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지기 되게 못된 친구

행복학교 hihappyschool....
정토불교대학 www.jungto.org...
정토회 www.jungto.org
#진실한친구 #상담해주는법 #친구를위해 #있는그대로
친구들한테 좋은 영향력을 끼치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그게 안돼서 속상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kimmjm9742]

불편한 사람은 만나지 말자 아까운 인생 즐겁게 살기

[@marvin-er1gx]

맞습니다.

[@user-pi6ny8lx8p]

20년 가까이 알고 지내던 고등학교 친구와 절연했다 남을 고치려고 하는 것은 오만이다 만나서 불편하면 안 만나면 된다

[@user-xh3tf5pw4x]

20년지기까지 절교할 정도면, 경조사 때 아무도 안옴

[@user-uj5qs5co5g]

.

[@user-vm1xn6pl4u]

질문자는 말씀은 친구를 위한다고 하지만 사실은 남을 통제하고 싶어하는 성향이라고 보입니다. 친구들에 대해 우월의식도 가지고 있는 것 같고요. 남의 삶에 참견하고 콘트롤 할려는 사람은 결국 손절대상이 됩니다.

[@user-re8ze9xp4i]

난 손절했음. 자신을 바꾸는 것도 힘듬. 타인을 바꾸는 건 부처님도 예수님도 쉬운게 아닙니다~~ 스님 말씀 진리입니다~~

[@wwkk8815]

진짜 친구가 있으면 좋은 것이고 그 다음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는 것이고 최악은 상황은 외로움을 잊기 위해 아무나 만나는 것이다.

[@user-bh2ye3pv5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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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bh2ye3pv5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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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qx3pk8md7v]

아니다싶은사람은 자르면그만입니다 오지랖이 넓어도 큰병입니다

[@user-zk9if3zy2f]

남숙희 맞아요 오지랖 넓은 거 너무 싫어요 .

[@jongmanpark7848]

@@user-zk9if3zy2f 오지랍 넓은 병은 고치기 힘들어요~~~

[@user-zk9if3zy2f]

친구는 그냥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게 친구지 .. 그 말씀 정말 멋있는 말씀이신 거 같습니다 . 저의 본연의 모습을 인정해 주고 이해해주며 때론 격려도 해주고 위로도 해줄 수 있는 것이 친구 인 거 같습니다 . 그게 아니라면 그냥 직장동료나 아는 사이일 뿐 친구라는 것은 소중한 거 같습니다 .

[@lizzieis]

저 오지랖은 인정욕구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 때 저도 그런 사람이었고요. 누군가로부터 인정을 받으려고 하는 것도 다 부질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hamstrong6479]

저도 그랬어요. 얼마전까지만해도 책임의식인지 인정욕구가 먼저인지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ㅎㅎ 저 같은 경우는 제 인생도 제대로 잘 못살면서 남걱정 하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친구의 의미를 다시 배워 갈수 있어 너무 좋네요~~스님영상은 보고 또 보고 또 봐서 나의 뇌에 세뇌시켜야지~~나를위해~♡

[@user-kt8bx4gs3g]

그랬던 사람 여기도 있어요 ㅎㅎㅎ 인정욕구 좋은 사람이고 싶은 욕구 그걸 명예욕이라고 하드라고요

[@user-pd3nl6ub2j]

이유없이 만나는 사람이 친구. 이유가 없으면 만나지 않는 사람이 지인. 이유를 만들어 만나고 싶은 사람이 좋아하는 사람.

[@user-nh5pr8up7i]

깔끔한 정리~

[@user-jo8zf6pq3d]

너무 좋은말입니다. 굿 정리

[@user-ck7ef1uh8u]

친구는 평등한 관계이다. 새겨 듣겠습니다.

