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명에 대해 많이 수없이 고민하고 기도하였지만, 내가 내린 결론이 위험할 수 있지만, 하나님은 내가 무엇을 하느냐가 중요하지 않다는걸 깨달았다. 하나님은 내가 어떻게 하느냐 중요하게 생각하시고, 그거에 집중하시는 것 같다.. 하나님은 주님의 자녀로, 제자로 살기 원하시지, 내가 회사의 엔지니어로 살지, 빵굽는사람을 살지, 가르치는사람이 될지에는 큰 관심이 없으신것같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 이것은 하나님이 허락하시지 않으면 내가 그 자리에 있지도 않을것이라는 확신이 있다.(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잠언 16 장 9 절) 요즘 드는 생각은 하나님이 내가 기도하지 않았던 자리에 앉고 그 길을 허락하셨던것은 "내가 좋아하고, 잘하면 내가 한거야"라는 교만에 빠질까는 아닐까와 "내가 원하지 않는 상황에서 온전하게 하나님은 붙잡는 삶을 살도록 훈련하기를 원하시는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직장과 비전에 대해서 수많은 기도를 했지만, 하나님은 어느때나 나에게 동일한 대답을 말씀과 찬양과 사람을 통해 응답해주셨다. "네 삶이 먼저 나(하나님)에게 드려지고 있니?, 네 삶이 정말로 세상의것이 아닌 나(하나님)만 붙잡고 살아가고있니? 네 삶이 먼저 나에게 초점이 맞춰지면 좋겠다"라며... 어쩌면 나는 학창시절부터 10년, 그 이상의 시간을 허비한게 아닌가 싶다. 내가 정말 기도하고 집중해야하는것은 하나님의 자녀로, 제자로서 정말 잘 살아가는것을 위해 기도해야하는데, 그것보다 내가 무엇을 해야하는지 등에(솔직히 나도 유명한사람만큼의 달란트가 있을까? 라는 기대감과, 잘 살고 싶은 마음과, 내가 잘하는것으로 하나님을 높이고 싶은 욕심 등) 너무 많이 시간을 허비한것같다. 지금이라도 잘살아보자. 요즘은 직장에서 최대한 엉적으로 살기 위해 노력해본다. 직장에서의 일, 관계, 사람의언어 등 모든것이 부족하다 느껴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게 쉽지가 않아, 하나님의 도우심이 아니면 인생 살기가 쉽지 않을것을 깨닫게 된다. 모두모두 각 자리에서 힘내세요
@jaljalroad4 жыл бұрын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택배4 жыл бұрын
완전 공감합니다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jj-id1xf3 жыл бұрын
어떻게 하느냐..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저에게 큰 울림 있는 글이었습니다.
@손희철-o5n3 жыл бұрын
감사의 댓글 고맙습니다
@이영순-t9v6x3 жыл бұрын
77
@changmiibae74634 жыл бұрын
저의 꿈과 적성에 맞지도 않고 늘 직장상사들과 맘이 안맞아서 불평하고 불행해 했던 시간들이 벌써 18년. 그 사이 아들아이가 대학생이 되었어요. 안정성을 생각하고 가정을 꾸릴 생각에 본래의 꿈을 접고 선택한 직장, 엄마로서 아내로서 낯선 미국땅에서 살았던 시간들은 늘 눈물의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만나게 되고 위로 받게 되고. 아이과 가정을 웃음으로 채우고자 성경을 읽고 울고 기도하던 시간들. 이제 육십년 세월을 되 돌아보니 그 시간들 속에서 새로운 자아가 형성된 것을 알게되었어요. 내성적이고 늘 혼자였던 내가 아무에게나 말도 걸고 긍정적인 사람으로 변하게 되고. 어제 힘들고 싫었던 일들이 이젠 눈감고도 할 수 있게 되고. 내성적인 사람이였기 때문에 저처럼 내성적인 사람을 더 잘 이해할 수도 있고요. 어려운 일을 앞에두고 웃을 줄도 알게 되고..젊었을 때 상상할 수 없었던 저의 모습으로 살면서 깜짝 놀라게 됩니다. 물위를 떠돌아 다니는 이끼가 되서 살게되면 그 괴로운 시간 속에서도 새로운 나를 발견하고 그리고 세월 속에서 저는 제가 몰랐던 어떤 사람이 되어 있었던 거죠. 싫은 직장을 참았던 그 세월을 다시 살고 싶지 않아요. 다시 시간이 주어진다면 분명 내가 잘하고, 하면 기쁘고, 보상도 주어지는 것을 찾는데 더 노력할 것 같아요. 근데 찾는다고 찾아지는 것이 아닌 듯해요. ㅎ ㅎ . 무슨 일을 하던 하나님은 그일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신다는 생각이 이젠 듭니다. 이제 은퇴를 눈앞에 두고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일. 하면 좋은 일을 찾아볼 생각입니다.
@jaljalroad4 жыл бұрын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삶과 가정을 축복합니다.
@anemone5694 жыл бұрын
같이 시청하던 아내가 토닥이네요.. 그걸로 저는 위안을 다 받았습니다..
@jaljalroad4 жыл бұрын
감동입니다😍
@jygo53344 жыл бұрын
감동입니다
@ey-step37754 жыл бұрын
저도 꿈꾸는 직업이 있었는데, 여건상 다른 직업으로 살고 있어요. 근데 원하는 직업을 얻고 못 얻고가 행복의 기준이 되지 않는 말에 공감하고 생각을 환기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한 직업을 십몇년 일해보니 이제는 깨달아지는게 있어요. 인생이 평생 한 직업만으로 살지 않을수도 있다는 것과, 좋아서 선택한 일 속에도 좋아하지 않을 만한 요소가 내가 모를뿐이지 있을수 있다는 것과, 좋아하지 않는 일을 통해 내가 부족했던 자질이 성장할 수 있고 또 결국엔 내가 원하던 일을 더 잘 할수 있는 자양분이 될 수도 있다는걸 알았어요. 물론 내 삶을 책임있게 세워가는 바탕이 되주기도 하구요. 또 간절히 바라고 구하니 손에 잡힐듯이 원하는 일이 가까이 다가오기도 하더라구요. 아직 용기가 없어서 여가시간에 짬짬히 연습부터 하고 있긴해요. 그래서 시간이 지나면 알게되는것들도 있으니 후에 후회되지 않게 현재 주어진 일에 충실한 삶을 사는것도 원하는 일을 얻기위해 노력하는것 못지않게 의미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 삶이 주님의 손 안에 붙들려 있다는것을 인식하고자 애썼던 것이 많이 기다리며 인내하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주님은 선하시고 실수도 없으시고 나를 사랑하시고 나를 생각하시고 나를 기뻐하시고 또 내게 나의 특징들을 손수 지어주셔서 나를 잘 아시니까요. 내게 은혜 주시기를 기뻐하시니까요. 하나님의 주도하시는 시간에 따라 사는 것이 내게 복인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jaljalroad4 жыл бұрын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삶과 신앙을 응원합니다.
