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앵 입니다🙂 많은분들이 강아지에 대해 물어봐주시는데.. 이곳 채널의 메인은 저희 삼둥이들이 아니라 마당고양이들입니다. 삼둥이들은 예전부터 일상을 올리던 SNS가 따로 있으나 개인사와 지역노출로 현재 친구들만 볼수있게 되어있습니다. 이곳에 가끔 삼둥이들 소식과 까메오같이 출현하지만 마당고양이들만큼의 비중은 아니예요. 그점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kybluelim82224 жыл бұрын
ㄴ
@seoktory4 жыл бұрын
👍👍👍놀숲 브이로그 자주 올려주세용
@Allstronghe4 жыл бұрын
앵
@불사대신할머니4 жыл бұрын
지역 노출은 진짜 조심하셔야 해요. 잘 생각하셨습니다. 아이들에게 해코지 하는 돌아이들이 생각보다 많아요.
@@dbsaldus716 저희집 고양이도 기분 좋으면 배까고 별 난리를 다 치더라구요ㅋㅋㅋ 그러다가 의자 다리에 머리 박아놓고 갑자기 하악질.. 고양이는 생각보다 음.. 멍청합니당
@l0v3m6ze4 жыл бұрын
@@dbsaldus716 저거 고양이들도 기분좋으면 하는 행동이예요ㅋㅋ 저희집 고양이도 저 퇴근하고 집에오면 저러더라구요
@hnnzn4 жыл бұрын
가을이는 자기가 자기를 산책시키는건가요... 뭐죠.. 끈 물고 혼자 다니네..
@이유정-v9i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astro.pollux4 жыл бұрын
아 이글 너무 긔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자신산책 ㅎㅎㅎㅎ
@Believe-s9d4 жыл бұрын
ㅋㅋㄱㅋㄱㅋㄱㅋㄲㅋㅋㄲㅋㄲㅋ 넘귀 ㅜㅞ
@holymoly6221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은선-o7y4 жыл бұрын
앞에 가다가 뒤에 오느 거 신경쓰여 또 오고 ,가다가 또오고 ㅋㅋㅋㅋㅋ
@since68473 жыл бұрын
또 보러온사람 손~~
@권-b2s Жыл бұрын
전 오늘도😋
@Lee_Sharon Жыл бұрын
저요🙋♀️
@김현진-s3k1s Жыл бұрын
😅
@daisy-gq3ph Жыл бұрын
아 이 동영상으로 입문ㅎ 저는ㅎ
@후니맘-v3z Жыл бұрын
나유❤
@goudacheese30214 жыл бұрын
품종묘 이뻐서 무턱대고 샀다가 아프니까 시골에 버렸구나 진짜 지옥불에 떨어질 새끼들아 천벌 받는다하 너무 화남. 천운으로 좋은 가족들 만나 잘 사는거 보니 너무 다행이다 집사님 복받으실거예요
@기꼬-o1m4 жыл бұрын
가을이 혼자 산책다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jabscuisine2744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구나-i7s4 жыл бұрын
목줄 자기가 물고 다니는게 킬포 ㅋㅋㅋㅋ
@sharonkk4414 жыл бұрын
귀여워 귀여워 😍
@user-bt2hco2htb3 жыл бұрын
에고ㅋㅋ가을이주인분 산책보낼때 목줄좀 빼주시지ㅋㅋ
@goddae3 жыл бұрын
넘웃겨ㅋㅋㅋ
@냥냥눈나4 жыл бұрын
아니 가을이는 자기 목줄 자기가 물고 산책하구 ㅋㅋㅋㅋㅋ 고양이는 노르웨이숲같고 외국인줄 알았어요 ㅜㅜ 아유 고양이 누가 일부러 시골 와서 버리고 간 거 같네요
@dbsaldus7164 жыл бұрын
딱봐도 품종냥이죠... 나쁜 xx 삼대가 멸하길 같이 빌어줍시다
@164.5kg4 жыл бұрын
뉸뉴난냐 맞아요 ㅠ
@성이름-r7l8p3 жыл бұрын
@@윤선영-p2u 저런....털이 긴 품종냥이들은 유기 되면 털이 관리가 안돼서 그렇게 되죠....ㅠㅠ
@DdD-ic1qt3 жыл бұрын
노르웨이숲이 완전 개냥이에 산책하는애들 많다더니 딱 그런 성격만 타고난거 같네요
@GreenWood-zq6wc2 жыл бұрын
저 시골사는데 영상에 있는 냥이랑 똑같이 생긴 , 노르웨이숲 닮은 고양이들을 아가냥이때부터 몇 마리 돌봐준적이 있어요 요즘은 외국품종묘 길고양이도 자연발생으로 많이 태어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얘네들은 아기때부터 사람이랑 붙임성이 좋고 식욕이 유달리 좋다고 느꼈어요 3마리 키웠는데 다 수컷이였고 같이 태어난 형제들 중에서 독립을 빨리하고 마당 밖 영역으로 나가면 안보이더라고요
@퍼니발3 жыл бұрын
5:20 강아지가 뒹구는걸 보고 따라뒹구는 고양이...둘다 넘 귀여워요ㅋㅋㅋ
@보조개-k5n4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에서 아는 척도 해야겠고 갈 길도 가야겠는 가을이가 제일 귀여워ㅠㅠㅠ흑흑
@그냥저거-w1h3 жыл бұрын
표현이 너무 좋아요 꾸~~😄욱
@goolecokr3 жыл бұрын
지 목줄 지가 챙기고 다니는 개는 첨 보네요. ㅋㅋㅋ
@천우-w8w4 жыл бұрын
5:20 냥이랑 댕이랑 서로 보면서 딩굴딩굴 하는 거 너무 예쁘다
@madpark87314 жыл бұрын
아니 다 귀엽지만 자기목줄 입에물고 귀가하는 가을이 넘나 귀엽다 ㅠㅜ
@orbit__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원래는 저렇게 순하고 얌전한 아이라도 목줄은 강아지의 안전을 위해서도 꼭 해야 되는건데.. 시골이라도 낯선 외지인도 오기도 하고 하니까 딴짓 하느라 개를 못보고 칠수도 있고 로드킬이라도 당하면 진짜 끔찍해요.. 가을이 너무 순하고 이쁜데.. 목줄 산책은 꼭 좀 지켜주셨으면 좋겠어요 ㅠ
@권미현-i4f2 жыл бұрын
처음 만난, 그것도 병원냄새 풀풀 나는 고양이를 당연하다는 듯이 반겨준 착한 대니야, 수고많았어. 편히 쉬렴.
