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 토요 간식나눔 (후원: 보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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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불체 13 күн бұрын
리차드님 멋져요 예전에 쌀 대첩도 기억나네요 ㅎㅎ
@김종태-t3h 12 күн бұрын
조이남동생이면--실라마리동생이고~~실라마리,아나미얼굴좀보고싶네요
@Ifbusan-r4k 12 күн бұрын
오늘은 실라미 가라 두미녀 얼굴을 볼수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가라 실라미 얼굴보에줘서 고마워 그리고 제니카도 얼굴보여 줘서 고마워 .....
@호야-l8y 13 күн бұрын
애들 터치는 자재 합시다 신고당합니다
@hachul9919 12 күн бұрын
여기가 머 한국인지아나..시답잖은 충고를…여기서 통용돼는 범위인데…울나라도 기특하면 머리쓰다듬고 하는건 ..예전에는 도리어 친근함의 표시였는데…당신만큼 식견이 없는줄아나…
@이또추 12 күн бұрын
@@hachul9919친근함의 표시?? 많이 만져줘야겠네요....
@hachul9919 12 күн бұрын
@@이또추만지는게아니라 친근감의표시다…울나라도 이렇게 된지 얼마안됏다는이야기다…..필리핀도 나중에..변하겠지만..그냥 친근감의 표시다…저기있는 어른들이 책잡힐. 행동하겠냐 너거들같이 덜 떨어진것들이 아는체 지적질이나 하고..혼자서 컴컴한데서 ㅋㅋㅋ.하겟지 글케 살아라 …얼마나 조심하면서 행동하는데…
@호야-l8y 12 күн бұрын
@@hachul9919 제 3자인 내가보기에 추행이단 말이다 그럼 행동조심 하란 말이다 아니 인지하고 잇구만 울 나라에서는 안돼서 넘의 나라가서 그러냐 심한말은 안할란다 ㅋ 댁은 볼때 마다 껴안고 잇어서 그런말 한거다
@타이시아 12 күн бұрын
켜안고 만지고 하는짓은 술집에서나 해라.. 나이 처 먹고 뭔 짓이냐? 순수한 애들 상대로... 친근감? 성추행범들이 변명으로 하는 말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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