@oshong84594 жыл бұрын
용기가 필요한 시간인 것 같았는데, 그냥 현실에 불만을 품지말고 감사하라고 하실 줄 알았는데 용기를 내라는 말씀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jaljalroad4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용기내실 수 있기를 함께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고인물-y7c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이런 꿈같은 말들이 존재하는지.. 너무너무 신기해요.❤
@жылдыз-я5б4 жыл бұрын
저는 제가 왜 어린이집 선생님이 되어야 하는지 이게 주님이 제게 맡긴 소명인지 아직도 의아해요 제 성격이 너무 내성적인데 이 직업은 부모님도 상대해야 하고 말도 많이 해야하는데 저는 정 반대거든요 그리고 생각조차 하지 않은 직업이여서 힘들어요 또 제가 학창시절 구체적인 목표가 없이 시간만 보내서 배움이 부족한데 배움이 부족한 상태로 아이를 교육한다니 제게는 너무 과분한 직업이고 그래서 항상 자격지심과 열등감을 느낍니다 하지만 지금 당장 그만둘 수는 없어요 제가 지금 그만두면 저희 집이 더 재정적으로 더 힘들어져요 그래서 적지만 1년은 꾹 참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정말 이 길이 제 길이라면 열심히 기도해야겠죠 제게 배울 수 있는 시간과 기회를 허락해 달라고 말이죠..
@jaljalroad4 жыл бұрын
공감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잘잘법이 선생님의 삶을 언제나 응원합니다:)
@영난초-r1n4 жыл бұрын
저도 얼집교사인데요.나는 나이가 많아서 시간연장교사인데 3명의아이랑 저녁식사시간에 손 모으고 기도를 하다보니 이젠 아이들이 먼저 기도하자고 해요.
@okuni79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저도 지극히 내성적인 성격의 사람인데15년간 교사로 지내고 있어요. 자신의 성격을 인정하며 나의 행동을 내가 이해해주고, 직업인으로서 갖고 싶은 이미지로 조금씩 바꾸어가려고 노력 중입니다. 배움이 부족한 것은 노력으로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누구나 처음부터 모든 것을 잘 알고 있지 않잖아요. 평생 배운다고 생각하고 알아야 하고, 알고 싶은 분야의 쉬운 책부터 읽어가며 공부하는 건 어떨까요. 고민이 정말 공감이 되어서 답글 남겨 봅니다.^^~
@shkim45824 жыл бұрын
현직에서 좋은성적을 내지 못했던 사람들이 휼륭한 코치가 된걸 흔히 보잖아요. 내가 잘하는 것과 남을 잘 가르친다는건 별개의 개념같아요. 힘내세요~~~
@ey-step37754 жыл бұрын
정말 그 일이 너무 힘들고 영혼을 망가지게 한다면(일이 그렇다기보단 정말 안맞으면 그럴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다른 직장이나 다른 직업을 알아봐야겠지만, 그런것이 아니라면 어디에서 어떤 일을 하는가보다 그 일을 함에 있어서 자신의 힘을 의지하는지 하나님을 의지하는지가 더 중요한것 같아요. 주님을 의지하면 감당할 용기도 주시고 위로도 주시고 힘도 주시고 지혜도 주실거라고 생각해요. 물론 직업적인 전문성을 키우기 위한 노력도 해야겠지요. 아무리 전공생이 오고 성적이 우수한 졸업생이 와도 신입은 신입이더라구요. 현장에서는 더구나 초년생이라면 열심히 일을 배워야해요. 일을 배우려는 태도와 의지가 나중엔 더 차이를 크게 하는거 같아요. 물론 적성이 맞는다면 적은 노력으로 빨리 배우겠지만 적성믿고 태만하다면 요령이 좋아서 요령만 피운다면 상사든 고객이든 다 알게되지 않겠어요? 능숙한 사람이란 열심히 한가지 직업을 오래한 사람일거에요. 그렇기에 경력을 인정해 주는 것이구요. 소명을 찾아 일하는 것도 가치 있는 일이지만 이미 주어진 일에 주님께 충성하듯 성실히 하는것 또한 하나님께 드리는 순종으로 바라봐 주시지 않을까 생각해요. 바울이 에베소서에서 종들에게 세상의 주인들에게 순종하라 그랬잖아요? 고린도전서에서는 자유롭게 될 기회가 있다면 이용하라고도 했구요. 일단은 지금의 일에 주님께 충성하듯 성실히 일하며 생계를 꾸려가시며 하고싶고 잘 할수 있는 일을 찾게 된다면 그 기회를 주님의 인도를 구하시며 찾아가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주님의 도우심이 자매님과 함께하시기를 빕니다.
@아-v9r7v4 жыл бұрын
모든 직업군이 존중받을 가치가 있는 일임을.. 액수의 많고 적음을 떠나서 일할 수 있는 그 자체에 감사와 기쁨을..
@jaljalroad4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suyou75624 жыл бұрын
잘잘법에서 김기석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 때론 마음에 위로가 되어 편안해지기도 하고, 잘못을 인지하고 경각심을 갖게 되기도 해요 . 참 힘이 많이 되고 , 너무 좋아요 ~
@jaljalroad4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댓글은 저희에게도 많은 힘이 됩니다!ㅎㅎ
@junghwankim80823 жыл бұрын
@@jaljalroad ㅋ,,,( ㅏ
@justin_min6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은혜로 시작한 직장생활이 어느덧 5년차 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갈 길이 멀다 생각 되어 막막해질때도, 끝없는 업무가 두려워질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나에게 하나님이 맡기신 소명에 최선을 다하려 합니다. 그게 이 선물같은 삶을 대하는 태도라 생각합니다.