@블루머핀-w5h Жыл бұрын
울컥~~~~~ㅠ 대니야 동생 몽이랑 잘 지내고 있지~~
@dorong_30794 жыл бұрын
너무 귀엽고 예쁜데 왜 저는 울고 있죠ㅠㅠㅠㅠㅠㅠ 왜 눈물이 나지ㅠㅠㅠㅠㅠ 어이구 오드리야 앵님한테 감사하며 행복하게 살아라ㅜㅠㅠㅠㅠ
@oh.worry.4 жыл бұрын
저도요 ㅠㅠㅠ
@비공개왜안돼요4 жыл бұрын
극혐
@user-bj5fi9ez5p3 жыл бұрын
아 나이들었나. 악의없이 순수한동물들만보면 눈물이나옴
@정광용-z8v3 жыл бұрын
미투
@후덜덜-e3d3 жыл бұрын
저두요....ㅠㅠ
@돌멩이-g4v3 жыл бұрын
ㄴㄷ...
@nabinmam3 жыл бұрын
저도 이영상 보고 한참을 펑펑 울었네요..
@Nat_Jio3 жыл бұрын
저만그런게 아니였군요
@김경숙-r3r4 жыл бұрын
누군가 아프니까 버리고 갔나봐요 나쁜사람들‥ 앵님 천사시네요 가족들이 다 너무 착해요 ㅎㅎ
@뽐-c2u4 жыл бұрын
앵님 어깨에 날개가 숨어잇어요
@sweetlove50074 жыл бұрын
@@뽐-c2u 날개... 상상 해버렸네요 ㅋㅋ
@문솔이-r7b4 жыл бұрын
@@뽐-c2u 자칭 날개없는 천사라고 하던 누구랑은 다르죠
@jinjoo2274 жыл бұрын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
@jha-jk4sk4 жыл бұрын
버린 놈 ... 천벌 받을거에요 분명
@희망33사탕3 жыл бұрын
대니가 처음만날때, 오드리가 아픈 걸 알아첸것 같아요.. 밤새곁에 지켜주고. 정말 착하네요. 대니 팬이되었습니다.
@황경선-h3e3 жыл бұрын
대니 참 멋져요!!!~~^^♥♥♥
@Nat_Jio3 жыл бұрын
소 스윗
@지또니-y9n4 жыл бұрын
ㅠㅠㅠ아니가을이 자기 목줄 자기가 물고가능거 실화냐고ㅠㅠㅠㅠㅠㅠㅜ아니 뭐 저러누ㅜ귀여운놈이 다잇노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당근당근-m1e4 жыл бұрын
저도 심장어택ㅜㅜㅜㅜㅜㅜ
@hye-binpark68194 жыл бұрын
정말 그림같은 풍경속에서 몽뭉이와 개냥이의 조합이라니...ㅠㅠ 멘트 하나하나도 너무나 따듯해서 보는내내 녹아버렸네요ㅠㅠ 정말 가슴 따듯하고도 뭉클한 그렇지만 힐링이 되는 그런 영상이었어요ㅠㅠ 이런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오현숙-u3p4 жыл бұрын
어쩜 저와 똑같은마음이네요 보는데 정말 아름답다라고 느꼈습니다 정말 너무 평화 롭고. ..