[@yw219287]

친구관계가 아니라는 말씀이 맞아요.. 애초에 친구가 될 수 없는데 함부로 인연을 맺은게 아닌가 싶네요 앞으로 신중하게 친구도 만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user-iv4bn1kb6i]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저도 섣부르게 누군가에게 충고하려고 한적도 있는데... 앞으로는 주제넘은짓 하지 말고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걱정은 할수도 있지만.. 충고나 이끌어가려고 하고, 내가 말을 함으로서, 저사람을 바꿔줄수 있을까.. 이런 말도 안되는 짓은 하지 않으야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user-pv9qi9bl8t]

역시 스님 법문은 최고이십니다 속이 시원해집니다 늘 좋은 가르침 주시는 스님 덕분에 살아갈 힘이 생깁니다 법륜스님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

[@user-dn3wd9yf4p]

스님 얘기 듣고 제 주변에 있는 친구를 모두 정리했습니다. 친구라 생각 안하니 맘이 편하더라구요~

[@user-eq9ny5gx3b]

친 구 ? 세 상 사는 데 이 용 대 상 이 지 요 🤣😅😊😎

[@user-sj3ps3tk6x]

스님감사합니다.친구관계와 부모자식관계는 다르다 너무간섭도말고 방관도 말고 그대로 인정

[@user-db6nb7cs6g]

측은지심에 도움을 주는것은 마땅하지만, 저 사람은 내 도움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는것은 어리석은 생각이다

[@user-zn1gd2mt2q]

친구라고 부르면 안됩니다 그냥 아는사이 입니다

[@user-zw6gr1fj7m]

내 주변에는 왜이리 똥파리가 많이 꼬이나, 어이없게 엮여서 뒷통수맞거나 피해를 보게되는게 분하단 생각을 했었다. 올 한해 즉문즉설을 들으면서 깨달았다. 아.. 내가 똥이어서 똥파리가 나를 알아보고 왔던거구나....ㅆ ㅠㅠ 치기 딱 좋게 생긴 뒷통수로 생각없이 사니 그들 타겟이 되었던것 일 뿐이라는 것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닥치고 내 일에 집중하고 살자. 스님 감사합니다.

[@user-jt5wx4xq3j]

ㅎㅎㅎ 글에 유머가 있는 것을 보니 사물을 여유있게 보고, 센스가 있는 분인거 같습니다. ~ 너무 착해서 생긴 거니까 남에게 얕보이지 않게 선량하면서도 줏대있는 모습을 보여주시면~ 더욱 멋지실 거 같습니다.~ 이미 알고 계신 듯하지만요 :)

[@jongmanpark7848]

@@user-jt5wx4xq3j 님의 댓글에 전적으로동의합니다

[@equalizer6557]

잘하셨네요~^^

[@user-jq6wm9mk6w]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시는 통찰력을 갖게 되셨네요. 앞으로는 꽃길만 걸으세요

[@user-ij1pg2dr9n]

인성이 안좋은사람한테 배려해줄 필요없습니다. 좋은소리도못듣고 화병생김 버리세요.

[@philosophyphilosophy1484]

저도 배신 엄청 당한 사람으로 말하자면 인간은 안변합니다 끝도없이 배신합니다 결국은 연을 끊어버렸죠

[@user-eq9ny5gx3b]

친 구 ? 세 상 사 이 용 대 상 그게 .친 구 라 네 ㅡ🤣

[@rurutia5097]

저도 그래봤고 많은 사람들이 같은 고민 할텐데.. 첫째로 그런 사람들은 절대 내가 바꿀수 없다는것. 둘째로 자존감 높은 사람들은 그런 인간한테 안 휘둘립니다. 딱 상종안하고 끊고말지.

[@user-tr3zh4ud7r]

남 구원 못해요. 망상입니다. 그 한계를 지적하시는게 아닌가 싶어요. 친구한테 한마디할수도 있을것이고 절교로 표현할수도 있을겁니다. 곁에서 계속 나에게 피해많이주지않는한 친구관계를 유지할수도 있겠지만..그런마음..안타까워하는마음이 고민이라면..무엇을 하든지 자신의한계를 알라는것아닌가요

[@user-jc1zk1ph2j]

괴로움 없이~놓아 버리겠습니다. 밝은 마음으로 있는 그대로 받아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user-pp3fu4fi1q]

친구는 있는 그대로 놔둬라. 간섭하지마라 감사합니다.

[@user-ec4qb6bb3j]

오지랖때문에 쓸데없는 고민을 많이 안고 살았던거 같습니다 자연스럽게 흘려볼줄 아는것도 지혜인듯 합니다.