@솔로몬처럼4 жыл бұрын
신세한탄만 하다가 오늘 말씀듣고 새로운 힘이 생기는것같아요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요
@jaljalroad4 жыл бұрын
새 힘을 얻으셨다니 기쁩니다☺️ 앞으로도 하나님과 함께 승리하시기를 축복합니다!ㅎㅎ
@ecosys20234 жыл бұрын
이 말씀 너무 중요한 것 같아요. 교회에서 이상적인 배우자와 소명에 묶여있는 사람들이 많으니까요. 저도 그랬는데 성경 보니까 이상적인 배우자를 만났다고 볼만한 사람이, 가족관계가 화목했던 사람이 생각보다 찾기 어렵더라구요
@jaljalroad4 жыл бұрын
공감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jungminclarapark89613 жыл бұрын
제가 다니던 교회에도 다들 제가 보기에 이상적인 직업과 배우자를 만나 알콩달콩 사는 분들이 대부분이에요. 말씀 잘 듣고 저의 처한 현실에서 어찌 속을 다지며 살아야 할지 조금 깨닫게 된거 같아 감사해요. 하루도 빠지지 않고 가족을 위해 열심히 두 발로 온 종일 서서 일하는 남편에게 감사하며 저 자신의 작은 일도 소중함을 알고 잘 살아야 겠어요.
@camomiletea-bag54424 жыл бұрын
눈물이 날것 같습니다. 저는 이상적인 직업도 배우자도 없습니다. 비교적 최근에 실연한 현재 30대 후반 노총각입니다 ㅠㅜ ... 영상 말씀이 가슴에 안고갈만하고 위로는 되지만 욕심때문에 쉬이 따르기도 힘듭니다. 그래서 직업적으로나 배우자 찾는데 노력을 계속 해야겠지요
@jaljalroad4 жыл бұрын
잘잘법이 선생님의 삶을 응원합니다...!!!! 주님과 함께 승리하시기를 축복합니다!
@camomiletea-bag54424 жыл бұрын
@@jaljalroad 감사합니다!! 큰 힘이 됩니다!
@eunyimyung55674 жыл бұрын
오십이 되고보면, 서른후반때 라는 것이 얼마나 젊고 아름다운 나이인지 알게 합니다. 피러님께서는 무엇을 시작하기에 너무 늦은 나이다 싶은 생각이 들지 모르겠으나,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지금 현재의 피러님이 얼마나 푸르고 아름다운지..... 진정 깨닫고 성령안에서 감사와 기쁨의 마음이 회복되시길 바랍니다.
@Saramoonist4 жыл бұрын
eunyi myung 🥺 아멘
@달려들어7 ай бұрын
저는 40대 노총각 배우자는 내려놓은지가 오래예요 ㅋㅋ 하나님은 가장 선생님을 잘 아시는분입니다 말하지 않아도 기도하지 않아도 아셔요 그런데 기도 하셔야해요 자꾸 배우자를 주세요 든든한 직업을 주세요 하지말고 그저 말씀을 묵상하시고 가르쳐주신대로 주기도문으로 기도하세요 저도 여지껏 노동을 해왔고 노동으로 생긴 근육을 보며 건강은 자신했는데 마흔살 되던해부터 아파서 수년을 골골대고 있습니다 이제는 버겁네요 우리는 지금. 불만족스럽고 고되지만 일할 수 있는 지금을 감사해야 해요 우리는 감사하지 않아서 하나님께 가까이 가지 못합니다 그리고 매번 이거저거 달라고만 하죠 나이가 좀 드니까 속마음으로 중얼중얼 기도 할때가 있는데 그것도 들어주시는 하나님이시더군요 우리는 하나님이 주시는 응답을 잘 몰라요 감사가 없으니까요 그런데요 하나님은 매순간 순간 응답하고 역사하고 계십니다
@Just-like-Me-s4 жыл бұрын
이상적이지 않는 배우자와 이상적이지 않은 일을 하면서 행복하고 감사 할 수 있음은 함께하는 시간동안 서로의 헌신과 노력의 모습들이 차곡차곡 쌓임으로 자연스레 나의 이상형이 지금의 배우자로 바뀐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jaljalroad4 жыл бұрын
멋집니다😍
@mijizo4 жыл бұрын
며칠전 함께 일했던 직원분이 퇴사하시며 남아있는 저를 비롯한 이곳에 모든 직원과 분위기, 처우, 나쁜 모든것을 드러내며 가셨는데요, 그런곳에 남겨졌단게 힘들더라고요,,상실의 슬픔도 있고요,,그러나 군인의 비유를 들으며 이 또한 견디고 버팀이 나에게 필요한 시간일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용기도 필요하고요^^*항상 감사합니다 목사님과 잘잘법 식구들모두요*🙇🏻♀️🙇🏻♀️🙇🏻♀️🙇🏻♀️🙇🏻♀️🙇🏻♀️🙇🏻♀️🙇🏻♀️🙇🏻♀️🙇🏻♀️
@jaljalroad4 жыл бұрын
공감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잘잘법이 선생님의 삶을 응원합니다!
@조삐꾸의냥새꾸4 жыл бұрын
미용을 합니다.나를 힘들게 하는 손님을 예수님이라 생각하고 저를 낮추어 일합니다.그러다보니 그런 손님마저 이뻐보이고 잘해드릴수 있게 됩니다♡ 목사님~말씀 지난주 못들어서 아쉬웠어욧~^^
@nowk994 жыл бұрын
너무 멋진 분이세요..^^ 존경합니다..!
@jklee_45974 жыл бұрын
멋있어요!!
@pshp1364 жыл бұрын
멋져요~~♡
@ao90874 жыл бұрын
저는 가장좋은 예수님과 못된손님들과 매칭이 안돼요ㅜㅜ 그래서 너무 싫고 악마다 생각하며 컨트롤만할뿐 낮추는게 잘안돼요
@땅하늘-b7d4 жыл бұрын
요즘 직장에서 너무 힘든데 … 제 자존심 이 살아서 그런것 같아요. … 저도 저를 힘들게 하는사람 을 주님 처럼 대해야 겠어요
@소재06184 жыл бұрын
지금 하고있는 일에 너무 재능이 없어서 늘 주눅들어 있는데 이 또한 하나님이 주신 소명이군요. 그냥 부족한 이모습 이대로 하나님이 부르셨으니 오늘을 열심히 살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지금 이 일보다는 다른 일을 꿈꾸고 있는데, 그 일을 위해서도 노력과 기도를 하겠습니다. 용기를 내면서요.
@jaljalroad4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은님의 삶을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chpark8658 Жыл бұрын
지은님 3년전의 상황이 지금 저의 상황과 같네요 혹시 지금은 어찌 되셧는지요?
