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안정을 되찾고 말씀도 읽고 찬양도 부르게 하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삶의 아픔과 상처가 모두 회복되는 은혜가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자신감 또한 회복시켜 주실줄 믿습니다 손바닥 대상포진 또한 뿌리까지 치유하여 주셔서 약도 위생장갑 끼면서 일하는 불편함도 없게 하여주시고 이젠 편하게 씻을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박경자-m2j11 ай бұрын
주님 안에서 은혜로운 믿음으로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 성령 항상 함께 해줘서 감사감사 합니다 아멘 🙏 창양 축복받은 은혜로운 감사드려요 ❤
@신근수-r5s11 ай бұрын
새해 아침 은혜의 찬양에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2024년 새해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게 하옵소서
@인미최-q5l11 ай бұрын
주님 남편에게 평안함을 주셔서 새해 첫날 받은 충격으로부터 온전히 회복시켜 주시길 원합니다 지켜주시옵소서 살려주시옵소서 제가 할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우리 가정엔 주님이 필요합니다 사랑합니다 💜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거룩하시고 존귀하신 하나님께서 살아계심을 증거합니다. 먼저 이 죄인은 배움이 매우 짧아 글제주가 없어니 그점 양해를 구하며 직접 본 사실을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계신 사실을 증거 하는 영광스러운 사명을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글을 올립니다. 이 죄인이 거룩하신 그리스도 예수님의 부르심 으로온 몸이 심하게 떨리고 몹시 두려운 마음 속에서 이 죄인의 두눈에 엄청난 빛이 점점 다가오더니 빛속안에 계시는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성체를 이 죄인에게 직접 보여 주셨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계시는 곳 주위는 구름이었고 짐작컨데 그곳은 하늘 위였습니다. 그리고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계시는곳은 (성전) 위에 계셨는데 (성전)크기가 제 눈짐작으로는 가로 8~10m정도로 보였으며 높이는 2m 정도로 보였습니다.. 그리고 거룩하신 하나님의 성체(용안)는 자비롭고 인자하신 모습 이셨습니다..그리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머리의 색은 밝은 양털같이 흰색 이시며 그리고 옷도 밝은 하얀 옷을 입고 계셨읍니다. 그리고 존귀하신 하나님의 (성전) 바로 밑에는 검붉은 두건옷을 얼굴까지 가리시고 거룩하신 하나님의 천사로 보이시는 두분이 35도 고개를 숙이시고 매우 엄숙하고 진지하게 서 계셨습니다. 존귀하신 하나님을 이 죄인이 영광 스럽게 바라보는 시점 왼쪽에 두분 천사님들께서 서 계셨습니다. 거리는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계시는 (성전)으로 부터 3~4m 정도 거리 였습니다. 그리고 존귀하신 하나님께서는 이 죄인에게는 아무 말씀을 하시지를 않으셔서 거룩하신 하나님의 음성은 못들었습니다. 그리고 거룩하신 하나님께서는 가실때에는 구름을 타고 가시는것을 이 두눈으로 거짓없이 똑똑히 보았음을 이자리를 통하여서 증거합니다. 이 죄인이 죽을때까지 나의 구주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주신 사명 우리들의 구주 그리스도 예수님의 복음 전하며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진짜 살아 계심을 계속 증거 하겠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을 이 죄인이 두눈으로 직접 보고도 믿지않고 거룩하신 하나님의 성채를 실제로 뵙는 영광이 얼마나 이 죄인에게 큰 영광인줄도 모르고 세상 온갖죄를 저지르고 살았습니다.하지만 나의 구주 그리스도 예수님의 큰 은혜로 제가 살고 있는 부산에서 서울에 있는 우리들의 교회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이 죄인은 우리들의 교회에 계시는 존경하는 김양재 목사님의 제자 입니다. 그리고 이 죄인은 우리들의 구주 그리스도 예수님을 알게 된지가 얼마 되지 않는 세상에서 믿음이 꼴찌인 제자 입니다. 자신이 잘 알기에 고백 합니다. 이 죄인은 세상 살면서 제일 부러웠던것이 돈ㆍ명예가 아닌 교회 다니시는 성도님들이었습니다. 얼마나 부럽고 그들의 마음은 어떠한 믿음으로 교회에 나가시는지 감히 짐작도 안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교회 나가시는 성도님들께서 어떠한 마음으로 그리스도 예수님을 믿으면서 교회에 나가시는지 분명하게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이 죄인에게도 알게 해 주셨습니다. 끝으로 세상에서 믿음이 꼴지인 죄인의 글을 끝까지 읽어 주셔서 정말 감사 합니다. 성도님들께서 항상 건강하시기를 살아계신 우리주 그리스도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조찬규-t1y11 ай бұрын
최후의 만찬한다고 생각하고 뭐좀 사먹을까?
@이성미-c8e10 ай бұрын
예수님은 죄를 드러내기 위해 오셨다(요7:7)미운물건(십자가)가 세워질때 제사와 예물은 금지됐다(단9:27) 예수님 속죄산제물되심으로 교회예물은 죄다. 예수님을 산제물로 보낸 하나님의 분노를 모르는 기독교인은 지옥심판에서 나올길이 없다. 하나님을 멸시하고 금지한 교회예물은 하나님을 거역하는죄로 그 예배는 죄일뿐이다 예수님이후 세려는 성령이 하시고 인간세례는 성령모독이다. 사람의 모든죄는 용서받으나 성령을 방해하고 모독한자는 용서받지 못한다. 기독교인은 하남을 거역하고 성령모독으로 죄안에 있다. 회개하라. 감리교는 하나님뜻을 따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