[@winter-KIM]

오지랖이 심해서 듣는사람 스트레스네요

[@HJ-er2yi]

말만 친구 위한다고 포장. 질문자가 더나쁜사람! 친구 단점만 보이니 못고쳐 짜증내는것! 스님 팩트 민망하니 막으려고 중간에 계속 궤변같은 질문으로 말자르네.이런스탈 젤싫음.

[@sk2028]

질문자 자신의 오지랖 문제를 상담 받았어야지.

[@skvnfskvnf]

ㅋㅋㅋㅋㅋ

[@we3dolphins492]

저하고 비슷한 분인데 저희가 오지랖 이였네요.. 충고같은거 절대 할께 못되요. 듣지도 않을뿐더러 각자 알아서 사는 인생인거 같아요.

[@tometome6293]

본인 자존감이 낮아서 다른사람이 잘못됐다 말하면서 그사람을 개선시켜준다는 핑계로 자기가 더 우위에 있다는 생각으로 자존잠지키려는듯 실제로는 저분 친구가 더 잘났거나 문제가 없을 수 있는데

[@user-ir9eq3wv9t]

만나지 마세요, 그럼 그런 잡념도 없어요.

[@user-xg3fj1pd7l]

할일이 별로없고 한가하니까 이런 고민 하는거지 ㅡ 자존감 높으면 쓸데없는건 딱 자르고 자기할일 할수있는것을하는것이다 할수없는것을 추구하는 ··

[@user-sp8xx7eq2l]

누군가를 고친다는 것 자체가 오만. 본인이 그럴 역량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웃기는 일. 본인부터 돌아보시길요 앞에서는 친구인척하고 뒤에서는 악인이라 단언하고 험담하는 자신이 누굴 바꾸나요 본인도 말과 행동을 일치시키시길 바랍니다

[@user-si7io2jx3i]

공감합니다~

[@user-zw7cs1bv5z]

해결사 노릇하려는 이분의 병통을 잘 지적하셨다ᆢ!

[@ronite4462]

저도 질문자님 같은 고민이 있었는데 질문자님을 보니 객관적으로 그 친구가 쓰레기인데 왜 그런 사람을 친구라고 옆에 두고 피곤하게 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그 정신이 불안정한 범죄자 친구랑 연락을 안하는 상태인데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user-fw4kw9ct2u]

질문자분이 질문을 자세히 하고~~스님께서 하나하나 답을 자세히 해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 질문자분도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jennybl7152]

그런사람은 친구라고 부르는게 아니라 그냥 아는 사람이라고 부르는겁니다.. 본인이 진짜 친구가 없는 사람이라는걸 자백하는 느낌...

[@user-lz7bf7oi2d]

진짜 친구가 없는 사람이라는걸 자백하는 느낌! 댓글보고 감탄..

[@1154kjh]

본인이나 돌아보면 될걸... 또 아는척 한다. 본인한테 물은거 아니면 그냥 지나가면 될걸. 그걸 또 분석하고 평가하고... 이런걸 개꼰대 라고 하는겁니다. 에휴... 꼰대 때문에 나도 꼰대 되는구만....

[@kyp4897]

@@1154kjh 둘다 똑같다...뭘 ㅋㅋㅋㅋㅋㅋㅋ

[@canshirou]

본인은 그저 평범한 인간일 뿐이에요. 착각하지마세요.

[@TV-hf1uy]

저도지금껏친구가아니엿었네요 잘되게해주고싶어 항상 잔소리했었는데 도움이되었습니다

[@equalizer6557]

보통 인간 관계는10년넘기기 힘들다 간섭질을 해대니~안탑깝기는??끊어버려!!정답이다

[@user-tj7ym4gp4d]

친구의 정의와 이상주의자의 정의부터👍친구에 집착하는 사람들 보면 친구의 정의부터 잘못된 경우가 많은듯하네요

[@user-fm8yp2bk5n]

참 답답한 사연자네여ㆍ 본인의 일에나 최선을 다하길,,,

[@user-xx6vy6id3p]

부모도 못한거 친구가 어찌하나요ㅡ간혹보면 어설픈 정의감가진분이 남에게 씻지못할상처 남기는건 전혀 모르더라

[@essaywon5035]

뜨끔..

