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year old Kimchi? LA Chef Austin Kang's Korean Food Story! 🇺🇲🇰🇷

[@DanandJoel]

여러분 안녕하세요 ^^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대표적인 한국 메뉴 혹은 재료는 뭔가요? 댓글로 알려 주세요! :). Hi everyone, what dish or ingredient do you think of as iconically Korean? Let us know in the comments! :)

[@yoo-rilee1419]

전 역시 김치라고 생각해요^^

[@Joy-xy3rd]

된장찌개? 쏘울푸드^^

[@Hadesne]

갈비찜. 궁중 요리. 전통적이면서도 동서양 막론하고 싫어하는 사람 못봤음.

[@luckyblue2758]

저도 한국 음식의 정체성은 “장”이라고 생각해요. 고추장, 된장, 간장 👍🏻👍🏻👍🏻

[@Jessie-je7vm]

혼혈 아기를 키우며 나라를 옮겨다니며 살고 있어요. 제가 가장 첨부터 아이에게 소개시켜줄 수 있었고, 그래서 아이가 너무 좋아하고, 또 어느 나라에서든 구해서 먹일 수 있는 한식재료가 두부더라구요. 암만 대표적 재료라도 어디서든 구할 수 없으면 지속적으로 요리 해 줄 수가 없는데, 두부는 채식 인구가 늘면서 어느 슈퍼에서든 구할 수가 있게 됐으니까요. 그래서 제 아이는 아마 제 음식을 생각하면 두부조림, 두부구이, 두부된장국 등 두부를 생각할 것 같아요 :)

[@Naniahteh55]

Before this..i just know him as are handsome chef...but after know his through hard lifes n work hard men...he makes me fall for him..with his stronger spirit...that what every human need so much....respect him...😉😉😉😁🥰🥰🥰

[@so-what930]

한국요리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신것같아요 오스티강님의 요리 먹어보고싶어요~^^ 노력과 사랑과 열정이 듬뿍 담겼을것같아요

[@blueofneptune]

오스틴 정말 멋진 사람이군요😊 항상 당신의 건강과 행복을 응원합니다🎉

[@유풀-j9o]

어머나 오스틴 쉬프님 넘. 멋지심니다 🎉❤😊

[@NsTheName]

Austin's a cutie! Love hearing him talk about food so passionately. The food is one of the things I miss most about living in Korea.

[@체리-s8m]

사람에게 행복을 주는 셰프 오스틴~ 항상 응원합니다 두분 모두 참 좋은분이시네요.. 한국 대표메뉴는 제생각엔 김치찌개 인것같아요~^^

[@ppuni5348]

저의 최애는 감자탕. 진솔하고 따뜻한 대화 힐링 그 자체예요.

[@강-s7d]

훌륭하게 잘 자란 건강하고 멋진 청년입니다 인물은 또 왜 이리 훤한가요 흐뭇 이곳에서 정착할지 또 언젠가 태어난 곳으로 갈지 모르겠지만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청춘이 아름답고 꿈은 빛나네요 응원합니다

[@luckyblue2758]

진짜 인터뷰를 보는데 같이 행복해지네요. 오스틴 쉐프 또 나오면 좋겠네요. 더 많은 이야기 듣고 싶어요. 말씀도 차분하게 하셔서 듣기도 좋네요.👍🏻

[@elff7699]

가식이 없고 정적이며 진솔한 방송에 힐링되는것 같아요..항상 응원합니다.. 고등어 무 시래기 조림..찐이죠 ㅎㅎ

[@kantebaby]

오홀 오스틴 오랜만에 보네요 훈남 요리사.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하루두줄마인드셋]

잘 봤습니다 . 강민주님이 에너지가 넘치네요~

[@햅살]

틀린 자막이 절 웃게하네요~~^^ 한글자로 의미가 확 달라지는게 재밌었어요 물론 내용을 이해하는건 전혀 문제없어요~~ 단앤조엘 잘보고있어요😍🥰

[@meong_stay2024]

이 영상도 정말 좋네요. 오스틴이 더 발전하는 모습 기대됩니다. 요새 한국인의 식판도 잘 보고 있습니다. 단은 토크쇼 해도 될듯요~ㅎ

[@DanandJoel]

ㅋㅋㅋ 감사합니다 :)

[@ophelie1529]

우와~ 11년동안 오랫동안 담근 김치가 한번도 상하지도 않고 난 그런 김치는 한번도 먹어본적이 없는데 ㅎㅎ신기했어용~

[@shuaide74]

언제나 힐링을 주는 영상 감사합니다^^

[@abc8c8c8]

김치찜 하나만 있어도 밥한그릇 뚝딱이죠. 오늘 저녁은 김치찜 해야겠네요. 날씨도 딱이네요. 우리나라는 계절.날씨.지역.장소나 행사에 따라 먹는 음식들이 다 따로 있어서 대표음식이 이거다라고 말하기 힘든 것 같아요. 심지어 기분에 따라 먹는음식들도 있으니깐요. 항상 응원합니다.