애들이 어쩜 저렇게 착한가요.. 굉장히 드문경우입니다 서로 경계하지 않고.. 얘들아~건강해라
@뽐-c2u4 жыл бұрын
오드리는 병들어 산속에 버려진 아이였네요.. 찾아오지 못하게 먼곳에다...천벌받을 인간들.. 오드리한테는 간택을 당한거네요~ㅎ 사랑스런 아이들과 귀여운 앵아들..ㅎㅎ 너무 귀여운거 아닙니꽈?! 마당냥9들이 즐기는 곳을 대니와 오드리가 나란히 앉아있으니 느낌이 다르네요..ㅎ 표독스런 일숙외3냥( 굴러들어 온 냥~)
@sweetlove50074 жыл бұрын
넝쿨째 굴러들어 온 오드리~^^ 앵님 아들 넘 귀여버요~^^
@뽐-c2u4 жыл бұрын
@@sweetlove5007 앵님 아들 이름이 앵아들 ㅡㅋ
@sweetlove50074 жыл бұрын
@@뽐-c2u 헉!! 딱지뽐님 관계자셔요? 므야므야 모르는게 없으셔요~^^
@shn980914 жыл бұрын
왠지 그럴것 같아요. 사람을 잘 따르는 것도 그렇고 저 종류가 길냥이로써는 흔하지 않다고 생각해여. 우리나라 사람들이 키우기 시작한 것도 얼마 안 됐잖아요. 백퍼 병들어서 버린거
@komericanblues6434 жыл бұрын
기억이 가물가물한테 네이버 냥이 카페에서 본 기억이 있네요. 아프다고 게시물 올렸던걸로 기억하는데 어떤 아줌마가
@Nae_Nickname_Dol_Ryeo_Jo_Sibal4 жыл бұрын
5:21 뭉뭉이가 땅에 비비는 거 쳐다보다가 자기도 같이 비비는 거 정말,,, 미쳤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양이가 강아지들이랑 이렇게 잘지내다니 진짜 흔치않은 일이에요,,, 너무너무 성격 좋은 아이들인듯 넷 다 ㅠㅠ
@나만없어야옹이-j2y Жыл бұрын
오늘 11.17 오드리 첫 만난 날 ㅋㅋㅋ 하도 많이 봐서 외웠는데 아직도 재미있어영
@앵s Жыл бұрын
맞아요...17일ㅎㅎ 기억해주셔서 감사해요🙆♀️
@고얌이-j3m4 жыл бұрын
5:24 같이 뒹구는거 귀여워서 미쳐버리겠음 ㅠㅠㅠㅠㅠㅠ 아 너무 귀엽다 ㅠㅠㅠㅠ 너무 귀엽다 ㅠㅠㅠㅠ 으아앙ㄱ 너무 귀엽다 ㅠㅠㅠㅠ 귀여워 ㅠㅠㅠㅠㅠ 귀엽다 ㅠㅠㅠㅠㅠ 귀엽다 ㅠㅠㅠ 귀여워 ㅠㅠㅠㅠㅠ 으으억귀여워 ㅠㅠㅠㅠ 귀여워 ㅠㅠㅠ 귀엽다 ㅠㅠㅠ 귀여워 ㅠㅠㅠㅠ 귀여워 ㅠㅠㅠ 귀엽다 ㅠㅠㅠㅠ
@dbsaldus7164 жыл бұрын
이상해요... 분명 고양이인데ㅋㅋㅋㅋ하는 짓은 댕댕이여ㅋㅋㄲ
@kylekim10044 жыл бұрын
아... 이집 멍뭉이들은 다 천사다... 냥이 아픈거 알고 저래 따뜻하게 대해주냐 ㅠㅠㅠ 감동. 그나저나 오드리 매력터지네요 ㅎㅎㅎㅎㅎ 겁나 귀욤~
@BtwIOweU14 жыл бұрын
좋은 주인을 닮아서 그런것같아요 ㅠㅜ
@초코송-s2n4 жыл бұрын
헐.. 가을이라니 자기목줄 자기가 물고 산책....??? 인사하고 가는 너.. 사람인거니🤭
와진짜 합사가 이런경우는기적이랍니다 ㅜ묘주분이아실런지 ㅜ 세상에 이런강아지도없고 세상에 이런냥이도없다구요 완전 천복받으셧네 정말 견주님 전생에 세상구하신듯 성묘와 성견의 합사는 거의불가능에 가깝다보심대요 ㅜ서로어렷을때면모를까
@서인호-c6g3 жыл бұрын
워낙에 키우는 환경이 좋고 집사도 지극정성이라 애들도 마음에 여유가 넘쳐서 그런듯요 일반 가정집이면 불가능에 가까울..
@onegood3 жыл бұрын
저희 집도 개2 냥2 임. 원래 개들 살고 있었고 수로에서 구조한 아기냥이 와서 앉혀살게 됨. 나중에 포인핸드로 냥동생 입양. 암튼 꼬릉이 첫날 개들이 잘 챙겨줬음.
@misocats3 жыл бұрын
@@onegood 한쪽이 아기면 그런데 양쪽 다 어른이면 쉽지 않아요^^
@이-s2w2 жыл бұрын
@@h3318-h7s ㅋㅋ진짜 꼬였네
@이-s2w2 жыл бұрын
@@h3318-h7s 계속 그런 식으로 말하고 다니시면 평생 나라구했다 이런 소리 한 번도 못 듣겠네요 아무도 그쪽한텐 그런 소리 안할 거 눈에 보이니까 그만 부들대세요
@은설탕-l5k4 жыл бұрын
하아~~~오드리는 샵분양 아이인줄알았는데... 앵집사님 만나서 제2의 인생을 펼치고있는 아이로군요. 앵집사님의 부러운 전원생활...영상으로 대리만족중입니다.