@소재0618 Жыл бұрын
@@chpark8658 안녕하세요. 이 댓글이 벌써 3년이나 되었군요 :) 저는 기존에 하던 일을 그만 두고 지금은 새로운 일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재능이 없다는 말은 핑계였던 것 같고요, 제가 그 일을 싫어했던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보니 알 것 같아요. 내가 무슨 일을 하든 하나님은 개의치 않고 그 자리에서 하나님의 일을 하신다는 것을요 :) 저는 지금 새롭게 하고 있는 일에 만족합니다 :)
어쩜 하나님은 저에게 물질 축복은 아직 안주셨지만, 영적 축복을 주시는지~ 적은 나이도 아닌데 아직도 직장문제로 갈등과 고민에 빠져있는데 이리 귀한 말씀을 듣게 해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4월달은 잔인한 달이라 했는데, 정말 이리 잔인한 달은 첨입니다 넘 직장생활이 요즘 힘들어 지치고 스트레스 로 심신이 지쳐있습니다. 하기 싫은 일 생계때문에 유지하고 있는데 이제는 넘 지치고 정신적으로 피폐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전에 했던 일, 나이 때문에 다시하려니 엄두가 나지 않고 고민중에 있는 상황에서 귀한 말씀은 사막에서 발견한 오아시스입니다~^^ 맘을 새롭게 하여 하기 시른 일을 계속 할지, 새로운 직장을 구해야 할지 결정되지는 않았지만 이 말씀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jaljalroad4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esther77084 жыл бұрын
이상적인 직업을 가졌지만 불행합니다 ㅠㅠ 놓고싶지만 하나님이 주신 직업이라 생각하며 버티다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용기를 내야할 것 같네요..!
@jaljalroad4 жыл бұрын
용기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파이팅!!
@장영숙-q1m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목사님! 이시간 잠이 안와서 우연히 목사님 말씀을 듣다가 너무 눈물이 납니다.. 정말 지금껏 하나님의 자비로 살아왔지만~ 지금 남편이 언제까지 암투병을 할지도 모르고..끊임없는 항암을 받으며.. 자녀는 군입대를 앞두고 있는데.. 저도 많이 아팠지만..감사하게도 다행히 가족들을 위해서 일을 할수있을 만큼 건강이 회복되었어요. 그런데 지금 하는일이 영업직이라서 때론 어떻해서든 가족을 돌보고 싶은 마음에 최선을 다한다지만.. 자존심도 너무 상하고 비굴한 저의 모습에.. 웬지 하나님앞에서 부끄럽고 실망스럽기도 합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있는데.. 정말 저에게 주신 이직업에 소명감이 더 느껴집니다! 헌신과 섬김의 소명! 앞으로도..저의 가정에 자비를 베풀어 주실 하나님께 감사할뿐입니다! 목사님께서..전해 주시는 귀한말씀에 위로를 받고 용기가 생기는군요! 목사님! 정말감사드립니다!!
@jaljalroad4 жыл бұрын
위로를 얻으셨다니 기쁩니다😊 잘잘법이 선생님의 삶을 응원합니다!!
@user-ds1fm6qh6m4 жыл бұрын
정말이지 정말 정말 정~~말 격이 다른 메세지.진정 뼈가 되고 살이 되는 메세지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jaljalroad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aekyungyi26604 жыл бұрын
멀씀에 위로가 있어 목사님의 유튜브 영상을 이른 출근길에 자주 들어요. 감사합니다. 고단한 이민생활이지만 주어진 일터를 감사하며 나아가겠읍니다.
@jaljalroad4 жыл бұрын
출근길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가정과 일터를 축복합니다!ㅎㅎ
@열이-s9j4 жыл бұрын
정말 진실된 목사님은 말씀하실때 뭔가 마음속 깊은곳에서 뜨겁게 해주는 그런 능력이 있으신것같다
@jaljalroad4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Mr.SungShine3 жыл бұрын
이상적인 배우자, 이상적인 꿈... 제 스스로 만들어낸 그 이상적 '계획'들이 모두 이루어지면 행복할것이라는 착각에서 빠져나갈수 잇게 주님의 은혜를 구합니다.
@김윤경-z4p9v4 жыл бұрын
하나님과 이상적인 직장과 배우자를 갖는 것이 하나님만 갖는 것보다 더 많이 가진 게 아니라는 말씀이 가슴에 깊이 와닿습니다. 하나님 한분만으로 만족하는 삶, 그리고 하나님께서 제게 맡겨주신 일에 더욱 충실하게 사는 삶 살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좋은 영상으로 선한 영향력 끼쳐주셔 감사합니다.
@jaljalroad4 жыл бұрын
공감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윤경님의 삶을 응원합니다!!
@바닝-h8q4 жыл бұрын
제가 아이셋을 키우며 직장을 다니고 있는데 직장에서 스트레스 받지...아이들을 먹이고 입히고 집안일까지 힘들고 짜증난다고 하나님이 주신 십자가가 버겁다고 여겼는데 위로가 되네요~ 요즘 고민은 초등학교는 그래도 같이 교회나갔는데 중학생이 되니 교회 가기 싫다고 하며 안가네요~ 이럴땐 무슨말을 해줘야 하나...어렵기만 하네요 좋은 말씀 많이 해주세요~ 오늘하루도 감사합니다
@oilvetree54344 жыл бұрын
중학생이면 사춘기로 접어든 나이라 관계가 중요할꺼예요 중등부 담당 사역자나 자녀 나이의 담당 교사와 얘기해서 1대1로 아이와 관계맺기를 해야 합니다. 급하게 다가가기보단 얼굴 볼 때마다 기억해주고 작은 선물도 주고 다른 중등부 선생님 소개도 해주고 한다면 아이가 조금씩 마음을 열고 어느정도 지나 조금 친숙한 관계로 바뀌게 된다면 중등부예배에 나갈꺼라 생각이 듭니다.
@jaljalroad4 жыл бұрын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모와 자녀 관계에 대한 영상을 제작할 때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oilvetree54344 жыл бұрын
@@jaljalroad 감사합니다 🙂
@이유리-r9f4 жыл бұрын
일단 교회 잘 다니는 친구가 있어야 해요. 애매한 관계면 절대 안됨ㅠㅠ
@이도연-s2q4 жыл бұрын
잘잘법을 들으면 항상 마음이 편안해 짐을 느낍니다. 저는 이상적인 배우자도 없고 직업도 없지만 그렇다고 제 삶이 불행 하다고 느끼지 않습니다. 사는 날까지 최선을 다해 사는거죠~ 하나님과 함께 말씀과 함께 기도와 함께 말이죠~♥ 항상 위안이 되는 말씀~ 삶이 뭔지를 깨닫게 하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jaljalroad4 жыл бұрын
공감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_^ 언제나 응원합니다!