[@SaltFilmHouse]

Such great content 🧡 love you guys!

[@iragusak4265]

Back then, I automatically think of kimchi when I associate food to Korea because that was the most representative dish hyped in my country. Then kpop and kdrama took over the world and now we have a lot of Korean restaurants where I live. Their food is simply amazing!

[@Joy-xy3rd]

정말 좋은 대화입니다. 즐겁게 천천히 음미하며 들었어요. 당연하게 여겼던 한국의 음식에대한 자부심, 역사에 대한 자긍심이 솟아나는 시간이었어요. 11년 묵은 김치라... 상상이 안가네요^^ 멋진 셰프! 응원합니다~~~

[@SKK-dl4ep]

이 프로그램이 사람들의 솔직함을 볼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 섭외하시기도 힘들텐데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계수나무-m1n]

오스틴강 님~~오랫만에뵙게되니 반갑네요~~깊은철학과 올바른 생각이 느껴져서 감동했어요

[@Silv1a]

Loved this ❤️

[@jyj.lee85]

Austin you inspired me in this video 📷

[@에메랄드바다-x3y]

전통적인 김치와 장 이것이 한국음식의 기본이고 정수죠. 자연과 인간이 만들어낸 그 과정을 다 지켜본 오스틴님은 제대로 배우셨네요.

[@함지-m6y]

love you Austin ♡

[@임향희-c1g]

훈훈 그 자체시네요~

[@heeyaeun9943]

오스틴강님 홧팅입니다♡♡♡

[@skying54]

오스틴씨 응원합니다 몸튼튼 맘튼튼^^

[@182jin]

묵은지 같은 이 채널을 사랑합니다. 제주도 농장 궁금하네요~~!

[@charlesr.8159]

I prefer to eat kimchi fresh. If it becomes sour due to aging, I cook that kimchi instead. Kimchi that can not taste aged, but has aged greatly blew my mind.

[@Love_Good_Lock_1004]

재미있는 컨텐츠 입니다 ❤👍Lᵒᵛᵉ❤ᵧₒᵤ 날씨 덥습니다#모두 건강 유의 합시다👍✌✌(˵¯̴͒ꇴ¯̴͒˵)✌✌#단앤조엘 파이팅(●'◡'●)ლ👍❤💜💰☀🌞🌈

[@soomin4293]

오스틴 God bless you We love you♡♡

[@김또깡-b7q]

2022년에쓰는댓글. 진심이깃들어지는 프로 .

[@jinchallee404]

참 오랫 많에 보네요 우째 이런지 ㅎ

[@tsin002]

❤️🇰🇷❤️🇰🇷❤️🇰🇷❤️🇰🇷! I want to go try eating at his restaurant in Seoul! My mother and Korea are my eternal love!

[@미선송-g5n]

❤🎉😊

[@stellaghkim7639]

김치 김치 김치!!

[@최호림-m8x]

오 여기 도넛 맛있는데 꼭 드세요

[@phil-bluesky]

잘생겼다

[@vicklet6253]

Awesome, you’re a Christian!

[@rainybbrian7339]

혹시 이분 마셰코4 탑5 강민주씨인가요

[@aap13]

오스틴 강 님 요리는 어디서 맛볼수있나요?

[@희진사랑-v2i]

왠지 좀 짠하네요. 한국에서 태어났으면 인기배우라도 되어 있을 인상인데... 아직 완전한 한국인 같은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앞으로 하는 일 모두 잘 풀려서 늘 쾌활한 모습인 당당한 한국인이 꼭 되시기 바랍니다.

[@ulmagonandnya2690]

잘 생겼다. ㅋ

[@olive-ABC]

오스틴강 한국에서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훌륭한 요리사가 되세요

[@Hadesne]

홍어는 토종 한국인인 나도 못먹어요 ㅠㅠ.

