어 찾아온다.
@user-ek7iz6ld1y4 ай бұрын
경우의수 명작
@vls19004 ай бұрын
사이좋게 하나씩 거절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언이네 ㅋㅋㅋㅋ
@user-cu4cm5uu2dАй бұрын
여기서 존예였다 더 글로리에서 너무 무서워짐😂😂😂
@soyothedanny5 ай бұрын
너무 좋아해서 연인으로 잘 안 되면 헤어지는게 싫어서 거절하는 줄 알았는데 그냥 안 좋아했어서 거절한 거였군..
@luckguy83762 ай бұрын
넘 예쁘다 ....보면볼수록 더빠져드네
@user-gr5yv8zc7k8 ай бұрын
아 드라마 우연이랑 이수 하는 짓이 고구마 100만개 먹은 거 같네 상처를 받아도 또 구질구질하게 또 만나고 또 상처받고 또 구질하게 만나고 내 친구였음 뒷튱수 한대 때렸다 정신차리라고 뭔 친구라는 이름으로 가스라이팅을 계속하다가 나중엔 뭐 내가 좋아졌다는 스토리 같은데 저 둘이 안 돼고 대표님하고 잘 됐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