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내의 열애라는 노래를 전혀 모르고있었는데도 한번듣고 정말 소름이 돋았던 무대였습니다 특히 마지막부분…
@rainbowhwangmadam10 ай бұрын
2024년에도 듣습니다.
@Danawa_Jo5 жыл бұрын
적우 어둠 그 별빛이랑 열애는 처음에 듣고 센세이션이였음ㅋㅋㅋ저때가 딱 20살 때였는데 지금 들어도 좋네ㅋㅋ 솔직히 나머지는 기억도 안나는데 저 두 무대는 최고였음 특히 열애는 막판에 사랑을 피우리라 사랑해 할 때는 ㄹㅇ개소름
@eunzy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2번째 경연 뜨라페 말고 다른 적당한 곡 했으면 저 정도로 마음고생은 안하셨을 거 같은데 너무 아쉬워요 ㅠㅠ
@user-lg4dn2ve2u2 жыл бұрын
저는 저 때 9살이었고 듣다가 펑펑 울었다고 아마 아무것도 모르는 초등학생 2학년이었지만 감정 전달이 진짜,,, 엄마가 알려줘서 지금 스무살이 되어 다시 들어보네요 ㅠㅠ
@전한길발톱의때3 жыл бұрын
윤시내 열애 중 최고의 커버
@leedstime3 жыл бұрын
홍자가 미스트롯에서 고음지르는거 뽐내려고 열애 불렀다가 삑사리 내고 3위로 밀려 났었죠 아무나 소화하기 힘들죠
@HWANYWORLDАй бұрын
222
@dd-pk5eq4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사랑을 피우리라 부분 너무 소름돋아서 몇번 돌려본 기억잌ㅋㅋ
@hakgu3494 жыл бұрын
나는 가수다 모든 시즌에서 유일하게 자꾸 생각나는 무대 입니다. 잊지않고 찾아와서 듣고있습니다.
@AnHeeEunDorothea3 жыл бұрын
그러네요 박수 짝짝짝~~~♡
@안세웅드래곤즈안세웅2 жыл бұрын
그냥 이제밤여지마 에요
@bca39815 жыл бұрын
가끔 생각나서 들으러 오는 적우노래
@성이름-n5b8d Жыл бұрын
전혀 몰랐던 적우라는 가수를 알게 되어서도 좋았지만 열애는 편곡을 조금만 바꿔도 원곡의 묵직한 맛을 사라지게 하는데 이 편곡은 지금까지 들어본 열애중 최고였어요. 관악기가 원래 이렇게 매력있었나요? 특히 뒷부분에 생긴 사랑해 라는 부분에선 소름돋는 전율이! 열애 원곡을 뛰어넘은 리메이크로는 이 편곡이 유일하다고 생각해요.
@여임영욱 Жыл бұрын
So I do
@석양빛-m9m4 жыл бұрын
가슴깊이에서 한처럼 토해내는 호소력짙은 허스키 보이스의 그 진정성은 아직도 여운으로 남는다.
@NE_46657 жыл бұрын
열애 커버 중 최고.. 다른 버전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깊이감이 있음..
@도라지-y2f5 жыл бұрын
마지막 하이라이트는 언제봐도 진짜 감동적이네....허우.. 적우 누님 보구프다
@이정호-y9y4 жыл бұрын
나가수의 클래스를 보여주는 곡 적우라는 가수를 대중들이 가까이 볼수 있게 해줘서 고맙네.
@kushseokyongshim38222 жыл бұрын
온 국민이 나가수에 곤두서있어서, 무명 적우가 나온다고 기사떴을때 악플도 장난아니었는데 무대보고 다 버로우된.... 아직도 나가수 적우 열애는 한번씩 생각나서 보러옵니다..ㅠ
@이강식-d2e5 жыл бұрын
최고의 열애다
@김승옥-j4k5 жыл бұрын
적우씨를 처음 접했을때 가슴이 저려오던 그 감정을 지금도 잊지못한다. 어느 가수에게서도 느껴지지 않던 그때의 감정을 영원히 간직하고 싶었다. 적우씨의 경이적 변신에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
@여임영욱 Жыл бұрын
I think so to
@여임영욱 Жыл бұрын
이때 표정으로도모든감정이 내쏟는것에 뭉클 ㅠ
@CJ-Soloist5 жыл бұрын
허스키한 보이스에 끈적임, 거기에 가사가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작품중 하나. 저한테는 마치... 추억을 다 태우지만 그래도 사랑한다 라고 들리는듯한 노래중 하나네요. 여전히 잘됐으면 좋겠는 가수중 하나.
@CJ-Soloist5 жыл бұрын
@hero hero ? 갑자기 시비네요?