[@홀롤롤롤롤로로-c5m]

역시 Korean blood 는 잘생겼네요 👍

[@hinnematov]

8:02 sensitive이 ‘민망한’으로 잘못 번역이 되어있네요~

[@lifeisfullofshimmers]

yay 동포 series

[@yerimmun]

별 게 다 불편한 댓글들이 보이는데.. 우리 좀 더 넓게 보고, 넓은 마음 가지는 건 어떨까요 다이내믹하고 신나는 영상들도 재밌지만, 이런 차분하고 진지한 내용의 영상도 좋아요. 공감과 경청이 기본이 된 대화를 통해 단과 조엘이 영상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바 잘 느꼈어요. 해외에서 나고 자란 교포라고 해서, 외국인이라고 해서 한국 문화와 한국 음식을 사랑하고 소개할 자격이 없거나 우리보다 적은 건 아니죠. 나고 자란 문화가 달라도 한국 문화가 지닌 가치에 함께 공감한다는 점이 중요한 거 아닐까요. 그리고 교포자녀들에게 모국어를 가르치지 않은 부모는 무책임하다는 댓글 다신 분, 똑같은 입장 되어보지 않았다면 섣불리 판단하지 않는 게 지혜로운 것 같습니다. 어떤 사정이 있었을지 우린 모르잖아요. 새로운 땅에서 치열하게 살아가는 중에도 자녀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친 부모들은 대단한 분들이고요, 설령 그렇지 못했더라도 그 부모에게 아쉬운 소리 할 자격이 있는 이들은 그 자녀들 정도겠죠. 단과 조엘의 고민이 느껴지는 이번 시리즈 잘 보고 있습니다. 나머지 영상들도 기대할게요:)

[@도전김튜브]

컨셉을 바꿔야합니다 기존영국남자 채널에서 단은 남자답고 조엘은 유퀘하면서 장난끼가 다분한모습의 컨셉을 잘살려야한다고봅니다

[@도전김튜브]

진지한컨셉만 으론 루즈

[@marciemilloy6394]

😪 ρгό𝔪σŞｍ

[@김재호-r1g1q]

발효가.. 썩은 거랑 같다고요...? 요리하시는 분이 그렇게 말씀하시면 오해의 소지가 다분 할 것 같아서요. 이 부분에 대해 깊게 들어가면 끝도 없을 것 같고, 기본적으로 발효된 것은 먹을 수 있어도 썩은 것은 못 먹어요. 먹을 수 있는 것과 못 먹는 것 엄청난 차이입니다... 같은 수 없어요... 제가 영어권에서 살아 본 적은 없지만 제가 알기로는 it's rotten 부패했다는 이야기 인데.. 부패라는건 발효와 완전히 다른것이에요. something rotten, I mean, like fermantation . it's rotten 이라는 것은 정말 그렇게 생각하고 이야기 하시는 거 같은데. . . 한식에 대해 전혀 모르시는 분들이 보시면 우리는 음식을 일부러 부패 시켜 먹는 사람들처럼 생각 할 수 있어요. 혹시 한식을 외국 분들께 소개할 때 저렇게 소개하실 까봐 글 남겨 봅니다.

[@eddiejongminsung3436]

그런 걱정은 않해도 되요. 된장, 김치 뿐만 아니라 요거트, 치즈, 피클, 맥주 혹은 와인 다 발효음식이고 이음식들을 rotten이라고 표현해도 사람들이 Fermentation 이라고 이해 할수 있어요. 발효 던 썩는 거든 둘다 음식이 시간이 지나면서 박테리아 생성되고 자라는거를 말하는 겁니다. 썩은 건 먹으면 몸에 안 좋은걸 말하니 부정적인 뜻이 있다는건 맞고 이 상황에도 정확한 표현도 아닙니다만 님이 걱정할만큼 오해를 살만한 실수는 아니라고 봅니다. 외국인들도 바보 아닙니다. 영상 계속보시면 fermented 라고 몇번이나 하는데 걱정 안해도 됩니다

[@김재호-r1g1q]

@@eddiejongminsung3436 제가 물어본 외국친구는 그렇게 대답 안 하든데요..? 문맥상 이해는 하겠지만 전혀 다른 뜻으로 정확하게 이야기하던데요? 그리고 앞에 fermented라고 이야기했어도 정확하게 It''s rotten 이라고도 이야기 했습니다. 외국친구 또한 요리하는 사람이 이렇게 이야기 했다는 것에 대해 상당히 의아해 하던데요? 저한테도 똑같이 제가 걱정하는 것처럼 되묻던데요? 네가손님이다 그런데 요리사가 손님한테 저렇게 설명하면 오해하지 않겠냐? 라고요.