@daenstudio35724 жыл бұрын
주신 삶에 최선을 다하고, 내게 주신 시간의 의미를 하나님으로 부터 찾을 때 그 인도하심과 계획하심은 선명해지는것 같습니다. 목사님의 선한 음성 과 함께 나온 피아노 선율의 찬양의 가사처럼, 선한 힘이 우릴 감싸시니 믿음으로 일어날 일 기대하며 기쁨으로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jaljalroad4 жыл бұрын
공감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arielmermaid96794 жыл бұрын
저는 지금의 하는일이 소명인것 같아요..16년을 하는데 다른일은 잠시도 참고 하지를 못하겠어요. 감사합니다. 늘 가슴에 와닿는 말씀해 주셔서요.
@jaljalroad4 жыл бұрын
공감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평안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이건잡화점4 жыл бұрын
젊지 않은 나이. 삶에 있어 새로운 변곡점을 앞 둔 지금. 많은 용기가 필요했지만, 언제나 그랬듯 주님께 맡기고 나아갑니다.늘, 옳은길로 걸어갈 수 있도록 좋은 말씀 주시는 목사님, 감사드려요.
공감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의 두려움을 평안으로 바꿔주시는 하나님께 감사♥️
@shpark17114 жыл бұрын
진짜 설교 보면서 뭉클하고 감명깊고 그 웃음에 후광이 보일정도로 거룩함이 묻어나는... 어떤 인생을 살아오셨을지. 감히 얼굴을 보며 상상할 수 있는 목사님을.. 이렇게 편하게 집에서 유튜브 영상으로 볼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jaljalroad4 жыл бұрын
공감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삶과 신앙이 더욱 풍성해 지는 길에 잘잘법이 좋은 동반자 되길 소망합니다
@제임스-w2g4 жыл бұрын
사랑합니다❤잘잘법 감사합니다🙏목사님 고맙습니다👍촬영팀 스텝분들
@jaljalroad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지아-u9f4 жыл бұрын
즐겁게 일하던 회사였는데 요즘 들어 부서에서 저에게만 일이 몰려 심적,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고 또 어느 순간부터 말과 생각으로 불평을 하고 있는 제가 너무 싫었습니다.. 오늘이 정말 고비였는데 목사님 말씀 듣고 깨닫고 위로 받게 해주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ㅠㅠ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jaljalroad4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잘잘법이 선생님의 삶과 신앙이 더욱 풍성해 지는 길에 좋은 동반자 되길 소망합니다!
@반정희-x4v4 жыл бұрын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 언젠가부터 힘들때마다 나자신에게 해 주던 말이 었는데 세월이 지나다보니 즐기면서 하게 되네요 매일이 감사합니다
@jaljalroad4 жыл бұрын
매일이 감사라는 고백이 참 은혜롭습니다☺️
@Kingsway-d3f8 ай бұрын
50중반을 살면서 20여년을 교회다니면서 깨달아지는건 나를 택해주었다는 어머어머한 축복! 그리고 허망하기 짝이 없는 삶에 기준이 되고 등불역활을 해주는 성경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좁은 길을 가야만 하는 당위성에 많은 시험에 들고 수없이 넘어집니다. 그래도 그길을 따라가다보면 눈물이 기도가 나오죠! 그러다보면 나중에는 하나님한테 맡기는게 힘들어 보이지만 평안이 찾아옵니다. 내마음을 다스리고 지키는일을 하는 가장 첫번째로 해봐야 될게 참는것 입니다.인내입니다. 그 인내에 주님이 성령이 있는줄 믿습니다
@정훈-g2u4 жыл бұрын
두번쨰로 댓글 올립니다. 항상 이 잘잘법이라는 채널을 보면 정말로 한주동안 살았던 세상의 유혹 가운데 살았던 것을 다 회개합니다. 한주동안 주님의 은혜를 꺠닫지 못하고 마음대로 살았던 삶을 다시한번 돌아보게 되네요. 어떻게 보면 주님의 은혜를 사모하는게 너무나도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매일 감사하게 실천하는 것이 참으로 어렵습니다. 이번 영상에서 나온 내가 하는일이 잘하고 있는 것인가?라는 것에서 학생 입장에서 생각해 봤을떄 공부하는 것이 정말로 의미없는 일인가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가족이 아낌없이 투자해주는 그사랑으로 받아서 정말로 학생의 보분을 감당하며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을 이 영상을 통해서 다시한번 느끼고 갑니다. 코로나 확진자 수가 계속 적은 숫자 즉 1자리숫자를 유지하면서 감소한다는 것이 우리나라 정부만 아니라 이 사건을 통해서 일하시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에 감사하다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김기석 목사님도 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믿음으로 승리하시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다들 잘잘법 많이많이 사랑해주시고 구독 센스 부탁드려요~~!
@jaljalroad4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김기석 목사님과 제작진에게 큰 힘이 됩니다ㅎㅎㅎ
@favourite_soojin27192 жыл бұрын
소명에 대해 저에게 주어진 달란트에 대해 여전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뒤돌아보면 하나님은 느리시지만 제가 원하는걸 다 주셨더라구요. 마지막으로 제가 원하는걸 기도하고있는데 그게 제가 처음으로 신앙을 갖게되었을때 딜?하듯 내려놓았던 음악입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다리는 중인데 답답하긴 하지만 기도하고 있습니다~
@dear_mommoth2 жыл бұрын
너무 저의 상황과 같아서 울면서 봤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지금의 제 삶을 더 사랑하고 나아갈 용기를 내보겠습니다..!
@jaljalroad2 жыл бұрын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stacycho1175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저에게도 너무 필요한 말씀이였습니다ㅜㅜ눈물이 왈칵 쏟아 졌어요 .. 위로와 용기를 주시는 말씀을 잔잔히 전해 주셔서 너무도 감사합니다^^ 목사님 늘 건강하셔요~~~
@jaljalroad4 жыл бұрын
위로가 되셨다니 기쁩니다:) 선생님도 늘 평안하시고 건강하세요!