@금요일-k8b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적우라는 가수가 아주 뛰어난 보컬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이 무대는 내가 지금까지 듣고 봤던 라이브중에 최고의 무대라고 생각해서 생각날때 마다 와서 듣고 간다...윤시내의 열애라는 곡 자체의 난이도와 워낙 색이 진한 원곡가수의 곡을 이렇게 자기의 음색으로 잘 풀어온 열애도 국내에선 찾아보기 힘들다...
@ktl68527 жыл бұрын
적우 다른 경연곡들은 그냥 그런데 이거만큼은 인정 할 수 밖에 음슴 열애 커버한거중에 제일 잘 하긴 함
@dahoonkim34544 жыл бұрын
임태경씨거는 어때요?
@방긋웃는오징어3 жыл бұрын
@@dahoonkim3454 좆같음 내가 더 잘할듯
@nocojh3 жыл бұрын
@@방긋웃는오징어 ㅋㅋㅋㅋㅋㅋ아 존나웃기네
@gihongpark727311 жыл бұрын
원곡과는 다른 또 다른 감동입니다. (진주처럼 영롱한~)부분에서 가수 스스로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는 군요. 고음부분에서도 청각을 찌르는 거부감이 전혀 없네요. 눈시울 적시고 갑니다.
@karin9968 жыл бұрын
나가수도 적우도 처음 보게한 무대. 가슴 울컥이며 함께 울며 보았고 한참을 멍해 있었고 적우에 빠져있게 만든 계기가 된곡. 수없이 또 봐도 눈물 나는곡. 적우님 당신의 보이스와 마음을 더없이 사랑합니다.
@kh003165 жыл бұрын
감동...
@타임-g1l4 жыл бұрын
이 어려운 열애 노래 가장 잘하셨네요 적우씨 카메라 가까이 대니 처음 제대로 봤어요 좋아 했습니다 펜입니다 57살먹은 뚱퉁하고 대머리로 변한 어느 가장인 펜입니다 딜라일라 부르시는거 환상이었습니다 멋집니다 .짱
처음 본 가수 였는데 이 경연으로 열애를 수년간 계속들었다. 적우의 열애는, 특히 이편곡은 최고다
@capacsis5 жыл бұрын
저 때 생방으로 적우 열애 듣고 너무 감동받았는데 그 이후 인터넷에서 루머들 돌고 안 좋은 소리들이 나돌았었지. 함께 출연한 가수들이 유명하고 메인스트림 가수들인데 적우는 락카페 같은데서나 부를 가수 불렀다고 욕해대는 사람들...가수는 노래로 평가받아야지 어떻게 살았는지 유명한지 아닌지로 평가하는게 아닌 것을...요새 적우 노래 많이 듣고 산다.
@쿵야-s3d5 жыл бұрын
진석어ㅜㄴ / 근데 그런소리나올게 당연한게 나가수가 당시에 아무나 못나왔어요 옥주현도 지금이야 커리어면으로나 뮤지컬원톱으로 정점찍었지만 그때당시엔 아이돌출신이라고 나가수 출연 반대 논란까지 떴었구요;; 그런 커리어+실력 다갖춘 가수들으 ㅣ자리에 무명가수가 나오니까 아무래도 논란생기는건 당연했다고생각.
@bamul45954 жыл бұрын
저 노래 듣고도 그런 생각드는 사람들은 귀가 반쪽짜리네요
@tiger.jh.king-65703 жыл бұрын
2021.10.02 뭔가 돋는다 처음봤을때도 가끔찾아볼때도 또다시 생각나 듣고있는 지금도 여전히
@goldk85532 жыл бұрын
음색과 음정에 대해 할말 많고 호불호 갈리는 무대이긴 하지만, 이것은 한 인간이 태어나서 무명의 가수로서 처음 겪는 엄청난 압박과 부담속에서 인생을 건 혼신을 다한, 노래와 하나가 된 물아일체의 무대였다는 점에서 인간극장 그 자체였다. 그래서 단순히 노래경연 이상의 무대였다. 나가수 경연에서 이정도의 물아일체급 공연은 변진섭의 별리밖에 없는듯 하다. 그리고 편곡과 코러스의 효과도 매우 적절해서 원곡을 해치지 않고 지나치게 뽕느낌도 안나게 원곡과 쌍벽을 이루는 정말 훌륭한 무대였다고 생각한다. 정말 마지막 사랑해 부분은 주술마법 같은 느낌마저 들게한다.
@TV-bs3cb2 жыл бұрын
이수영 인연도 음정은 개판이어도 물아일체하여 불러서 1위한듯
@yongyong45954 жыл бұрын
열애 다른가수들 많이 불렀는데 그 중에서 적우가 제일 잘 어울리는듯..
@AnHeeEunDorothea3 жыл бұрын
동감입니다
@성이름-n5b8d Жыл бұрын
동감요. 묵직한 보이스와 최고의 편곡이 만난것 같아요.