[@eddiejongminsung3436]

외국인친구가 참 잘 맞쳐주네요 ㅋㅋㅋ 힘들겠다

[@김재호-r1g1q]

@@eddiejongminsung3436 자기 의견 잘 말해 주던데요? 한명도 아니고 여러 국가 애들이? 제가 틀렸을 수 도 있으니 물어봤고 답은 머 예상 대로고 ㅋㅋ 솔직히 그 바보 같지 않은 외국인들이 생각이 '오해가 가능하다' 이러 하네요. 힘든건 님처럼 아닌걸 굳이 맞게 끼워 맞추면 힘들겠죠? 아닌걸 아니다 라는데 힘들리가요 ㅎㅎ 에너지 낭비 하면 힘들죠.

[@june-vx3yl]

인터뷰 할때 실내에서 하면 안될까요? 소음이 방해되네요

[@kihyun8602]

부모가 살기 바빴나 보네 . 어릴 때 한국어를 가르쳐 줄 생각을 안 하다니.

[@viewer54]

외국에서 태어난 교포들이 모국어를 못한다면 가정에서만이라도 가르치지 않은 부모들의 책임이 큽니다. 국내에 입국했을 때 생김새만 한국인이고 한국어를 못한다면 부끄러움과 함께 정체성에 얼마나 혼란이 오겠어요?

[@jrimm6879]

부모가 가르친다고 해서 모든 아이들이 한국어를 잘 하게 되는건 아니겠죠. 태어났을 때부터 가르쳐도 유치원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집에서 대화할 때 빼고는 매 순간마다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건데 기본적인 일상행활에 쓰이는 용어 아니면 공부하기 정말 힘들어요. 아무리 주말마다 한국학교 보내도 쉽지 않고요. 한국에서 살 계획이 아니라면 더더욱 꾸준히 한국어 공부를 놓지 않고 하는게 힘들테고요. 언어적 재능에 따라서 배우는 속도도 천차만별이겠죠... 영어유치원에 가던 영어학원을 가던, 꾸준히 영어를 배워도 영어로 대화하는게 쉽지 않을 수 있는 것처럼, 한국어를 어렸을때부터 배웠어도 쉽지 않을 수 있고 외국에서 자란다면 외국어가 훨씬 편하다는걸 이해하고 한국어를 조금이라도 할 줄 안다는게 자기 가족의 뿌리를 배우려는 노력의 결과물이라고 기특해하는게 훨씬 따뜻한 시선 아닐까요? 부모님의 모국에 왔는데 한국어를 못한다고 비난받으면 한국은 지우고 싶은 기억이 될 것 같아요.

[@viewer54]

@@jrimm6879 우리나라에 사는 외국인들이 자녀들한테 모국어 안가르치는 사람 봤습니까? 모두 핑계입니다. 가정에서만이라도 자녀들 앞에서 부부가 모국어로 대화만해도 자녀들이 모국어를 배우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살고있는 화교 중에 중국어 못하는 화교 봤습니까?

[@jrimm6879]

@@viewer54 부모가 자녀 앞에서 한국어로만 대화해도 아이들이 한국말 전혀 못하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이렇게 중국어 잘 하는 화교가 많다는건 그만큼 악착같이 가르친다는 뜻이 아닐까요? 그건 그것대로 굉장히 대단한 일이지만 그렇게 하지 않는다고 해서 비난받을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게다가 아시아 지역에서 일하고 가정을 꾸리는 것과 문화차이가 큰 미국이나 유럽에서 동양인 가족이 아이들을 키우는건 비교하기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어를 못하는 한국계 미국인도 많지만 중국어를 전혀 못하는 2세대 중국계 미국인도 많으니까요. 한국계라고 해서 미국에 사는 미국인이 굳이 자기 나라 언어가 아닌 언어를 필수로 유창하게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viewer54]

@@jrimm6879 그런 억지 소리가 어딨습니까? 부모가 한국어로 대화하는데 자녀가 전혀 못한다니. 그리고 한국계 미국인이면 외국에 나가 살데도 많은데 하고 많은 나라 중에 한국에 와서 살려고 했겠어요? 화교는 왜 악착같이 중국어를 가르치려고 했겠어요? 자신의 정체성이 중요한 겁니다. 자신과 생김새가 비슷한 사람들과 대화가 안될 때 재미교포가 무엇을 느꼈겠어요? 부모의 나라에 와서 유창하진 못하더라도 어느 정도 알아듣고 간단한 말이라도 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강-s7d]

참 선생 나셨네요 저 청년과 부모를 쌍으로 패대기를 치시네요 이렇게 편한 소리로 남 후려치기 전에 이 나라에 들어와서 공부하고 정착한 저 청년 칭찬부터 하겠어요 남의 인생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말하시는 거 아닙니다 본인부터 돌아보세요

[@loserchoi]

한국에 캥씨 성은 없는데 LA캥씨 인가봐요?

