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값이 만원이 넘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한국수박을 어디다수출? 국내소비도 부족할텐데...
@초이스-e4g7 ай бұрын
물가가 싼거 아니에요 원급이 비추워 싸지 않아요
@Sssdd327225 ай бұрын
유럽인들은 러시아 비자 받기 수월하더군요.... 칼리닌 그라드 가는 독일인들이 꽤 됨.... 러시아인들이 유럽여행가는건 사실살 불가능..
@책한권커피한잔7 ай бұрын
솔트맨님은 한국에 안사시는 분인가요. 아니면 엄청 부자!? 지하철 가격 모른다고 하셔서 놀람.
@inunine11159 ай бұрын
당시 러시아가 패전한 독일 민간인도 죽인건 어느정도 이해됨. 솔직히 독일군이 죽인 러시아 사람들이 민간인 포함해서 워낙에 많았어야지 ㄹㅇㅋㅋ
@살아가는이유-n6s8 күн бұрын
제가 만나 본 러시아 사람들은 대체로 순박하고, 약간 투박하고 우직하다고나 할까요. 그런 기질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한국의 언론들의 무지로 많은 한국 사람들이 러시아에 대해서 엄청난 오해를 하고 있는 경우가 많아 보입니다.
@saltman70878 күн бұрын
@@살아가는이유-n6s 시청자님의 말씀의 매우 공감합니다
@AceAlone3110 ай бұрын
흠..현지인들과의 만남 장면이 거의 안나오고 거의 본인이 누구 만나서 이랬다.. 저랬다. 가격은 얼마다. 이런식이네요. 10:28 빵을 추천해주는 과정도 영상에 담아도 될텐데. 촬영 허락을 못받으셨을까요. 오디오라도 담아서 현지인 보이스가 나오는게 현장감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saltman708710 ай бұрын
현지인들과 대화를 담지 못한게 정말 큰거 같습니다 시장안에서 시장 아주머니와 카메라 찰영하다 왜 찍냐면서 약간의 충돌이 있었는데요 그이후로는 매우 소심해지고 조심스러운 마음에 묻지 않았던게 아쉬움이 크네요. 다시 되돌아 갈수는 없으니 지금 찰영 하는 이시점 부터라도 조언해주신말 참고해서 좀더 용기 있게 현지인들과의 대화를 좀더 담아보겠습니다
@Sssdd327225 ай бұрын
러시아 호스텔가서 한달 살고프다...
@XSR_90010 ай бұрын
양희씨 사랑스럽네요 ㅎㅎㅎ
@하루-c3y8 ай бұрын
뜰채 안샀으면 호박 2개사고도 돈 남았을듯 ㅋㅋ
@저승-j6p10 ай бұрын
여러분이란 말좀 안썼으면
@saltman708710 ай бұрын
오늘부로 찰영할때 여러분이란 말은 삭제
@딸기좋아-m8t10 ай бұрын
컨셉인건 알겠는데... 솔직히 깃발은 오히려 보는데 오바스러워 눈쌀이 찌푸려집니다.ㅠ 터키 여행땡겨 찾다가 보게되었는데... 한류때문에 한국이 좋아 한글을 배우고 한국에 여행오는 사람들중 태극기를 이마에 붙이고 다니는사람 없듯이.. 오히려..반감이드네요.. 죄송해요 터키여행기보다가 최근영상이 알고리즘에 떠서 요즘에는 안하시나? 하고 들어왔다.. 한국돈 5만원정도 하구요 장면에서 이마에 국기보고 나갑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