[@user-zp9rr5xp2b]

스스로 인생을 고달프게 만드시네요. 그냥 혼자 노세요

[@user-db8rm7uj7i]

저분 주변사람은 힘들것같네요..자신은 남이 어떻게볼지 생각해보세요.본인이나 잘하시길.남의 인생을어떻게 바꿀수있을까요..내인생도 맘대로 안되는데.언능 본인먼저 깨우치세요.

[@selltone]

불교는 원래 철저한 개인주의 입니다..^^ 외부에서 볼 때 하고 많이 틀리죠..깨달을 때 같이 깨닫지 못 하듯이.원래 불교는.개인수양 종교로 봐야 되지 않나? ,나중에 대승불교 나왔을 때부터..함께란 주제로 바뀌지만..하여튼 질문자님 착하시네요..근데 인간은 안 바뀌어요..차라리 법륜스님 바뀌길 바라시는 게 빠를 듯

[@user-vr8ro1wn4k]

감사합니다 ❤ 스님 귀한말씀 늘 잘듣고 있습니다 🍀🙏🌻❤

[@user-hv8pp3vc9z]

이래서 사람이 일을 해야지 살만하니까 잡생각들고 자기가 뭐라도 되는것처럼 쯧쯧.. 그정도 오지랖에 할짓없고 심심하면 사회봉사활동을 하던지 기부를 해서 그분들 걱정이나 해줘

[@user-qt7ye7lt2k]

자기애가 넘 강한 사람이 착각을 심하게 하네요. 본인의 모습 먼저 제대로 보는 혜안을 기르세요.

[@user-tt5vk1sf8r]

못된 친구라면서 끌어주고 도움주고 싶다니ㅎㅎ 앞뒤가 맞으심?ㅎㅎ 그냥 만나지마요 못된친구라면서 아니 친구라고 자체를 생각안하고 있으면서 착한코스프레는 진짜 끝까지한다ㅎ 10년봤는데도 못됐으면 안만나면 되지 참나 끝까지 착한코스프레는 할려고 오히려 저사람한테 짜증난다 착한코스프레ㅠ

[@zenchocho]

타고난 오지랖은 본인 괴롭지 않게 조절만 잘 하면 정말 세상에 도움이 됩니다. ^^상담가 되시겠네요~~

[@user-jc1zk1ph2j]

좋은말씀 오늘도 감사하고 또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user-td9om2fx9z]

질문이 참 절박하지도않고.. 본인은 이상주의자인데 자살도생각안한다는둥. 논리도안맞고 이상하네.. 그래도 친구에대한 말씀은 잘들었습니다.

[@user-oz7nj8ue8w]

질문자님 시간이 너무 많으신게 문제네요. 하루시간을 바쁘게보내면 저런 망상 할틈도없는데, 사람은 색깔이다 다른데 분홍에 초록을 애써 찾으려하네.

[@carolj7586]

내가 외로울까봐 자꾸 만나자는 이웃과 절교함.

[@user-kv8xp8nn4p]

오늘도 토끼와 다람쥐는 얼심히 불려나오고 월급도없이 바쁘네요 스님 항상 감사힙니다

[@user-xl9qs8eq9t]

법륜스님 말씀이 다 올바르단 생각이 드네오, 저분은 주변에 선한 영향력을끼치지 못하고있는 제자신이 고민인듯한데 그게 자신의 노력으로 될까요 이미 선한 영향력주는 이들이 많은데 그들도 모두 에게 영향주진 못해요...

[@user-ln8jj9rr9i]

이분은 약간에 상담자로서 역활을 하려는 의도가 밑바탕에 깔려있음 ㅡ 사람은 어중하게 알면 과학자 행동을 하려는 경향이 있더라

[@dddsdf1221]

저도 예전에 알던 사람이 계속 자기 힘들다고 끊임없이 얘기하길래 그 분한테는 오지랖을 심하게 부린 것 같아요 그땐 위한다고 그랬던 건데 생각해보니 맨날 똑같은 걸로 그러니까 짜증나고 화나서 그랬던 것 같기도 해요 다른 분들에게도 오지랖을 많이 부리고 쓸데없이 관여했던 것 같아요 제가 절 많이 몰랐네요 내가 왜 그러는 줄도 모르는 채로 행동하고 행동이 어떤 식으로 보여질지도 모르는 채로 행동했어요