[@kevinchang7497]

I dont think his first language is english. Bit unnatural

[@jeongjunmo7739]

9년됐는데 한국말도못하냐.ㅋ

[@아마디요-c6r]

질문 있는데요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거니까 너무 기분나빠하지 마세요 외국에서 살고있는 혹은 외국에서 살다가 한국으로 들어온 한인2세나 3세들은 한국이름을 아예 가지고 있지 않은가요? 아니면 가족끼리는 한국식 이름으로 부르시나요? 그나라에 살고있다면 편리함이 먼저라고 생각할수도 있겠네요 그러면 외국이름을 누가 지어준건지 본인은 한국이름을 가지고 싶지 않은지요 그리고 오스틴씨는 강씨같은데 캥이라고 발음을 하네요 이건 듣는 저한텐 조금 불편하더라구요.......

[@Jessie-je7vm]

부모 맘이겠죠 이름을 어떻게 지을지는. 근데 막상 해외 살아보시면 ‘튀는 사람’으로 사는게 얼마나 불편한 일인지 금방 알게 되실텐데요. 모든 사람들이 자기 이름을 부르기 어려워해서 언급도 안하게 된다거나, 취업할때 이름때문에 이력서 통과도 안되는 일 등을 겪으면 알게되실거에요. 저희아이에겐 한국에서도 영어권 유럽에서도 다 통하는 이름을 줘서 그런 문화적 간극을 줄이려고 애썼는데요. 보면 한국이름 따로 두고있어서 집에선 한국이름으로 불리는 사람들도 있고 뭐 다 제각각이죠. 그 선택들은 제3자가 평가할 수 없고요, 그들의 속사정을 다 알 순 없는거니까요. 캐나다 시트콤 김씨네 편의점의 장녀로 나오는 배우 안드레아 방 씨도 자기 성 발음할 때 뱅 이라고 하더라고요. 그건 자기의 제1언어가 무엇이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아요. 그 언어에서 발음하는 대로 발음하게 되는거죠. 제 성은 박인데, 어디서 박이라 안 하고 Park 팔ㅋ 이라고 합니다. 박이라 하면 아무도 못 알아들을거니까요.

[@sj_nyc]

주변에 코리안 아메리칸 친구들 보면 출생증명서나 SSN 등등 같은 오피셜 다큐먼트에는 영어 이름을 쓰고 집안에서는 한국 이름 따로 갖고 있는 경우가 많은거 같아요. 이기홍 배우님처럼 한국 이름을 오피셜로 쓰는 사람도 있긴한데 잘은 못 본거 같고… 그리고 나고 자란 곳이고 앞으로 쭉 살 나라인데 그 나라 이름을 짓는게 커먼센스로는 편하긴 하죠. 반대로 한국에서 나고 자란 한국인이 영어 이름 쓰면 조금 어색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갱 발음은 그냥 발음인건데 불편해하실 필요는 없는거 같아요. 한국에서 맥도날드 스타벅스 아디다스 이런걸 원어민 발음으로 하지 않듯 말이에요…

[@floyd11111111111]

집안마다 틀리죠. 강요는 할 수 없죠. 한국계미국인이라고 생각하세요. 그럼 불편할거없죠 머.어차피 이민의 나라잖아요

[@user-yz7dm8db6i]

한국인이먹는음식을왜니들이평가하냐웃기네ᆢ

[@Banquet-q7g]