@김종운-t8v6 жыл бұрын
올만에 보니.......................더욱더 감동적이넹~
@leedstime3 жыл бұрын
열애 리메이크한 가수중에 넘버원 입니다 이후에 따라서 많이 불렀고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삑사리 낸분도 있죠 편곡이 원곡 제외 최고네요
@돌이푸-e6r4 жыл бұрын
적우의 음색은 뭔가.. 짙은 자주색이 떠오른다
@성성이4 жыл бұрын
적우님덕에 이 노래 암, 애창곡
@라따뚜이-c6x Жыл бұрын
지금 들으면 불안하고 좀 시원하진 않은데 열애는 적우가 바로 생각남ㅋㅋㅋ 특히 후반 사랑해 그 부분은 지린다..
@석훈이아버님대굴빡3 жыл бұрын
적우가 부른 열애만 듣는..
@AnHeeEunDorothea3 жыл бұрын
진짜맞아요 근데 최근에 이태석 신부님 부르신 열애도 들어요 좋더라구요
@yuyu-cf4fo5 жыл бұрын
나가수에서 기억에 남는 세곡을 뽑으라면 임재범의 여러분, 두번째로는 윤도현밴드의 빙글빙글. 그리고 마지막이 적우의 열애..
@책도둑-i2o6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적우 씨의 이 곡을 듣고 나서 한동안 멍해졌던 기억이 나네요 대한민국에서 적우 씨만큼 잡다한 기교에 치우치지 않고 담담하게 감정을 싣어 부르는 가수는 거의 못 본 것 같습니다 다시 들어도 너무 좋네요
@DDakbal_candy6 жыл бұрын
문득문득 항상 생각나는 보이스 정말 울고싶을때 같이 옆에서 막 울어주는듯한 목소리
@galanthechАй бұрын
이 노랜 한 번 들을 때마다 평균 5번 소름 돋는 듯
@최일성-s2d6 жыл бұрын
노래 실력을 떠나 이성과 감성을 마음에 담아 부르면 그 자체가 감동입니다
@파티시에기린이4 жыл бұрын
2020년 7월1일... 아직도 난 적우님을 찾아본다... 노래들으면서 처음 울어봣어...
@bigtoolseo3 жыл бұрын
아무리 들어봐도 열애 하나는 적우가 쵝오다!
@eseonglove12 жыл бұрын
눈물 한참 훔치고 갑니다. 최고의 감동이네요. 적우를 정말 좋아합니다. 가수로 대성하세요!!!
@epslzla2 ай бұрын
나가수 진짜 열심히 봤었는데 이소라 no.1 이랑 더불어서 자주 생각나는 무대임. 저 때 적우 나온다고 했을 때 술집여자 라는 둥, 나가수 명색에 맞지 않는 가수라고 인터넷 엄청 시끌시끌 했었는데 다~추억이 되부럿네
@bluedusty69474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생각이 나서 찾아왔어요. 시간이 지나도 기억에 남는 무대 멋집니다👍
@ajlarr7 жыл бұрын
문득 문득 찾아보게 되고 눈물 찔끔 흘려가며 듣습니다. 당신의 무대가 또 보고 싶습니다.
@양태인-s1l2 жыл бұрын
이건 노래가 아니다... 음정이고 뭐고 다 떠나서 한 여자의 울음이며 절규다.. 아프신 어머니를 위해 힘든일까지 해야 했던 노래의 사랑의 대상은 어머니인것 같다.. 노래가 아니라 영화에서도 볼 수 없는 진짜 인생이다.. 나는 신을 알기 위해 수행하는 수행자다.. 이 노래를 신께 바치는 찬가로 생각하며 부른다.....
@소진하는삶4 жыл бұрын
가끔 생각나는 노래 들으러왔어요
@한글닉네임좋아5 жыл бұрын
근데 나가수 컨셉이 기존 잘 알려진 실력파 가수들의 경연 이었는데 이때부터 뭔가 숨겨진 가수 발굴?? 같은 물타기가 되면서 인기가 확 사그라진.. 물론 적우씨는 너무 잘 하셨고 감동적인 무대였어요.
@Szade-sh7fv5 жыл бұрын
너는 가수다. 진짜 가수다.
@이진형-e5o Жыл бұрын
적우 노래 ~기다리겠소 한번 들어보세요 개인적으로는 넘좋아하는 노래입니다 ~하루에 꼭 한번은 들어봅니다
@닥터-m5r4 жыл бұрын
이거 레전드
@강망구짱3 жыл бұрын
사랑을 피우리라 이 부분 뒤지네 진짜..