@호박-g3w4 жыл бұрын
노르웨이숲 고양이인거 갓기도 !??? 아님 메이쿤 !??? 다~~~ 너무 사랑 스럽네요 ^~~~
@elley123 жыл бұрын
오드리 주인은 혹 이영상 보면 어떨까? 이해 안가는 집사같다,,버렸다면 더더욱..잃어버린 가족이라면 찾을텐데..어쨋거나 좋은 집사 만난 오드리가 행운이네요..말년복이 있는거죠. 사람들이 눈물이 난다는데 저도 눈물이 그렁그렁했어요 얼마전 우리 아이 무지개 건너서요 한달이 되었는데 아직도 지나간 자리자리 울컥울컥하거든요.. 12년간 나를 조용히 지켜준 아이라 언제까지 잊지 못할거 같아요 투병생활 1년을 힘들게 버티면서도 아픈 와중에도 눈동자 요리조리 굴리면서 눈길로 나만 보던 그애를 어떻게 잊겠어요 오늘도 고양이 다리를 부러뜨린채 유기해놓은 악한 인간들 동물을 돕지 못해도 해를 입히지만 않아도 좋겠어요
@siuuuuuuuu777774 жыл бұрын
길냥이는 아닌것 같은데 털모양이랑 생긴거 보면 딱봐도 수술비 없다고 말로만 미안하다면서 버렸구만
@jumikim76504 жыл бұрын
그러게융 노르웨이숲 종 같은데 ㅜ 아이구ㅜ완전개냥이네 우구구
@로로-r9u4 жыл бұрын
계속 탈출하려는거 보니까 놀러나왔다가 집 못찾아갔을수도 있겠다 싶어요
@lucaslee1164 жыл бұрын
고양이는 집나오는경우도많음
@SRA-e8n4 жыл бұрын
@@로로-r9u 그러기엔 시골이고.. 버스도 한두번밖에안다니고 누가 차끌고와서 유기를 하지않았다면 그 길을 냥이 혼자 걸어왔을까요 그 혹을달고?ㅠㅠ ...
@삼삼-z9b4 жыл бұрын
@@SRA-e8n 같은 생각
@Kim-pj9ln4 жыл бұрын
대니.... 진짜 오빠의 정석이다 ㅠㅠㅠㅠ 첫만남에 옆에서 같이 자주는거 ㅠㅠㅠ 어깨 상처때문이겠죠 ㅠㅠㅠㅠㅠㅠㅠ 세상에... ㅠㅠㅠ
@마망-o8t4 жыл бұрын
알수없는 알고리즘에 의해 이곳으로 왔지만 왜 이영상을 이제봤을까요...너무 착하세요!!!구독하고 꾸준히 보겠습니다!!!
@모모-e7x4 жыл бұрын
저도 알고리즘으로 보게 되었어요
@1271pride4 жыл бұрын
@@모모-e7x 저도 여기 왜 와있는지 모르지만...고양이 관련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인내심있게 다루는 모습을보고...구독.....7:32 초에 빵터짐..
@user-zu3tu5mf2k4 жыл бұрын
저두요!!ㅋㅋ
@x천류2 жыл бұрын
용기를 내주신 집사님 너무 감사 ㅠㅠ 오드리는 자신에게 손을 내어줄 누군가를,, 집사님을 기다려왔던거 같네요~ 정말 연 이란 너무 고귀하고 아름다운것,, 그렇게 오드리를 가족으로 받아들인 댕댕이 오빠들도 넘 사랑스럽구요~ 가족사진 지구특공대 넘귀여워서 심장뿌셔^^♡ 매 순간순간이 힐링포인트인 행복한 오드리네^^ 9:34 아니 이 냥반들아 자동차 유리에 금 가면 어쩔겨 ㅋㅋㅋ 냥펀치는 위험한 거라구~♡
@swededjune4 жыл бұрын
또 보러 왔어요. 작성자님은 모르겠지만 이 영상을 볼때마다 눈물이 납니다.. 세상 모든 동물이 행복 하길 바라고 오드리는 간택받아 행복한 모습이 보기 좋아서 눈물나는거 같아요..
@cheesekiller3 жыл бұрын
눈물은 개뿔 ㅋㅋㅋㅋ 혹시 정신병 있으세요?
@milami36653 жыл бұрын
으ㅠ 왜 저러고 살지? 정신병은자기가 있는듯
@신현숙-s2y3 жыл бұрын
@@cheesekiller 쯔쯔
@alsrb00243 жыл бұрын
저만그런게아니군요?? 울컥했어요 감사해서
@aa88jang423 жыл бұрын
@@janiceju5654 감동받아서 눈물난다는데 뭐 정신병 너나 병원가봐라
@최윤정-f6r4 жыл бұрын
오드리도 앵님이품은아이였군요 언제간 준만큼 배가되어 돌아올꺼에요
@bluebird5610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핫또그-m2u4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배가 똥똥해진......
@아재로운게임생활4 жыл бұрын
벌써 돌아오고 있죠. 유튜브 좋아요와 구독자수 증가~~!
@Kim-David4 жыл бұрын
몽나무......오드리가 유기묘였다니, 놀랍습니다....쿨하게 받아준 댕댕이 삼총사가 더 놀랍고, 울 진도생퀴는 이 밤중에 밥먹으러 오는 산냥이들 쫒아 다니느라 정신없는데.....
@블루머핀-w5h Жыл бұрын
주기적으로 보는 영상에 일숙여사님이랑 데이비드님 글 보이니 기분이가 좋네요 나혼자 내적친밀감 만땅 ㅎ
@Kim-David Жыл бұрын
@@블루머핀-w5h ㅋㅋㅋ...앵채널...고인물임다...깜짝 놀랐어요...3년의 시간을 넘어...