Total Control System이 모두 설정되었습니다. 마이크로칩(RFID 칩)을 체내에 넣지 마십시오. - 예슈아커밍 / Yeshua Coming - 요한계시록 9장 1절~21절......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그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더라 그가 무저갱을 여니 그 구멍에서 큰 화덕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오매 해와 공기가 그 구멍의 연기로 말미암아 어두워지며 또 황충이 연기 가운데로부터 땅 위에 나오매 그들이 땅에 있는 전갈의 권세와 같은 권세를 받았더라 그들에게 이르시되 땅의 풀이나 푸른 것이나 각종 수목은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침을 받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 하시더라 그러나 그들을 죽이지는 못하게 하시고 다섯 달 동안 괴롭게만 하게 하시는데 그 괴롭게 함은 전갈이 사람을 쏠 때에 괴롭게 함과 같더라 그 날에는 사람들이 죽기를 구하여도 죽지 못하고 죽고 싶으나 죽음이 그들을 피하리로다 황충들의 모양은 전쟁을 위하여 준비한 말들 같고 그 머리에 금 같은 관 비슷한 것을 썼으며 그 얼굴은 사람의 얼굴 같고 또 여자의 머리털 같은 머리털이 있고 그 이빨은 사자의 이빨 같으며 또 철 호심경 같은 호심경이 있고 그 날개들의 소리는 병거와 많은 말들이 전쟁터로 달려 들어가는 소리 같으며 또 전갈과 같은 꼬리와 쏘는 살이 있어 그 꼬리에는 다섯 달 동안 사람들을 해하는 권세가 있더라 그들에게 왕이 있으니 무저갱의 사자라 히브리어로는 그 이름이 아바돈이요 헬라어로는 그 이름이 아볼루온이더라 첫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아직도 이 후에 화 둘이 이르리로다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들으니 하나님 앞 금 제단 네 뿔에서 한 음성이 나서 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준비된 자들이더라 마병대의 수는 이만 만이니 내가 그들의 수를 들었노라 이같은 환상 가운데 그 말들과 그 위에 탄 자들을 보니 불빛과 자줏빛과 유황빛 호심경이 있고 또 말들의 머리는 사자 머리 같고 그 입에서는 불과 연기와 유황이 나오더라 이 세 재앙 곧 자기들의 입에서 나오는 불과 연기와 유황으로 말미암아 사람 삼분의 일이 죽임을 당하니라 이 말들의 힘은 입과 꼬리에 있으니 꼬리는 뱀 같고 또 꼬리에 머리가 있어 이것으로 해하더라 이 재앙에 죽지 않고 남은 사람들은 손으로 행한 일을 회개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여러 귀신과 또는 보거나 듣거나 다니거나 하지 못하는 금, 은, 동과 목석의 우상에게 절하고 또 그 살인과 복술과 음행과 도둑질을 회개하지 아니하더라 2019년 7월 5일 오전 5시 ~ 오전 7시 30분 비전..... 예슈아의 형제자매 여러분, 그 꿈 속의 비전은 이상은 알람시계 소리를 들음으로써 시작되었습니다. 나는 눈을 뜨고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내가 어디에 있는지 등을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마이크로칩 시스템이 가동되고 있었고 나는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하늘에서 무언가가 나를 향해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것은 큰 물건이었고 나는 그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UFO일까? 드론이었습니다. 드론의 색상은 검은색과 짙은 회색이었습니다. 그리고 드론에 빛이 가득했고, 드론의 형태가 원기둥이었다. 그러나 거기에는 사람이 전혀 들어가 있지 않았다. 그냥 기계가 하늘을 떠다니며 몸에 마이크로칩(RFID chip)이 있는 사람이나 몸에 없는 사람을 인식하고 검색하는 것뿐이다. 체내에 마이크로칩이(RFID chip) 없는 사람을 발견하면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신고한다. 시스템을 제어하는 ​​사람은 실시간으로 자신의 몸에 마이크로칩이 없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압니다. 저항하는 사람들을 죽이기 위해 살인마를 보냈고, 마이크로칩 수신을 거부하거나 사람들을 위한 정보를 퍼뜨리는 것조차 거부하고 그 사람들을 체포했습니다. 마이크로칩을 받았다면 모든 정보나 자신이 Total Control System과 연결됩니다. 마이크로칩을 몸에 가져가면 게임이 끝난다. 예슈아 그리스도 안에 있는 형제자매 여러분, 몸에 마이크로칩(RFID chip)을 받지 마십시오. 그리고 하나님 아버지는 하나님의 인(seal of God)이 더 영적이고 보이지 않는 빛의 인과 이마에 닿는 것(하얀 형광등 색이며 사각 뾰족한 별처럼 생겼습니다.을 보여 주셨습니다. 예슈아 그리스도께서 곧 오실 것입니다. 휴거될 준비를 하십시오. 샬롬. Total Control System is all set up. Do not take Microchip in your bo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