@Bonojn1324 жыл бұрын
잘잘법 보시는분들 성서학당 시편 김기석목사님 강의도 들어보세요 힘이 됩니다
@jaljalroad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srwagner324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샬롬~.
@blessingmaria44314 жыл бұрын
코로나로인해,,하나님이 주신 비전을가지고 추진하던 일을 내려놓고,, 가족과 생계를 위해 원하지않는 일의 고됨에 시달리며 아프고 슬픈 마음이 있었는데,, 그래도 일을 할수있다는것에 감사하자 하면서도,, 마음이 어쩔수없이 슬펐습니다. 오늘 여기서 위로와 은혜를 얻고 다시 일터로 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의 슬픔과 낙망을 회개하고 하나님의 선하심과 사랑을 믿고 감사하게 하여주시기늘 🙏🕯🙏
@jaljalroad4 жыл бұрын
위로가 되셨다니 기쁩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nyc98004 жыл бұрын
와... 이런 질문에 이런 해답을 ..너무 감동했어요..
@jaljalroad4 жыл бұрын
공감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hayunkim64314 жыл бұрын
이 일이 싫어서, 진짜 용기를 내서 움직인다 하더라도 그 어디에나 내 기쁨을 빼앗아가는 이유들이 존재합니다. 이것아니면 절대 안될것만 같던 것들도 손에 쥐고 나면 허무 하기만 합니다. 우리가 사는 인생 자체가 내 기쁨을 빼앗아 가는 것들과의 끊임없는 전투라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jaljalroad4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평안하시기를 축복해요☺️
@김정미-m2z2 жыл бұрын
김기석 목사님의 말씀은 잔잔하고 온유한 가운데 강렬한 메시지와 울림이 있습니다~ 오늘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tomboy8144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말씀이 너무 좋습니다. 일찍 알아서 깨우쳤다면 27년동안 살았던 배우자와 헤어지지 않았죠
@hyeroo4 жыл бұрын
아멘...! 제가 요즘 고민하고 힘들어 했던 고민에 답이 되었네요 :)
@jaljalroad4 жыл бұрын
답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양우광목사4 жыл бұрын
참으로 은혜가 되는 말씀입니다. 노동의 선함과 거룩함을 배운 말씀입니다.
@jaljalroad4 жыл бұрын
공감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sungrae10044 жыл бұрын
용기를 내!!! 😊 오직 주님안에서 행복할 수 있다🧡
@jaljalroad4 жыл бұрын
아멘!!ㅎㅎㅎ
@황은총-x6l4 жыл бұрын
영상을 보며 한참을 울었네요 ..이때까지의 저를 너무 반성하게됩니다 제가 하고싶었던것에 이제는 큰 용기를 내어야 할때에 너무 좋은 말씀을 듣게 되어 큰 힘이되네요 .감사합니다 !
@jaljalroad4 жыл бұрын
위로가 되셨다니 기쁩니다.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sophiakim9822 Жыл бұрын
속절없이 울고 갑니다.
@yeonsuejang87904 жыл бұрын
감사한 마음으로 보았습니다. 목사님의 진심어린 말씀, 제작진의 노고 담긴 영상, 그리고 그 가운데 늘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자비 ... 주님이 곁에 계심을 되새기게 되었습니다.
@jaljalroad4 жыл бұрын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콘텐츠로 성실하게 함께 하겠습니다.
@jinsulala4 жыл бұрын
제 고민과 비슷하여 놀라기도 했고, 설레이며 목사님의 말씀을 마음에 저장했습니다. 6여년의 고민 끝에 용기내어 원하는 공부를 하기로 결정하고 준비중입니다. 포기할까 생각도 문득문득 들지만 이제는 용기내어 시작하려고 합니다. 오늘 말씀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바람이 많이 부네요. 목사님과 잘잘법 식구들 건강하셔요💛
@jinsulala4 жыл бұрын
@무명씨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jaljalroad4 жыл бұрын
공감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도 늘 건강하세요😊
@MK-ys4sj4 жыл бұрын
말씀 너무 좋네요. 안정적인 직장을 그만두고 하고싶었던 일로 뛰어들었어요. 시간이 꽤 지났습니다. 내가 지금 행복한가라고 물으면 선뜻 대답을 못하겠네요. 행복이 무엇인지 가끔 생각합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jaljalroad4 жыл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삶을 응원합니다!!
@jsumforest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감사합니다 많은 위로와 소망을 얻고 갑니다. 지금 있는 이 자리, 하나님이 주신 이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제가 될 것을 믿음으로 선포합니다!!
@jaljalroad4 жыл бұрын
위로와 소망을 얻으셨다니 기쁩니다😊 선생님의 삶을 언제나 응원합니다!
@belleolga69034 жыл бұрын
듣는 내내 눈물이 흘러 내가 지금 무엇을 해야할지를 되돌아보게 됩니다.감사합니다.
@jaljalroad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오늘도 평안한 하루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오란씨-s3j4 жыл бұрын
감동 감동ᆢ 마음이 너무나 따듯해집니다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jaljalroad4 жыл бұрын
위로가 되셨다니 기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은-i4p4 жыл бұрын
순간 울컥해 눈물이났어요 .. 잔잔한음성으로 메세지를전해주시네요 적성에 맞지도, 좋아하지도 않는 일을 하고있어요. 주님이 내게맡기신 일이 이일은아닐텐데 내게 주어진 소명은 무엇일까란 생각으로지냈어요. 그래도 이러든저러든 열심히살자란 생각이있고, 또한 이루고자싶은 바람이있어 노력을하다보니 사실 지금직장에서 일을못하진않아요. 아니 잘한다는 얘기를 종종듣긴하지만 단순히 반복되고 지치는업무 가운데 기쁘다는생각보단 , 지금 이대로도 괜찮은걸까?, 언제까지 이일을 하며 살아야할까란 생각에 침울한맘으로 지냈던게 더 큰것같아요. 오늘 이영상이 제게 더없이 큰힘과 위로가됩니다. 제가놓치고있던 부분에 깨닫고갑니다. 방향성을 찾은것같아요.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jaljalroad4 жыл бұрын
잘잘법이 도움이 되신다니, 저희도 기쁘고 감사합니다:) 잘잘법이 선생님의 삶과 신앙이 더욱 풍성해 지는 길에 좋은 동반자 되길 소망합니다!
