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낚큐멘터리님 영상과 마음가짐을 보고듣고 많이 배우네요~~배움은 끝이 없는것 같아요~~~ㅋ
@Fishing_documentary Жыл бұрын
많이 헤맸는데 차라리 입학식이라 다행이지않나 싶습니다 ^^ 남은 시즌 잘 보낼수 있는 힘이 됐습니다.
@대표한 Жыл бұрын
아~~저도 다시 뒤돌아보게 됩니다~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항상 안출하세요~
@Fishing_documentary Жыл бұрын
응원의 댓글 감사합니다 ^^
@라노a Жыл бұрын
와 솔직히 액션법은 거기서 거기라는 생각을 했는데, 쿵쿵 찍어주느냐 들어주느나 끌어주느냐의 차이에서도 조과가 갈릴 수 있군요 그날 그날 액션법을 달리해서 잘먹히는 방법을 써야하는 건 처음 알았습니다^^ 낚큐님께도 좋은 경험, 저에게도 좋은 정보네요~
@Fishing_documentary Жыл бұрын
낚시꾼의 고집은 살짝 넣어두는 것으로 협의했습니다 ^^ 혼자였다면 더 헤맸을 것 같네요 ㅎ
@leex5995 Жыл бұрын
늘 응원합니다! 파이팅
@콘스탄틴-d2p Жыл бұрын
솔직 담백한 리뷰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요즘 갑출조 하시는 꾼들은 다 같은 마음이 아닐까 싶네요 ㅋㅋㅋ 저도 영상보면서 배워갑니다. 좋은 정보 감사하고 항상 안전출조하세요~~
@Fishing_documentary Жыл бұрын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동탄뜰채 Жыл бұрын
명언이십니다 공감되는말씀이십니다
@Fishing_documentary Жыл бұрын
뜰채형님이 최고죠!! ㅅ ㅅ
@HotbloodAngler Жыл бұрын
낚시에 정답은 많다!!!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명언이네요~!!! 그동안 ‘낚시에 정답은 없다’라며 답을 정해놓고 하지 말라고 늘 말하고 다녔는데… 뒷통수 한방 제대로 맞은 느낌이네요-!!!
@Fishing_documentary Жыл бұрын
저도 처음 들었을 때~ 띵 했습니다 ^^ 생각이 많아지는 조언이었습니다.
@fordaddy77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성공사례보다 실패사례를 복기할 수록 더 실력이 는다고 생각하는데요 혹시 이날 물이 잘 안가지 않았나요? 해주신 멘트속에 힌트가 있는거 같아 여쭤봅니다.
@Fishing_documentary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이날은 11물로 고저차 570~600대였습니다. 물이 잘 가는 날이었습니다.
@fordaddy77 Жыл бұрын
@@Fishing_documentary 만조에서 간조시작 11물이라 물이 안간줄 알았는데 아니군요.. 바닥을 끌고 나아졌다고 하셔서 영상에 보면 긴단차와 가지줄사용 거기에 플로팅에기인 틴셀 달아서 위로 채비가 뜨지 않았나 추측했었는데 아닌가 봅니다. ㅜㅜ
@Fishing_documentary Жыл бұрын
@@fordaddy77 좋은 접근방식인 것 같습니다. 옆에서 같은 단차에 같은 에기로 잡았던 것을 보면,,, 아무래도 갑오징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부분이 부족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액션의 차이?? 인 것 같습니다. 경력이 쌓이다보니 예전에 잘 잡았던 패턴으로 고집을 부렸는데 바닥을 쿵쿵찍고 천천히 들어주는 액션으로 변경했더니 입질이 왔습니다.다소 와일드한 액션이였는데,,, 이날은 그 패턴이 잘 먹혔던 것 같습니다.^^
@리재키-y7u Жыл бұрын
아이비에기 머리가 빠르게 바닥으로 쳐박던데 액션후 스테이때 조류빨 받을때 입질이 들어오는건가요?
@Fishing_documentary Жыл бұрын
아이비제로는 슬로우 플로팅으로 설계됐다고 들었는데 ~ 아이비에기 종류가 많아서 헷갈릴 수도 있겠네요
@콜벳-f6y Жыл бұрын
Vip경질보단 피코 허리힘이 어떤가요?
@Fishing_documentary Жыл бұрын
VIP탱고가 충남 숙소쪽에 있어서 바로 확인이 어렵네요 ㅠ 피코는 고탄성이라 허리힘이 좋습니다. 다만, 올해는 품절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