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모양을 보니 석산(골재채취) 했던 현장 같은데 아닌가요? 개간이 아니고 골재 채취후에 복토를 한것 같은데 아닌가요?
@귀농귀촌부동산 Жыл бұрын
그것까지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주인께 여쭤보고 추가 답변 드리겠습니다
@shnn299 Жыл бұрын
석산현장 아닙니다. 단점에 임도보완 필요라고 써있죠? 석산은 덤프트럭이 오가거나 선착장이 있어야 하는데 도로사정과 바닷가를 보면 알수 있겠네요. 석산은 구암마을 넘어의 유주산 기슭에 있고요..제가 살았던 고향이라 말씀드릴 수 있네요.
@shnn299 Жыл бұрын
@@무식한영심이 질문자가 석산이였는지 아닌지 물어본거잖아요. 저는 아니다라고 말씀드린거고..이유에 대해서도 알려드렸고요. 석산 채굴현장이였다면 수십년 흔적이 남아요. 그리고 석재를 운반하는 덤프트럭이 다녀가려면 길이 좋아야 합니다. 금방또 망가지고요. 저곳은 구암에서 지죽단장간 국도에서 빠져나온곳이고 저런 비포장 작은도로는 덤프트럭이 못다녀요. 산넘어에 해안가에 선착시설이 있어서 배로 운반한다면 모를까 그런 시설도 없고요..그리고 모를수가 없는게 길이 하나라서 차가 다니면 누구나 알 수 있어요. 의심하는것은 좋은데 억지로 우기지는 말자구요. 아니면 직접 조사해 보시면 될것입니다. 일산살아도 킨텍스에 무슨일 하는지 모르는것은 님이 정보를 구하지 않기 때문이고..시골에서는 그냥 다 알 수 있어요. 석재차량 운행하면.. 길이 사람없는데로 이어지는게 아니라 동네동네를 통하는길 하나라서..
@shnn299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다음지도를 보면 과거사진(위성사진) 볼수 있습니다. 석산이였는지 아닌지 판단할 수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