@richhappy10 ай бұрын
❤❤❤오늘도 또 보러 왔어요.그리운대니😂 아 절세미묘 오드리😂
@jemp.28984 жыл бұрын
타이틀에 클릭했는 데 너무 사랑스러워서 끝까지 다 봤네요. 전 미국에 사는 데 똑같은 종류의 고양이를 입양해서 19년동안 많은 사랑을 받았아요. 작년에 죽어, 앵님 영상보며 보고싶어서 울었어요. 오드리 종류는 Maine Coon 이라는 종류로 가장 doglike cat (개와 비슷한 고양이) 이라고 전문가들은 부른답니다. 낮선이에게 다가오고 골골거리며 잘 따르는 것도 그런 강아지같은 면이 있기 때문이죠. 제 고양이 Simba도 개를 고양이보다 더 좋아했고, 아름다운 꼬리를 휘날리며 제 유기견들과 잘 지냈어요. 개보다 더 똑똑한 Maine Coon 도 많습니다. 제 심바는 아침 7시에 정확히 제 문앞에 와서 냐옹~하며 저 깨우고, 과일은 물에 씻어 먹곤 했어요./ 아름다운 영상 잘 봤어요. 앵님의 영상이 한국분들에게 길거리냥이들을 입양하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하기를 기도합니다.
@건강수다원3 жыл бұрын
님글보고 제 냥이들 생각나 울엇네요. 잘살고 잇던지 하늘나라 갓겟죠.터키쉬 앙고라. 정말 똑똑햇는데.이쁘고. 이사하다 잃엇어요.
@dado47444 жыл бұрын
따봉 알고리즘아 고마워. 한 편의 동화를 보았어요. 이 사랑스런 아이들ㅠㅠㅠㅠㅠㅠㅠ너무 따듯하고 눈물날것 같아요
@박수빈-z7n5s4 жыл бұрын
저희집 정말 버스가 몇번 안오는 시골인데.. 누가봐도 집에서 키우던 고양이가 버려져 있어서 (저희 마을은 저희집만 반려견을 키웁니다) 밥을 몇번 줬더니...저희집에서 떠나질 않는거예요 ㅎㅎ 애교도 엄청 부리고>.< 그래서 집에거 거두어 가족으로 같이 살고 있어요 ㅎㅎ 저희집도 그레이트 피레니즈 랑 고양이 키우고 있어서 반갑네용 ㅎㅎ 상상이상으로 산골에 와서 유기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입양하실때 부디..신중하시길😭
호기심에 집밖을 나갔다가 유기되는 고양이가 버려진 아이들보다 더 많아요. 울집 아이도 2번이나 집밖을 나간적이 있었어요. 집밖으로 나간 고양이를 찾는건 10%확율인데 저는 정말 운이 좋았던거죠(빌라입구가 막혀 있어서,옆집에서 보호 중이여서...) 불러도 대답없고 겁은 드럽게 많아 돌아다니지도 못하는게 나가서 어디 숨어 있다는거죠. 울 고양이도 11년을 같이 살았지만,평소엔 부르면 대답 다 하는데도 막상 나가면 대답 안합니다. 겁먹어서 그래요. 고양이는 버리는것보다 잃어버린 경우가 훨씬 많아서...유기묘라고 해서 다 버려졌다고 생각 안하셨음 해요. 처음 잃어버렸을때 그 절망감이란... 아휴 ㅠㅠ
@naiyar21624 жыл бұрын
@@cat_youngwoong 그럴수도 있겠네오
@extra8984 жыл бұрын
@@cat_youngwoong 하지만 영상 오드리는 혹이 크고 괴사까지 진행중인걸로보아 유기가 맞을거 같아요.. 집 탈출해서 저 먼 시골까지 갔으면 이미 털들이 꾀죄죄 했을텐데..차로 갔다가 버린것 같네요
@lee-st2yp Жыл бұрын
앵월드의 시작.... 고양이를 싫어하는 내가 고양이 영상을 찾아보게만든 오드리.... 현실에서는 아직도 실제고양이만봐도 소름돋지만 앵월드의 오드리,오목이,노발이,연어,일숙이,두돌이 외 기타등등.... 다들 너무 귀여워(목청이 빼고....느므시러ㅡㅡ)
@김곱창-c8w4 жыл бұрын
저러케 밖에서 노는거 좋아하는거 보면 누가 키우던 애가 집나갔따가 길 잃은거 같기도 하고 .. 또 실컷 놀다가 집은 알아서 찾아들어오는거 보면 똑똑한거같은데 .. 동네주민이 아닌 다른 누군가가 버린건가 싶고 .. 흐음 ..
@whysoserious_you4 жыл бұрын
원래 마당냥이라면 다치고 집으로 돌아갔겠지요. 지 영역밖으로 잘 안나가는게 고양이 습성이라면서요. 집에서 멀리 버렸으니까 못찾아가고 헤맨게 아닌가 싶습니다...
@Believe-s9d4 жыл бұрын
김메이 하 맘아프네...좋은 주인만나서 천만다행이에요
@태양의밭관리자사딸라4 жыл бұрын
어깨쪽에 큰 혹이 있단 걸론 병원비 들어갈 것 같으니 덜컥 버린듯
@ringringbae4 жыл бұрын
병원비 입원비 합치면 수십 수백만원이 한순간에 나가는데 걍 버린듯
@우주-p6q6q4 жыл бұрын
우리집도 개랑 같이 냥 키우는데 같이 산책도 다녀요. 그리고 냥이는 개보다 영역 기억력이 좋은거 같아요. 개는 2번 잃어 버렸는데 고양이는 저 오드리 처럼 탈출하고 때 되면 돌아오더라구요. 그나저나 부럽네요. 저도 시골에서 우리 개들과 냥이들 맘껏 뛰놀게 해주고 싶네요.