@임예인-o2c4 жыл бұрын
잔잔의 말씀이 내영혼을 편안케 하시고 나도 알지 못했던 인생의 답을 발견하게 됩니다 친구들에게 퍼 날으기도 하고요 할 일 없어 늘 조용한 시간속에 목사님 얘기를 듣고 있으면 혼자 듣기에 아까운 말씀이셔요 감사 합니다
@jaljalroad4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Moon-wu6fw4 жыл бұрын
제가 지금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일을 하는것도 하나님의 은혜임을 새삼스레 깨닫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jaljalroad4 жыл бұрын
공감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정현이-f8o4 жыл бұрын
요즘에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힘듬이있었는데 목사님의 말씀에 하나님의 뜻을 바라보게됩니다 요즘 나라나 국민이힘든시기에 말씀너무 감사합니다
@jaljalroad4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숙이-r8p Жыл бұрын
진리의말씀잘듣고 목사님께배우고갑니다~아멘 🙏
@dia-rs8qn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말씀은 언제나 좋지만 뒤에 나래이션이 정말 너무!!! 좋네요! 감정, 느낌의 충족을 추구하는 요즘 시대에 정말 필요한 매세지라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jaljalroad4 жыл бұрын
공감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흑호-o8j4 жыл бұрын
감동적인 말씀을 듣고서 느낀게 많았습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jaljalroad4 жыл бұрын
공감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간강하세요!ㅎㅎㅎ
@조성현-z9l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제가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저의 직업은 제과제빵사 이지만 힘들지만 이렇게 일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손,입,눈,귀,머리,몸을 다 주셔서 감사합니다..하나님 이 직업을 주셨으니 감사함으로 나아가며 나아갈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서..
@arcfo24 жыл бұрын
오늘 우리의 결혼생활과 일터를 주님 당신의 자비로 채워주소서. 같이 따라 기도해봅니다. 저도 제가 하고 싶지 않은 일이지만 가족 부양을 위해 이 일을 한지 7년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늘 원하는 일을 하지 못한다는 생각에 행복하지 못하게 일해서 그런지 늘 불행하다 생각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아직도 여건때문에 용기를 내 제가 원하는 일을 찾아 일하고 있지 못합니다. 제가 용기를 내 손을 놓고 물에 떠다니는 이끼가 될 시기가 왔지만 게으름을 피고 있는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간구합니다. 그러나 지금 일을 주셔서 이태까지 가족을 부양할수 있도록 하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공감가는 동영상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자리에서 묵묵히 일하며, 사랑하는 가족과 내 주위 사람을 위해 헌신하는 자신의 모습은 점점 예수 그리스도의 이타적인 사랑과 헌신을 닮아 가게 됩니다. 이 시대에 십자가를 짊어지고 주님이 주신 삶을 버텨내는 사람들 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
@jaljalroad4 жыл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가정과 일터에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기를 축복합니다♥️
@윤민-z2c4 жыл бұрын
따뜻하시네요..
@alicekogalaxy4 жыл бұрын
우연히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선 이제 매일먹는 하루의 비타민같은 말씀에 큰위안과 은혜를 받습니다. 조금많이 힘들었던 요즘인데 목사님같은반이랑 하루종일 대화하면 뭔가를 쏟아내며 말하고싶은 마음이 솟구칩니다..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grass_nah57624 жыл бұрын
잘잘법을 보며 위로와 격려를 받습니다. 세상속에서 오랜동안 적응하며 살다보니 나도 모르게 모든상황들을 이분법적으로 생각하여 옳은것일까? 그른것일까? 고민하고 갈등하는 일들이 많습니다. 목사님의 인자한 목소리와표정에서 나오는 위로의 말씀들이 제생각을 새롭게 해줍니다. "하나님과 다른 모든 것을 가진 사람이 하나님만 가진 사람보다 더 많이 가진 것이 아닙니다" 이말은 시편 23편 "내잔이 넘치나이다"로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jaljalroad4 жыл бұрын
공감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chanheelee82594 жыл бұрын
가족 부양의 의무가 끝나면, 이젠 하나님을 만나러 그분 작품속으로 가야지
@하하히히호호-v3g2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의 따뜻한 음성과 뜻깊은 말씀에 큰 깨달음을 얻고 가요 감사합니다 ❤
@ohohohgod884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지금의 나에게 이 일을 하라 하셨다" "정말 하고싶은 일이 있다면 용기를 내야해요" "이상적인 배우자와 직업을 가져도 영원히 행복한 것은 아니다" "희생과 의무를 다하는 사람의 얼굴에선 인내와 연단을 통과한 자만이 보여줄수 있는 고결함이 배어납니다 그런 사람은 거울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부끄러워 하지 않고 사랑할 수 있습니다" 요즘 독립하고 일자리구하면서 미래엔 어떡하지? 하고 걱정운 했는데 마침 이 영상을 보게되어 넘 감사합니다
@jaljalroad4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선하게 인도하실 것을 기대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최강산-x1u4 жыл бұрын
매일 출근할때 말씀 들으면서 감사로 마음을 다져봅니다 감사합니다.
@jaljalroad4 жыл бұрын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희희-w7w4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나레이션이 인상깊네요 사실 어제까지도 사업잘돼서 돈도 많은데 좋은 배우자도 있고 게다가 하나님까지 믿는 사람 보면서 인생은 불공평하다고 생각되고 부러워했었거든요 근데 아직까지도 그 생각은 여전하네요 ㅠㅠ 저에겐 너무 미스테리한 하나님,, 이세요😓 오늘 영상 잘봤습니다!
@form7454 жыл бұрын
1달란트 가진 사람이 100달란트 가진 사람 부러워할필요 없어요 하나님은 각자에게 맡기신 일이 다를뿐이지 또옥~~~같이 사랑하시거든요^^♡
@bakertom32194 жыл бұрын
그래봤자 어차피 100년도 못 사는 인생입니다. 천국에서 영원히 살텐데 이 땅에서 100년 더 행복했다고 과연 불공평한 일일까요? 무한대에 100 더해봤자 똑같은 무한대입니다.
@jaljalroad4 жыл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삶에도 하나님은 미스테리...😂😂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계속 계속 알아가는 것이 필요한 것 같아요!ㅎㅎ
@Lee-t8z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말씀을 마음 속에 되새기며 소명을 다해 일하고 싶습니다. 그동안 너무 당연시했던 저의 위치를 다시 되돌아보며.. 처음에 이 일을 하고자 했던 초심으로 돌아가 제가 일하면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jaljalroad4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yanus74414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위로가 되는 좋은 말씀입니다 목사님 항상 감사합니다..^^
@jaljalroad4 жыл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TheChrisMong Жыл бұрын
대학졸업후 20년째 소명과 이상적 직업을 찾아 헤메고 있는데 마음의 위안과 도움이 되는 지혜로운 말씀주셔서 감사합니다. 맡은일에 최선을 다하면 언젠가는 더 좋은 일을 맡겨 주실거라고 믿습니다.