[@user-bg1jb6st1d]

저도 그랬어요 지금보니 오지랍이었고 남 인생사 참견이었어요 요즘은 무심하게 들어주기만합니다 전에는 왜? 저렇게 안 고치고 살지 답답했는데 내려노니 이제 맘이 편해졌어요

[@user-nz1ee4pp6t]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user-oe9cj9jx9s]

그냥 정신병인데 끝까지 설명을 해주시네요.. 대단..

[@user-cd4pq9uy6z]

나를 그친구에투사해서 보고있는사람같다.나도저렇게생각했는데 본인인생만 괴로울뿐...각자인생사는거고 누가누굴구원할수없다는거예요.

[@user-se8yg3ze6z]

9:40 ㅋㅋㅋ무슬림친구도 있고, IS친구도 있고 ㅋㅋㅋㅋ 스님...진지하게 말씀하시니 더 재밌잖아요!!!!

[@soyayi_love]

이분은 순수한 완벽주의자 . 소심하시고 에민하시기도 하고 그러나 예리하고 명석한 측면도 있는 분임.

[@user-xx8pr4zb8g]

스님 기가 보통이 아님 ㅋㅋ 절대로 안 휘둘린다~~~~

[@TheKillHeels]

이 분 마음 속 기저에 친구 위에서 군림하려는 마음이 있는 것 같아요. 영향력이 아니라 내 마음대로 조종하려는 심리 같은 거 말이죠. 그저 이야기 들어주고 다른 면이 있으면 그렇구나 인정하고 도와달라하면 할 수 있는 정도, 마음 가는 정도에서 해주고 ....이게 진짜 친구 같아요.

[@jhchoi8771]

동감합니다. 본 영상의 아줌마는 타인을 내 뜻대로 바꾸려는듯..

[@user-tc7ps6vi6b]

스님 많이 속상하고 답답했는데 맘이 많이가라앉았어요~~~

[@user-ul3yl5yi6e]

좋은친구나쁜친구 구분지어도 안돼지만 나에게 이익만 추구하는친구는 짤라버려야 됩니다 더이상끌려다니는것은 어리석은인간되기에

[@user-ff4ii8mm1b]

스님의 첫 마디부터 답이 딱 됐는데 뭘 계속 묻냐 ㅠ 모지린가? 내가 착하게 친구한테 당해준걸 어디 말할데가 없어서 자기가 어떻게 착했는지 주저리 주저리 계속 얘기하고있네그려.. 스님이 답을 계속 설명해줬는데도 몇 번이나 되묻고 되묻고..참 나

[@user-vv6wu6nc1g]

왜 이상한 친구가 많은지 알것같은데..

[@longlong-wu2fp]

누울자리보고 다리뻗는법이라죠. 저분 주위엔 쭉정이만 꼬이는거 같은데 정작 본인은 모르는듯 보이네요. 남들은 착하다 오지랖넓다 할지 몰라도 내볼땐 어리석어 보이니‥ 알곡을 가리는 해안도 없고 처낼 용기도 없고 다다익선이라고 그저 친구가 많으면 좋다는 주위인듯‥ 피곤하게 사는 스타일의 유형이랄까!

[@user-ij1pg2dr9n]

저렇게 경험하며 성장하는거죠 머

[@-2-275]

♡ 고맙습니다 ~ 잘 보았습니다 ~ 2018년 날마다 좋은날 되세요 ~

[@user-kl5bw1dy3v]

금자 씨의 말씀이 생각 나네. 너나 잘 하세요. 이상한 사람 많네.

[@user-ds5vp8rr1z]

내 자식도 내 맘대로 안되는데 감히 남을 이끌고 고쳐?? 피곤하게 사시네요 본인 행복 찾으세요

[@hahahahoho]

공상주의자ㅋㅋㅋㅋ ㄹㅇ 딱 맞는 말씀ㅋㅋㅋ 자기가 뭐라도 되는거 마냥 남들이 자기 밑에 있다는 우월의식에 빠졌다고 자랑하고있네.