@coffeekim59074 жыл бұрын
한마리 한마리 모두 사연있는 아이들을 모아 특공대를 만들고 아픈 일숙이네도 식구로 맞아 자연과 함께 행복한 착한 천사 앵님...그 속에서 앵님의 아가도 훌륭하고 멋진 사람으로 자라날 것임을 굳게 믿습니다 ❤️ 마지막 화면에서의 몽이나무가 또 한번 안타깝고 마음 아프게 하네요. 몽이가 하늘에서도 모두를 잘 지켜줄거라 믿어요. 언제나 행복하시길...🙏
@sweetlove50074 жыл бұрын
저도 믿사옵니당~^^
@뽐-c2u4 жыл бұрын
엄마 닮았다면 틀림없을꺼에요~
@Hero119914 жыл бұрын
몇주전 무지개 다리를 건넌 제 인생 가장 찬란했던 시기 가장 친한 친구. 가족이 돼줬던 첫째 생각이 많이나서 많이 울었네요 . 마당에서 딩구는 모습을 보니 갑자기 터져버렸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시루보루하 Жыл бұрын
ㅋㅋ 또 보러 왔슝
@알밤-p4t4 жыл бұрын
뭔가 의도적인 조작 전혀없이 잔잔한 온기와 자연스러움의 큰 울림이 가슴으로 흘러들어 오네요
@-.-hwang53194 жыл бұрын
보는 내내 입가에 미소가...ㅋㅋ 영상도 집사님 글도 넘 좋았습니다.
@sso41564 жыл бұрын
첨보는 사람한테 스스럼없이 다가가는 개냥이이라면 저건 분명 누군가가 키우다가 유기한 유기냥 임이 틀림없다. 글구 냥이 종이 일반 길냥이와는 다른걸봐선 분명 유기냥일거다. 아마도 냥이 몸에 큰혹이 나서 버린것 같다.
@Yunboom_TV윤붐3 жыл бұрын
제 최애영상.. 1년전 처음본 후로 맘아프거나 힘든일이 있을 때 종종 찾아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ㅜㅜ 오늘은 로드킬당한 길아이를 봤습니다. 고된 삶이었을텐데 마지막까지 고통스럽고 아프게 갔을거라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woobi4 жыл бұрын
가을이 산책줄 물고가는모습 넘 귀욤~♡ 아픈아이라 유기했나~? 치료비는 큰 부담이지만 가족이라면 끝까지 책임을 져야하는데.. 순딩순딩한 멍멍이들과 사랑많은 집사님을 만난게 오드리 묘생에 가장 큰 행운이었네요~^^ 지구특공대~♡♡♡
@뽐-c2u4 жыл бұрын
불행중 다행이란 표현을 쓰고 싶네요.. 진정한 가족..편안한 가족들을 만나려 그렇게 낯선 곳에서 힘들게 살았나 봅니다.. 그때의 모습과 지금의 모습. 눈빛이 참 많이 다르네요
@iouu17544 жыл бұрын
영상 보다가 왜 눈물이 나는지.. ㅠㅠ 주인분께서 너무 아이들을 진심으로 생각하시는 것 같아서 그 마음에 한번 뭉클했고 오드리가 가족이 되면서 적응하고 잘 어우러지는 모습에 또 뭉클하고 기존 세 댕댕이들이 너무 천사같이 오드리를 받아주는 모습에 울컥하고 여러모로 ㅠㅠㅠㅠㅠ 감동받아서 눈물 주르륵,, 마지막에 아가랑 함께 있는 모습에 눈물 쥬르르르륵 ㅠㅠ ㅋㅋㅋㅋ 주책이네요. 너무 힐링되는 영상이었어요..... 🙂☺️😭
@joon874 жыл бұрын
마음이 따뜻하신 분이시군요:)
@didqh994 жыл бұрын
저만 그런게 아니었다니ㅠ 갑자기 주르륵 눈물 나길래 나 왜이러지..했는데
@모닝스타-h4r4 жыл бұрын
조울증 or 우울증인듯
@dbsaldus7164 жыл бұрын
@@모닝스타-h4r 닉값하시네요ㅎㅎ 요도에 병이나 걸리셔요^^
@전원주택-q8w4 жыл бұрын
힝~~ 눈물 따꼬~~♡
@이경희-w3u8r4 жыл бұрын
오드리는 품종묘입니다 누가 키우다가 혹이 났다고 버린듯한대 나쁜 사람 그래도 복이많은지 좋은 사람 만나서 너무너무 감사 천국에서나 볼수있는듯한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드리 건강하고 주인께 잘하고 행복하자
@kisera120 Жыл бұрын
내생 최고의 영상입니다 너무 아름다워요
@카랑코에-q2v4 жыл бұрын
고양이가 아픈 몸으로 낯선 곳에 남겨졌을 때를 상상해보니 마음이 미어지네요ㅠ 저도 지금 몸이 좋지 않고 사는 게 막막해서인지 감정이입이 많이 되네요... 차에까지 타려고 했다는 것도 참 딱하고...