@최영란-g2u4 жыл бұрын
아멘~ 잘잘법 들을 때마다 마음의 위로가 됩니다.
@jaljalroad4 жыл бұрын
위로가 되셨다니 기쁩니다😍
@강민지-o4c5y4 жыл бұрын
정말 잘잘법 감사합니다 ㅠㅠ 늘 애독하며 힘과 지혜를 얻어요!
@jaljalroad4 жыл бұрын
잘잘법이 도움이 되신다니, 저희도 기쁘고 감사합니다:) 잘잘법이 선생님의 삶과 신앙이 더욱 풍성해 지는 길에 좋은 동반자 되길 소망합니다!
@sy96254 жыл бұрын
소명과 성실 ... 감사합니다 ~^^
@jaljalroad4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유신-q9w4 жыл бұрын
지금있는곳이 저의 소명에 자리임을 믿습니다. 꼭 화려하고 멋진 직업이 아니리더라도 지금있는곳에서 소명받은자로 사는 저를 주님이 원하심을 믿는 시간이었습니다. 말씀감사합니다.
@jaljalroad4 жыл бұрын
아멘. 늘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트크리스탈4 жыл бұрын
저에겐 하나님만 계시지만.. 그래서 부족하지 않다는 것을 알기까지 엄청 어려웠고 지금도 늘 다시 붙들어야만 합니다.
@jaljalroad4 жыл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잘법이 선생님의 삶을 응원합니다!!! 파이팅!
@새롬-h6k4 жыл бұрын
결혼생활과 일터를 당신의 자비로 채워주소서
@jaljalroad4 жыл бұрын
아멘!!
@sarahyjk4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요즘 일을 하면서 불행하거나, 억지로 하는건 아니지만 스트레스도 너무 심하고, 언제까지 이 일을 할 수 있는지는 의문이 들어서 고민하던 중이였어요.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inja-vy9ws4 жыл бұрын
✞✞✞✞✞ 주님은 나의 시련보다 크고 감정보다 강하며 적들보다 강하다. ❤️❤️❤️
@문희선-e5c4 жыл бұрын
제가 하는 일이 적성에 안맞아 그만두려는마음이 많았습니다 사정상 못그만두고 다니는데 목사님 말씀대로 이기간 하나님 이하라는 일이고 시간이 듭니다 늘 깊은 생각과 의견감사드려요
@jaljalroad4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케빈-z9b4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어떤 일이든 용기와 믿음을 갖고 해나가겠습니다. - 강하고 담대하라 여호와를 바라는 너희들아 시 31:24
@jaljalroad4 жыл бұрын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fonderof4 жыл бұрын
으하하 회계 남일이 아니네ㅋㅋㅋㅋ 토요일인 오늘도 일하고 내일도 일해야해서 너무 우울했는데, 저와 같은 사연을 보고 신기했어요~ 이걸 내 소명이라 믿고 따라야죠ㅠ 내일도 일해야 돼서 눈에서 눈물이 😢 😭
@jaljalroad4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파이팅!!!
@주아뉴4 жыл бұрын
아...!!!! 영상도 너무 좋구!! 여기 달린 댓글들도 너무 좋네요!!! 은혜로운 밤입니다~~~ 할렐루야😇
@jaljalroad4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레지스탕스-v7i4 жыл бұрын
보며 한참을 울었네요^^~감사하고 감사합니다
@jaljalroad4 жыл бұрын
위로가 되셨다니 기쁩니다☺️ 잘잘법이 선생님의 삶을 응원합니다!!
@보보-n3l4 жыл бұрын
목표와 직업을 위한 노력이 세속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재미없어도 흘러가는대로 사는게 이끄시는 삶이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노력과 목표와 직업 자체가 잘못된것이 아닌 하나님이 아닌 이러한 것들로 행복을 얻고자 하는것이 잘못된 것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행복은 하나님으로 부터 나온다 ! 저는 사회초년생으로 원하지 않는 직장에 다니고 있어 괴로워 하는 중이였어요. 그러다 큐티를 하기 시작했고, 그날 주는 말씀으로 오늘하루를 해석하다보니 내가 실패하고 버려진것 만은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더라구요. 퇴사만이 행복이라 생각했는데 하나님이 함께하시니 돌같이 굳은 마음이 엄청난 행복으로 변하진 못해도 평안함을 경험하게 됐습니다. (회사때문에 죽고싶던 마음이 평안해진것도 저는 놀랍네요) 그러니까 지금의 환경도 순종하고, 미래도 다시 잘 계획해 볼게요! 행복을 직업에서 찾는것이 아닌 하나님과 함께 이런일도, 저런일도 경험한다는 마음으로!
감사해요. 늘 명확히 알게 하시고, 지혜의 언어로 그 길을 먼저 내어주시니, 그저 저는 목사님의 말씀을 감사히 듣고 따를 뿐입니다. *이번 어버이 주가 오는데 그 주와 맞춰, 네 부모를 공경하라는 하나님의 명령 중 하나를 다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자녀로서, 부모에게 존중을 받지 못 하였고, 아버지로부터 정신적, 신체적 학대가 있었고..방관하는 어머니에게서 성장했습니다. 저 역시 부모가 되었는데요. 저의 부모님이 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들 역시 크리스쳔인데요. 어떻게 기도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공경하란 말씀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구요..
@jaljalroad4 жыл бұрын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녀와 부모 관계에 대한 영상을 제작하는 데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jaljalroad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가정에서 일어나는 학대에 대한 주제를 다룰 때, 직접 질문을 주신 분들을 몇 분 보시고 진행을 해볼까 하는데요... 혹시 참여가 가능하시면 저희에게 연락을 주시면 좋겠습니다. 얼굴은 공개하지 않고 진행합니다. 이메일로 간단한 사연과 성함과 연락처를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jaljalroad@gmail.com
@홍보배-f2z4 жыл бұрын
@@jaljalroad 연락 드리겠습니다.
@강순원-f9h4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감사합니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에 성찰해보는 시간이었고 더 관심을 갖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