@leedstime3 жыл бұрын
적우 라는 무명가수가 나는가수다 에서 한이 서린 무대를 보여준뒤로 많은 사람들이 이노래 그느낌 으로 따라하기 시작했는데 홍자는 선곡이 미스였음 트로트 경연에서 너무 고음 뽐내려고 무리했음 결국 송가인은 못잡았죠 욕심내다가
@barabarabarabambi10 жыл бұрын
진짜 개인적으로 내가 들은 열애중에서 최고다. 내가 그래서 가장 좋아하는 노래. 처음에는 목소리가 생각보다 너무 낮아서 그저 그렇게 듣다가 점점 고조되고 마지막에 너무 강렬하게 끝나서 처음 나가수에서 적우가 나왔을때 한달간은 저 노래만 들은 것 같다. 진짜 적우 사랑합니다.
@이종화-r6c6 жыл бұрын
난 적우씨가 너무너무 좋다 건강하시고 늘 평안하십시오
@user-Mocushura5 жыл бұрын
무대에서 우는 연기를 참 잘한다 싶던 공연과 아.. 저사람은 슬픈감정을 전달하는게 아니라 정말 울고 있구나 저 사람이 정말 서러이 울고 있구나 하는 가수 판소리 하던 집안에서 태어나서 노래가 하고 싶어 상경해 이무대 저무대 불러주는 대로 다니다 보니 룸살롱 마담 이라느니 하는 루머가 돈다 임희숙 이라는 여가수 있었다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를 부른 한국 재즈가수 1세대. DJ doc 를 키워낸 신철이 프로듀서로 한창 잘 나갈때 들른 바에서 적우의 노래에서 임희숙의 감성을 들었다고 했다 당시 적우는 문유경 이라는 예명으로 유명 재즈곡들을 커버하던 시절이었고 간간이 ost도 불렀던 그분야에 알만한 사람은 알던 사람 이었는데 신철이 적우를 대뷔 시키려 미국에 재즈공부를 시키고 유럽에서 잘 나가던 재즈세션들을 불러와 녹음하고 정, 재계 VIP백명만 초대해 시사회를 최대한 고급스레 진행한것이 적우1집 이 시사회 후로 노래가 퇴폐스럽다느니 원피스 슬립 을 입고 나와 부르니 마담이라느니 루머가 속출했고 기획사에서도 사실 마케팅 수단으로 이용했다 신철이 적우에게 투자한게 수십억 이었으나 음색이 매니악 하고 호불호 가 워낙에 극명한 타입이라 대중적으로는 묻히고 만다 당시 같은 소속사에 이은미, 임재범 등이 있었고 셋 모두 락커 출신이라 서로 아끼는 마음이 컸다고 했다 그래서 소속사를 옮기게 했고 적우라는 악기에 맞는 옛날 곡들로 리메이크 앨범을 만들기도 했다. 가수는 하나의 악기이다 아쟁처럼 슬픈 악기 적우.. 물론 모든 분위기의 곡들을 소화하긴 어려운 음색이지만 가끔 푹신한 쇼파에 눞듯이 기대 와인한잔 마시면서 듣곤 한다. 목소리가 참 진하다
@차기옥-d2m4 жыл бұрын
룸사롱마담은 루머가 아니라 본인이 여성잡지에서 인터뷰로 스스로 말한건데요
@user-Mocushura4 жыл бұрын
@@차기옥-d2m여성동아 말씀 인가 보네요 그건 소속사에서 했던 서면 인터뷰였어요.. 강남에 극장식 바를 운영했죠 디너쇼 처럼 무대가 꾸며져있는.. 전 그곳엘 다녔어서 알아요.. 그때 문유경 이란 이름으로 활동했는데.. 유명인들과 연예인 들도 자주왔어요 배우 정준호씨도 자주들러서 드럼을 치고 가곤 했는데 눈매나 목소리가 무협지 주인공 같다고 적우라는 예명도 지어주셨죠
@user-Mocushura4 жыл бұрын
@@차기옥-d2m 그 바도 사장은 따로 있고 적우밴든 와 다른두팀이 더 있었어요.. 매니악한 노래들을 부르는 재즈밴드 두팀 더 소속되있어서 요일을 맞춰가야 들을수 있었어요
@Min-jm4st5 жыл бұрын
비 오는 저녁에 이 노래 들으며 울었어요.. 가슴 절절한..
@dhnam60514 жыл бұрын
비오는 날 들어니 마음을 울리는 음색 정말 눈물이 나네!
@mccc3654 жыл бұрын
원곡을 모르는 상태에서 들으니 댓글에서 말하는 음정 틀린 것도 모르겠고 엄청 좋게 들리네요! 감동적인 무대였습니다
@오나전정상인-v6d3 жыл бұрын
그냥 너무 좋다... 눈물이 주르륵 흘렀어요
@hellomk98910 жыл бұрын
다른 곡들도 역시 그랬지만 이 노래만큼 큰 충격을 가져다준건 정말... 대단하다. 요즘은 무엇을 하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