@Super_Sonny74 жыл бұрын
"힘내 친구 오늘을 살아가자"
@kmint66014 жыл бұрын
4:26 대니가 오드리 옆에서 지켜주듯이 함께 자 주는 모습에 눈물이 콕 났네요. ㅠㅠ
@태경-o9s4 жыл бұрын
여태 본 펫튜브 영상중에 제일 안 자극적이고 따뜻하고 행복해보여요
@임진상-p6i Жыл бұрын
오드리는 정말 이쁜 고양이 입니다. 더불어 대니는 정말 마음이 따뜻한 개입니다. 그들의 만남은 지금에 와서도 행복으로 점처진 운명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93bagin4 жыл бұрын
이거보니까 저희집 고양이가 생각나네요 시골집에서 자유롭게 키우던 녀석이였는데 어느날부터 모습을 보이지않아서 혹시 차에 치였나 걱정되었었는데 거의 반년뒤에 갑자기 집으로 귀환.... 알고보니 새로 서울에서 이사온집에서 사람한테 친근하게 굴길레 데려다가 키운것(아무한테나 친한척하는 개냥이였습니다) 살 엄청 쪄서 왔더라고요...
@앵s4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다행이고 감사하네요😅 근데..과거형으로 얘기하시는게... 마음이 찌릿하네요..ㅠ
@toolazystudio4 жыл бұрын
박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01-c6k4 жыл бұрын
셀프 기숙사..
@jokerbbobggi4 жыл бұрын
두집살림..ㅋㅋㅋㅋㅋㅋㅋ
@김꼬꼬-w3e4 жыл бұрын
무슨 시트콤같네요 ㅎㅎㅎㅎㅎ
@두유러브4 жыл бұрын
뭐랄까 오드리는 길냥이 생활이 힘들긴 했지만 처음 맛봤던 자연생활이 그리고 기분내키는대로 돌아다닐 수 있다는 자유로움이 마음에 들었던걸까요 ㅎㅎ 그나저나 방충망 터진 사진보고 저까지 아앗.... ㅠㅠ 방충망만은 ㅠㅠ
@메리-m2b4 жыл бұрын
부럽다...진짜 애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생활하네요...
@lilyson37092 жыл бұрын
가을이 자기 목줄 자기가 물고오는것 너무 귀여워요 성격 순둥순둥할것 같아요ㅋㅋ
@스노우맨-f8l4 жыл бұрын
사진을 진짜 잘찍으시네요
@sweetlove50074 жыл бұрын
앵님 사진작가인 듯~^^ 모델분들이 너무 협조 잘하시는 듯 요~모델각!
@앤-p1l4 жыл бұрын
천사같은 집사님 만났네 보은해라 고양이의보은 알지 오드리야 밖에서 얼마나 무섭고 힘들었니 집에서 살던아가가 ㅠ ㅠ 언니 오빠들과 집사님이랑 행복하기만을 기원한댜♡♡♡
@paul-yo6hu4 жыл бұрын
오늘은 또 이렇게 울려주시네요.. 오드리모습은 귀족냥인듯.. 했었는데 예전에 다들 유기된 아이들이라고 말씀 하셔서 알고는 있었지만.. 오드리가 그런 아픔이 있었다니.. 오드리도 너무 예쁜 친구네요.. 대니가 나와서 제가 또 울컥한건지.. 암튼 오늘은 새로운 오드리 스토리 듣게 돼서 감사하고 항상 건강하세요
@sElee-rp7yn2 жыл бұрын
썸네일을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디즈니 영화 포스터 같아요. 연출을 일부러 할래도 이렇게 예쁘고 아름다울까 싶을정도.. 둘이서 바닥뒹구는 모습이 자꾸 머리속에 재생되고...다시 클릭해서 보게되요.
@_NYOUNGS4 жыл бұрын
세상에ㅋㄱㅋ 개랑 고양이랑 동시에 배까고 뒹굴거리는거 처음봄ㅋㅋㄱ 인연인가봅세
@user-nodamecantabile4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제목줄을 제가 물고가는 강아지라니😍😍😍 사랑스럽네요. 저는 고양이 집사만 할줄알았는데 리트리버는 진짜 사랑이네요. 근데... 길냥이가 .. 품종묘라니 그 시골에 저 사랑스러운 얼굴이라니😍😍😍😍 님을 만나 다행이에요.
오늘 처음 본 영상인데 이제 마음이 힘들때마다 보러올게요.. 우울할때보니까 왜 주책맞게 눈물나지 ㅠ 근데 또 평화로워보이고 행복해보여 … 복잡하지만 힐링되는 이 마음 …..
@eun32802 жыл бұрын
앵님 영상은 1화부터 순서대로 시청 필수예요. 이 세계에서 조작없는 천연기념물 자연 힐링 영상들.(그리하야 조회수가 폭발적으로 늘지않아 기존 구독자들 속상) 앵님도 구독자님들도 멍냥들 모두 날개없는 천사들. 안티댓글 없는 청정구역. 삭막한 지금 시대에 가슴 따뜻해짐 보장. 앵셔널지오그래픽!
@Galbi-Yangnyeom4 жыл бұрын
살다살다 이런 채널은 처음 봅니다 보기만 해도 산뜻하고 뽀송하고 화사해지는 느낌 영상미도 최고고 댕댕이 야옹이 다 너무너무 예뻐요 처음 가을낙엽부터 끝에 댕냥이 가족사진도 심지어 애기까지 완벽했어요...
