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7. [법화경 21] 선정과 해탈이란 장난감 [천기 035] 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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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불원

선재불원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
@darani365
@darani365 Ай бұрын
두려움 없는 보시를 행하는 오늘 되게 하소서. 보이지 않는 신통으로 모든 중생을 이끌어주소서. 나무 관세음보살 나무 묘법연화경 나무 서가모니불 🙏🙏🙏
Мясо вегана? 🧐 @Whatthefshow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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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이 이럴줄은 꿈에도 몰랐지 #깨달음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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