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합격자쪽에서 탈락자쪽으로 옮기는 방송 시스템이 마음에 안든다. 물론 방송이라 재미와 긴장감을 위해서 그랬겠지만 전혀 신선하지도 재밌지도 않다. 사람 갖고 노는것도 아니고 꼭 저래야했나 싶네 뭐 이방송이 12년전에 있었던 그 때의 방송 분위기에 맞춰져 있어서 그런거겠지만 너무 별로다 저런 건 ㅋㅋㅋㅋㅋㅋㅋ 덧붙여서 심사위원 욕 하는 댓글도 보이는데 물론 말투나 억양이 쌔서 보기 싫은 부분이 있을 수 있지만 저 때 오디션 보는 사람들은 프로가 아닌 아마추어라 물론 콧소리를 좋아하고 저 때의 백청강의 목소리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저 때의 백청강의 위치는 아직 배워 나가고 고칠 수 있는 건 고쳐 나갈 필요가 있는 프로가 아닌 입장이기 때문에 받아드릴 필요가 있기 때문에 그것 또 한 한 층 더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자양분이 되는 것이지 너무 나쁜 시선으로 바라보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primefd Жыл бұрын
코끝에 소리를 모아 부르는 가수 : 이선희, 조용필, 정수라, 이상우 등 이은미씨~ 남자키 정도의 노래 부르면서 신발 벗고 생쇼하지 마시구요. 코끝에 소리를 모아 부르는 연습 좀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