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뭇가지 뼈에 살을 부치듯 내려앉은 하이얀 눈꽃 앙상했던 나뭇가지가 애닮고 불쌍 했을까🌱🌱 도톰하게 살을 부치며 타다남은 가을에 겨울옷을 입힌다 겨울의 아름다움이다 갖가지 모양으로 뽑내며 겨울을 꾸민다 이쁘다 아름다운 영상과 음악 이 추운 겨울의 감성을 채워 주시네요 감상 잘 합니다 감사 합니다 한해의 끝자락 마무리 잘 하시고 밝은 새해 온가정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 합니다 첨 뵙지요 구독 좋아요로 소중한 연을 맺습니다 음악사랑 타이니파파님 많이 응원 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