@Galbi-Yangnyeom4 жыл бұрын
유명해지고싶지 않다고 하셨지만... 누가봐도 앞으로 승승장구할 채널입니다...😭
@어후-v8h4 жыл бұрын
정말 십분넘는 분량을 정말 지루하지안게 넘놔 재밌게 봤네요 제 마음이 다 따뜻해졌어요 자자손손 복받으실껍니다
아..오드리도 저런 아픔인 있었던 아이였을거라곤 전혀 생각 못했었네요....정말 정말 복 받으실거에요...와.....정말....
@뽐-c2u4 жыл бұрын
복 받고 계심~
@이소영-m2v4 жыл бұрын
심쿵포인트가 너무 많다... 이 영상 뭐지...
@dddddad1 Жыл бұрын
갑자기 또 알고리즘에 뜬 이 영상을 간만에 다시 보니... 사실상 오드리 덕분에 처음 앵님집 마당에 나타난 일숙이네도 챙겨 주실 수 있으셨던거같은 생각이 듭니다😂 이쁘고 착한 오드리 최고
@김억배-m9p4 жыл бұрын
알 수없는 알고리즘이 날 안내했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따뜻한 채널이네요ㅠㅠ눈물이 날 정도로 따뜻한 채널...구독바로 박고갑니덩!!!!
@ua29284 жыл бұрын
행복해지는 영상이었습니다 저였다면 고양이가 마음에 걸려도 데려와서 치료해줄 마음까지 먹기 힘들었을거에요 대단하고 정말 마음따듯한 분 같으세요 가족들 모두가 건강히 행복히 지내시길 바래요
@앤-p1l4 жыл бұрын
고양이의 보은^♡~ 오드리 넘 사랑스럽구나 우리집에도 밖에서 밥을 주고 보살피던 코숏 키키가 있었지 너무나 사랑스런 키키 냥이가 5년 넘게 많은 사랑을 주고 7월에 갑자기 하루만에 떠났는데 오드리를 보며 가족들에게 커다란 비타민 을 선사할 너를 보니 행복 해 지는구나 많이 행복하 고 많이 사랑받고 ^♡^ 집사님 고맙습니다 사랑합 니다♡♡♡♡♡^♡^♡♡
@사저욕설.안수경은굥4 жыл бұрын
한번 병원갈때 60만원 80만원씩 깨지고 큰수술하면 몇백 깨지는게 반려다. 귀엽고 속썩이지 않는 시절만을 착취하지 말아라. 같이 살아라. 그들이 인생을 책임지는 보호자가 될 자신이 없으면 키우지말아라. 안락사 시키는 책임조차 맡기싫으면서, 시골에 유기하고 "목숨만은 살려줬으니 자유롭게 살거라" 정신승리 했을게 뻔히 보여서 역겹다. 채널주인분 좋은일하셨네요
@wau99404 жыл бұрын
@성이름 왜? 너도 유기전력이 있어서 이런글 볼 때마다 찔려서? ㅋㅋ 근데 현재 이 영상에 조회수 약 150만, 댓글 약 4천개 정도가 달렸지만 내 장담하는데 이중 최소 6~7할은 동물 유기경험 있는 년놈들이다. 믿기지 않겠지만 이게 이 나라 현실임.
@renat.13414 жыл бұрын
저런 혹제거수술 얼마정도 하나여
@starinthesky86464 жыл бұрын
@@renat.1341 병원마다 다를텐데 60만원정도 할거에요
@changcho28304 жыл бұрын
왜 애완동물이라고 하죠? 반려동물이라고 해주세요 빼애애액 반려 즉 가족이라며 근데가족이 병걸려서 아프면 그냥 시골에 버리나? 결국 인간의 이기심으로 키우는거지 뭘 가족 가족거리나 한해에 버려지는 가족이 몇십만이냐?
@kjblueskyjp3 жыл бұрын
진짜 동물병원에서 진료하는 것 너무 비싸요. 정말 수술비 2백만원 없는 사람들은 병든 고양이나 개를 버릴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한국의 동물병원 이용료는 너무 비싸요. 오죽 동물 병원이 비싸면 동물병원 10년 운영하면 30억짜리 건물 짖는다는 이야기가 있을까요
@ktyu451710 ай бұрын
열번쯤은 본것같은데 또 알고리즘에 이끌려 다시 클릭. 아름답고 아련한 영화입니다...
@수급무사-Trading4 жыл бұрын
와 최근에 본 고양이 강아지 영상중에서 제일 감명깊게 봤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푸근한 느낌이네요. 강아지 세마리와 고양이 한마리 + 아기까지 정말 가족 같아요. 보기 좋아요. 계속 행복하길 바랍니다.^^
@ddockbaro4 жыл бұрын
알고리즘에 떠서 우연히 들렀다가 새벽에 눈물 한바탕 쏟았네요. 사람 손을 탔던 녀석이 낯선 곳에 혼자 버려져서 얼마나 무섭고, 굶주리고, 슬펐을까요. 본가에 있는 우리 고양이 생각도 참 많이 나고ㅎㅎ, 앵님께서 사랑으로 돌보는게 깊이 느껴져서 가슴이 참 따뜻합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트캔디-o5x4 жыл бұрын
큰 개들이 데려온 고양이를 잘 챙겨주고 같이 자고 놀아주고ㅠㅠ 진짜 착하네요!! 세마리의 예쁜 개들과 고양이 착한 주인님 늘 행복하길!!