[@flower-ky7rh]

자기한테 빼먹으려는 사람이 친구냐? 그런 사람 왜 만나요?

[@yw219287]

애초에 그런 사람을 구별 못했는지.. 함부로 연을 맺었다고 봅니다 저도 어릴때는 잘 모르고 막만나다보니.. 그런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이제는 가려 만나니.. 그런 경우가 드물어 졌습니다.

[@user-ir7zz2gw2l]

저도 30년지기친구 2명 끊었는데 넘 맘이 편해요

[@Nomecognome-pb5ir]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스님

[@user-so6eb4ej8r]

스님 말씀은 참 여러 생각을 하게 합니다. 깊은 뜻 잘 새기고 살겠습니다

[@user-bj3zg2pw4l]

저리 말귀를 못알아 들으니 저런 친구가 붙는거지.

[@user-ip3rt6kk8o]

네~명쾌한 답을 주십니다 맞습니다 잘못한 것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에게~ 본인의 인생이나 잘 챙겨서 사세요~^ 스님에 법문은 언제나 마음의 어리석음을 깨닫게 해 주시는말씀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스님😊

[@user-pv5hn4vr8b]

ㅋㅋㅋ그렇게 고뇌를 하고싶나~"ㅋㅋㅋ스님너무 너무멋지십니다♡♡♡

[@user-tm2hp5hb4d]

스님 법문 감사합니다_()_

[@user-zt3pt8lq4q]

스님의 명쾌한 혜안에 ❤ 💕🌴

[@user-vc3en7qy8f]

친구를 사기꾼같다고 하거나 나쁘다라는것도 편견이다. 자기자신한테 충실한사람이되자

[@user-eb9gl1pf8h]

질문자 정말 짜증납니다. 답답하네요. 질문다운 질문 했으면 좋겠습니다.

[@user-um2dw3fv8b]

지광법륜스님 항시건강하십시요 좋은말씀 유익은혜감사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스님😅

[@user-hm5jm2qi2i]

자기 성격 이상한지 모르고 누굴 가르치고 고치려들어 본인이나 잘하지~~저런 사람들은 자기자신은 절대 들여다볼줄 모르지...그리고 친구 걱정한답시고 가십거리 만드는거지 ㅉㅉ

[@user-nr8mx5uf6i]

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Perth474]

오지랖 넓은 우리 사회에서 현답이네요

[@user-lg2ke5fw3p]

붓다스님 감사합니다.

[@user-gl2lr6oz8e]

내가 좋다 나쁘다 구분할뿐 좋은 사람 나쁜사람은 없어요 그런걸 모르면 잘당하고 삽니다 대부분 사기는 내눈에 좋아보이는 사람한테 당햐는거죠

[@jojogeneral2928]

질문자나 잘 사세요.

[@user-zv7fl4iy9k]

정답

[@user-dt1il1vb5c]

저의 경험 인데 저가 사는게 괴로웠을때 어찌그리 안 좋은점만 보이던지...저가 좋아지고 나니 모든게 다 좋은점만 보이더라구요.그러니 자동적으로 행복 합니다.

[@nagoya_sunshine]

스님 정말 최고...감사합니다...

[@yoon-sikkim5650]

이 여자분 돌았나. ㅠㅠ

[@user-jc1zk1ph2j]

고맙습니다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그저 살아있는것에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crystalk9128]

스님만난거 천운이시다.

[@user-gy6zn4dw8r]

맞습니다.. 저도 딱 그런 친구가 있습니다. 허항된사람..그런 사람도 있구나.. 도와 줄수가 없는 거군요. 감사합니다.!

[@user-dp8pd3zz2m]

결론-인간은 원래 배신하는 존재다. 친구 절대 믿지 말고 빚 보증 절대 써 주지 마라! 패가망신 이혼 자살이란 지옥에 떨어진다!

[@LULU-wg1ku]

.

[@jennybl7152]

이미 그렇게 느꼈다면 친구 아닙니다

[@user-mb7nc9ln5u]

나이 들어보니 사람을 바꿔볼려고 한것이 많이 오지랖

[@user-oq7km8oz6k]

걍 절교지 미련하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