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품으시고 않으시는 나의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지금도 앞으로도 영원토록 주의 사랑 맛보며 살아 가리라... 할렐루야..아멘 ~**
@김홍경-h3d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보고 싶은 마음 늘 설교로 대신합니다.
@jmcho20053 жыл бұрын
자신을 돌아보고 개혁하는 것이 부흥이다. 아멘 !
@jeongtaekim16473 жыл бұрын
아멘 날마다 새로운 말씀으로 제가 매일 회개하므로 거듭나게 하시옵소서
@이양순-s7q Жыл бұрын
힘들게 설교하신게 눈물이납니다
@양명자-w4n3 жыл бұрын
너무 귀한말씀 또 깨닫고 또 깨달아지면서 회개하게합니다
@이양순-s7q Жыл бұрын
하용조 목사님의 말씀은 하나님 말씀입니다
@강경아-g4e3 жыл бұрын
내 믿음과 영적상태만큼 성경이 열린다는 말씀~하목사님 늘 그립습니다^-^~♡♡♡
@김은희-d1h9k3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tears43533 жыл бұрын
앞서간 설교입니다...이제와서야 그걸 깨닫네요.^^
@IMSAcademy2 жыл бұрын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빌라델비아선교회-v4x3 жыл бұрын
성경을 볼때 깊은 죄인의식이 생기지 않으면. 회개가 되어질수 없다고 합니다. 죄악을 권계하고 경고하는 재앙이 임하는 그런 말씀을 보면서. 양심이 크게 양심이 아플만큼 찔리고. 두려움이 임하고. 마음이 낮아지는 사람이 회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신유-v5o3 жыл бұрын
아멘 말씀 은 믿음 의 분량 따라 때에 따라 열립니다
@oasis09203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아멘 💗
@studya80633 жыл бұрын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순종하며 믿고 나아갑니다.
@김진숙-p4n3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감사합니다
@정성범-x2g3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junyu64563 жыл бұрын
아멘
@이양순-s7q Жыл бұрын
하용조 목사님 그립습니다
@빌라델비아선교회-v4x3 жыл бұрын
교만해서 저도 이게 잘 되질 않습니다. 지체와 뭔가 부딪혔을때. 뭔가 시시비비가 붙었을때. 내 잘못이 3이고 지체의 잘못이 7일 지라도. 나의 3 때문에 심란해져야 하는건데. 지체의 7 때문에. 돌아가서도 지체의 잘못을 묵상하면서 미워하고 나의 정당성을 묵상하며 더욱 견고히 하고. 아주 의인이 따로 없는거 같습니다. 손가락질이 나에게 향해야 하는데. 매사에 지체에게 향하니. 이런 심보로는 성경 아무리 많이 읽어도. 그렇게 양심안에서 보여질 리는 없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