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5.22 나성교회-정동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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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 America

Жыл бұрын

설교제목: 요한복음 강해
성경본문: 요한복음 1:10-13

Пікірлер: 18

@user-gp3dx8uj1z 5 ай бұрын

목사님 오래오래 사셔서 진리와 생명의 말씀 전해주소서 지금에라도 목사님 알게해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jinheekim8438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생명의말씀 전해주세요❤❤❤

@kkj650 Ай бұрын

주옥같은 말씀.. 이시대 참 진리를 전해주시니..감사합니다

@user-ks7dh3lq4i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생명의말씀 듣고 날마다 행복하게 삽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user-sn8bp4jx9k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감사합니다 살아있는 하나님 말씀을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을 위해서 늘 기도 합니다 .

@user-zo8qt6rf8p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생명의말씀에 늘~감사드립니다.♡

@jennylee9226 Жыл бұрын

참 생명의 말씀 감사히 잘 듣고있습니다.

@user-ee2cq9mf7r 7 ай бұрын

아멘~정동석목사님 감사합니다

@tlvus22 9 ай бұрын

아멘 적은 믿음이라도 구원 얻었다 하는 사람은 싸워야 돼요. 안 싸우면 안 돼요. 자 어떻게 싸우느냐. 자 나는 믿었는데 방종한 생각이 들어. 난 구원이 없는 것 같아. 어떤 병이 왔는데 죽을 것 같아. 이거는 아무리 내가 예수 믿는다 하더라도 이런 생각이 들어오면 그것을 '그렇구나'하면 싸움이 없어져요. 왜? 나니까. 그 생각이 그러나 그것은 내게서 나온 생각이 아니잖아요. 마귀가 준 것이잖아요. 육에서 준 것이에요. 내 영은 이미 구원 얻었어. 2000년 전에 다 이루었다고 선언할 때 여러분의 영뿐 아니에요. 영 혼 몸 전부를 전부를 구원시켜 놓은 거예요. 완전히. 시간적으로 차츰차츰 이루어져 가고 있잖아요. 내 몸은 언제냐? 예수 재림 때예요. 완전히 구원 얻게 될 거예요. 우리 일생이 이 구원을 얻는 과정이에요. 다. 자 그러면 내 영이 구원을 얻었다 믿는 사람이야. 난 믿어. 구원 얻었다. 한데 방종한 생각이 든다? 이건 내가 아니에요. 이거에 속으면 안 돼요. 그게 난 줄 알고 야...그렇지 네가 오늘도 죄지었지 않냐. 무슨... 이게 딱 잡히면 기도도 못하겠고 그 생각이 난 줄 알고 내 생각인 줄 알고 그 생각에 맥없이 되뻐려요. 여러분 우리가 그런데 속으면 안 되죠. 그건 마귀가 준 겁니다. 나는 이미 구원 얻은 자예요. 사탄아 물러가라. 그것(사탄)과 물러가라 하는 것이 싸움이에요. 전쟁이에요. 그 전쟁을 할 줄 알아야 돼요. 마귀가 생각 주면 그걸 자꾸 내 생각인 줄 알고 받아들이지 말고 받아들이면 침울해져요. 받아들이면 벌써 우울해져요. 힘이 없어요. 받아들이면... 그런데 그걸 왜 마귀한테 그걸 속아요? 이 사탄아 귀신아 물러가라! 어쨌거나 내가 훌륭해서가 아니야! 난 네가 말한 대로 죄 덩어리야! 그런데도 하나님이 내가 의롭다 용서하시는 것은 예수의 피를 보고 날 용서한 거야! 예수의 피 때문에 어쨌건 구원 얻었어! 그런데 왜 이런 이상한 생각을 나에게 줘? 이건 내 것이 아니야! 이건 사탄아 네 것이야! 사탄아 물러가라! 이게 싸움이에요. 이 싸움을 할 줄 알아야 해요.

@user-lc1fn6dr8l 5 ай бұрын

와!진짜.요약잘하시고 덕분에.다시읖조리게되니.감사해요.그런데.내마음속에.하나님께순복하라.마귀가피하리라말씀에.정죄감들어요 사탄전쟁할때.순복한삶이아니면.사단이비웃는다고.들었어요

@user-ir4hf8go2c 4 ай бұрын

@@user-lc1fn6dr8l순종도 순종이지만 그 앞서 자신을 부인하라는 말씀같아요 자신을 부인하지않고서는 절대로 순종은 불가능합니다 먼저 자신의 생각 감정 느낌을 부인하고 주님께 무조건 순종하면서 따를때 역사가 일어나요 말씀이 실재가 됩니다 계시가 임합니다 주님이 주시는 계시의 영으로 볼때 우리들의 생각들은 마귀들이 심어준것이다는 것을 100% 획신하게되요 저두 내삶에 치명적인 영향을 준 원수가 있었는데 밤나으로 미운생각이 제맘에서 떠나질 않아 죽을것만 같았어요 그런데 십자가를 바라보면서 이생각을 부인하고 원수를 용서하고 사랑하라는 말씀을 붙들고 순종하려고 피타는 노력을 했어요 그런데도 사랑은 커녕 절대로 용서가 안되더라구요 그런데 어느날 또 이것을 놓고 기도하는데 주님이 찾아 아오셔서 원수를 용서뿐만 아니라 사랑할수있는 맘까지 부어주셨어요 미운 생각에 사로잡혀 7년동안 지옥같은 삶을 살았는데 한순간에 내 심령이 천국으로 변했어요 내맘속에 이세상 미운사람들이 다 사라졌어요 저는 완전이 죄에서 자유함을 얻었어요 그뿐만 아니라 몸에 있던 질병들도 다 저절로 치유가 됬어요 빛이 들어오면 어둠은 한순가에 사라집니다 원래 그 미워하는 생각이 나인줄 알고 속아서 그렇게 비참하게 살았는데 주님을 만나고 나서야 그생각들은 내가 아니고 마귀들이 준것이다는것을 깨닫고 내가 속아서 마귀들의 종노릇하면서 살았다는것이 원통했어요 그래서 육신의 생각을 부인해야 됩니다 이것이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는것입니다 내평생 정동석목사님처럼 복음의 핵심을 이렇게 분명하게 전하시는 분을 여태것 보질 못했어요 이 참된 복음을 듣을수 있게 인도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user-lc1fn6dr8l 4 ай бұрын

긴.문자.답변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